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명의 요리사 중181 -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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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 야키니쿠 하세가와 긴자 본점
日本焼肉 はせ川 銀座本店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니쿠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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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田 宜明마스다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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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의 장인이 발휘한 야키니쿠의 가능성
1974년 가나가와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18세에 일식의 세계로. 시즈오카현·이즈의 여관에서 요리 인생의 막을 연다. 그 후 활약의 무대를 도쿄도로 옮겨 도내 각지의 일본 요리점에서 활약한다. 일식 외길의 요리사로서 수많은 미식가들을 대접해 온 마스다 씨. [니혼 야키니쿠 하세가와] 에서는 스스로 길러 온 기술과 엄선된 소재들을 합쳐 야키니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휘한다.
益田 宜明마스다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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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일본요리 신주쿠 요네가미
寿司と日本料理 新宿 よねがみ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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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규구조 벳테이
焼肉 牛宮城 別邸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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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이메 스시 가쓰라다 에비스・다이칸야마 점
二代目 鮓 桂田 恵比寿・代官山店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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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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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으로서 선대의 기술과 의지를 잇다
1976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장인의 일을 동경했었다. 생선 요리를 좋아했던 것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이 되었다. 일식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은 후에 30세 때 선대 오너인 가쓰라다 씨와 함께 [스시 가쓰라다(鮓桂田)]의 창업에 참여했다. 10년간 근무한 후에 회원제 호텔의 캇포 카운터로 자리를 옮겨 주방장으로서 경험을 쌓아갔다. 가쓰라다 씨의 은퇴에 맞춰 가게 이름을 [니다이메 스시가쓰라다]로 바꾸고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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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가케코미교자
新宿 駆け込み餃子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말고기 육회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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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고 싶어 요리사의 세계로 나아가다
1980년 7월 3일, 사이타마현에서 출생이다. 아버지는 중화요리점을 개업했었으며, 어머니도 가게를 돕고 있었다. 다케우치 씨 자신도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 있는 것이 당연한 생활이었다. 그런 그가 요리 전문학교에 입학한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언젠가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긴자, 롯폰기, 에비스의 가게 등에서 15년 수련을 쌓았다. 상하이 요리, 광둥 요리, 약선부터 경영, 회계 지식까지 폭넓게 흡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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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젠 시부야점
しゃぶ禅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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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嶋 優太후쿠시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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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공간에서 [샤브젠]의 서비스를
1990년 출생. 대학 졸업과 동시에 요리의 세계로 나가다. 2013년에 [주식회사 다이아몬드 다이닝]에 입사. 창작 일식 점포에 배치되어 이후 6년간에 걸쳐 솜씨를 갈고 닦다. 그 후 [샤브젠 주식회사]로 전직하여 조리사 면허, 복어 조리사 면허를 취득. 현재는 [샤브젠 시부야점]에서 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다.
福嶋 優太후쿠시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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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추 아사쿠사하나카와도점
鮒忠 浅草花川戸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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瀬谷 重勝 세야 시게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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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을 쌓으며 쌓아온 기술과 감성을 살릴 수공예를 선택하다
1976년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 [후나추]에서의 아르바이트가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일이었지만, 요리 기술을 익히면서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30년. 현재는 2018년 5월에 오픈한 [후나추 아사쿠사 하나카와도점]에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瀬谷 重勝 세야 시게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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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롯폰기
SAKURA 六本木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오므라이스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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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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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정통 양식 레스토랑 셰프
1996년 사이타마현 출생. 중학교 시절, 스스로 먹기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가족에게 대접하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대학을 졸업한 22세 때, 친구가 모집하는 음식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경험을 쌓았다. [SAKURA 가부키쵸점]에서 활동 무대를 옮겨 2022년 9월부터 [SAKURA 롯폰기]에서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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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아카사카점
やきとり宮川 赤坂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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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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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요리인의 뒤를 받쳐주는 매장에서 가장 든든한 형님
1980년 후쿠시마현 출생. 도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7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3년의 경험을 쌓았다. [야키토리 미야가와]에서는 아카사카점과 새로운 스타일의 [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에서 요리장을 맡고 있다. 형태가 다른 2점포를 통괄하면서 몸에 익힌 매니지먼트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닭요리점"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든든한 형으로서 후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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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e bar KoKoN
Sake bar KoKoN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본술 바,바 / 일본술(사케) /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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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森 健司오모리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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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과 새것을 함께 전한다. 조용히 사케에 대한 애정을 불태우는 점주
1988년 효고현 출생이다. 뉴욕에서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는 한편, 일식 레스토랑에서 서버로 일하면서 사케에 빠져들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깨달은 것은 사케를 마실 수 있는 곳은 있어도 사케만 접할 수 있는 곳이 일본 국내에는 적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식집에서 3년간 수련을 한 후에 자신의 가게 [Sake bar KoKoN]을 오픈했다. 양조장과 소비자 사이를 연결하는 대변자로서 사케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있다.
大森 健司오모리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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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비르비우스
レストラン ウィルビウス
- 미타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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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松 如記아카마츠 유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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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만남을 축복받으며 수많은 유명한 가게에서 실력을 쌓다.
1973년, 시즈오카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어렸을 적부터 꿈이었던 요리사를 지망하며 양식집에 입점. 그 후에 프랑스요리에 경도되어 22살에 프랑스로 건너감. 파리의 별 세개 가게인 “조르주 블랑”을 시작으로 부르고뉴의 “오테르리 듀 뷰 물랑”, 보르도의 “산제무스”등에서 수업. 합계 5년 반을 보낸 후에 귀국하여 유명한 가게인 “키타지마테이”에. 3년 후에 독립하여 동네에 작은 비스트로를 개점. 그래서 2012년에 “비르비우스”를 열었다.
赤松 如記아카마츠 유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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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
焼き鳥 ショウチャン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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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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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의 즐거움을 알고, 미소와 함께 즐거움을 전하다
1990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외식업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었다. 5년간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점장으로 승진하여 6년간 근무했다. 그 후, 이자카야의 접객에 흥미를 느껴 더 깊은 경험을 쌓기 위해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다. 가맹점을 돌며 경험을 쌓고 현재는 점장으로서 [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을 총괄하고 있다.
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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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êne Restaurant & Bar
Chêne Restaurant&Bar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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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生川 茂게부카와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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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먹는 것만이 아닌, 경험을 카운터에서 전해 준다
1992년 사이타마현 출생.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의 프렌치 레스토랑 [아뮤제]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 히로오의 프렌치 레스토랑 [아 뉴]를 거쳐, 그 후에도 각지에서 요리사를 경험. 나카메구로의 비스트로 [나카메구로 그릴]에서 셰프를 경험한 후, 2020년 '주식회사 트리플알' 에 입사. 현재는 [Rn]의 셰프로서 활약 중. 단순히 먹는 것만이 아닌 경험을 주제로 현장감 있는 카운터에서 많은 고객을 즐겁게 하고 있다.
癸生川 茂게부카와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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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야키토리 이타다키꼬꼬짱 고탄다점
北海道焼鳥 いただきコッコちゃん 五反田店
- 고탄다,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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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샤브샤브 메데타야
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 めでたや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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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場 恵이치바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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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에서 음식으로 전향하다. 요리로 전하는 군마현의 매력
군마현 출생. 의류 업계에서의 접객 경험을 계기로 서비스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스키야키샤브샤브 메데타야]에서는 일본 유수의 온천지인 쿠사쓰를 중심으로 군마현 각지의 매력적인 식문화를 전하고 있다.
一場 恵이치바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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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가이 아코야
焼貝 あこや
- 에비스,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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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祐介이토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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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에서 배운 확실한 기술을 구사하여 조개의 개성을 교묘하게 이끌어낸다
1982년생 오이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상경하여 신주쿠의 백숙집에서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 요리사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할 무렵부터 고엔지에 있는 【아부상】의 애호가가 되어 6년 정도 단골로 다닌 후에 가게 주인이며 조개요리의 제1인자이기도 한 노부타 연규 씨의 제자가 된다. 약 3년 사이에 조개를 다루는 기술과 지식을 확실하게 습득하고, 2013년말부터 신점포 【아코야】를 이끄는 요리사로 취임. 탁월한 솜씨로 가게를 일약 인기 가게로 끌어올렸다.
伊藤 祐介이토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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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리(R) 뷰 레스토랑 렌
スカイツリー(R)ビューレストラン簾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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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本 哲也미야모토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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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조리장
공익사단법인 일본요리 연구회 기술 이사, 도호 조리사회 이사장, 우츠노미야 도부 호텔 그란데 일식조리장을 거쳐 2019년 4월부터 도부 호텔 레반트 도쿄 일식조리장 취임
宮本 哲也미야모토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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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모토야마 에비스점
焼肉もとやま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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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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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고베규를 만끽해보세요
고기구이를 대단히 좋아하며 야키니쿠 모토야마의 맛에 빠져들어 오래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야키니쿠 모토야마에 입사했습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하여 후에 야키니쿠 모토야마 전 점포에서 점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 분투 중입니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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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혼텐
鰻 駒形 前川 本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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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秀之고바야시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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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우나기(장어) 요리의 첫걸음이 일생의 직업이 되다.
1975년 지바 현 출생. 하나 조리 제과 전문학교(구 하나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소시야(초밥 요리점)에 취직. 1년 정도 근무했지만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후 아르바이트로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그대로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 입사. 우나기(장어) 요리 장인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2011년에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에 입사. 현재는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혼텐】의 요리사로 종사하고 있다.
小林 秀之고바야시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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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라이카 시쿤시소
中国料理 礼華 四君子草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상해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사천 요리 / 상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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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쉐프의 추천 있음 -
섬세한 누벨 시누아를 취향, 내추럴한 채식 코스로 매혹시키다
1977년 도쿄도 출신. '라이카 시쿤시소' 주방장. 모 요리 프로그램에서 본 중국요리사의 모습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로. 도쿄 내 '츠쿠시로', '도쿄 돔 호텔'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라이카'에 입점. '라이카 신주쿠교엔'의 주방장으로서 활약 후, 2018년 봄에 오픈한 히비야점 주방장 취임. 정평이 나 있는 누벨 시누아에 더해, 영양 약선사(薬膳師)로서 야채의 힘을 살린 채식 코스도 선보이고 있다. 원숙미를 더한 요리로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木村 旭기무라 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