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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의 요리사 중21 - 25명

레이짱

麗ちゃん

  • 히로시마역 /마쓰다 스타디움 , 히로시마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야키소바

柏田 英紀가시다 히데노리

인연이 주선 한 요리사로 변신. 3대째의 가게의 맛과 전통을 지킨다.

1956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는 결혼식장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이었지만 언젠가는 처가인 <레이짱>을 이어받으려 하고 있었다. 근무처인 예식장을 지배인까지 하다가 요리인으로 전업, 2대째인 장인어른과 함께 3대째로서 50년 이상 이어온 전통의 맛과 전통을 잇고 있다. 손님에게 맛있었다, 줄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말을 듣는 게 정말 기쁘다. 전통의 맛과 전통의 계승을 위한 가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柏田 英紀가시다 히데노리

요리 칸지

お料理 貫路 ~かんじ~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일본 요리 경력 20년, 히로시마 일류 호텔 요리사 출신이 실력을 뽐냅니다.

어릴 때부터 문득 깨달으면 칼을 쥐고, 당연하게 이 길로 들어섰다는 누키나 씨. 23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와, 히로시마 일류 호텔의 일본 요리점과 가이세키 요리(일본식 고급 코스요리)점을 거쳐, 염원의 2012년 10월에 동점을 오픈.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뎃판&로바다야끼 타이신

鉄板&炉端焼き たいしん

  • 하쓰카이치/오타케, 히로시마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철판구이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清永 晃平키요나가 코우헤이

꾸준한 경험과 참신한 감성을 살려 솜씨를 발휘하는 젊은 요리사

히로시마 현 출신. 아버지가 현지에서 운영하는 술집 [타이신]의 2대째로 어릴 때부터 요리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자라남. 아버지의 가게를 시작으로 여러 가게에서 수업을 받아 2014년 4월에 오픈한 [타이신] 점장으로 발탁된다. 요리사로 철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소주 어드바이저로도 맹활약.

清永 晃平키요나가 코우헤이

본격숯불야키니쿠 아카츠키

本格炭火焼肉 あかつき~暁~

  • 히가시구/신칸센 출구, 히로시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쉐프의 추천 있음

직접 체득한 기술과 지식으로 길을 개척하는, 신진 기예의 오너

1980년 출생, 히로시마현 출신. 식품 관련한 회사에 취직 후, 식재료, 경영에 대해서 처음부터 공부. 접객과 서비스, 또한 음식점의 총괄 또는 신규 개점 등에도 관련하였다. 여러 가지 연수를 쌓아서 그 경험을 할리기 위해 스스로 요리의 길로 들어갈 것을 결심. 지금까지의 인맥과 지식을 살려서 염원하던 자신의 가게 <본격 숯불구이 아카츠키>를 오픈.

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어머니 손

オモニソン

  • 사이조/히가시히로시마, 히로시마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맥주

ホウ ヨナHO YONA

[먹는 사람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싶다.] 전하는 것은 한국 어머니의 맛

1968년 출생. 한국 출신.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요리가 친밀했고, 김치도 스스로 담가 먹었다는 연아 씨. 먹는 사람의 기쁜 얼굴을 보고 싶어서 이 세계로 들어선 후 요리 공부를 했다. 조국에서 가게를 시작했지만 그 후 일본으로 와 도쿄에서 자신의 가게를 차리고 요리 솜씨를 발휘한 결과 우연히 현재의 가게로 들어오게 됐다. 모르는 땅에서 고생한 적도 있었다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밝은 웃음, 그리고 한국의 어머니 맛을 전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ホウ ヨナHO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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