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701 - 7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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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하나고요미"
日本料理「花暦」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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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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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그려온 꿈을 이루며 요리사로서의 삶을 구가하다
197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오사카에서 요리사가 되는 꿈을 갖게 되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교가이세키와 일식을 취급하는 출장 요리점에서 요리사로서 수련을 쌓기 시작했다. 이 가게의 오너 셰프로부터 당시 총주방장을 맡고 있던 분의 소개로 [난카이사우스타워 호텔(현 스위스호텔난카이오사카) 일식 "하나고요미"]에 입사. 현재는 해당 점포의 일식 총괄 주방장으로서 일선에 서고 있다.
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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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동
喝鈍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돈까스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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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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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본점 요리사인 아버지의 <카츠동>이 너무 좋아서 가업을 이었다
1971년 오사카 출신. 아버지는 호젠지 요코초에 본점을 둔 【카츠동】의 초대 주인. 아버지가 만들어 준 "카츠동"이 좋아서 자연히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고 요리사가 되었다. 1993년, 우메다 스카이빌딩의 다키미코지에 2호점으로서 오픈하여 경영과 요리를 담당한다. <국산・빠르다・맛있다・싸다>를 기본이념으로 냉동고기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 1장 1장 정성껏 "돈까스"를 만들고 있다. 본점의 맛, 아버지의 맛을 충실히 그대로 계승하여 가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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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도미타
日本料理とみた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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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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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가 살아나는 감칠맛 나는 요리, 와(和)의 세팅으로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신이다. [일본요리 도미타] 점주이다.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이 만든 주먹밥의 맛에 대한 칭찬을 듣고 음식 만드는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도쿄의 일식집에서 5년간 수련했다. 구마모토로 돌아와 요정의 부주방장, 일식집의 주방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후에 지금의 가게를 2008년에 창업했다. 2020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소담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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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몬자 고나마미레 아사쿠사점
とんこつもんじゃ コナマミレ 浅草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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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和磨다카하시 가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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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술과 경험을 살려 매일 요리에 임하다
1995년생, 도쿄도 출생. 외식업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및 야키토리 가게, 몬자야키 전문점 등 다양한 장르의 경험을 쌓았다. 돈코츠몬자 고나마미레 아사쿠사점에는 지금의 일에 대해 많이 가르쳐준 사람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2023년 12월 16일 오픈부터 근무하고 있다.
高橋 和磨다카하시 가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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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스시 센코도
北新地 鮨 千功堂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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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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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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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스탄도키요키요 산조신센점
京都スタンドきよきよ三条神泉店
- 시조오미야,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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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 陽平오노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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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한 접시에 열정을 쏟아 부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
1989년생. 어머니가 만들어 주는 밥이 맛있어서 어릴 때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꼈다.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일식 명가에서 수련을 쌓고, 특히 일본 가정식 요리인 오반자이를 중심으로 한 전통 일식 기술을 익혀 2018년 7월에 [교토스탠드키요키요 기야마치본점]을 개업하여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했다. 그 후, 2024년 4월에 [교토스탠드키요키요 산조신센점]을 오픈하며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小野 陽平오노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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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츠 야키니쿠 와규 호르몬 잇신
個室焼肉 和牛ホルモン 一新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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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스태미나야마
焼肉スタミナ山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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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吉 勇大郎스에요시 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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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야말로 미래!를 모토로 앞으로 전진하다
1993년 교토부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식업을 접하는 환경에서 자랐으며, 18세 때 밴쿠버 어학연수 중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통해 서비스의 본질을 깨닫고 요식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외식업계 회사에 입사했다. 급성장하는 회사에서 여러 매장의 총괄을 맡게 되면서 외식업의 가능성을 실감했다. 그 후, 회원제 야키토리 가게에서 점장으로 근무하며 특화형 비즈니스 모델 운영을 배웠고, 25세에 "30세까지 독립"을 결심하고 야키니쿠 스태미나야마를 개업했다.
末吉 勇大郎스에요시 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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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타
すぎ田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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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光朗사토 미츠오
쉐프의 추천 있음 -
진지하게 일에 임함으로써 표준적인 아름다움을 추구
1980년, 도쿄 출신. 어릴 때부터 돈카츠가게를 경영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랐으며, 학창시절에는 일을 돕고 나서 학교에 가는 것이 일과였다. 대학졸업후에는 가업을 잇기 위해 【스기타】에. 2대째 점주가 된 것은 2011년. 「동네 돈카츠가게입니다」라며 겸손함을 보이는 반면, 「이왕 할 거면 다른 가게의 맛에 지기 싫다」「대중음식이지만 맛난 음식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며 나날이 돈카츠만들기에 정진한다.
佐藤 光朗사토 미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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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소라마치텐
鰻 駒形 前川 ソラマチ店
- 오시아게,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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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梨 伸夫다카나시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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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를 동경하여 우나기(장어) 장인이 되다. 많은 분께 맛있는 요리를 전하고 싶다.
1979년 사이타마 현 출생. 「요리의 철인」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요리사의 진지하게 일하는 모습과 마음에 감동하여 요리사를 동경하게 됐다. 「많은 사람에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대접하고 싶다」라는 생각에 일본 요리점에 입사. 일본 요리점과 장어 요리점 등에서 경험을 쌓으며 우나기 카이세키(장어 정식 요리)를 전문으로 수련을 거듭했다. 2012년부터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소라마치텐】의 요리사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高梨 伸夫다카나시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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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야키코보 스자쿠몬
炭焼工房 朱雀門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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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岡 智也요시오카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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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술과 열정을 이어받아 현대에 빛을 발하는 젊은 요리사
1998년 도쿄도 출생. 일식집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2018년부터 [스미야키코보 스자쿠몬]에서 본격적으로 수련을 시작했다. 이전한 이후의 점포에서는 그 성실한 성격과 향상심이 더욱 빛을 발하며 가게를 지탱하는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장인정신이 깃든 주방장의 기술과 철학을 이어받아 매일매일 기술을 갈고닦는 자세가 음식 하나하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정성과 열정이 담긴 요리는 한 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 없다.
吉岡 智也요시오카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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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타부네 아미코우
屋形船 あみ幸(あみこう)
- 아사쿠사, 도쿄도
- 유람선/크루징/리무진,그 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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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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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타부네에서 보이는 전망에 지지않는 요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정진하는 요리사
원래 야카타부네를 운영하고, 야카타부네에서 맛있는 해물을 제공하고 싶은 생각으로 20대에 심기일전. 손님이 또 먹고 싶은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시작했다. 명물인 덴뿌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밖의 조망에도 지지 않는 요리’를 생각해서 계절 엄선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현재는 계절에 철저한 식재료 본래의 맛을 살린【아미코우】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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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젠 긴자크레스톤 호텔점
しゃぶ禅 銀座クレストンホテル店
- 츠키지,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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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村 専二오무라 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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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식재료로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1960년 군마현 출생.
大村 専二오무라 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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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u
Bon.nu
- 하츠다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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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栖 けい구루스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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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에서 전하는 사람으로. 진지한 대화가 빚어내는 감동적인 요리 체험
1979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2만여 곳의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독자적인 평론을 하고, 25세에 출간한 음식점을 소개한 책이 화제가 되었다. 이후 "미식의 왕"으로서 수많은 매체에서 활약하다가 2009년에는 먹고 전하는 "먹는 사람"을 졸업했다. 젊은 요리사 양성과 외식업계의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그 집대성으로 2015년에 오픈한 [Bon.nu]에서는 직접 재료와 진지하게 대화하며 기억에 남는 요리로 승화시켜 "음식"의 본질을 전달하고 있다.
来栖 けい구루스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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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니쿠 료짱
炊き肉 りょうちゃん
- 미에바시, 오키나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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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城 光司긴조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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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키니쿠’의 매력을 전달하는 점장
1981년, 오키나와 출생. 원래 회사원이었지만 한 가게의 단골로 자주 찾는 사이 요리의 세계에 이끌렸습니다. 오너와의 인연으로 2025년 1월에 문을 연 다키니쿠 료짱의 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 가게를 선택해 준 손님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대접하는 것이 신조입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아직 낯선 ‘다키니쿠’의 매력을 한껏 맛보실 수 있게 매일 진심을 다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金城 光司긴조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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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아사쓰
肉のあさつ
- 히가시우메다/오하쓰텐진/다이유지,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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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시로마
鮨 城間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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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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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로 숙련된 기술×유연한 발상으로 스시 코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다
1979년 오키나와 출신. [스시 시로마] 주인. 어린 시절 가족과 다니던 스시점에서 장인의 멋진 모습을 보고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된다. 18살에 아이치현으로 옮겨 나고야시의 스시점에서 오랜 세월 수련을 거듭한다. 유명한 가게의 요리장으로서 솜씨를 발휘한 후, 2023년 4월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노련한 기술이 살아있는 맛이 일품인 니기리(초밥)와 안주를 축으로 독자적인 '숯불 구이' 요리의 한 접시를 더한 신감각의 코스를 만들어내 나고야에서 스시 코스의 새로운 즐거움과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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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몬도코로 미쓰쿠니 우라난바점
粉もん處 光圀 裏なんば店
- 난바, 오사카부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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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崎 健一郎마쓰자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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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메뉴는 자신의 경험과 고집의 결정체
오사카부 출신. 마쓰자키씨는 섬유회사에 근무할 때부터 오코노미야키와 라멘 마니아로서 많은 음식점을 찾아다녔다. 그 후 요식업에 뛰어들어 회사에서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운영하던 중 현재의 가게 주인을 만나게 됐다. 그 후 오너의 제의를 받아 현재 [고나몬도코로 미쓰쿠니 우라난바점]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다양한 메뉴는 모두 자신 있게 내놓은 메뉴이다. 오코노미야키 가게와 제면소 근무 경험이 있는 마쓰자키 씨의 고집이 담겨 있다.
松崎 健一郎마쓰자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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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샤부샤부전문점샤부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
老舗しゃぶしゃぶ専門店 しゃぶ亭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말고기 육회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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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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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얼굴로 대접하는 것이 모토입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특히 음식업은 사람에게 필수적인 요소인 "식''으로 기쁨을 줄 수 있어,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이 길로 들어섰다. 【노포 샤부샤부전문점 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의 요리인으로서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매일 정진하고 있다.
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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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다야키 잇신 난바점
炉端焼き一新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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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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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고, 맛있고 웃음이 넘치는 요리가 목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원래 요리를 좋아했으며 사람들에게 맛있다라는 말을 듣고 기쁘다고 느낀 것이 출발점이었다. 보다 맛있는 것을 찾으려는 맛에 대한 탐구심도 높아서 점차 본격적으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을 쌓은 후, [잇신]에 정착했다.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손님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