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명의 요리사 중21 -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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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우시 Dining yoka-yoka KITTE하카타점
あか牛Dining yoka-yoka KITTE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규동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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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坂 良야사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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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에서의 경험에서 시작된 요리사로서의 삶
1971년 사가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시절 여름방학 때 고향의 결혼식장에서 주방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때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장래의 꿈으로 요리사를 선택했다.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중식당에서 15년, 한식당, 야키니쿠집, 일식집 등에서 총 15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아카우시 Dining yoka-yoka KITTE 하카타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八坂 良야사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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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노 텐치
壺中の天地
- 오오이타, 오이타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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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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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시선과 기대. 그 모든 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길에 매진 중
1970년 생. 오이타현 출신. 본가가 「후구(복어) 요리점, 일본 요리점」을 경영. 요리인 일가에 태어나 자람. 철이들 무렵 맛있는 요리와 요리인의 세계를 접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요리인으로 살아간다는 자각이 생기다. 대학 졸업 후는 후구(복어)와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지만 서른이 될 무렵 보다 큰 도약을 위해 양식에도 도전. 일본 요리에 그치지 않는 높은 탐구심이 혼신의 일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甲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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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라치쿠산 미야코죠점
新村畜産 都城店
- 미야코노죠/고바야시, 미야자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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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田 竜二에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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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기초가 있으므로 요리인으로서의 큰 꽃을 피우다.
1987년생. 가고시마현 출신. 어릴 적부터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조리사 면허를 딸 수 있는 고교에 진학. 졸업 후에는 영양사 면허를 따기 위해 진학. 기초를 확실히 배워 요리인의 일에 도움이 되고 있다.
江田 竜二에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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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WARA STEAK HOUSE
FUJIWARA STEAK HOUSE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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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口 豊야마구치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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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문화를 소중히 여기며, 손님이 기뻐할 수 있는 한 접시를
1970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호텔리어로 일하기 시작했다. 레스토랑에서의 접객을 비롯하여 바텐더로도 활약했다. 그러던 중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요리사로서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했다. 일식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자카야 등 다양한 매장에서 활약했다. 그 후 2023년에 인연이 닿아서 현재의 [FUJIWARA STEAK HOUSE]의 오픈 전부터 관여하게 되어, 개점 당시에 주방장에 취임하게 되었고 현재에 이른다.
山口 豊야마구치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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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도미타
日本料理とみた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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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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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가 살아나는 감칠맛 나는 요리, 와(和)의 세팅으로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신이다. [일본요리 도미타] 점주이다.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이 만든 주먹밥의 맛에 대한 칭찬을 듣고 음식 만드는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도쿄의 일식집에서 5년간 수련했다. 구마모토로 돌아와 요정의 부주방장, 일식집의 주방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후에 지금의 가게를 2008년에 창업했다. 2020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소담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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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PANYAKI 10 FUKUOKA
TEPPANYAKI 10 FUKUOKA
- 다이묘,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식 철판 구이 / 케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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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地 大二郎기쿠치 다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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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과 열정을 한 접시에 담았다. 미소도 함께 전하는 철판구이 장인
1991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디어에서 활약하는 요리사들을 동경하며 음식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다. 특히 현장감 넘치는 철판구이의 세계에 매료되어 그 매력에 이끌려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2023년부터는 본사의 규슈 총괄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TEPPANYAKI 10 FUKUOKA]에서 요리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철판구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에도 출연하고 있다. "소매번성(웃음으로 장사도 번창한다)"를 모토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菊地 大二郎기쿠치 다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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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
Sou
- 벳부/유후인/코코노에, 오이타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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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塚 康平이누쓰카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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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경험이 만들어내는 지산지소(地産地消)의 창작 요리로 매료하다
1979년 사가현 출생. [Sou]의 조리장이다. 어려서부터 만들기 좋아했고, 그 중에서도 다양한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에 매력을 느꼈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사가의 소바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오이타현으로 옮겨 유후인 온천의 고급 료칸 [산소무료토]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벳푸와 인연을 맺어 2024년 6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면서 현직에 취임했다. 오랜 수련의 집약체인 일식을 베이스로 한 독자적인 창작 요리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犬塚 康平이누쓰카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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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본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本店
- 미나미구,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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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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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맛을 지켜온 후견인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던 형이 1984년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 가게가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해 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본점]의 고문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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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기타큐슈
フィレンツェ北九州
- 야하타히가시구, 후쿠오카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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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木 真義다카키 마사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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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부터 양식 한길. 수고를 아끼지 않고 요리와 마주하는 요리인.
1982년생. 후쿠오카현 출신. 서양식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컸다. 보고 흉내 내는 중에 조리를 돕게 되어 자연히 요리할 기회가 많아진 학생 시대. 양식 레스토랑에서 수련, 요리인으로서의 기초를 배워 솜씨를 늘린다. 현재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정성을 다해서 요리를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렌체 기타큐슈】에서 마음이 담긴 요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高木 真義다카키 마사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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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
熟成鮨 光史郎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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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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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세계를 거쳐 초밥 장인의 길을 걸어온 요리사
1972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에 대한 관심에서 음식 업계로 나아가다. 일식 요리점에서 경력을 시작. 그 후는 여관이나 호텔, 일본요리집 등에서 실력을 연마 해 왔다. 중심이 되어 온 것은 일식이었지만 스시의 분야도 마찬가지로 연구를 계속해 왔다. 37세에 구루메 시내에 있는【호텔 두 시키】내【진테이】에 들어가 후에 책임자로 취임. 8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 2017년 12월, 점장로서 【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를 오픈.
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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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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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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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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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야 하마구치본점
大阪屋 浜口本店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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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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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선별의 달인이자 [오사카야] 그룹 메뉴 개발책임자
1974년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출생이다. [오사카야 하마마치점] 오픈과 동시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오사카야 그룹의 식자재 구매를 도맡아 하고 있는 식자재의 달인이다. 식자재 구입에 관해서는 타협하지 않고 요리사로서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고 있다.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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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うなぎの徳永 北部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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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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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단결하여 계속 지키는 전통의 장어
1995년 구마모토현 출생. 2010년 '도쿠나가' 에 입사.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 [교마치 사료 도쿠나가], [우나기 노보리] 각점을 돌고 요리사, 서비스맨으로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각 점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 각지의 스탭을 백업하고 계승되어 온 전통의 맛을 계속 지키고 있다.
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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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RUGO
cafe MARUGO(カフェ・マルゴ)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케이크 / 아이스크림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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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커피의 길로
친척의 지인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커피가 가진 깊이를 알게 돼 커피의 길로. 이후 여러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해 2010년 11월에 【cafe MARUGO】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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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赤坂店
- 아카사카,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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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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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세계에 다시 도전하고 맛있는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다루는 요리사로
1986년 후쿠오카현 출생. 조리사 학교를 졸업 후 호텔에 취직한다. 양식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 호텔을 퇴직한 후에는 레스토랑이나 이자카야에서 경험을 쌓는다. 그 후는 음식점을 떠나 판매원으로서 새로운 인생의 경험을 해보다가 음식의 매력에 다시 매료 되어 색다른 마음으로 재도전 했다. 2018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에 들어가 현재는 부점장 겸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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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쇼 후쿠오카점
すし笑 福岡店
- 다이묘,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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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元 慎야마모토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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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동경을 가슴에 품고 20년 이상의 경험으로 정성을 담은 스시를 제공
1985년 미야자키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생일과 같은 날에 스시 가게에 자주 갔던 것이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미야자키에서 4년간, 상경한 후에는 도쿄, 긴자, 롯본기에서 총 18년간의 수련을 거쳐 지금의 가게에 취임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바탕으로 "손님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굳게 가지고, 20년 이상의 장인 경력을 살려 항상 정성을 다한 요리와 접객을 지향하고 있다.
山元 慎야마모토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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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텐진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天神店
- 이마이즈미,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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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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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미네랄 워터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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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프린스가든 야마무로오쿠보점
熊本プリンスガーデン山室大窪店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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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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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1971년생, 구마모토현 출신. 원래 육류가공이나 영업일을 했었기에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 길로 가기로 결심했다. 연이 닿아 [구마모토 누르본 가든 야마무로오쿠보]에 입사하여 요리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배웠다. 그 후 2015년부터 요리사로 발탁되어 현재에 이른다. 오랜 경험이 있기에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식재료. 그의 엄격한 안목과 탄탄한 솜씨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틀림없는 일품이다.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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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
博多味処いろは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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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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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점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젊지만 노포의 맛을 계승
1986년 후쿠오카 출생. 대를 이어온 미즈타키(백숙)의 명 점 【이로하】의 4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맛본 미즈타키(백숙)는 【이로하】 밖에 모른다는 후계자. 고교 졸업 후에는 생선 가게에서 칼 쓰는 법을 배우고 그 후 이로하로 돌아와 수련을 쌓는다. 선대가 건강이 좋지 않아 아직 젊지만 요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대대로 물려온 맛을 지켜가고 있다.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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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센소
福泉操
- 야나가와/오무타/치쿠고,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우나기(장어)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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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口 優作다니구치 유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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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의 유명점, 야나가와에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요리사
[후쿠센소] 요리사로서 활약 중인 다니구치 씨. 고등학교 시절 때 중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계기로 음식의 세계로 빠져든다. 호텔의 일식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를 경험한 후 [후쿠센소]에 입사 후에는 소스 만들기부터 장어의 품질 관리를 거쳐 현재는 전체 관리를 담당. 장어 유명점으로 알려진 야나가와에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하고 있다.
谷口 優作다니구치 유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