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명의 요리사 중241 - 2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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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노자
カミノザ
- 다니마치/다니마치 욘초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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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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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일식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1978년 오사카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가정에서도 요리를 만들게 되었다. 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드렸을 때 매우 기뻐하신 것을 계기로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일식을 선택한 것도 요리사가 되면 나이 드신 부모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23세부터 각지의 갓포와 요정에서 일식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연마했다. 2014년에 36세의 나이에 오사카에서 독립 개업했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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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부시
踝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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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 喜世一혼다 기요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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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발상과 탄탄한 기술이 살아 숨 쉬는 계절감 넘치는 창작 일식 요리로 매료하다
시가현 출생. [구루부시]의 조리장이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음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에 매력을 느껴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신사이바시의 일식집에서 수습을 한 후에 덴마의 명가인 [소사쿠슈보 나카나카]와 2015년에 인연을 맺게 됐다. 그리고 이 가게의 모토인 제철 식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와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2020년에 2호점 [소사쿠슈보 소우소우]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인기 있는 가게로 성장시킨 후에 3호점 [구루부시]의 창업과 함께 현직에 2022년 가을에 취임했다. 제철의 가이세키 코스를 통해 지금까지의 집대성을 선보이고 있다.
本田 喜世一혼다 기요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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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에쓰
鮨 悦
- 요쓰바시/신마치/호리에,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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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谷 伸一가지타니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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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본 장인정신이 요리사 인생의 시작
1975년 오사카 출생. 가지타니 씨는 처음에 와카야마에 있는 슈퍼마켓의 생선 코너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어느 날 외식하러 간 가게에서 요리사의 기술을 가까이서 본 것이 계기가 되었다. 장인정신에 매료되어 자신도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30세까지 자신의 꿈을 갖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 계기가 된 생선요리 전문점에서 수습을 시작했다. 그 후 29세에 생선요리 전문점 [우오쇼 가지(魚匠 梶)]를 개업했다. 개점 20년째인 2024년에 새로운 목표인 [스시 에쓰]를 오픈했다.
梶谷 伸一가지타니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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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piko
Piopiko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퓨전 요리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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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北 哲也우에키타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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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독특한 풍미에 매료되어 요리에 대한 탐구심을 심화시키다
1983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가 키운 채소의 맛에 매료된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됐다.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농업 연수를 받던 중 멕시코 사람들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어 멕시코 요리를 접하게 됐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사카에 있는 일식집에서 요리사 경력을 시작해 카페,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았다. 탄탄한 기술과 다국적 경험을 인정받아 2020년 에이스호텔교토에 있는 [Piopiko]의 셰프로 임명됐다.
上北 哲也우에키타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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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마루카단 타이안 산노미야점
人丸花壇 鯛庵 三宮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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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江 貴之호리에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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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요리인의 일하는 모습과 만들어내는 요리에 마음이 움직였다.
쇼와 52년(1977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자란 곳은 고베시. 스무 살 전에 근처에 살고 있던 지인의 갑포요리(일본 요리)점에 갔을 때 지인의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고 마음이 움직였다. 요리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아와지시마의 갑포 요리(일본 요리)점에 입점. 몇 점포에서 수련을 쌓아 아카시의 본점 【히토마루카단】근무. 그 후 【히토마루카단 타이안】의 오픈하면서 부임. 아키시의 재료를 살린 아낌없는 정성을 다한 요리를 만들고 있다.
堀江 貴之호리에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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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규엔 산조카와라마치점
京都牛圓 三条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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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山 陽太가쓰야마 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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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에스코트
2002년 교토부 출생. 2024년부터 [교토규엔 산조카와라마치점]의 직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쓰야마 씨는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교토의 한 구석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와규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勝山 陽太가쓰야마 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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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욘다이메키쿠카와 고베산노미야점
うなぎ四代目菊川神戸三宮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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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亮平이케다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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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절 타협을 용납하지 않고 품질에 대한 집념을 잃지 않는 장인
1993년 오카야마현 출생. 재료를 굽는 과정을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그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장어 요리점으로 가게를 옮겼다. 장어 굽는 방법도 매일 연마하여 매일 열정을 다해 굽고 있다. 자신의 신념은 결코 타협하지 않으며, 항상 자신에게 엄격하다. 또한, 타인에게도 엄격하며,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년 4월 8일에 오픈한 [우나기욘다이키쿠카와 고베산노미야점]에서 장어구이 장인으로 일하고 있다.
池田 亮平이케다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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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비 후쿠시마점
豚美福島店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샤브샤브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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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下 優里奈모리시타 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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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공부다. 고기, 요리, 접객, 필요한 것을 흡수하고자 한다
오사카부 출생이다. 요식업을 통해 사람들의 미소를 볼 수 있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돈비 후쿠시마점]에서는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다. 일을 계속하면서 음식은 물론 브랜드 돼지의 세계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정식으로 입사를 결심했다. 누구에게나 밝게 대하며 가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森下 優里奈모리시타 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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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규나베치카라야마 시조가와라마치점
すき焼き 牛鍋力山 四条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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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村 友徳마키무라 도모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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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불문하고 경험을 쌓아 "고객 퍼스트"를 고수하는 요리사
1982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여러 음식점을 전개하는 기업의 일원으로 신규 점포 개설 및 메뉴 개발 등에 종사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하여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 [스키야키 규나베치카라야마 시조가와라마치점]을 운영하는 회사의 상품개발본부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牧村 友徳마키무라 도모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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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사이
施家菜
- 산 노미야, 효고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사천 요리 / 광동 요리 / 중국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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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孝라 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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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에서 고베로 온 본격 중국요리 요리사
1969년 4월생, 중국 광둥성 출생. 고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에 들어와 교도주점,의원주점, 홍콩의 유명요리점을 거쳐 2005년 입국, 고베로. 이후 고베의 유명 요리점의 요리장, 부요리장을 맡는 등 확실한 실력을 가진 인물. 제철 재료를 순박한 맛을 실려 가장 좋은 상태에서 제공 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시카사이】는 고베라서 입지도 좋고, 맛이 좋은 생선의 보고이기도 한 아와지시마가 가까이 있다. 그 아와지시마의 어패류를 꼭 맛보시 길 바란다.
山本 孝라 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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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노스케 우메다
権之介 梅田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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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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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보여준 작업을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각성하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위치한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 후 다양한 점포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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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Fu
Chi-Fu
- 니시텐마,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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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浩司아즈마 코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수식과 감성을 합한 기술로 나의 길을 가는 내일의 중국 요리 담당자.
1980년생. 20세에 요리의 길에 들어서 아카사카의 【이신고】에서 6년 가업이기도 하는 신바시의 【비흥 히가시】에서 요리장으로서 6년간 연마를 쌓고 2012년에 동점을 오픈. 현재 【Chi-Fu】 【비흥 히가시】의 대표. 「한 자리 안에 가지각색인 훅을 준비해 그중 어느 하나라도 그 마음에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 논리를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젊은 요리사. 좌우명은 「이 길보다 나를 살리는 길은 없음. 이 길을 간다」.
東 浩司아즈마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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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海鮮鉄板居酒屋 あいち
- 히가시도리/도야마, 오사카부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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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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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손님의 미소를 위해 감동적인 일본의 맛을 전하고자 하다
1980년 가고시마현 출생. [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대표이사로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해 오사카에서 그 실력을 쌓았다. 이후 인연이 닿아 가게의 창업부터 관여해 왔으며, 2022년 12월에 오픈한 이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참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하는 사람들의 미소를 위해, 조리는 물론 손님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오늘도 밝은 미소로 일본이 키운 맛있는 해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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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쿠테이
喜楽亭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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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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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의 젊은 나이에 가게를 맡은 경력의 소유자
원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요리인의 길로. 【홋토케야 1호점】에서 일하기 시작해 그 후 27세에 가게를 양도받아 1년 뒤 상호를 【키라쿠테이】로 변경해 오픈. 손님께서 제철의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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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고다이고
梅田ごだいご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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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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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보여준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눈을 뜨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며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게 되었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던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다양한 점포에서 수련을 쌓고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하게 되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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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포 료칸 시미즈
割烹旅館 志みず
- 히메지, 효고현
- 오베르주,그 외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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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島 一彰다카시마 가즈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철이 들 무렵부터 요리에 끌려 본가인 갑포료칸을 잇기로 결의.
1971년 6월 4일생. 효고현 히메지시 이에시마 출신. 본가가 갑포 료칸(일본 요리점)을 경영하여 어릴 적부터 요리를 접해 가깝게 느끼며 자랐다. 언제부터인가 자신도 요리인이 되어 가업을 잇겠다고 결의. 조리의 연마와 수업을 쌓아왔다. 현재는 【갑포 료칸 시미즈】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나날. 직접 소재를 엄선해 신선함을 살린 해물 요리는 현지 리피터는 물론 먼 곳에서 오시는 다수의 관광객에게도 호평을 얻고 있다.
高島 一彰다카시마 가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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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orante QUINTOCANTO
Ristorante QUINTOCANTO
- 나카노시마,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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弓削 啓太유게 케이타
쉐프의 추천 있음 -
생각하기 전에 움직인다. 그런 기세로 명가에 뛰어든 전 고시엔아(야구소년)
1989년, 사가현 출생. 고교까지 야구에 전념해 코시엔 출장 경험도 있음. 고교 졸업 후 어학연수로 방문한 밴쿠버에서 요리 학교에 입학. 귀국 후 【쉐・ 이노】에서, 데세르(디져트)를 담당해 쉐프 파티시에를 맡기까지. 더욱 실력을 쌓기 위하여 파리로 건너간다. 귀국 후 【SALONE2007】계열의 【일· 테아토리노· 다· 사로네】에서 수쉐프(sous-chef-부조리장)을 맡아 2013년에 【QUINTOCANTO】의 요리사로.
弓削 啓太유게 케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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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잇쵸
ラーメン一丁
- 마이즈루/미야즈/교우탄고/후쿠치야마, 교토부
- 라멘 전반,라멘 / 중화 요리 전반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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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見 貞行이와미 사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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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의 경험을 살려, 맛있는 라면을 추구.
회사원 시절을 거쳐 중화요리점에서 접객, 조리 일을 했던 게 계기. 매일 요리를 만드는 동안 ‘내가 먹고 싶어지는 라멘’을 만들고 싶어서 라멘집을 개업.
岩見 貞行이와미 사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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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고코로 이즈미
和ごころ 泉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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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 昌樹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泉 昌樹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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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오와타리
祇園 大渡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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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