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명의 요리사 중721 - 7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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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보르도 후쿠오카
オ・ボルドー・フクオカ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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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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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탐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연구에 매진하는 자세로 노력하는 실력파 셰프
1975년 출생, 오이타현 출신. 요리사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8세부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후쿠오카의 【레스토랑 하나노키】에서 약 10년간 수행하며 프랑스 요리 기법을 배웠다. 그 후 가고시마의 고급 리조트 【텐쿠노모리】에 주방장으로 취임하였고, 도쿄에서도 솜씨를 연마하는 등 다양한 점포에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소믈리에 타케우치 씨와 팀을 구성하여 보르도 와인에 잘 어울리는 요리를 창작해 내고 있다. 약선 요리나 마크로비오틱, 일본의 육수 문화, 영양학 등에 대해서도 풍부한 지식을 갖춘 요리사.
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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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호르몬 진기스칸 사카바 레몬
焼肉ホルモンジンギスカン酒場 れもん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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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果寿美기무라 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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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요식업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 한다
1994년 홋카이도 출생. 18세 때, 아르바이트로【GAJA 오타루점】에서 근무. 그 후 오프닝 스탭으로서【GAJA 에니와점】에서 활약. 고객과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요식업에 매력을 느끼고 졸업 후 동사에 취직했다. 2020년 2월, 오픈과 동시에 【야키니쿠 호르몬 징기스칸 사카바 레몬】으로. 가게에서는 밝게 웃으며 고객을 맞이하고 싶어 분투하는 점장이다.
木村 果寿美기무라 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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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쿠쇼안 하루비나
御肉匠庵 春日那
- 오오이타,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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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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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담은 접객과 정성들인 조리로 손님을 맞이하는 요리인
1980년 12월 오이타현 출신. 어릴 적부터 가업인 야키니쿠점에서 정육을 다루는 법, 자르는 법 등을 배웠다. 대대로 물려온 김치나 나물 등의 본고장 한국식 맛을 소중히 물려받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본격적인 요리의 길로. 약 6년간 후쿠오카의 다양한 형식의 음식점에서 일하고 그 후에는 본가의 야키니쿠점에서 주방과 접객을 맡은 점장 경험도 있다. 현재는 【오니쿠쇼안 하루비나】에서 엄선한 고기를 사용한 깊은 맛의 요리를 고객께 제공하고 있다.
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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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갓포 구카이
寿司割烹空海
- 지바역, 지바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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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木 未来무라키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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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집안에서 태어나 15세부터 실력을 쌓아 스시장인의 길로 매진한다
1985년생 지바현 출신. 가족과 친척의 대부분이 요리사라는 환경에서 자라며 어릴 적부터 요리에 친숙했다. 15세부터 일식 레스토랑에서 수업을 시작. 우에노, 긴시초에서의 신인 시절을 거쳐 롯폰기, 긴자, 아카사카, 에비스 등 도내 각지의 스시점에서 경험을 쌓는다. 2019년 4월부터 신규 오픈한 [스시 갓포 구카이] 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였다. 빈틈없이 정성을 다해 일하는 것은 물론 친절한 접객에게도 정평이 있다.
村木 未来무라키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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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요리 하마노 이에
海鮮料理浜の家
- 온나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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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浜 厚史나가하마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부모님을 도와드면서, 요리사로서의 길을 걸어오고 있음
1972년11월15일생, 오키나와현 출신. 부모님이 세우신 【하마노 이에】를 어렸을 적부터 도왔다. 가까운 곳에서 직접 보았던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싶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이 곳에 근무하면서 요리의 기초를 배워 왔다. 생선을 사용한 요리 전체가 특기로, 특히 선어회는 정평이 나있음. 현재는 점장으로서 선대의 맛을 지키며 맛을 전하고 있다
長浜 厚史나가하마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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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라자카 엔
神楽坂 えん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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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澤 健二후지사와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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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생선 애호가.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 스시 장인이 되다
1970년 효고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물고기에 관심을 갖고 도감이나 수족관에서 물고기를 관찰하는 것을 즐겼다. 그 관심이 깊어지면서 스시 장인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도쿄의 스시집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으며 탄탄한 기술과 독자적인 미각을 연마했다. 2024년 [가구라자카 엔]의 오너를 만나 가게에 입사했다.
藤澤 健二후지사와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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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조시 키요야스테이
御曹司 きよやす邸
- 롯본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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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野 正博이마노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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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로 시작해 경영인으로
1979년 아키타현 출생. 요리사를 목표로 미야기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이탈리아 요리사로 수행 중 점포 경영에 흥미를 갖기 시작. 큰 결심을 하고 서비스업으로 이직. 두 곳을 거쳐 [온조시 키요야스테이]에. 요리사 시절의 노하우는 손님께의 서비스와 경험을 살린 메뉴의 제안, 주방 스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크게 활용되고 있다.
今野 正博이마노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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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에몬
勝衞門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우동,일식 / 덴푸라(튀김) / 간사이식 우동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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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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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한 잔에 신경을 쓰는 점장
1977년에 돗토리현에서 출생했으며, 원래는 계열사의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 가게의 오너의 제의를 받아 2023년에 오픈한 [가쓰에몬]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요리 제작과 접객까지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우동집과 오코노미야키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바쁜 점심시간부터 술 한 잔까지 적시에 한 잔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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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규코쓰 다카야마라멘 마쓰리 오스점
飛騨牛骨高山ラーメン祭 大須店
- 야바초/오스/가미마에즈/쓰루마이, 아이치현
- 시오라멘,라멘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 쇼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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荻島 剛오기시마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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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의 풍미를 한 방울에 담아낸 라멘으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84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취직할 때 마침 타이밍이 맞아 요리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다. 라멘을 좋아해서 [히다규코쓰 다카야마라멘 마쓰리 다카야마점]에서 수련을 하며 라멘 만들기에 매진했다. 현재는 [히다규코쓰 다카야마라멘 마쓰리 오스점]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섬세한 맛과 높은 기술력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매료시키며 가게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荻島 剛오기시마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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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by NAKED yoyogi park
TREE by NAKED yoyogi park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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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e bar KoKoN
Sake bar KoKoN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본술 바,바 / 일본술(사케) /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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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森 健司오모리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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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과 새것을 함께 전한다. 조용히 사케에 대한 애정을 불태우는 점주
1988년 효고현 출생이다. 뉴욕에서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는 한편, 일식 레스토랑에서 서버로 일하면서 사케에 빠져들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깨달은 것은 사케를 마실 수 있는 곳은 있어도 사케만 접할 수 있는 곳이 일본 국내에는 적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식집에서 3년간 수련을 한 후에 자신의 가게 [Sake bar KoKoN]을 오픈했다. 양조장과 소비자 사이를 연결하는 대변자로서 사케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있다.
大森 健司오모리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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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리(R) 뷰 레스토랑 렌
スカイツリー(R)ビューレストラン簾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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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本 哲也미야모토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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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조리장
공익사단법인 일본요리 연구회 기술 이사, 도호 조리사회 이사장, 우츠노미야 도부 호텔 그란데 일식조리장을 거쳐 2019년 4월부터 도부 호텔 레반트 도쿄 일식조리장 취임
宮本 哲也미야모토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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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 스테이크와 와인 obiobi
炭焼きステーキとワイン obiobi
- 산 노미야, 효고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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菅 徹스가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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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장점을 살린 정성이 담긴 요리
엄선된 식재료와 친절한 얼굴로 맛있는 요리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깜짝 놀랄만한 연출이 아닌 재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숯불구이 스테이크와 와인 obiobi]가 항상 추구하는 것이다.
菅 徹스가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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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기온 가와무라 요리헤이
京都祇園 川村料理平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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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村 良平가와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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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부터 꿈꾼 요리사의 길
15세부터 요리의 길로 나아간다. 오사카 미나미의 노포 갓포요리점에서 공부한 뒤, 17년간 요리사로 근무후 독립한다. 2012년에는 교토 미유키초에서 【가와무라 요리헤이】를 오픈하여, 제철의 소재를 사용한 일본식이 인기를 얻는다. 미유키초의 【가와무라 요리헤이】가 오픈한지 5년을 맞이한 2016년에는 2번째 점포인 【교토기온 가와무라 요리헤이】를 오픈. 현재,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지해주신 고객, 주위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요리실력을 갈고 닦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川村 良平가와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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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슈스키야키 호쿠토
大衆すき焼き北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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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凌야마시타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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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배운 즐거움은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
1990년 도쿄도 출생. 학창시절에 3년간 이자카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음식을 통해 고객을 대하는 즐거움을 배웠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한때 부동산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지만, 음식점에서의 경험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재인식하고 다시 음식의 세계로 돌아왔다. 그 후, 야키토리점 2년, 규슈 요리점 3년을 거쳐 2020년부터 "주식회사 올웨이즈"에 재적하고 있다. 현재는 긴자 [다이슈스키야키호쿠토]의 스태프로 활약 중이다.
山下 凌야마시타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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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
黒タン焼肉 青木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우설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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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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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요리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세계 각국에서 고기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다
1983년 가나가와현 출생.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와규를 좋아했다. 친척이 정육점에서 일한 영향도 있어 고기 요리와 와규를 전문으로 하기로 결심하고 2003년에 해외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에서 육류에 대해 공부했다. 도쿄의 고기 요리 전문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에 재차 해외로 건너가 더욱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너로서 [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를 오픈했다.
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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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BELICO
L’OMBELICO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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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田 健治지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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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요리사를 지향하다
1984년 이와테현 출생. 어린 시절 먹었던 레스토랑의 맛있는 요리와 식탁을 둘러싼 가족의 미소가 마음에 새겨져 요리사를 지망하는 원점이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배웠다. 졸업한 후에 지방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도쿄로 상경 후에도 많은 경험을 쌓으며 기술을 갈고 닦고 있다. 현재는 2023년 9월에 오픈한 [L'OMBELICO]에서 활약 중이다.
千田 健治지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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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 라운지 마라케시
シーシャラウンジマラケシュ
- 덴진,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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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あゆみ사토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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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부터 중동 요리까지 '대접'하는 마음으로 먹는 즐거움을 제공
후쿠오카현 출신.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삼아, 술을 부르는 안주부터 제대로 된 식사, 디저트까지 다루고 있다. 양식을 베이스로 하여 중동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요리로도 연출. 손님이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 만족감 높은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솜씨를 발휘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요리로 방문객을 사로잡는다.
佐藤あゆみ사토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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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카이세키 미야코카스가
ステーキ懐石 都春日
- 후쿠야마/후츄, 히로시마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서양식 철판 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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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原 隆司야나기하라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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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세심한 배려로 손님들을 따뜻하게 감싸는 주방장
1999년에 [스테이크카이세키 미야코카스가]에 입사했다. 서양 요리와 철판구이 등 폭넓은 장르에서 수련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주방장으로서 많은 손님과 마주하며 맛과 편안함으로 가득 찬 행복한 시간을 연출하고 있다. 재료가 가진 맛을 최대한 끌어내는 기술과 맛을 직접 전달하는 우아함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柳原 隆司야나기하라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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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U
MASU
- 롯본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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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原 信孝다하라 노부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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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기를 봐왔기 때문에 전할 수 있는 소재의 매력
1995년 가고시마현 출생. 당초에는 도매자로서 야키니쿠 업계에 종사해 2019년경부터 요리사의 세계로. 현재는 [MASU] 점장으로서 활약중. 예전에는 도매자라는 입장에서 많은 점포, 요리사와 고품질의 고기를 연결해 온 다하라씨. 많은 고기를 선별해 온 요리사 특유의 시점에서 게스트와 극상의 소재들을 맺고 있다.
田原 信孝다하라 노부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