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5명의 요리사 중221 - 2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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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카츠 에비스점
キムカツ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돈까스,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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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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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웃을 수 있는 요리를 계속 만들고 싶다.
1980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세계에 입문.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 활약하다가 인연으로 상경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아 주방장 등을 경험했다. [기무카츠 에비스점]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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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엔
萬壽苑
- 스이도바시, 도쿄도
- 광동 요리, 홍콩 요리,중화 요리 / 광동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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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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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향신료의 묘한 조합으로 매혹적인 광둥 요리를 선사하다
1969년생이다. [만주엔]의 조리장이다. 홍콩에서 먹은 정통 중화요리에 감명을 받아 일본에서도 고급 중화요리를 먹어보고 자기자신도 "아름답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구단시타에 있던 "호텔그랜드 팰리스"의 [만주엔(萬壽苑)]에서 홍콩 출신 주방장 밑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이 호텔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호텔이 문을 닫은 후 가게 이름을 이어받아 2021년 스이도바시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이후 원숙한 솜씨와 취향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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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bar YOKACHORO
cafe&bar YOKACHORO
- 탄바/기노사키, 효고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식 전반 / 케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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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田 大和쓰노다 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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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지섬과 사사야마의 식재료를 사용해 지역에 뿌리를 둔 요리를 제공하다
1988년 히로시마현 출생. 간토 지방에 있는 자연재배 채소를 취급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한 것이 요식업에 종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가게에서 식재료 유통부터 매장 운영까지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효고현 단바시로 이주하게 됐다. 밭을 소유하고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을 역임한 후 독립했다. 영업을 계속하던 중 코로나 사태와 아와지시마로 거점을 옮기는 등 여러 가지 일이 겹치면서 잠시 가게를 닫았다가 2024년 3월에 새로운 장소에서 [cafe&bar YOKACHORO]를 오픈했다.
角田 大和쓰노다 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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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아게 나카야 히가시아자부
串揚げ なかや 東麻布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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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知川 高明이치카와 다카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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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꼬치튀김의 매력을 추구하다
2022년 1월, [구시아게 나카야 히가시아자부점]을 오픈했다. 새로운 도전으로써 세련된 요리와 공간을 제공하고, 손님에게 고급스러운 비일상적인 특별함을 맛볼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꼬치튀김의 매력은 장르와 재료를 뛰어넘는 무한한 가능성이다.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독자적인 접근법으로 [구시아게 나카야]만의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
依知川 高明이치카와 다카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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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야키니쿠 KIM
和牛焼肉 KIM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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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규·산카이 요리 요시테이
米沢牛・山懐料理吉亭
- 요네자와, 야마가타현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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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光也다카하시 미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모두 고객을 위해서, 경험이 뒷받침된 숙련의 솜씨를 발휘한다
1967년생, 야마가타현 출신. 어릴 때, 초밥집을 경영하고 있었던 숙부의 모습을 동경하고 있었다. 요리를 좋아하고 즐거울 것 같다고 생각해, 고민 없이 요리의 길로. 중국 요리를 시작으로, 일식· 일본 요리점에서 수업, 연마 후 【요네자와 규· 산카이요리 요시테이】의 요리사가 된다. 현재, 요시테이의 대대로 계승되어 온 전통을 지키면서, 기본을 잊지 않고, 연구를 거듭하는 매일. 현지 요네자와규 등 소재나 담아내기, 그릇에도 신경을 써 솜씨를 발휘해 고객을 매료하고 있다.
高橋 光也다카하시 미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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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몬 구라긴
黒門 蔵銀
- 니혼바시,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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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田 千枝子고시다 치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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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맛을 소중히, 음식을 통해 방문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점장
1955년 오사카부 출생. 사람을 음식으로 행복하게 하고 싶어서 요리의 세계로 나간다. 일식 이자카야에서 본격적인 경력을 시작. 그 후도 일식 이자카야 외길에 다양한 요리를 다룬다. 2016년에 [구라긴]에 입사. 이 가게의 부점장으로서 7년간을 보낸 후, 2023년에 오픈한 [구로몬 구라긴]의 점장으로 취임. 지금까지의 경험과 길러 온 기술을 살려 새로운 점포에서 매일 분투하고 있다.
越田 千枝子고시다 치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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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하
一葉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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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 玲児미즈노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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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에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다
1981년 도쿄도 출생. 바에서 근무하던 시절부터 요리에도 힘을 쏟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식 주방장에게 가르침을 청해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다른 음식점에서 4년간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기술을 갈고 닦았다. 2022년 건물 재건축과 함께 1층에 이자카야를 오픈했다. 요리사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水野 玲児미즈노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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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구로사와 오타루역전점
和牛黒澤 小樽駅前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미꾸라지 요리 / 게 요리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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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尾 哲哉히라오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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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해 기술뿐만 아니라 그 깊이를 배우다.
홋카이도 출생이다. 대형 고깃집에서 요식업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 후, 고기에 대한 노하우를 보다 더 깊이 알기 위해 식품, 식기 도매회사에서 근무했다. 지식을 쌓고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복귀하기 위해 선택한 음식점이 [와규 구로사와 본점]이었다. 본점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후 2020년에 오픈한 2호점 [와규 구로사와 오타루역 전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현재는 점장 겸 주방장으로서 가게를 총괄하고 있다.
平尾 哲哉히라오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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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진
今甚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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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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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열정을 무기로 실력을 갈고 닦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1982년 이바라키현 출생. 볶음밥과 교자만두에 감동을 받아 중화요리에 열정을 품게 됐다. 자신의 손으로 그 맛을 재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라멘집 [멘야 무사시]에서 7년간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야키니쿠집 [KINTAN]에서도 7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쌓은 후, 2022년 7월 [이마진]에 입사했다. 확실한 실력으로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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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노요헤이
味の与平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철판구이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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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進다나카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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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라는 관점에서 전하는 고향 히다타카야마의 매력
기후현 출신이다. 일식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이다. 현재는 [아지노요헤이]의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자신에게도 소중한 고향이 히다타카야마이며, 음식이라는 관점에서 고향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田中 進다나카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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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요리 에베레스트 카페
インド・ネパール料理 エベレスト カフェ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카레 / 인도 요리 / 네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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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EDI MAHENDRA BAHADURSUBEDI MAHENDRA BAHAD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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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고 싶다
요리 만들기에 대한 열정으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먹는 것의 즐거움과 그 중요성을 깨닫고, 그 마음을 한 접시 한 접시에 담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느낀다. 현재는 인도・네팔요리 에베레스트 카페에서 실력을 갈고닦으며,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정성이 담긴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SUBEDI MAHENDRA BAHADURSUBEDI MAHENDRA BAHAD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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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우시 Dining yoka-yoka 철판&그릴
あか牛Dining yoka-yoka 鉄板&グリル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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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嶋 隆志우시지마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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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미식 붐을 경험하고 양식에 매료되어 요리사를 꿈꾸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학창 시절에 TV를 중심으로 한 미식 붐을 경험했다. 양식을 중심으로 한 요리의 매력에 흥미를 느껴 요리사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된다. 졸업 후 요리사가 되어 수련을 시작한다. 오사카에서 5년간 프랑스 요리를 배운 후 고향인 구마모토현으로 돌아와 14년간 양식점에서 근무했다. 그 후 스테이크 가게에서 10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아카우시 Dining yoka-yoka 철판&그릴]에서 활약하고 있다.
牛嶋 隆志우시지마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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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하지메
焼肉 基
- 이세자키초/초자마치,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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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俊一아오키 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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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경력 20년. 경험과 노력으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상을 실현하다
요리의 세계에 발을 디딘 이래로 야키니쿠 한길만 걸어왔다. 야키니쿠라는 장르에 매력을 느껴 그 깊이를 계속 추구하고 있는 요리사이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조리 기술과 매장 운영의 노하우를 습득했다. 특히 재료의 선택과 손질, 굽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지식과 기술을 연마했다. 그 후, 자신이 생각하는 야키니쿠를 제공하기 위해 [야키니쿠 하지메]를 개업했다.
青木 俊一아오키 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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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꾸바르 SHOUTAIAN 시부야점
肉バル SHOUTAIAN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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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葉 政敏하야시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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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는 케이크점. 만들기를 좋아해서 꿈이었던 요식업에 입문한다.
1982년 도쿄도 태생. 본가가 케이크점를 경영하고 있었다. 만들기를 좋아하고, 케이크점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 24살때 이전부터 꿈꾸던 요식업에 입문「 오차즈케 전문점」과「야마토 돼지 전문점 」「훈제 이탈리안」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련을 거쳐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 A5 랭크 검은털 암소 와규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야키니쿠점 원조인 고기 BAR【니꾸바르 SHOUTAIAN 시부야점】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千葉 政敏하야시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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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모츠나베 가쇼
博多もつ鍋嘉祥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모쓰나베(곱창전골) / 향토 요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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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田 雄一郎이쿠타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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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험을 살려 "정말 맛있는" 곱창요리를 제공하다
1975년생, 후쿠오카현 출생. 30년 동안 호르몬 및 모츠 판매에 종사해 온 이쿠타 씨는 자신의 경력의 정점을 실현하기 위해 하카타모츠나베 가쇼를 창업했다. 오랜 세월 수많은 호르몬과 모츠를 식별해온 경험을 살려서 "진짜로 맛있는" 요리를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일품을 제공하고 있다.
生田 雄一郎이쿠타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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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야키니쿠 호루몬 아이고
和牛焼肉ホルモン アイゴ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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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底 博輝고소코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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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의 정육 경력을 살려 정말 맛있는 와규를 제공합니다
1988년 오키나와현 출생. 이시가키섬에서 태어나고 자라 섬의 풍부한 자연 속에서 키운 유명 소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정육점【미사키규(흑소) 본점】에 20년 정도 근무. 전무이사로서 전국과 대만 등 각지를 돈다. 2020년에 독립해 [이시가키지마 아카니쿠 전문점]을 시작했다. 정육판매, 도매업 그리고 쇠고기 컨설팅 등도 다루며, 처음에는 납품업체로서 들어간 [와규 야키니쿠 호르몬 아이고]의 점장으로 취임. 주방에도 들어가 섬 내외의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小底 博輝고소코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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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하치 하나레
魚八 はなれ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오뎅,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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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 憲謙우에노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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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요리인의 고집이 만들어내는 마음에 남는 한 접시
우에노 씨는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어린 시절부터 부엌에 서는 것이 즐거움이었다고 한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 세계에서 2년, 그 후 이탈리안에서 8년 수련을 했다. 또한 유명한 호텔에서 양식을 담당하며 약 8년간 경험을 쌓은 실력파이다. 일식과 양식 그리고 호텔에서의 경험을 살려, 식재료의 특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주방을 맡아, 방문하는 손님에게 "정말 맛있다"고 생각되는 요리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
上野 憲謙우에노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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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키
龍樹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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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常雄사토 츠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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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아름다움과 맛을 즐기는 특별한 식사시간을 제공하다
류키의 요리인으로 활약 중인 사토 씨는 일본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엄선한 브랜드 식재료로 만든 샤브샤브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 게스트에게도 일본만의 특별한 식문화를 선사하고 있다.
佐藤 常雄사토 츠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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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ITALIAN LOUNGE
PACE ITALIAN LOUNGE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칵테일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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瀬戸 恵多세토 케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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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결에 요리사가 되어 있었다. 직관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1985년 미야기현 출생. 여러가지 직업을 모색하던 중 어느 순간 요리사의 길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조사해보니 멋있는 것 같고, 어쩌면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손님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매일 요리를 만드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자신의 선택은 탁월한 것이었다고 믿고, 앞으로도 손님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요리와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瀬戸 恵多세토 케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