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6명의 요리사 중661 - 6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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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쇼
ふく匠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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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田무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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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은 것"을 부담 없이. 어른을 위한 사치를 제안
무라타 씨는 [후쿠쇼]의 서브 리더로서 서비스 스태프들을 지휘하고 있다. [후쿠쇼]에서는 복어구이라는 간토지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방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일상에서는 접할 기회가 적은 자라전골 등 긴자의 한 구석에서 특별한 음식 체험을 제공한다. 가격대는 합리적이면서도 서비스, 공간 연출에 대한 의식도 놓치지 않고 "좀 좋은 것"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치스러운 시간을 손님에게 제안하고 있다.
村田무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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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가메키치
しゃぶ亀吉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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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사가 썬멤버스 교토 사가
日本料理嵯峨 サンメンバーズ京都嵯峨
- 사가 노/우즈마사,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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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千秋타케우치 치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목수가 직업인 아버지를 따라 같은 직업을 가지려고 했었습니다
1983년 토쿠시마현 출생. 목수가 직업인 아버지를 따라 같은 직업을 가지려고 했었습니다. 근무 아르바이트의 점장이 일식 경험자였고 그 때부터 장래의 일식 요리사가를 꿈꾸게 됩니다. 학교 졸업 후, 요리사가 되어 【엑시브 나루토】, 교토·오사카의 개인 음식점 등에서 경험을 쌓습니다. 그 후, 【엑시브 교토 야세리큐】 등에서 일식 부주방장을 역임하였으며, 2018년 6월【썬멤버스 교토 사가】의 주방장에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竹内 千秋타케우치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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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소레가시
目黒それがし
- 메구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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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 雅至고마쓰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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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길로 들어선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요리사
1986년 12월 8일생, 44세.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15세 때 경험한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에 흥미를 느껴 야간 조리사 학교에 다니고 졸업 후, 도쿄의 요리학교에 입학했다. 그 후 아카사카의 갓포 등을 거쳐 교토의 갓포에서도 2년 정도 수련했다. “유메야"그룹 창업에 참여한 후, 2017년에 [소레가시]그룹의 주식회사 JO에 입사하여 현재는 [소레가시] 각 점포의 총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小松 雅至고마쓰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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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잔 드 라 트뤼프 파리
アルティザン ドゥ ラ トリュフ パリ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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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大고바야시 마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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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기쁨을 원동력으로 삼아, 기억에 남는 요리를 전달하고 싶다
1977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가족이나 친구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것을 좋아하여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지망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도쿄 내 유명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수련하며 기술과 감성을 갈고닦았다. "고객에게 기쁨을 전하는 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신조로 내걸고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요리를 추구하며 오늘도 주방에 서고 있다.
小林 大고바야시 마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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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하나고요미"
日本料理「花暦」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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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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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그려온 꿈을 이루며 요리사로서의 삶을 구가하다
197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오사카에서 요리사가 되는 꿈을 갖게 되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교가이세키와 일식을 취급하는 출장 요리점에서 요리사로서 수련을 쌓기 시작했다. 이 가게의 오너 셰프로부터 당시 총주방장을 맡고 있던 분의 소개로 [난카이사우스타워 호텔(현 스위스호텔난카이오사카) 일식 "하나고요미"]에 입사. 현재는 해당 점포의 일식 총괄 주방장으로서 일선에 서고 있다.
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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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
熟成鮨 光史郎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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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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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세계를 거쳐 초밥 장인의 길을 걸어온 요리사
1972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에 대한 관심에서 음식 업계로 나아가다. 일식 요리점에서 경력을 시작. 그 후는 여관이나 호텔, 일본요리집 등에서 실력을 연마 해 왔다. 중심이 되어 온 것은 일식이었지만 스시의 분야도 마찬가지로 연구를 계속해 왔다. 37세에 구루메 시내에 있는【호텔 두 시키】내【진테이】에 들어가 후에 책임자로 취임. 8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 2017년 12월, 점장로서 【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를 오픈.
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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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센카 규리키
焼肉専科 牛力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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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毛 美保이나게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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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애정이 담긴 한 접시로 마음을 울리는 맛을 선사하다.
야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그 열정을 가지고 요식업계에 입문했다. 료칸의 주방에서 쌓은 경험을 시작으로 전통 일본 요리의 기술과 마음을 담은 환대 정신을 배우면서 요리의 깊이를 탐구했다. 그 후, 야키니쿠의 매력에 매료되어 현재는 [야키니쿠 전문점 규리키]에서 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稲毛 美保이나게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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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젠 긴자크레스톤 호텔점
しゃぶ禅 銀座クレストンホテル店
- 츠키지,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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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村 専二오무라 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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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식재료로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1960년 군마현 출생.
大村 専二오무라 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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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 다카야마 히다 규 교도료리(향토요리) 슈사이
飛騨高山 飛騨牛 郷土料理 酒菜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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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森시게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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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요리로 기쁨과 미소에 연결하고 싶다.
요리를 만드는 일이 너무 좋아서 대접을 했을 때 「맛있었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들었던 것처럼 직접 요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요리의물하고 싶다. 그런 생각에서 요리의 재미와 매력을 느껴 이곳 히다 다카야마만의 향토요리를 즐기실 수 있는 접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重森시게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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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시마빌라
うのしまヴィラ
- 히타치나카/미토/히타치나카, 이바라키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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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顕命하라다 겐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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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자연에 대한 감사, "음식"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
1995년 이바라키현 출생. TV에서 본 한 요리사가 인생을 크게 바꾼 계기가 되었다. 일식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일식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교토의 요정에서 요리사로서의 감성을 갈고닦은 후, 도쿄의 갓포요리 가게에서 근무하고, 상하이 지점에서 6개월간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본가에서 운영하는 숙소의 주방장으로서 손님이 진심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原田 顕命하라다 겐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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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혼텐
鰻 駒形 前川 本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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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秀之고바야시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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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우나기(장어) 요리의 첫걸음이 일생의 직업이 되다.
1975년 지바 현 출생. 하나 조리 제과 전문학교(구 하나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소시야(초밥 요리점)에 취직. 1년 정도 근무했지만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후 아르바이트로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그대로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 입사. 우나기(장어) 요리 장인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2011년에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에 입사. 현재는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혼텐】의 요리사로 종사하고 있다.
小林 秀之고바야시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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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sento
Ca sento
- 모토마치, 효고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스페인 요리 / 유럽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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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本 伸也후쿠모토 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체육계도 아닌, 금욕적인 것도 아닌, 운동선수 출신 요리사
1978년, 고베시 출생. 15살부터 이 세계에서 실력을 키워 온 장인. 1998년에 유럽으로 건너가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8년간 수업, 26살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는 동명의 가게 【Ca sento】의 셰프로 근무. 그 때 요리사는 자아가 강한 아티스트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팀이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현재의 지론에 다다르다. 귀국 후, 2008년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
福本 伸也후쿠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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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 우오세이
さかなや魚清
- 누마즈, 시즈오카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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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晃成사토 데루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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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선별부터 요리까지, 바다 위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젊은 3세대
1989년 시즈오카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시즈오카현내의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하여 조리사 면허를 취득했다. 료칸 주방에서 일식의 기초를 배운 후, 원양어선의 주방장으로 10년간 실력을 쌓은 후, 2023년에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사카나야 우오세이]를 이어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佐藤 晃成사토 데루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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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세이텐
銀座 青天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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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祐一아오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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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고 싶은 고급스러운 맛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1967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고등학교 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20년간의 수련을 쌓았으며, 요리의 철인에도 출연한 달인 밑에서 실력을 갈고 닦으며, 더욱 수련을 거듭했다. 그 후, 도쿄 신바시의 전통 요정인 [신바시 가네다나카]가 경영하는 [오카한]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긴자 세이텐]의 창업부터 관여하여 2024년 2월 14일 오픈 시 주방장 취임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青木 祐一아오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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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jita
foujita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소바 / 서양 요리 전반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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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자신의 실력 하나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의 샐러리맨 생활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만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고, 2014년부터 계열사인 후지노에서 주방장을 맡았다. 현재는 foujita의 주방장도 겸임하고 있으며, 프렌치 경험을 살려 일식과 양식, 새로운 음식의 경지를 개척하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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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이 야쿠라
和彩 八倉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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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賀 宏樹아리가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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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산해진미를 다양한 일식으로 만들어 가마쿠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을 선사하다
1977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와사이야쿠라] 부주방장이다. 가마쿠라 및 미우라를 비롯한 가나가와현의 식재료와 친숙하게 자라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해산물 일식집에서 경험을 쌓으며 고향의 다양한 식재료를 살리는 조리 기술과 취향을 배웠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직에 취임하여 가마쿠라를 방문하는 일본 국내외 손님들에게 지산지소(地産地消:지역에서 생산 및 소비)의 정통 일식을 선보이고 있다. "음식을 통해 사람과 소통하고 기쁨과 즐거움을 전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성실한 업무와 환대에 힘쓰는 나날들이다.
有賀 宏樹아리가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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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na Nietta
Nonna Nietta
- 츠쿠바, 이바라키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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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村 憲二가와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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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최우선을 기본으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자연을 마주하다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대학생 때 시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도쿄도내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후 본고장의 맛을 알기 위해 홀로 이탈리아로 건너가 6년간의 수련을 쌓은 후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향으로 돌아와 2021년 3월에 [Nonna Nietta]를 오픈했다. 요리사로서 식재료를 진지한 마음으로 대할 뿐만 아니라, 항상 손님을 생각하며 가게에 방문한 시간을 즐겁게 보내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川村 憲二가와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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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진엔
水神苑
- 쵸후,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소바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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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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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감동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요리사의 여정
1992년 야마나시현 출생. 야마나시현에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우동 가게를 도우면서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다. 자연스럽게 요리사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어 신주쿠의 호텔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무렵에 진다이지로 놀러 갔을 때 [스이진엔]을 만나게 되었다. 그 훌륭함에 감동하여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으로 [스이진엔]의 요리사가 되었다. 현재는 그 열정과 경험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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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u
Bon.nu
- 하츠다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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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栖 けい구루스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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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에서 전하는 사람으로. 진지한 대화가 빚어내는 감동적인 요리 체험
1979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2만여 곳의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독자적인 평론을 하고, 25세에 출간한 음식점을 소개한 책이 화제가 되었다. 이후 "미식의 왕"으로서 수많은 매체에서 활약하다가 2009년에는 먹고 전하는 "먹는 사람"을 졸업했다. 젊은 요리사 양성과 외식업계의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그 집대성으로 2015년에 오픈한 [Bon.nu]에서는 직접 재료와 진지하게 대화하며 기억에 남는 요리로 승화시켜 "음식"의 본질을 전달하고 있다.
来栖 けい구루스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