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6명의 요리사 중101 -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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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gi House 시노야
Unagi House 志の家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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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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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게라면 가 보고 싶다"가 기본. 모든 것은 고객 시선이 기반인 가게 만들기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코로나 시기에 자택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하며 요리의 매력에 눈떴다. 완전 독학으로 실력을 쌓으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이전 직장에서 웹 관련 회사의 임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새로운 시각으로 장어 요리에 접근했다. 가게의 메뉴 및 홍보물, 팸플릿, 간판 디자인까지 직접 담당하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다. "나라면 이런 가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하며 Unagi House 시노야를 개업했다.
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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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인도 레스토랑 BASURI 데라다초
ネパール&インド レストラン BASURI 寺田町
- 텐노지, 오사카부
- 인도 카레,카레 / 인도 요리 / 네팔 요리 / 인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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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プコタ アジャヤ사프코타 아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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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음식"이 선사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환대를
네팔 출생. 일본에서 음식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품고 일본으로 건너왔다. 본국에서 배운 정통 인도-네팔 요리를 일본인의 입맛에 맞도록 연구를 거듭하여 2023년 11월 20일 가족과 함께 [네팔&인도 레스토랑 BASURI 데라다마치]를 오픈했다. 따뜻한 환대와 향신료의 향기가 감도는, 손님들의 미소가 끊이지 않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
サプコタ アジャヤ사프코타 아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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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北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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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和博고바야시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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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 에도마에의 기술×수파리의 마음으로 빚어내는 맛있는 스시와 안주로 매료시키다
1970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기타]의 점주이다. 오사카의 갓포요리점에서 수련한 후에 가나가와현으로 이주하여 요코하마의 여러 스시집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05년에 30대 중반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이후 바다의 고장에서 고품격 스시 코스를 제공하며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도마에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독자적인 해석을 가미한 스시와 안주도 선보이며 새로운 맛과 식도락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성실한 인품이 반영된 따뜻하고 세련된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小林 和博고바야시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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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INA
NIINA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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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野 政宏아마노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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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들여 만든 일품 이탈리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1990년 오사카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이 세계에 입문했다. 야키니쿠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 다음에 일한 야키니쿠 가게에서 존경하는 요리사와의 만남을 계기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요리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 그 후 이탈리아 요리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양식, 다국적 요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2020년에 인연이 닿아 NIINA의 창업부터 참여하여 오픈 당시 주방장 겸 점장으로 취임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天野 政宏아마노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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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료리 모치즈키
日本料理もちづき
- 오시아게,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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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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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계절을 요리로 바꾸고 고객의 눈과 혀를 즐겁게 한다
1970년 에히메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의 은혜를 받아 뜻은 자연과 요리의 세계로 향한다. 일식 요리의 재미, 깊이에 빠져들고 긴자, 아사쿠사, 간다 등의 명점에서 오로지 기술을 닦는다. 스토익하게 노력하는 자세에 더해 주위를 끌어들이는 카리스마를 개화시켜 30대에 요리장이 되었다. 2016년에 [니혼 료리 모치즈키] 에 헤드 헌팅을 받고 나서는 통괄 요리장으로서 활약한다. 그룹 전체의 상담역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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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 스테이크 하나호비
神戸牛ステーキ 花ほうび
- 산 노미야, 효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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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瀬 政彦히로세 마사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19살부터 철판구이 외길. 일본 철판구이 협회의 이사도 역임한 숙련된 장인
1961년, 교토부 출생. 19살 때 ‘고베 포트피아 호텔’에 입사. 요리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해외에서 철판구이 퍼포먼스를 배우고 2년 후 귀국하여 요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30년에 걸쳐 요리장으로서 일본의 철판구이 업계를 견인했습니다. ‘일반사단법인 일본 철판구이 협회’의 이사도 맡아 철판구이의 사범으로서 후진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현재는 [고베규 스테이크 하나호비]에서 활약 중. 숙련된 손놀림과 재기 넘치는 이야기로 손님을 대접합니다.
廣瀬 政彦히로세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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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와인 슈발루주
ステーキ&ワイン シュバルージュ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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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尾 隆之다카오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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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울리는 맛과 여운, 따뜻한 환대로 매료시키는 철판구이의 장인
1968년, 오카야마현 출생. 슈발루주 주방장이다. 오사카의 양식당 그릴 로아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도지마 호텔, 리츠칼튼 오사카의 철판구이점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손님 앞에서 요리를 만들고, 드시는 순간과 감상을 함께 나누는 행복"을 실감하며, 철판구이 한 길을 걷는 요리사의 인생을 시작했다. 2004년 현재의 가게 창업부터 요리에 전념하며, 기타신치의 명소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성실한 인품을 반영한 따뜻한 환대도 평판이 좋다.
高尾 隆之다카오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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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가게 이토 가부키초본점
素麺屋 糸 歌舞伎町本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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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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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정열을 갖고 요리 연구에 전력을 다하다
1972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맛있는 요리를 접하면서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4년간은 이자카야 주방에서 경험을 쌓고 졸업 후에는 우동 전문점에 입사했다. 23년에 걸쳐서 점장과 매니저로 실적을 쌓았다. 2020년에 이자카야로 전업해 생선과 사케에 대해서 배웠다. 그 후 [이토]에 입사하여 생선 요리 창업에 힘썼다. 이듬해에는 생선 요리와 사케를 담당하며 신메뉴와 코스 요리 기획에 참여했다.
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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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샤브 덴토 샤브샤브
焼きしゃぶ 天幕 しゃぶしゃぶ
- 다니마치/다니마치 욘초메,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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弓削 駿汰유게 하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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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은 고기뿐만 아니라 고기도 채소도 원 없이 즐기는 새로운 야키니쿠.
오사카 출신. 현재는 야키샤브 덴토 샤브샤브의 요리사 겸 플로어 매니저를 맡고 있는 유게 하야토 씨. 같은 지역의 일식 에니시 소바키리의 2호점인 야키샤브 덴토 샤브샤브. 정성껏 만든 소바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일식 에니시 소바키리와 달리, 야키샤브 덴토 샤브샤브에는 야키니쿠에 요리 요소를 더한 '야키샤브'를 제공. 고기만 주인공이 아닌 특별한 야키니쿠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弓削 駿汰유게 하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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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쇼추노라쿠엔 미노리야
日本酒焼酎の楽園味範家
- 산 노미야, 효고현
- 일식,일식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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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原 範也미하라 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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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꾸준히 요리 기술을 쌓아 꿈을 이루다
1988년 오사카 출생. 어렸을 때부터 장래희망을 "조리"라 하고 그 꿈을 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베노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입학했다. 졸업한 후에 기타신치, 니시아자부의 스시 가게에서 요리 솜씨를 연마하고, 요리사는 자신의 가게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30세에 독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해산물 이자카야에서 점장으로서 그랜드 오픈 준비와 매니지먼트, 경영을 배우며 경험을 쌓았다. 꿈을 실현하여 고베 산노미야에 자신의 이상을 담은 미노리야를 오픈했다.
三原 範也미하라 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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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Well
Common Well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카페,카페, 디저트 / 스테이크 / 커피 /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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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田 親彦쓰다 지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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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선 후 한결같은 마음으로 끊임없이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1979년 교토부 출생. 원래 음식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졸업 후 프렌치의 명가 [만요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호텔 결혼식장과 철판구이 가게, 거리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Common Well]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津田 親彦쓰다 지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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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초탄 스테이크로sakai
備長炭ステーキ炉sakai
- 야바초/오스/가미마에즈/쓰루마이, 아이치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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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田 徹也우에다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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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생각하며 기쁨의 순간을 전달하다.
1973년 아이치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음식의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된 [빈초탄 스테이크로sakai]에서 현재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날그날의 식재료에 따라 만들어지는 주옥같은 코스 요리이다. 메뉴에 얽매이지 않고 손님 한 명 한 명에 맞춰 코디네이션을 하고 있다. 먹는 것 이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중요시하고 있다.
上田 徹也우에다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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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사이카
寿し処 彩華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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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山 亮나가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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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배움 끝에 꿈을 이뤄낸 초밥과 일식 외길의 장인
1977년 홋카이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하던 곳에서 손님이 건네준 "맛있다"라는 말에 기쁨과 보람을 느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고교 졸업 후 오타루 시내의 초밥집에서 배움을 시작. 선배들이 걸어간 길을 동경하며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2년의 경력을 쌓은 후 독립.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오픈한 후, 2020년 6월에 '오타루 로바타야키 핫카쿠'도 개점. 2022년 3월에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이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山 亮나가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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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리 스미비야키니쿠 류짱
韓国料理 炭火焼肉 龍ちゃん
- 홋카이도대학,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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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炳龍박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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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과 일본에서의 경험으로 빚어낸 정성이 담긴 한 접시를 전하고 싶다
1977년 한국 출생. 어머니가 음식점을 운영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2000년에 유학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왔다.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쿄의 야키니쿠 가게에서 10년간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맛에 대한 탐구를 계속했다. 결혼과 아내의 임신을 계기로 홋카이도로 이주해 2011년 자신의 가게 [한국 요리 스미비야키니쿠 류짱]을 개업했다. 전통과 독자적인 감각을 접목한 요리는 먹는 사람에게 따뜻함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朴 炳龍박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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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킨 DAOL(다올)
韓国チキン DAOL (ダオル)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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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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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를 일상적이지 않은 곳으로 이끄는 새로운 한국요리의 세계를 제안
번잡한 가게와는 다른, 세련되고 차분한 레스토랑 같은 한식당을 열고 싶었던 오너가 인테리어부터 메뉴 개발까지 직접 기획했다. 2022년 10월 6일에 신오쿠보에 [한국 치킨 DAOL]을 오픈했다. 김씨는 손님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는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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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
バルスモーク寿燻工房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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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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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의 명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독창적인 훈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1968년 후쿠오카현 출생.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해 25세에 프랑스에 건너갔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한 명가와 미국에서는 뉴욕의 일본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가와사키 닛코 호텔]에서 소시에(주방에서 소스를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위치의 요리사)를 역임하고, 긴자와 쓰키시마의 레스토랑에서도 셰프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자신의 가게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를 오픈하여 프렌치의 기술과 신선한 식재료를 구사하여 일본식으로 요리를 만들고 있다.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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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우시 야키니쿠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
近江うし 焼肉 にくTATSU 青山本店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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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岡 大空니시오카 오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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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소재로 "럭셔리한 시간"을 선사하다
도쿄도 출신이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도쿄 식육시장 내의 중도매업으로 7년간 와규에 대해 공부하고, 클라이언트와 함께 요리사로 독립했다. 퇴직한 후에 야키니쿠 가게를 창업했고, 메뉴 개발 등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았다. 2022년 4월부터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에서 근무했다. 2023년 4월부터 [니쿠TATSU 아오야마본점]에서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西岡 大空니시오카 오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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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샤브샤브 잇신
すき焼き しゃぶしゃぶ 一芯
- 산 노미야, 효고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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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瀬 恭也히로세 야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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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은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고집과 정성이 담긴 요리를 선보이는 요리인
1978년 효고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먹는 것을 좋아했다.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 현장 분위기를 몸소 체험하였고, 학교를 졸업한 후 본격적으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 수련을 시작했다. 이자카야와 일식집 등에서 실력을 갈고닦으며 식재료에 대한 지식도 넓혔다. 현재는 2025년 3월에 오픈한 스카야키 샤브샤브 잇신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며,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고집과 정성이 담긴 한 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廣瀬 恭也히로세 야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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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싯시
川端 志史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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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永 書史모리나가 후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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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산 와규의 매력을 잘 살린 새로운 감각의 야키니쿠 코스로 매료시키다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가와바타 싯시]의 점주다. 전통 요정인 [나다만] 후쿠오카점에서 음식의 세계에 입문하여 접객과 식재료 관리 등 레스토랑 경영을 배웠다. 그 후, 니시나카스의 유명한 가게 [유키]와 인연을 맺어 요리 솜씨를 연마하면서 요리와 와인의 궁합을 탐구하여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가게에서 점장으로 활약하며 수련을 거듭한 후에 2023년 12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야키니쿠의 맛과 세계관을 진화시킨 코스를 선보이며 후쿠오카의 식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森永 書史모리나가 후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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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후네 오다와라에키마에점
入船小田原駅前店
- 오다와라/미나미아시가라,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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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井 勇弥가나이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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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지역 생선과 지역 채소를 고집하다
장인을 목표로 10대부터 이리후네에서 설거지, 청소 등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생선 비늘 벗기는 법부터 생선 손질 법, 칼을 가는 법, 이리후네로서의 맛의 기초를 배웠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배울 것도 많아져서 매일같이 기술을 갈고 닦고 있다.
金井 勇弥가나이 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