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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요리사 중1 - 5명

기쯔네

きつね

  • 나라, 나라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퓨전 스시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木田 翼기다 쓰바사

도바 슈사쿠의 뜨거운 의지를 계승 받는 남자

1992년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 입학시부터 목표로 하고 있던 대학의 추천 범위에 없던 곳으로 진로를 생각해 부모님의 반대에도 요리 전문학교에 진학. 졸업 후에는 호텔, 도내 유명 레스토랑에서의 근무를 거쳐 2019년 4월에 [sio] 의 수셰프로 취임. 2019년 12월에는 [파라 오하시] 의 오픈을 경험한 후, o/sio 셰프가 되었다. 2021년 4월부터 나라의 신점포 스키야키 [기쯔네] 의 셰프로서 sio의 생각을 체현해내는 요리사.

木田 翼기다 쓰바사

모쓰스이 나라산조점

もつ粋 奈良三条店

  • 나라, 나라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야키(꼬치구이) / 호르몬(곱창) / 모쓰나베(곱창전골)

森下 良希모리시타 요시키

모쓰나베, 꼬치, 일품요리,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요리사 

1993년 나라현 출생. 16세부터 요식업에 종사했다.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중화요리가게, 라멘 가게, 이자카야에서 요리사를 경험했다. 현재는 [모쓰스이 나라산조점]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메뉴를 경험한 모리시타 씨는 모쓰나베와 꼬치구이뿐만 아니라 일식 계열을 중심으로 한국 요리풍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森下 良希모리시타 요시키

오사카나도코로 사쿠라차야

御魚処 さくら茶屋

  • 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長澤 真一나가사와 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공무원에서 요리의 세계로. 갈고 닦은 기술을 총동원해 일품 요리를 창조

1974년 돗토리현 출생이다. 할머니의 시골 요리를 먹고 자랐다. 햄버그와 스파게티 등 양식을 동경하여 직접 조리하면서 요리사가 되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거라 꿈을 꾸었지만, 공무원이 되었다.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을 당시에 시장에서 생선 감별사를 하는 스승에게 자극을 받아 요리사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다. 갓포에서 5년, 간사이에 있는 일식 가게와 와규 전문점 등에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오사카나도코로 사쿠라차야]의 오너 셰프로서 생선 감별력과 인맥을 활용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長澤 真一나가사와 신이치

다와라모토 마루토쇼유

田原本 マルト醤油

  • 가시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大田 雄也오타 유야

나라현산 식재료와 마루토 간장으로 만든 로컬 가스트로노미를 구현하다

1981년생 미에현 출신이다. 대학 졸업 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 10년간 요리 경력을 쌓고 나라로 향했다. 나라현산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 요리와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21년 "다와라모토 마루토쇼유"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매일 밭에 나가 연간 150종류에 가까운 채소를 재배하고 수확하여 요리에 사용하고 있다. "마루토쇼유"의 간장, 그리고 나라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매일 고민하며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大田 雄也오타 유야

#니쿠토이에바 마쓰다 나라본점 

#肉といえば松田 奈良本店

  • 가시하라, 나라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스시 / 스키야키 / 스테이크

増田 真志마스다 신지

지역 나라산 식재료를 고집하여 정성이 담긴 요리를 제공한다.

1984년 나라현 출생. 23세에 요리사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 여러 점포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31세에 나라현의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나라가 자랑하는 브랜드 소 '야마토규'의 우수성에 매료되었다. 그 후 새로 오픈한 고깃집에서 정육과 더불어 호르몬 등 소고기 전반을 다루며 자신의 집대성으로 [#니쿠토이에바마쓰다]를 오픈, 2022년 11월 이전 및 리뉴얼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増田 真志마스다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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