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명의 요리사 중161 - 1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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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캇포 후타고 THE JUNEI HOTEL KYOTO
肉割烹ふたごTHE JUNEI HOTEL KYOTO
- 시치조/단바구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철판구이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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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田 慎也이나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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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세계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요리사
교토에 있는 일본 굴지의 일류 요정에서 일본 요리의 기초를 배우며 한 걸음씩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 그 후 교토의 5성급 호텔 요정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 2022년에 [니쿠캇포 후타고 THE JUNEI HOTEL KYOTO]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稲田 慎也이나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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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炭火焼肉ひびの亭 中百舌鳥店
- 사카이,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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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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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을 거쳐 야키니쿠의 세계로. 질 좋은 재료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표현하는지도 중시한다
1980년 오사카 출생이다. 18세때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초기에는 일식을 주 장르로 활약했다. 야키니쿠와 마찬가지로 재료를 중시하는 일식 세계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5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장르를 야키니쿠로 변경했다. 2013년경부터 현재의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다.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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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야키니쿠 쿄로짱
炭火焼肉キョロちゃん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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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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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부터 음식의 세계로. 실천을 거듭하며 갈고 닦은 서비스 기술
1995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10대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사카 지역의 야키니쿠집과 이자카야를 경험했다. 현장 실습을 통해 접객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숯불야키니쿠 쿄로짱]의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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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uisine 엔주
La Cuisine 槐
- 히코네/다가/아이쇼, 시가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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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章裕야마다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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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프랑스, 시마에서 수련하다.
1988년 미야코호텔에 입사했다. 1993년 프랑스로 건너가 3스타, 2스타 레스토랑에서 약 2년간 수련을 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인 2002년에 레스토랑 '그랜드뷰' 셰프 겸 컨템포러리 프렌치 '에스쁘아' 셰프가 되었고, 2009년에 레스토랑 '그랜드뷰' 오너 셰프가 되었다. 2016년에는 시마 관광호텔 "더 클럽" 총주방장에 취임했다. 2019년 요리장 겸 식음료부 부장이 되었고, 2020년 La Cuisine 엔주를 개업했다.
山田 章裕야마다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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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화과자 공방 바쇼안
創作和菓子工房 芭蕉庵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카페,카페, 디저트 / 아이스크림 / 화과자 / 녹차(일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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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有未사이토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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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과자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화과자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1996년 오사카 출신. 옛날부터 과자 만들기와 요리를 좋아했고,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이 기뻐서 자주 만들곤 했다. 어느 날, 【바쇼안】의 <와라비모치(고사리떡)>을 먹고, 그 맛과 직접 맷돌을 갈아 먹는 스타일에 재미를 느껴, 나도 제공하는 쪽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2015년에 【창작 화과자 공방 바쇼안】에서 일하게 된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활약. 자신이 느낀 감동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며 전통의 맛을 웃음 띤 얼굴로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齋藤 有未사이토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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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철판구이 스테이크 미소노 고베 본점
元祖鉄板焼ステーキみその神戸本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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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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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의 맛을 지키면서, 철판 요리에 프랑스 요리를 융합
1960년 히로시마현 출생. 오사카 아베노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로 유학. 본고장의 요리를 배운다. 귀국 후에는 산토리 계열의 양식 레스토랑에서 7년 정도 근무하고 부요리장도 경험. 퇴직 후, 인연이 되어 [미소노 오사카점]을 방문. 철판구이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미소노 고베 본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33년이 지난 지금은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후배들을 지도하는 역할도 한다.
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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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몬도코로 미쓰쿠니 우라난바점
粉もん處 光圀 裏なんば店
- 난바, 오사카부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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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崎 健一郎마쓰자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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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메뉴는 자신의 경험과 고집의 결정체
오사카부 출신. 마쓰자키씨는 섬유회사에 근무할 때부터 오코노미야키와 라멘 마니아로서 많은 음식점을 찾아다녔다. 그 후 요식업에 뛰어들어 회사에서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운영하던 중 현재의 가게 주인을 만나게 됐다. 그 후 오너의 제의를 받아 현재 [고나몬도코로 미쓰쿠니 우라난바점]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다양한 메뉴는 모두 자신 있게 내놓은 메뉴이다. 오코노미야키 가게와 제면소 근무 경험이 있는 마쓰자키 씨의 고집이 담겨 있다.
松崎 健一郎마쓰자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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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벳테이 기타신치점
燦別邸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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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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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의 인연과 유대
야구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고, 18세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19년 전 [산벳테이 기타신치점]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다. 꼬치구이 가게로 시작한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오너와 멀어져 퇴직했다.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통해서 서비스를 배우고, 건축업, 라멘집 임원을 경험하면서도 존경하는 오너를 잊지 못해 SNS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이 이어졌다. 이번에 오키나와 온나촌(恩納村)의 [산벳테이(燦別邸)]를 기타신치에 출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오너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져 매니저로 입사했다.
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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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노메이몬 덴단 기온본점
焼肉の名門 天壇 祇園本店
- 기온,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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樋口 隆士 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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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지식으로 마음을 취하게 만드는 와인의 매력을 아는 소믈리에
1967년 교토부 출생. 호텔 바텐더로 일하던 중 와인의 맛에 매료되어 소믈리에를 지망하기로 결심했다. 교토 브라이튼 호텔의 메인 바와 와인바에서 수련을 쌓고 현재는 오너 소믈리에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도 와인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며, 풍부한 와인 지식과 열정으로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樋口 隆士 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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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쿠세이 스테이크
0℃熟成ステーキ
- 난바,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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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塚 尚也오니즈카 나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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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요리가 맛있었고, 모두를 웃게 만들었던 것을 동경하다
1998년 오사카 출생. 할머니가 요리를 잘해서 자신과 친구들에게 요리를 대접해주셨다. 그 요리가 맛있었고, 먹은 사람들이 "맛있다"며 웃는 모습을 보고 본인도 스스로가 만든 요리로 사람들을 웃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요리사가 된 계기가 됐다. 15세에 요리 세계에 입문하여 [라쿠쇼쿠쿠칸 사토시야]에서 수련했다. 그 후 20세에 주식회사 쿠레오르에 입사했다. 현재는 [0℃ 주쿠세이 스테이크 본점]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鬼塚 尚也오니즈카 나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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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샤부샤부전문점샤부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
老舗しゃぶしゃぶ専門店 しゃぶ亭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말고기 육회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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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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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얼굴로 대접하는 것이 모토입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특히 음식업은 사람에게 필수적인 요소인 "식''으로 기쁨을 줄 수 있어,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이 길로 들어섰다. 【노포 샤부샤부전문점 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의 요리인으로서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매일 정진하고 있다.
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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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지보 미나미본점
ぷれじでんと千房 南本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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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田 瞬우에다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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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를 한 단계 끌어올린 섬세한 솜씨가 빛나는 요리사
1996년 교토부 후쿠치야마시 출신이다.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해서 요리사를 동경하여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재학 중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졸업 후에는 [프레지던트 지보 미나미본점]에 취직했다. 다양한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매일 맛과 요리에 대한 연구에 여념이 없다. 그 모든 것은 자신이 만든 요리로 손님에게 감동을 주고 싶은 일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요리를 통해 내일의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植田 瞬우에다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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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ICHIKI 덴마점
CHIKICHIKI 天満店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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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倉 祥幸오쿠라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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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열정과 풍부한 경험으로 "구이"를 고집하는 한 접시를 선사하다.
1985년 오카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부터 시작한 음식점 아르바이트가 그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졸업한 후에 한 번은 다른 업종에 취직했지만 요식업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아 다시 도전했다. 대형 야키토리 체인점에서 홀부터 조리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10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CHIKICHIKI 덴마점]의 구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손님들의 "리필"이라는 소리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며 오늘도 정성스럽게 꼬치를 굽고 있다.
大倉 祥幸오쿠라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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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센즈 기타신치 총본점
鮨仙酢 北新地 総本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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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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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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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sento
Ca sento
- 모토마치, 효고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스페인 요리 / 유럽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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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本 伸也후쿠모토 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체육계도 아닌, 금욕적인 것도 아닌, 운동선수 출신 요리사
1978년, 고베시 출생. 15살부터 이 세계에서 실력을 키워 온 장인. 1998년에 유럽으로 건너가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8년간 수업, 26살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는 동명의 가게 【Ca sento】의 셰프로 근무. 그 때 요리사는 자아가 강한 아티스트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팀이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현재의 지론에 다다르다. 귀국 후, 2008년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
福本 伸也후쿠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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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
藤乃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소바 / 나베 요리 / 오리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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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신의 실력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 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후지노]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고, 2014년부터 주방장을 맡게 되었다. 요리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타 소바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살려 메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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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야규니쿠텐
竹屋牛肉店
- 츠, 미에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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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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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미소가 만들어내는 즐거운 시간을. 마쓰자카규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오너
1976년 미에현 출생. 형이 운영하는 야키니쿠집을 돕는 등 어린 시절부터 요식업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2007년에 [다케야규니쿠텐]을 개업했다. "마쓰자카규의 진정한 맛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가게만의 기준을 정해 고기를 구입하기로 했다. 야키니쿠의 매력은 "즐거움"이라고 생각하여 조리장뿐만 아니라 테이블에서의 대화와 분위기도 중요하게 여긴다. 그 즐거움을 뒷받침하는 맛을 손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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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jita
foujita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소바 / 서양 요리 전반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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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자신의 실력 하나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의 샐러리맨 생활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만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고, 2014년부터 계열사인 후지노에서 주방장을 맡았다. 현재는 foujita의 주방장도 겸임하고 있으며, 프렌치 경험을 살려 일식과 양식, 새로운 음식의 경지를 개척하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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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에몬
勝衞門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우동,일식 / 덴푸라(튀김) / 간사이식 우동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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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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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한 잔에 신경을 쓰는 점장
1977년에 돗토리현에서 출생했으며, 원래는 계열사의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 가게의 오너의 제의를 받아 2023년에 오픈한 [가쓰에몬]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요리 제작과 접객까지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우동집과 오코노미야키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바쁜 점심시간부터 술 한 잔까지 적시에 한 잔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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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 스테이크와 와인 obiobi
炭焼きステーキとワイン obiobi
- 산 노미야, 효고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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菅 徹스가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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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장점을 살린 정성이 담긴 요리
엄선된 식재료와 친절한 얼굴로 맛있는 요리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깜짝 놀랄만한 연출이 아닌 재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숯불구이 스테이크와 와인 obiobi]가 항상 추구하는 것이다.
菅 徹스가 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