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741 - 760명
-
Recette
Recette
- 기타노신고 베, 효고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依田 英敏요다 히데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노포의 장어가게 출신이라는 독특한 커리어도 양식으로
1960년 출생. 오사카 출신으로 대학졸업 후 90년을 이어온 장어가게노포인 본가에서 일한 뒤 프렌치요리의 세계에 들어온 독특한 커리어. 【르폰드쉐르】에서 프랑스인 셰프의 가르침을 받고 틈틈이 시간을 내어 전통적인 프렌치요리기법을 계승. 수업 후, 1992년【레스토랑 re・ci・pe】 를 오픈. 2000년 【루셋】 을 오픈.
依田 英敏요다 히데토시
-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기타신지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
尾形 陸오가타 리쿠
-
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 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
가구라자카 스시 콘콘
神楽坂 寿司 こんこん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近藤 昌弘곤도 마사히로
-
초밥 장인으로서 자부심을 품고 줄곧 기술을 연마하다
1979년 도쿄도 출생. 어릴 적 처음 카운터 스타일 초밥집에 갔을 때 주방장의 퍼포먼스에 감동하여 초밥 장인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고교를 졸업하고 초밥집이나 일본 요리점에서 조리기술을 연마하고 조리 전문학교 강사, 초밥집 요리장, 호텔 요리장을 거쳐 2022년 [갓포 곤도]를 개업합니다. 해당 가게를 운영하는 한편 도요스 시장 참치 중개인이자 초밥 장인과 우연히 만나 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함께 가게를 여는 꿈을 2023년 8월에 멋지게 실현. [가구라자카 스시 콘콘]을 개업했습니다.
近藤 昌弘곤도 마사히로
-
긴자 핫센
銀座 八仙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杉本 修一스기모토 슈이치
-
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요소를 조합한 가이세키 요리가 특기이다.
도쿄도내 호텔(가이세키, 가부키 등), 아카사카의 요정 등에서 수련을 쌓아 30세에 아카사카의 요정 주방장에 취임했다. 35세에 요코하마의 전통 호텔 일식 주방장이 되었으며, 아카사카의 카운터 갓포 점장을 거쳐 2005년에 아자부다이 "스기모토"를 오픈했다. 2016년에는 긴자로 이전해 "긴자 스기모토"로 영업하게 됐고, 2022년 10월에 하치노헤주조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긴자 핫센'의 요리장이자 디렉터로 취임했다.
杉本 修一스기모토 슈이치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
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
니혼 야키니쿠 하세가와 긴자 본점
日本焼肉 はせ川 銀座本店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니쿠 / 일본술(사케)
-
益田 宜明마스다 노리아키
-
일식 외길의 장인이 발휘한 야키니쿠의 가능성
1974년 가나가와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18세에 일식의 세계로. 시즈오카현·이즈의 여관에서 요리 인생의 막을 연다. 그 후 활약의 무대를 도쿄도로 옮겨 도내 각지의 일본 요리점에서 활약한다. 일식 외길의 요리사로서 수많은 미식가들을 대접해 온 마스다 씨. [니혼 야키니쿠 하세가와] 에서는 스스로 길러 온 기술과 엄선된 소재들을 합쳐 야키니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휘한다.
益田 宜明마스다 노리아키
-
폰토쵸 구시요시
先斗町 串よし
- 기야마치/폰토쵸,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교토 요리
-
西川 公二니시카와 고지
-
맛있는 요리로 사람을 기쁘게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슴에 안고 요리인을 꿈꾼다
1991년 나라현 출생. 어릴적 부터 먹는 것을 좋아했고 언젠가는 자신이 만드는 편이 되고 싶었다. '많은 사람에게 맛있다고 하며 기뻐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하는 마음이 강해져 요리의 길에... 나라현의 산속에 있는 자가농원에서 재배한 유기 야채 등을 사용하여 요리를 제공하는 옛날부터 유명한 작은 양식점에서 수업하고, 현재는 [폰토쵸 쿠시요시]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西川 公二니시카와 고지
-
철판구이 긴메이수이 GINZA
鉄板焼 銀明翠 GINZA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와인
-
綾部 誠아야베 세이
-
국내외 명문호텔에서 활약한 셰프가 긴자에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
1975년, 효고현 출신. 고베박람회에서 호텔요리에 감명을 받고 요리인이 되기로 한다. 18살 때 「고베 포트비아호텔」에 입사, 철판구이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후 양식과 와쇼쿠도 수업. 20대에 네덜란드의 격식높은 별 다섯개짜리 호텔에서 약 3년간 실력을 발휘해 요리장으로서 실적을 남긴다. 귀국후, 철판구이협회의 사범과 JSA인정 소믈리에 등의 자격증을 취득한 뒤 2010년 마스가든우드 고텐바의 총요리장으로 부임. 2014년에 【긴메이수이 긴자점】을 오픈.
綾部 誠아야베 세이
-
철판구이 "미나미"
鉄板焼「みなみ」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
山本 恒徳야마모토 츠네노리
-
장인의 기술에 감명을 받은 것이 요식업에 뛰어든 계기가 되다
1974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어린 시절 스시집에서 카운터 너머로 요리하는 장인을 보고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오사카의 창작 갓포요리 [무호마쓰]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 후 싱가포르에 있는 [Fairmont Singapore MIKUNI]로 활동 무대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은 후, 2015년 2월부터 [철판구이 "미나미"]에 입사하여 현재는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本 恒徳야마모토 츠네노리
-
소바와 아테 가게 와노미
蕎麦と肴処 和ノ実
- 우라소에, 오키나와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가이세키 요리
-
片岡 毅카타오카 츠요시
-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그 마음가짐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다
1958년 나가사키 현 출신. 아버지가 할팽요리 료칸의 요리사였기도 해서 요리에 대해 어려서부터 흥미를 갖고 있었다. 오사카의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오사카의 츠루야 등 일본 요리 가게에서 전문적으로 요리의 솜씨를 갈고닦는다. 그 후, 한 번 고향 집으로 돌아가 독립 개업을 했지만 좀 더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오키나와로 이주하였다. 오키나와의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중 [소바와 아테 가게 와노미]의 오너와 만나게 되어 가게 요리사로 발탁된 후로 연재에 이른다.
片岡 毅카타오카 츠요시
-
규카쿠 삿포로 도케이다이거리점
牛角 札幌時計台通り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谷口 遼太다니구치 료타
-
따뜻한 미소와 맛있는 고기구이로 찾아오는 사람에게 근사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1988년 홋카이도 출생. 2011년에 [규카쿠]에 입사하여 조리와 접객을 통해 여러 점포를 지원해왔습니다. 현재는 십수 점포를 관리하는 직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와 품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이 가게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응대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언어의 벽을 넘어 말 걸기 쉬운 분위기도 만듭니다. 그는 오늘도 부드러운 미소로 사람들을 맞이하며 여행의 추억을 만드는 걸 돕고 있습니다.
谷口 遼太다니구치 료타
-
다루이치 신주쿠본점
樽一 新宿本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고래고기 요리
-
永瀬 英昭나가세 히데아키
-
전문점 특유의 맛있는 고래 요리와 사케를 즐기시기를
1986년 도쿄도 출생이다. 식당을 운영하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요리를 취미로 하는 아버지 밑에서 어려서부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자랐다. 또한 아버지와 함께 방문한 스시 가게에서 맛본 일품 요리의 맛에 감동하여 중학생 때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조리사 학교 "에코르쓰지 도쿄"에 진학했다. 졸업 후 아카사카 [다케가미]에서 7년간 수련을 쌓고 다른 가게에서도 실력을 쌓았다. 그 후에 요쓰야에 위치한 [스미비사카나 슌사이료리 사카모토]에서 10년간 활약했고 2024년 인연이 닿아 [다루이치]에 합류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瀬 英昭나가세 히데아키
-
아보카도 하우스 난바
AVOCADO HOUSE NAMBA
- 난바, 오사카부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중근동, 아랍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
-
-
최 오뎅 신주쿠 본점
ちょいおでん新宿本店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佐藤 敬사토 다카시
-
유명 호텔과 해외에서 요리사를 경험.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매료시키는 요리사
1958년 도쿄 출생이다. 13년간 재직했던 "호텔 뉴오타니"를 시작으로 일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경험했다.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에서 요리사도 경험했다. 2017년경부터 "주식회사 CANVAS"에 재직하고 있다. 현재는 [최 오뎅 신주쿠 본점]에서 활약 중이다. 유명 호텔과 해외에서 많은 손님을 즐겁게 해 온 경험을 살려 카운터 너머의 손님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佐藤 敬사토 다카시
-
마츠자카 니쿠간소 와다킨
松阪肉元祖 和田金
- 마츠사카, 미에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つやこ츠야코
-
고객에 따른 편안함을 연출하고 빈틈없는 접대가 빛을 발함
전직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한 적도 있으며 2001년부터 【와다킨】의나카이(각 객실 담당 스텝)으로 접객업을 시작. 스키야키(전골)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께서 시간을 보내시는 방법과 즐기시는 방식에 따라 대화에 참여하는 법 등도 완급을 조절하여 편안한 시간을 연출. 스키야키(전골)을 만드는 일 등 낭비와 빈틈 없는 일 처리는 전통 있는 스키야키(전골) 점의 긍지가 빛난다.
つやこ츠야코
-
니혼 야키니쿠 하세가와 별정 긴자점
日本焼肉はせ川 別亭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
山田 幸隆야마다 유키타카
-
일본요리의 기법으로 구성된 일식과 야키니쿠의 콜라보레이션.
치바현 출신.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도쿄 아사쿠사의 캇포요리점에서 수행을 시작했다. 도쿄 시내의 유명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실력을 갈고 30세 때 롯폰기의 전통 있는 노포인 갓포요리점에서 주방장을 맡게 된다. 그 후에도 스시, 가이세키 요리점 등에서 주방장을 역임하며 실력을 쌓았다. 2019년 일본 야키니쿠 하세가와에 입사하여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2022년 일본 야키니쿠 하세카와 벳테이 긴자점 개업과 함께 주방장을 맡게 되었다.
山田 幸隆야마다 유키타카
-
와타한
わた半
- 산 노미야, 효고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스테이크
-
田村 裕文다무라 히로후미
-
단바의 맛있는 음식으로 미소를 만들어 내고 싶다. 가족끼리 시작한 【와타한】
1966년 오사카부 출생. 7살부터 고베에서 자랐다. 22살에 철판구이 가게에서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요리, 접객 서비스, 고기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1993년 【와타한】을 개업했다. 인정미 느껴지는 따뜻한 가게를 만드는 데 신경 써서 손님을 응대하고 있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여동생과 함께 개업 30주년을 목표로 새로운 세대에게 ‘산다규’의 맛을 전파하고자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田村 裕文다무라 히로후미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본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本店
- 미나미구,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향토 요리
-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
창업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맛을 지켜온 후견인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던 형이 1984년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 가게가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해 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본점]의 고문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
하시모토
はし本
- 고코쿠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
橋本 信二하시모토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우나기(장어) 도매상에서 수련하며 길러진 확실한 선별 능력. 30세에 노포의 6대째가 되다
1967년 도쿄도 출생. 6대째로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대학 재학 중에 5대째가 돌아가신 것을 계기로 가업을 돕게 되어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했다. 굽는 작업은 장인에게 맡기고 자신을 가게의 전반적인 일을 하며 매일 아침 도매상에서 일하기로 한다. 약 2년간 선별하는 법, 손질하는 법 등을 배워 몸에 익혔다. 굽는 일을 담당하게 된 것은 30세 때. 현재는 6대째로 전통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橋本 信二하시모토 신지
-
리스토란테 구로디노
リストランテ クロディーノ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丸山 孝一마루야마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릴 적 요리를 좋아하던 소년의 꿈이 유명 레스토랑의 주방을 거쳐 열매를 맺다.
1975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초등학교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고등학생이 되자 유도부 활동을 하면서 케이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케이크점 주인의 권유도 있어서 이탈리안 요리사를 지망하고 요리 전문학교를 거쳐 1995년에 【에노테카 핀키오리 도쿄】에 입사. 피렌체 본점에서 파티시에 등을 경험한 후, 2005년부터 5년간은 도쿄점의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재료 본래의 매력을 살리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요리를 마무리하는 것이 특기.
丸山 孝一마루야마 고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