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명의 요리사 중441 - 4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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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조림 생선회 제철야채 우미노시키
煮魚・刺身・旬菜 海乃四季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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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克彦스즈키 가츠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전국에서 여러 일본요리점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았고, 각지의 맛있는 음식도 탐방.
1968년 홋카이도 출생. 현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국 각지의 일본요리점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각지의 음식도 탐방. 2009년 <생선조림, 생선회, 제철야채 우미노시키>의 주방장으로. 오랜 경험에서 오는 신선한 식재료를 알아보는 안목을 바탕으로 반드시 직접 시장에 가서 그날그날 구입하는, 타협을 모르는 철저함. 생선조림을 비롯한 재료를 활용한 조리로 정평이 나 있다.
鈴木 克彦스즈키 가츠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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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미료리 모리시마
和味料理もりしま
- 슈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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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島 英太모리시마 에이타
쉐프의 추천 있음 -
본고장 오오사카에서 배운 간사이 갓포를. 고향인 오키나와 땅에서.
1974년 오키나와현 출생. 요리의 철인인 미치바로 쿠사부로 씨를 보고 마음먹게 됐다는 요리인의 길. 우선은 오키나와에서 수업을 시작했지만 다양한 진화를 목표로 간사이 갓포 명점 <희천 아사이>로 활약의 장소를 옮겼다. 같은 가게에서 13년의 수업을 쌓다가 다시 오키나와로. 커뮤니케이션과 재료에 대해 보다 깊이 배우기 위해 이자카야와 호텔 프랑스요리점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고향인 슈리에 <일본요리 모리시마>를 오픈했다.
盛島 英太모리시마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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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즈이엔
北瑞苑
- 기타신치,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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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宕 亮二아타고 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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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부터 있는 것을 소중히.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는 것도 잊지 않고..
1978년 오사카부 모리구치시 출생. 스시집을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호텔의 조리장을 3년 경험한 후, <키타즈이엔>에서 13년. 2년 전에 요리장에 취임한 후에는 옛날부터 있어 온 것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새로운 야채나 양식 요소를 조금씩 받아들이는 등 손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愛宕 亮二아타고 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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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카마쿠라 엔
北鎌倉 円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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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江 邦英호리에 쿠니히데
쉐프의 추천 있음 -
손으로 하는 일의 매력에 홀려, 아버지의 뒤를 좇다.
1973년 생, 가나카와현 출신. 대학원 졸업 후 5년 반을 지낸 공무점에서의 현장 감독 시절. 그곳에서 손으로 하는 일의 매력에 빠져 32세에 요리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가이세키 요리 유명점 <쓰지토메>에서 수업한 아버지 오사무 씨 밑에서 기초를 닦은 지 약 10년. 현재는 <기타카마쿠라 엔>에서 오사무 씨와 함께 실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요리인으로서 정진하는 매일을 보내고 있다.
堀江 邦英호리에 쿠니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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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잔가든
雅山GARDEN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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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셰프에서부터 캐리어가 스타트. 컨설턴트를 거쳐서 균형적인 감각을 배우다.
1959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 셰프를 희망하여 20세에 도쿄의 <크레센토>에 입사. 주방에 들어가기 전 홀 업무로 일류 레스토랑의 접객에 매료되어 접객업에 흥미를 가졌다. 그 후 컨설팅 회사에서 매니지먼트업을 배웠고 2012년에 미슐랭의 별을 획득한 <치노하나>에 입사. 현재는 <가잔GARDEN>의 총지배인으로 가게를 이끌고 있다.
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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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縁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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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쉐프의 추천 있음 -
교토 최고의 가게에서 수련하고 싶어서 <효테이>로. 교토 요리의 기초를 배우다.
1949년 교토 출생. 18세부터 요리의 길을 생각하여 어차피 그럴 거라면 교토에서 최고의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효테이>로. 27세까지 약 10년 동안 요리의 기초를 배웠고 그 후에는 교토, 오카야마 등 유명점을 거쳐왔다. 38세 때 교토로 돌아와 자신의 가게 <에니시>를 오픈. 지베나 푸아그라를 사용한 갓포요리 스타일로 일약 유명 가게가 되었다. 그 후 2008년에 현재 교토 고쇼마에로 이전, 7석의 작은 공간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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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 세이잔(晴山)
日本料理 晴山
- 타마치/미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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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晴彦야마모토 하루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 요리의 핵심 인 '육수'에 집착하는 요리사.
1979년 9월 5일 생. 토치기현 아시카가시 출신. 부모님을 위해 만든 요리에 기뻐하는 부모님을 보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기쁨'을 느낀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기로 한다. 에콜 츠지 도쿄 조리사 학원을 졸업 후, 특별강사로 학교에 나오던 타카타 하루유키 씨에게 사사받아 키후의 【타카타 핫쇼(たか田 八祥)】에서 일하게 된다.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지점 와카미야 핫쇼】의 점장으로 취임한다. 그 후 【지점 코가네 핫쇼】의 점장을 거쳐 31살에 독립하여 도쿄에 【일본 요리 세이잔(晴山)】을 개점하여 현재에 이른다.
山本 晴彦야마모토 하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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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카츠 지센
串喝 知仙
- 롯본기,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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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狩 博之이가리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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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에 우선을 두고, 오랜 단골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리.
1955년 1월 27일, 이바라키현 출신. 4인 형제의 막내로 태어나 바쁘게 일하는 부모님과 달리 자연스럽게 부엌에 섰다. 고교 졸업 후 아타미의 여관과 도쿄의 일본요리점에서 근무. 1975년 <치센> 창업 당시 아는 사람의 가게이기도 해서 도와주러 개업에 동참. 몇 년 후 그 가게의 제안을 받고 정식으로 일하게 됐다. 1985년 요리장으로 승진. 매일 직접 쓰키지로 나가 신선하고 제철인 식재료를 찾아 돌아다닌다.
猪狩 博之이가리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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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아사미
銀座 あさみ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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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見 健二아사미 켄지
쉐프의 추천 있음 -
기본에 충실하게 연마를 거듭하는 일본 요리의 요리인.
도쿄도 출신. 청과업자인 부친, 요리를 좋아하여 요리사의 길로. 조리사 학교 '하나가쿠엔(華学園)'을 졸업 후 쿠단시타(九段下)의 교토 요리점【부안(蕪庵)】외 여러 가게에서 수행하여 38살 때 신바시의 【쿄우아지(京味) 텐노우즈아이루점】에 입점. 그 후, 2000년에 독립하여 [긴자 아사미]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浅見 健二아사미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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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야 도쿄마루노우치점
モリタ屋 東京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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矢嶋 健야지마 겐
쉐프의 추천 있음 -
살아있는 생선을 좋아해서, 음식(일)을 통해 고기 요리에 관심을 가진
1968년 도쿄도 출생. 원래 음식에 관한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생선을 좋아해 쓰키지에서 식재료를 다루는 일에 종사했다. 그 후 입사한 음식업종에서의 일을 통해 와인과 고기요리에도 흥미가 깊어졌다. 2003년 12월에 <모리타야 도쿄 마루노우치점>에 입사. 입사 시점에서 소믈리에 자격도 취득했다.
矢嶋 健야지마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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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테이 키쇼우카쿠
料亭 亀松閣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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笹原 智美사사하라 토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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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험을 시도하면서, 옛날 가게의 전통을 이어 간다.
1957년 전통 요정의 4대째로 태어났다. 15세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뒤를 이어야 한다고 강하게 의식. 학생 시절에는 해외 청년협력대에 참가, 적극적으로 견문을 넓혔다. 졸업 후에는 교토의 <효테이>에서 4년 수업하며 경가이세키를 배웠다. 현재는 배운 경가이세키에 야마가타의 식재료와 전통요리를 조합한 요리로 전통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笹原 智美사사하라 토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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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지
ぬーじ
- 온나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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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 大介하야시 다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요정에서 배운 기술이 오키나와에서 꽃을 피우다. 이곳 만의 일본요리를 만드는 명인.
1975년 치바현 출생. 이자카야에서 일을 하는 동안 더 깊이 일본요리를 추구하고 싶어져, 수행이 엄하기로 유명한 요코하마의 유명한 일본요리집[ 타이야]의 문을 두드림. 그 후 스승의 소개로 니혼바시, 유락초 등의 음식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마지막엔 스승의 가게인 카구라자카의 요정 [마키]로. 결국엔 그 실력을 인정받아 [오리엔탈 힐즈 오키나와]의 개업과 동시에 요리장에 취임. 오키니와에서 정통파 일본요리의 매력을 발신할 수 있도록 매일 분투하고 있음.
林 大介하야시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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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나 쿠라 다레야메
小さな蔵 だれやめ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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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永 健太후쿠나가 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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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세계에 가능성을 내세워, 요리인으로서의 길을 시작
학생시절에는 경제학에 전념하여, 해외유학시에도 경영 공부를 했다. 귀국후, 음식 세계로의 흥미를 가져, 본격적인 요리인으로서의 길을 걷다. 도쿄도내의 가게에서 점장, 요리장을 경험하여, 그 후 독립. 현재는 【치이사나 쿠라 다레야메】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이전에 배운 경영학을 토대로, 누구나 기분좋게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프로듀스. 많은 재방문객들이 드나드는 가게다.
福永 健太후쿠나가 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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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죠시 키요야스테이 가마쿠라 프린스호텔점
御曹司 きよやす邸 鎌倉プリンスホテル店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 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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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久保 美紀가와쿠보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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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손님에게 많은 것을 배우는 직업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카나가와 출신. 집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접객업에 익숙했습니다. 매일 신선한 환대와 서비스가 가능하며, 재고가 없는 요식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 7년 전에 소매점 판매 직원에서 양식당 홀 직원으로 전향. 1년 전부터<온죠시 키요야스테이 가마쿠라 프린스 호텔점>에 재적. 손님과의 대화에서 배우는 소중함과 일본 요리 특유의 계절 식재료의 깊이를 알게 되는 직업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川久保 美紀가와쿠보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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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마츠야
神田まつや
- 간다,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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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高 孝之오다카 카타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유서깊은 가게를 잇는 4대째 소바 장인.
1965년생 도쿄도 출신. 중학교 시절에 이미 소바 장인되기로 결심하여 대학을 졸업 한 후, 【칸다 마츠야】에서 수행을 시작한다. 아버지는 물론, 가게의 선배 장인에게서 소바 만들기의 기술이나 가게가 가져야할 자세 등을 배워,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기까지 10년의 세월을 보낸다. 소바 장인이자 4대로서 유서깊은 【칸다 마츠야】의 맛, 스타일을 지키면서 새로운 것에도 눈을 돌리는 유연성을 가졌다.
小高 孝之오다카 카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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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다이
寿司大
- 하루미,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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漆原 訓우루시바라 사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일식 요리사에서 스시장인에 . 진지하고 털털한 성격
1972년 출생. 도쿄도 출신. 고교 졸업 후 교토의 요정 등에서 일하며 요리인의 길을 시작. 교토에서는 총 세 군데의 요정에서 수업을 쌓다가 호텔 뉴오타니오사카서도 실력을 연마했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스시다이>의 오픈을 계기로 스시 장인의 길로. 약 7년의 경험을 쌓은 후 점장으로서 카운터에 섰다. 에도마에의 스시점이면서 카운터 너머로 시원스럽게 대화가 오가는 편한 분위기는 천부적인 재능. 맛과 함께 <스시다이>의 절대적인 인기를 지탱하고 있다.
漆原 訓우루시바라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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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튀김) 후카마치
てんぷら深町
- 교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텐동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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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町 一真후카마치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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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게 [야마노우에]호텔에서 수업을 쌓은 덴푸라(튀김)장인.
토치기현 아시카가시 출신. 18세에 요리인을 목표로 상경, 오차노미즈에 있는 야마노우에 호텔 안 <덴푸라와 일식 야마노우에>에 입점. 27세의 젊은 나이에 일식 부문 요리장이 되었다. 그 후 34년 동안 활약, 52세에 독립. 교바에 <덴푸라 심정>을 개점하고 현재에 이르렀다. 일류 식재료를 사용하고 야마노우에 호텔의 맛을 충실히 재현한 최고의 덴푸라를 제공하고 있다.
深町 一真후카마치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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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소바 수타 아사다
江戸蕎麦手打處あさだ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오리고기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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粕谷 育功카스야 야스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소바와 소박한 일본요리를 만드는 유서깊은 가게의 8대째 소바 장인.
도쿄 출신. 대대로 이어온 소바 가게의 8대. 대학 졸업 후 가업을 이을 생각이었지만 이 시대에는 소바 외의 요리도 공부해야한다고 생각, 긴자의 【로쿠산테이(ろくさん亭)】에서 일본요리를 배웠다. 그 후에는 아타미의 요리여관과 배달 생선 가게에서 동시에 일하며 전통적인 일본 요리의 기초와 생선 손질법을 배워 도쿄 【아오나기(青柳)】, 수타 소바집 등을 거쳐 가업을 잇기위해 '아사다'로 돌아가 현재에 이른다.
粕谷 育功카스야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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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야치요
とんかつ八千代
- 토요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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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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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맛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생활 신조
1944년 도쿄도 출생. 니혼바시에서 정식당을 경영하던 집에서 태어나 옛날엔 가업을 잇는 게 당연하여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인을 꿈꾸었다. 20세가 되어 우선 일본요리점에서 수업. 요리의 기본과 생선에 대한 안목을 철저히 배운 후 아버지가 주방에 선 <돈카츠 야치요>로. 그날부터 대략 반세기, 현재도 최고의 재료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튀길지 그 연구에 여념이 없다.
石塚 英明이시즈카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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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몬지야
ももんじや
- 료고쿠/기쿠가와,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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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 龍作요시다 류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
고기 요리 외길 24년, 멧돼지, 사슴, 곰 같은 야생동물에 대한 것은 다 맡겨주십시오.
1964년 생. 정육점에서 일하다가 25세 때 같은 가게에서 경영하는 일식 요리점에서 조리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다른 일식요리점에서 경험을 쌓다가 32세에 <모몬자> 주방장이 됐다. 멧돼지, 사슴, 곰 같은 조리하기 어려운 재료를 전문으로 한다.
吉田 龍作요시다 류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