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명의 요리사 중261 - 2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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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스키야키 아카메짱
寿し・すき焼き あかめちゃん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스키야키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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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 義男시미즈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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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가 함께 도전하는 새로운 도전의 길
가나자와 역 앞에서 현지인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카메스시]에서 50년 이상 스시를 만들어 왔다. 술도 마시고 싶고, 생선뿐만 아니라 고기 요리도 즐기고 싶고, 소중한 사람과 천천히 식사를 즐기고 싶다는 손님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2023년 3월 1일 [스시・스키야키 아카메짱]을 오픈했다. 다른 업종에서 음식점에 도전하는 딸과 손을 잡고, 동년배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있다.
清水 義男시미즈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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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게 MOTO
料理屋 MOTO
- 니시아자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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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博之야마모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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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오사카, 도쿄 등 각지의 일식집을 거쳐 독립
1975년 도쿄 출생, 20대 초반부터 요리사들의 세계에서 자신의 기술과 감성을 갈고 닦아왔다. 교토의 요정, 오사카의 일식, 그리고 도쿄도 내의 일식집에서 요리사를 경험한 후 독립. 현재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한 켠에 위치한 [요리가게 MOTO]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
山本 博之야마모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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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 사카바 모리모리 에노시마점
麺屋酒場 盛盛 江ノ島店
- 에노시마/구게누마, 가나가와현
- 라멘 전반,라멘 / 나고야 코친(나고야산 닭) / 얌차, 딤섬 / 미소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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櫻井 輝사쿠라이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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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지를 여행하고 찾아낸 매력적인 식재료를 사용하여 맛있는 요리를
1990년 도쿄도 출생. 먹는 것 특히 맛있는 것을 여럿이서 활기차게 왁자지껄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 음식의 길로. 도내의 음식점을 중심으로 일식, 중화, 이자카야 등에서 폭넓게 경험을 쌓는다. 2021년에 [멘야 사카바 모리모리]의 점장으로 취임. 홋카이도와 이와테 등 일본 각지를 여행하면서 매력적인 식재료를 찾아 각지의 음식에 대해 배우며 이해를 깊게 하고 있다. 이 경험을 이 가게의 메뉴 개발에도 살려 매일 매력적인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櫻井 輝사쿠라이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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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미함바그 고베깃포
煮込ハンバーグ 神戸吉豊
- 산 노미야, 효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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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保 収구보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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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자랑하는 와규, 고베규 문화의 매력을 발신하다
1977년, 와카야마현 출생. 구보 씨는 현재 고베깃포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일본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미식가들로부터 주목을 받는 와규 브랜드의 대표격이기도 한 고베규(고베 비프)로 일본이 자랑하는 식문화의 매력을 고베 산노미야 지역에서 발신하고 있다.
久保 収구보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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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eau par Matsunaga
L'Oiseau par Matsunaga
- 하코다테, 홋카이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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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永 和之마쓰나가 가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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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살려서. 편안한 시간을 제공하는 요리인
1976년 1월 출생. 야마구치현 출신. 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들어가려고 정하고 오사카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도쿄의 [라로셸 미나미 아오야마]에서 7년 반 동안 사카이 히로유키 씨, 이시이 요시아키 씨 아래에서 수련한 후 프랑스로 건너갔습니다. [레지스 마르콩], [르 뇌비엠 아르] 등 여러 레스토랑에서 총 6년간 경험을 더 쌓았습니다. 귀국 후 2013년 11월 [L'Oiseau par Matsunaga]를 열고 방문하는 손님을 화려한 요리로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松永 和之마쓰나가 가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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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아오야마 히후미
南青山 ひふみ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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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寛史가토 히로후미
쉐프의 추천 있음 -
「빨리 자신의 가게를」 꿈을 이루어 드디어 미나미 아오야마에
1978년 6월 이바라키현 출생. 요리의 세계에 들어온 것은 23세이지만 그때부터 6년 뒤에는 한 점포를 맡을 만큼 급 성장하여 5년 전부터는 고엔지의 일본 요리점의 점주가 됨. 사정상 다른 곳을 찾던 중 미나미 아오야마의 현 점과 인연이 닿아 2014년 신규개점. 일본 요리의 전통을 답습하면서도 「이곳에서밖에 맛볼 수 없는」한 접시를 제공하여 술과 안주를 사랑하는 고객을 즐겁게 하고 있다.
加藤 寛史가토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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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아사히
居酒屋あさひ
- 나가오카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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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本 真也후루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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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프로그램에 감동하여 섬세한 작업을 일로서 할 수 있는 요리사가 되다
1989년 교토부 출생. 어렸을 때부터 세세한 작업을 좋아했다. 대학생 때 TV에서 본 요리 프로그램에 감동하고 섬세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졸업 후, 친구의 친척이 경영하는 '이자카야 아사히'에서 요리사가 되어 수련을 시작했다.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등 경험 속에서 배워 요리에 활용한다. 이자카야의 대표 메뉴 외에도 해물요리에 어울리는 술을 고르는 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古本 真也후루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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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야키테이 히가시베쓰인점
あみやき亭 東別院店
- 가나야마/아쓰타구/나카가와구,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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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根 茂樹나카네 시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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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고의 접객력을 목표로 친근한 가게를 지향하다
1989년 시가현 출생이다. 시가현은 일본 최대의 호수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시가현청 소재지인 오쓰시에서 태어나 자랐고 30세 때 나고야로 이주했다. 영업직을 경험하며 물건을 파는 힘을 기르게 되었다. 그 경험을 살리기 위해 다시 한 번 음식점으로의 이직을 생각하고, 현지에서 유명한 [아미야키테이]에 입사하기로 결정했다. 여러 점포에서의 점장을 거쳐 2022년 10월부터 [아미야키테이 히가시베쓰인점]의 점장으로 부임했다. 지역 최고의 접객력을 목표로 친근한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
中根 茂樹나카네 시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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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나도코로 사쿠라차야
御魚処 さくら茶屋
- 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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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澤 真一나가사와 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공무원에서 요리의 세계로. 갈고 닦은 기술을 총동원해 일품 요리를 창조
1974년 돗토리현 출생이다. 할머니의 시골 요리를 먹고 자랐다. 햄버그와 스파게티 등 양식을 동경하여 직접 조리하면서 요리사가 되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거라 꿈을 꾸었지만, 공무원이 되었다.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을 당시에 시장에서 생선 감별사를 하는 스승에게 자극을 받아 요리사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다. 갓포에서 5년, 간사이에 있는 일식 가게와 와규 전문점 등에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오사카나도코로 사쿠라차야]의 오너 셰프로서 생선 감별력과 인맥을 활용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長澤 真一나가사와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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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쓰마부시 나고야 빈초 다이나고야 빌딩점
ひつまぶし名古屋備長 大名古屋ビルヂング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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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陽一아오키 요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를 통해 장어 요리의 깊이에 감동을 받은 후, 장어 장인의 길을 목표로 하게 됨
1981년 1월 1일, 아이치현 출신. 16살부터 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함. 일을 하면서 장어의 깊이에 흥미를 가지게 되고 장어 장인을 목표로 하게됨. 어릴적부터 요리하는것을 좋아했고 부친의 추천으로 조리사 전문학교로 진학. 졸업 후에 [빈초]에서 일을함. 본점에서 3년, 라시크 점에서 10년, 에스카 점에서 2년간 경험을 쌓고 현재의 다이나고야 빌딩점에 이름. 깊이 있는 장어 장인의 길에서 매일 실력을 쌓아 가고 있다.
青木 陽一아오키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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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다이닝 가야
函館ダイニング雅家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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築城 明博쯔이키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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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쇼쿠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에 정통, 하코다테 다이닝 가야의 중추역할을 한다.
하코다테시 출신. 어릴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요리에 흥미를 가진다. 복싱에 빠져 있었을 때 자주 먹었던 라면을 계기로 중화요리를 배우기 위해 상경, 그후 훌륭한 요리 센스를 인정받아 신슈향토요리, 와쇼쿠 등을 맡아서 경험을 쌓아 다양한 장르에 정통. 『자신의 눈으로 보고 먹어본 것이 요리인으로서의 힘이 된다』라고 말하며 요리공부를 위해 먹으러 다니기도 계속해 왔다. 지금은 하코다테 다이닝 가야 요리의 중추역할을 하는 존재가 되었다.
築城 明博쯔이키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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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산본 긴자점
和三盆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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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宗雄사토 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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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내 각지역에서 수련. 일식과 양식의 기법으로 소재에 맞는 접근법을 찾아내다
1969년 도쿄도 출생. 동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호텔에 취직하여 양식 부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경험했다. 도쿄 도내의 각 지역에서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와산본 긴자점]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에 정통한 사토 씨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기법으로 매력적인 재료의 맛을 아낌없이 끌어내는 접근법을 찾아내고 있다.
佐藤 宗雄사토 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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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노사토 반다이
味の里ばんだい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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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井 啓史사카이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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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의 맛 로바타야키(화로구이)의 재미를 전달하다
1978년 야마가타현 출생이다. 간토지역에서 회사원 생활을 거쳐 24세에 귀향했다. 이후 부모님과 함께 [아지노사토반다이]를 운영해 왔다. 2021년에는 사카이씨의 아이디어로 지금의 형태로 화로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전까지는 장인이 앉아서 조리를 했지만, 어그레시브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서서 굽는 스타일로 변경했다. 객석과의 거리가 가까워져, 화로구이로서의 '흥'을 더욱 느낄 수 있게 되었다.
酒井 啓史사카이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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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bar YOKACHORO
cafe&bar YOKACHORO
- 탄바/기노사키, 효고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식 전반 / 케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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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田 大和쓰노다 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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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지섬과 사사야마의 식재료를 사용해 지역에 뿌리를 둔 요리를 제공하다
1988년 히로시마현 출생. 간토 지방에 있는 자연재배 채소를 취급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한 것이 요식업에 종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가게에서 식재료 유통부터 매장 운영까지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효고현 단바시로 이주하게 됐다. 밭을 소유하고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을 역임한 후 독립했다. 영업을 계속하던 중 코로나 사태와 아와지시마로 거점을 옮기는 등 여러 가지 일이 겹치면서 잠시 가게를 닫았다가 2024년 3월에 새로운 장소에서 [cafe&bar YOKACHORO]를 오픈했다.
角田 大和쓰노다 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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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NON-BAR
LOW-NON-BAR
- 간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스피릿 / 와인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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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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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든 안 마시든 자유롭게 스스로가 선택하다
1986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찻집 같은 가게를 목표로 바텐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은 없어진 긴자의 오래된 바 [브릭]에서 경험을 쌓으며 정통 바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한편,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바를 모색했다. 그 결과,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 [LOW-NON-BAR]가 탄생했다.
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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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류 우나기 츠키시마 도다이아카몬마에점
清流うなぎ月島 東大赤門前店
- 혼고,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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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田 祐一다카라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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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장어 요리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기 위해서
1984년 나가노현 출생. 23살부터 대형 체인이나 자연 마 전문점 등에서 점포 운영부터 조리까지를 배우고 그 후에는 일식을 메인으로 닭고기 등을 사용한 대중 대상 요리 개발과 업태 개발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세이류 우나기 츠키시마에서 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장어 요리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대중 장어 음식점으로 나날이 요리 개발과 가게 공간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宝田 祐一다카라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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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 스테이크 판도라타쿠미
神戸牛ステーキ パンドラ匠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샤브샤브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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境 勇真사카이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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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51년 계승해 온 맛을 다음 세대로
1985년 도쿄도 출생이다. 도쿄 시내 호텔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고객과의 한 번뿐인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철판구이의 환대에 매료되어 2011년에 니시신주쿠의 명가 [판도라]의 문을 두드렸다. 2016년에 점장, 2020년에는 조리부장으로 취임하여 독자적인 스타일과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맞춘 최고의 접객을 바탕으로 51년 동안 변함없는 맛을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境 勇真사카이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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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카페&레스토랑 이케부쿠로
サクラカフェ&レストラン池袋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지중해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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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原 隆代노하라 타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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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을 가까이서 배우고,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사이타마현 출생. 부모가 물건을 만드는 일을 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자신도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조부모는 농업을 운영하고 있어, 쌀, 야채, 계란 등 항상 신선한 식자재가 주변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요리사로 취직. 항공회사 상사의 하네다공항 내 레스토랑에서 7년간 수업 후, “사쿠라 카페&레스토랑 이케부쿠로”에.
野原 隆代노하라 타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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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케무리 [일본술 전문점]
焼き鳥けむり【日本酒専門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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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原 慎太郎이케하라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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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꼬치와 친절한 서비스로 날마다 방문하고 싶어지는 존재를 지향하다.
1994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현재 [야키토리 케무리]에서 활약 중인 이케하라씨는 맛있는 닭고기를 활용한 꼬치구이 등 매력적인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친절한 서비스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날마다 가고싶은 친근한 거리감을 느낄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
池原 慎太郎이케하라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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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스미야키 히츠마부시 미노킨 간다본점
鰻 炭焼 ひつまぶし 美濃金 神田本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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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 仁詞시미즈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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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살려 장어 "구이"에 도전하다
1981년 아이치현 출생. 요리를 만들 때의 즐거움, 한 사람 한 사람의 웃는 얼굴, '맛있다'는 소리에 감동을 느껴 요리사를 목표로 삼다. 창작요리점을 시초로 프랑스 요리점, 일본요리점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 [스미비 우나기 미노킨 가카미가하라점]을 거쳐 2022년 [우나기 스미야키 히츠마부시 미노킨 간다본점] 점주가 되었다.
清水 仁詞시미즈 히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