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명의 요리사 중401 - 420명
-
피자리아 지탈리아 다 필리포
ピッツェリア ジターリア ダ フィリッポ
- 네리마,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牧野 真마키노 신
쉐프의 추천 있음 -
타 업종에서 요식업으로. 점장으로서 가게를 지휘합니다.
1978년, 도쿄도 출생. 원래는 오토바이 업계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배기가스 규제를 계기로 전직. 이전부터 흥미가 있던 요식업을 목표로, 오사카의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입학. 스물여섯에 서비스의 세계로 뛰어들었습니다. 히로오의 리스트란테 【라·비스봇챠】, 에비스의 【반카사】를 거쳐, 2015년부터 【피자리아 지탈리아 다 필리포】에 부임. 점장으로서 가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牧野 真마키노 신
-
나리쿠라
成蔵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
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
명점의 기술에 독자적인 감성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하나뿐인 맛
1970년, 히로시마현 출신. 대학졸업후에 백화점에 입사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져 퇴사. 숙부가 경영하던 신바시의 명점【엔라쿠】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11년간 돈카츠의 기본을 배운 뒤 쿠시아게, 할팽 등을 경험하고, 2010년 다카다노바바에 【나리쿠라】를 오픈하여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된다.2019년3월에 가게문을 닫은뒤,제자에게【나리쿠라】라는 이름으로 물려준다.그해 7월, 미나미아사가야에 자신의 【나리쿠라】를 재 오픈해 늘 만석상태인 인기점이되었다.
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
교구시 로쿠하라
京串 六波羅
- 아카사카,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山口 秀次郎야마구치 히데지로
-
일본식 다시에 담은 독자적인 '쿠시아게' 스타일을 확립한 요리장
1943년 교토부 출생. 이모가 강하게 권해서 요리사의 길을 택합니다. 쇼와 21년 창업의 전통 쿠시아게점 [시루히사] 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요리의 수업을 개시합니다. 그 후 1982년에 [로쿠하라] 개점에 힘을 보태며 점장 겸 요리장으로 취임. 엄선한 소재를 그대로 꼬치에 찌르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어레인지한 오리지널 스타일을 확립하고 40년 이상에 걸쳐 제일선에서 [로쿠하라]의 맛을 지키고 있습니다.
山口 秀次郎야마구치 히데지로
-
우카이 토리야마
うかい鳥山
- 하치오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
佐藤 辰美사토 타츠미
-
불필요한 요소는 배제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데 힘을 쏟다
오로지 일식만을 추구하며 기술을 연마해 온 그는 [우카이 토리야마] 근무 16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6년 전에 주방장에 취임한 뒤로 매일 일사불란하게 주방을 지휘합니다. '식재료가 더욱 맛있어지도록 힘쓰는 것이 요리인의 임무'라는 신념 하에 불필요한 가공을 줄여 식재료의 매력을 곧바로 끌어냅니다. 여러 식재료의 조합이나 육수와의 균형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계절감 가득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佐藤 辰美사토 타츠미
-
아게즈키
あげづき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
保科 剛호시나 고우
-
17살 때 자신의 장래를 결심. 이상적인 맛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구도자.
1972년, 치바현 출생. 고등학교 때 미국유학중에 어느 와쇼쿠가게에서 돈카츠를 먹고 장래에 돈카츠가게를 열기로 결심. 졸업후,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여러 와쇼쿠가게에서 수업. 그 사이에도 돈카츠는 독학으로 연구를 거듭하여 「월급 대부분을 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여러 명점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혀를 단련시켰다. 37살 때 【아게즈키】를 오픈. 그 이후로도 돈카츠 데이터를 공책에 적는 등 이상적인 돈카츠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
保科 剛호시나 고우
-
Okubo
Okubo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덴푸라(튀김) / 스키야키 / 가이세키 요리
-
大窪 公也오쿠보 긴야
-
요리사의 틀을 넘어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일식 장인
1957년 오사카 출생이다. 호주와 미국의 호텔에서 오랜 기간 주방장을 경험한 숙련된 요리사로 1992년에는 미국의 "우수 요리사 2000명"에 선정되었다. 일본 국내에서도 2020년 "후생노동대신상", 2022년 "탁월기능상"을 수상하는 등 요리사로서의 범위를 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후지산 기슭인 가와구치코(호수)의 료칸 [우부야]에서 18년간 총주방장으로 활약했으며, 2022년 12월부터 [Okubo]를 오픈해 현재에 이른다.
大窪 公也오쿠보 긴야
-
야미 -yummy-
八味 〜yummy〜
- 롯본기,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코노미야키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平野 信英히라노 노부히데
-
40여 년의 요리사 경력을 살려 미각과 마음을 사로잡는 요리를
1964년 도쿄도 출생. 10대에 요리의 길에 들어선 후 1988년 가메이도에서 철판구이 전문점 [도레미]를 개업했다. 순식간에 인기를 얻어 긴자와 니혼바시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TV와 잡지 등에서도 활약하며 테레비도쿄 계열의 프로그램 'TV 챔피언'에서 우승한 경험도 가지고 있으며, 2012년 닌교초에 하와이안 레스토랑 [노 리저베이션즈]를 오픈, 2024년 7월에는 롯폰기에 [야미-yummy-]를 새롭게 오픈했다. 요리사 경력 4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을 살려 정성을 다한 요리를 제공한다.
平野 信英히라노 노부히데
-
WAJO
WAJO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즐거움이 셰프로의 길을 열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강한 기쁨이 그의 진로를 바꾸어 셰프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Schoneck에서 수련을 한 후에 여러 곳에서 셰프로 일하다 40세에 이바라키에 Evoluzione을 오픈했다. 그리고, 2022년 [WAJO]의 셰프로 취임했다. 타인의 기쁨을 자신의 것으로 삼고, 요리로 행복을 제공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
SPICE LAB TOKYO
SPICE LAB TOKYO
- 긴자,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인도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Tejas SovaniTejas Sovani
-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인도 출신의 신예 셰프
코펜하겐의 [noma]에서 수업하고, 인도의 럭셔리 호텔 [The Oberoi]와 [AMAN]에서 부총주방장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쌓은 유연한 감성과 탄탄한 기술력으로 향신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낸다. “기성 개념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말하는 요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우아하고 미식적인 모던 인디언 요리를 추구한다.
Tejas SovaniTejas Sovani
-
긴자 시노하라
銀座しのはら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篠原 武将시노하라 타케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
우연히 발을 들인 요리의 세계에서 천부적인 재능이 꽃을 피우다
1980년 시가현 출생. 학창 시절에는 대학 추천 입학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장래 유망한 가라테 선수였다. 그러나 다른 진로를 찾고 싶은 마음에 변명거리로 대충 둘러댔던 '기술을 배우고 싶다'라는 한마디가 요리인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간사이의 할팽 요리 유명점 2곳, 교토의 가이세키 요리 [산겐챠]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는 동안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26세에 독립하여 시가현에 오픈한 [일본요리 시노하라]는 9년 만에 일본에서 손꼽는 인기 점포로 성장. 2016년부터는 [긴자 시노하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篠原 武将시노하라 타케마사
-
샤브샤브, 스키야키, 장어 요시노
しゃぶしゃぶ・すき焼き・鰻 吉野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화과자
-
-
-
Private & Partyspace Ryuduki
Private & Partyspace Ryuduki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스시 / 철판구이
-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지금까지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정성을 다한 요리로 환대
1971년 미야자키현 출생. 호텔 양식부문에서 수련. 지유가오카 [파티스리]를 거쳐 아오야마[도쿄 모대사관]에서 부주방장을 역임하며 프랑스 요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웠다. 도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나의 프렌치 이탈리안 계열점]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9년 10월에 현 회사에 입사. [restaurant REGINA], [Ryuduki TEPPAN] 등 계열점의 요리부문 총괄 주방장으로 활약 중.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
가키노아나모리
牡蠣の穴守
- 카마타, 도쿄도
- 일식,일식
-
徳永 武司도쿠나가 다케시
-
신선하고 맛있는 굴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맛있는 굴을 먹으려면 항구까지 가야 하는데 도쿄에서는 가격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도쿄 내에서도 신선한 굴을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대중 이자카야입니다. 굴을 못 먹는 분들도 안심하고 방문하실 수 있도록 일반 이자카야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 가게의 굴은 시장에서 직접 사들여서, 신선한 생굴을 주문 받고 난 뒤에 껍질을 벗겨서 제공해 드립니다.
徳永 武司도쿠나가 다케시
-
요이치
酔一
- 신코이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일본식 퓨전 요리
-
柳澤 藍香야나기사와 아이카
-
아버지처럼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사를 지향하다.
2004년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음식점을 운영하던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것이 큰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요이치]에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그 후 [이로리]로 자리를 옮겨 다양한 요리를 접하며 실력을 연마하고, 2022년 [요이치]에 취직하여 요리사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柳澤 藍香야나기사와 아이카
-
이자카야 쿠시로야
居酒屋 九四六屋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홋카이도 요리
-
鵜沼 憲宏우누마 노리히로
-
"언젠가 꼭 되고싶다"고 생각했던 꿈을 거니는 나날. 의욕적인 요리사
1974년 7월 29일 홋카이도 쿠시로시 출신. 대학교를 졸업한 뒤 회사원이 되었지만 퇴직하여 삼촌이 운영하던 [이자카야 타이무]에 들어감. 그 곳에서 요리의 기초를 배워 2010년 꿈에 그리던 고향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취급하는 [이자카야 쿠시로야]를 오픈해 지금에 이름.
鵜沼 憲宏우누마 노리히로
-
아와 요시다 (구 호초닌 마스기치)
阿波 吉田 (旧 包丁人 益吉)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자라 요리 / 우동 / 일본술(사케)
-
吉田 優요시다 스구루
-
갈고 닦은 기술로 도쿠시마의 미각에 맛을 더한 오너
1975년 도쿠시마현 출생. 도쿠시마에 있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 이후 주점과 오코노미야키점 등 폭넓은 장르에서 경험을 쌓아 왔다. 쌓아온 인연에 이끌려 2012년에 오너로서 [아와 요시다(구 호초닌 마스기치)]를 현재의 위치에 오픈. 고향인 도쿠시마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찾아오는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吉田 優요시다 스구루
-
쿠치나 히라타
クチーナ ヒラタ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町田 武十마치다 다케쥬
쉐프의 추천 있음 -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77년 나가노현 출생. 요리에 관한 일을 하던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 어릴때 부터 요리사를 꿈꾸다. 오사카의 아베노츠지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졸업 후 【구치나 히라타】에 입점. 이후 선대 쉐프의 히라타 마사루씨의 밑에서 수행하기를 13년. 그 후 선대를 대신 해 오너쉐프가 되어 5년째를 맞이하다.
町田 武十마치다 다케쥬
-
슌사이 오구라가
旬菜 おぐら家
- 이케지리오하시/미슈쿠,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간단 요리
-
堀内 誠호리우치 마코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오직 일본요리만 전문으로 기술을 연마한, 독창성이 풍부한 요리사.
야마나시현 출신.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류 호텔의 총 주방장 밑에서 오직 일본요리만 전문으로 연마, 도쿄 산겐자야에 <슌사이 오구라야>를 개점. 산지 직송과 계절에 맞는 재료만을 엄선하여 섬세함과 제철 채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만든다.
堀内 誠호리우치 마코토
-
규규 니시아자부 총본점
牛牛 西麻布 総本店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竹内 亮 氏다케우치 료
-
야키니쿠와 인연이 있어, 요리사의 길로
1989년생 니가타현 출신. 요리사가 되기 전에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지만,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야키니쿠도 자주 먹는 음식 중 하나였다. 아오야마의 야키니쿠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어, 오래된 지인의 권유를 계기로 야쿠니쿠의 세계로.
竹内 亮 氏다케우치 료
-
LOBOS 긴자점
LOBOS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페인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野口 元気다나카 스바루
-
천천히 시간을 들여 한 접시 한 접시 정성껏 만드는 것이 신조
1984년생. 지바현 출신. 가장 오래된 요리의 기억은 어린 시절 집에서 한 과자 만들기. 학교를 졸업 후 이자카야에서 홀 담당 일을 시작하다. 그곳에서 요리를 만드는 경험을 조금 하게 된다. 지인의 소개로 이탈리아 요리점에 들어가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그 후 프랑스 요리점이나 이자카야, 다양한 요리점에서 경험을 쌓는다.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된 요리를 제공할 것」이 신조. 지금은 스페인 레스토랑 【LOBOS 긴자점】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매일.
野口 元気다나카 스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