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명의 요리사 중1 - 20명
-
데우치소바토카모료리 지겐
手打ち蕎麦と鴨料理 慈玄
- 에비스, 도쿄도
- 소바,일식 / 오리고기 요리 / 소바 / 일본술(사케)
-
浅見 昌治아사미 마사하루
-
에비스의 한 구석. 손수 만든 소바와 오리 요리로 한 순간의 행복을 제공
아사미 씨는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신으로 원래는 요리사와 다른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직장에서 유기농 농산물과 안전한 식재료에 관여하면서 점차 음식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 후,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소바 장인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잇사안] 계열 점포에서 수습을 거쳐 [데우치소바토카모료리 지겐]을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도심의 한 구석, 에비스역 앞에 있으면서도 일상의 번잡함을 잊게 해주는 행복한 한 때를 제공하고 있다.
浅見 昌治아사미 마사하루
-
스시 후지로
鮨 不二楼
- 가야바쵸,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
후쿠오카와 도쿄에서 수련한 덕에 “유일무이” ‘신 에도마에즈시’를 피로
1983년, 후쿠오카현 출신. [스시 후지로] 점장. 10대 후반에 후쿠오카의 유명 식당 [야마나카]에서 식사를 하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서 배우고 졸업 후 이 가게에 취직했습니다. 하카타마에즈시 수련에 힘쓰고 도쿄로 옮겨와 긴자나 롯폰기의 에도마에즈시 식당에서 경험을 쌓는 가운데 [후지로] 총지배인 다카토리 무네시게 씨와 인연이 생겨 지금의 가게 설립에 참여. 2017년 창업 때부터 현직에 재직 중. “신선과 숙성을 절충” “동서융합”의 독자적인 초밥으로 국내외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
立食い鮨 鮨川
- 사사즈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식 퓨전 요리
-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
취미였던 낚시에서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1970년 오이타현 출생. 어린시절부터 낚시가 취미였다. 사회인이 되어 간호직 일을 하고 있었지만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2005년 35세 때에 주점 프랜차이즈로 독립했다. 그 후 10년간 가게를 운영한 후 폐점. 다시 한번 생선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해산물요리 전문점에서 근무. 2022년에 퇴사해 '주식회사 스시카와'에 입사. 현재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에서 초밥을 만들며 활약하고 있다.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
야마가타소바사료 쓰키노야마
山形蕎麦茶寮 月の山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소바,일식 / 소바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
수련을 거듭한 장인이 에도소바로 선보이는 깊이 있는 소바의 세계
도쿄도 출신으로 도쿄의 소바 가게에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소바 장인이다. 많은 사람과 문화가 오가는 에도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도소바에 대해, [쓰키노야마]에서는 풍부한 자연과 식문화에서 탄생한 야마가타만의 소바를 제공한다. 에도소바의 세계에서 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시선으로 심오한 소바의 세계를 전하고 있다.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
긴자 다마이
銀座 玉ゐ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長谷川 久展하세가와 히사노부
-
고객의 "맛있었다"는 말에 힘을 얻으며 영업 하고 있다
2014년 12월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일을 시작했다. 2016년 4월부터 [긴자 다마이]로 옮겼다. 지금까지 42년 동안 일식을 중심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해왔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요리가, 맛있었다는 말을 들으면 매우 기쁘기 때문에 매일 그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붕장어 요리는 세상에 흔치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먹어본 적 없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長谷川 久展하세가와 히사노부
-
니혼바시 다마이 본점
日本橋 玉ゐ 本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
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10대부터 음식의 세계로.
10대 시절부터 스시집에서 수련을 하며 수많은 생선을 다뤄왔다. 그 중에서도 붕장어는 매우 섬세한 생선이며, 다루기에 따라 맛의 좋고 나쁨이 갈리는 생선이다. 당점의 맛은 한번 드시면 알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 일본의 전통적인 식문화는 환대의 마음 속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지식을 항상 발휘하여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
와규노 가미사마
和牛の神様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본술(사케)
-
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
방문하는 게스트의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와규 소재의 매력을 발신
1976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며 자란다. 24세 무렵에 요리수업에 들어가 프렌치, 양식, 일식 다양한 장르의 주방에서 솜씨를 닦는다. 2022년에 오픈한 시부야, 도겐자카의 [와규노 가미사마] 에서는 요리장으로서 와규의 소재의 장점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메뉴를 제안. 일본인 외국인 불문하고 다수의 게스트에 지지되고 있다. 방문하는 게스트에게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밤낮 계속 분투하고 있다.
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
니혼바시・가야바초사카바토토토
日本橋・茅場町酒場ととと
- 가야바쵸,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 일본술(사케)
-
原田 望하라다 노조미
-
일식, 일본 요리를 거치며 갈고 닦은 기술
지바현 출신. 지바현 내 여러 음식점을 경험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니혼바시・가야바초사카바토토토]에 재적하고 있다. 일식 및 일본 요리 세계에서 쌓은 기술을 살려 양질의 재료의 매력을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原田 望하라다 노조미
-
스시우미지
寿司海路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퓨전 스시
-
角藤 文俊가쿠토 후미토시
-
스시 세계에서 외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은 고집스럽게 한 접시를 만들다
고등학교 때 방문한 스시 가게에서 장인의 모습에 감탄한 것이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수행을 위해 스시 가게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장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일본 전통의 기술을 배우면서도 현대의 감성을 도입하여 항상 새로운 맛을 추구한다. 이후 25년 동안 다양한 점포에서 갈고 닦았으며, 2023년 6월에 [스시우미지]에 입사하여 현재는 장인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角藤 文俊가쿠토 후미토시
-
소면가게 이토 가부키초본점
素麺屋 糸 歌舞伎町本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
풍부한 경험과 정열을 갖고 요리 연구에 전력을 다하다
1972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맛있는 요리를 접하면서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4년간은 이자카야 주방에서 경험을 쌓고 졸업 후에는 우동 전문점에 입사했다. 23년에 걸쳐서 점장과 매니저로 실적을 쌓았다. 2020년에 이자카야로 전업해 생선과 사케에 대해서 배웠다. 그 후 [이토]에 입사하여 생선 요리 창업에 힘썼다. 이듬해에는 생선 요리와 사케를 담당하며 신메뉴와 코스 요리 기획에 참여했다.
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
니쿠코
肉幸
- 히로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島田 忠任시마다 다다히데
-
고베규를 사용한 행복한 한 접시를 선사하는 미슐랭 별점을 갖는 셰프
1975년 도쿄도 출생이다. 부모님이 모두 요리사인 집안에서 태어난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친숙했다. 미슐랭 8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고기요리 가게을 이끌며 해외 매장 오픈을 주도한 경험이 있다. 8년 연속 미슐랭 별을 획득한 실력을 살려 [니쿠코]를 창업했다.
島田 忠任시마다 다다히데
-
니혼료리 모치즈키
日本料理もちづき
- 오시아게,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
일본의 사계절을 요리로 바꾸고 고객의 눈과 혀를 즐겁게 한다
1970년 에히메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의 은혜를 받아 뜻은 자연과 요리의 세계로 향한다. 일식 요리의 재미, 깊이에 빠져들고 긴자, 아사쿠사, 간다 등의 명점에서 오로지 기술을 닦는다. 스토익하게 노력하는 자세에 더해 주위를 끌어들이는 카리스마를 개화시켜 30대에 요리장이 되었다. 2016년에 [니혼 료리 모치즈키] 에 헤드 헌팅을 받고 나서는 통괄 요리장으로서 활약한다. 그룹 전체의 상담역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
철판구이 후지타
鉄板焼 ふじた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회석 요리
-
山田 光孝야마다 미쓰타카
-
계절마다 변화하는 음식과 풍경을 즐기시길
2005년에 입사했다. 신주쿠 워싱턴 호텔 본관에서 근무했다. [맨해튼 테이블]에서 경험을 쌓고, 2019년부터 [철판구이 후지타]에서 철판구이에 대한 기술 및 접객을 배웠으며, 2021년부터 셰프로 근무하고 있다. 라이트업된 안뜰을 배경으로 사계절의 제철 식재료와 엄선된 고기를 구워낸다.
山田 光孝야마다 미쓰타카
-
스시 다카야
鮨たかや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술(사케)
-
高橋 貴之다카하시 다카유키
-
에도마에의 기술과 유연한 발상이 빚어내는 제철 안주와 맛있는 스시로 매료
1974년 아키타현 출생. [스시 다카야] 점주다. 음식점을 경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음식의 길을 꿈꿨다. 고향의 호텔 양식부에서 수련을 시작한 후 일식집에서 실력을 연마하며 일식과 양식의 조리 기술을 익혔다. 30세에 도쿄로 이주하여 주오도매시장이 있던 쓰키지의 스시집에서 연마를 거듭하며 에도마에의 전통과 기술을 습득했다. 긴자의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7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했다. 요리, 공간, 접객의 종합적인 힘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高橋 貴之다카하시 다카유키
-
고기 요리 니쿠카부쿠
肉割烹 肉かぶく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
山本 雅光야마모토 마사미츠
-
자신의 인생을 바꾼 요리의 맛으로 눈앞에 계신 분께 행복한 시간을
1977년 나가노현 출생. 아버지가 데려가 주신 요리점에서 ‘미꾸라지’를 처음으로 먹고 그 놀라운 맛에 자신도 감동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갔다. 노포 온천 여관, 긴자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수행을 쌓은 후 세계의 요리를 알고자 인도, 홍콩, 스위스, 캐나다, 태국으로 건너가 요리 솜씨를 연마한다. 태국에서는 모 요리 대결 TV 방송에서 요리 장인에게도 승리. 국빈을 대접하는 대사관 리셉션도 관장할 정도의 신뢰를 얻고 아쉬움 속에서 귀국.
山本 雅光야마모토 마사미츠
-
니혼바시 스시시바
日本橋 鮨しば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柴 隆之시바 다카유키
-
에도마에 스시를 축으로 하는 풍부한 경험이 낳는 자유롭고 활기찬 코스로 매료
1979년 사이타마현 출생. [니혼바시 스시시바] 점주. "요리로 사람을 감동시키고 싶다"라는 생각을 품고 프로의 길로. 하코네의 명문 오베르쥬 [오미라도]에서 프렌치와 파티시에의 경험을 쌓은 후 긴자의 명점과 일류 호텔 스시 부문에서 에도마에 스시의 기술을 연마한다. 메구로에서 스시점을 시작하여 점장으로 활약한 후, 2023년 6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스시와 일식에 창작 요리를 더한 독창적인 코스와 멋진 대접이 평판을 부른다.
柴 隆之시바 다카유키
-
오미우시 야키니쿠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
近江うし 焼肉 にくTATSU 青山本店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西岡 大空니시오카 오조라
-
엄선된 소재로 "럭셔리한 시간"을 선사하다
도쿄도 출신이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도쿄 식육시장 내의 중도매업으로 7년간 와규에 대해 공부하고, 클라이언트와 함께 요리사로 독립했다. 퇴직한 후에 야키니쿠 가게를 창업했고, 메뉴 개발 등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았다. 2022년 4월부터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에서 근무했다. 2023년 4월부터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에서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西岡 大空니시오카 오조라
-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
バルスモーク寿燻工房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
각지의 명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독창적인 훈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1968년 후쿠오카현 출생.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해 25세에 프랑스에 건너갔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한 명가와 미국에서는 뉴욕의 일본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가와사키 닛코 호텔]에서 소시에(주방에서 소스를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위치의 요리사)를 역임하고, 긴자와 쓰키시마의 레스토랑에서도 셰프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자신의 가게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를 오픈하여 프렌치의 기술과 신선한 식재료를 구사하여 일본식으로 요리를 만들고 있다.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
샤브샤브 오가미
しゃぶしゃぶ 尾がみ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小栗 浩輔오구리 고스케
-
깊은 연구 끝에 도달한 "일본다움"을 존중하는 샤브샤브
1980년 시즈오카현 출생. 27세부터 요리의 길에 발을 디딘 후, 도쿄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거듭했다. [기치조], [샤브겐], [샤브샤브 야마와라우]를 경험했다. 점포 책임자, 소믈리에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샤브샤브 오가미]에서 일식 샤브샤브의 세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계절의 식재료 등 "일본다움"을 존중하는 샤브샤브를 제공하고 있다.
小栗 浩輔오구리 고스케
-
bar&chocolate CACAOTAIL
bar&chocolate CACAOTAIL
- 몬젠나카쵸,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
萩原 陽介하기와라 요스케
-
초콜릿 칵테일과 수제 초콜릿으로 바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다.
1980년 도쿄도 출신. [CACAOTAIL] 점주 겸 소믈리에이다. 칵테일의 깊이에 매료되어 바텐더의 길로 들어섰다. [아리즈바] 등 도쿄의 정통 바, 레스토랑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2018년 가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매료된 술과 초콜릿의 페어링을 테마로 오리지널 초콜릿 칵테일도 다수 고안했다. 카카오 원두로 만든 수제 초콜릿을 제공하는 등 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萩原 陽介하기와라 요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