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명의 요리사 중861 - 8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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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진엔
水神苑
- 쵸후,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소바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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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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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감동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요리사의 여정
1992년 야마나시현 출생. 야마나시현에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우동 가게를 도우면서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다. 자연스럽게 요리사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어 신주쿠의 호텔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무렵에 진다이지로 놀러 갔을 때 [스이진엔]을 만나게 되었다. 그 훌륭함에 감동하여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으로 [스이진엔]의 요리사가 되었다. 현재는 그 열정과 경험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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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야키니쿠 쿄로짱
炭火焼肉キョロちゃん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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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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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부터 음식의 세계로. 실천을 거듭하며 갈고 닦은 서비스 기술
1995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10대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사카 지역의 야키니쿠집과 이자카야를 경험했다. 현장 실습을 통해 접객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숯불야키니쿠 쿄로짱]의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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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산노미야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三宮店
- 기타노신고 베,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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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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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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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주 호쿠사이
肉重北斎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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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竜介하세가와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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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다가가는 접객과 미소로 추억 만들기를 돕는다
1978년, 교토부 출생. 오랫동안 교육 업계에서 일했지만 인연이 있어서 2024년 4월부터 [니쿠주 호쿠사이]의 점장이 되었습니다. 가게 전체의 목표는 ‘찬합 패스트푸드 식당’답게 5분 이내에 요리를 제공하는 것. 하지만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시하며 요구를 빨리 파악하는 것을 잘하는 것.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친근하고 머물기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데에 정열을 쏟고 있습니다.
長谷川 竜介하세가와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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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PARA#도톤보리 와플
SUIPARA#道頓堀ワッフル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디저트,카페, 디저트 / 케이크 / 파르페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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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みのり이케다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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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기억에 남는 디저트"를 제공
오사카 출신. 카페를 중심으로 오사카 지역의 음식점을 경험했다. 현재는[SUIPARA#도톤보리 와플] 스태프로 활약중이다. 보기에도 즐거우며 먹어도 맛있다. 다양한 베리에이션도 매력적인 "기억에 남는 디저트"를 도톤보리에서 제공하고 있다.
池田 みのり이케다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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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술집 기타노카조쿠 난바센니치마에점
北海道酒場 北の家族 なんば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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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시로마
鮨 城間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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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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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로 숙련된 기술×유연한 발상으로 스시 코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다
1979년 오키나와 출신. [스시 시로마] 주인. 어린 시절 가족과 다니던 스시점에서 장인의 멋진 모습을 보고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된다. 18살에 아이치현으로 옮겨 나고야시의 스시점에서 오랜 세월 수련을 거듭한다. 유명한 가게의 요리장으로서 솜씨를 발휘한 후, 2023년 4월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노련한 기술이 살아있는 맛이 일품인 니기리(초밥)와 안주를 축으로 독자적인 '숯불 구이' 요리의 한 접시를 더한 신감각의 코스를 만들어내 나고야에서 스시 코스의 새로운 즐거움과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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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와규 야키니쿠 에이징 비프 시부야점
熟成和牛焼肉エイジング・ビーフ 渋谷店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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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関 岳오제키 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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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와규"만의 맛과 기쁨을 선사한다.
1992년에 기후현에서 출생했으며, 대학 졸업 후에 요식업의 세계로 진입했다. 레코르반탄 전문학교 델리카페 전공과를 졸업한 후에 이탈리아 요리를 중심으로 활약했다. 니시신주쿠 [알 바초]에서 지배인을 경험한 후에 현재의 [주식회사 신와]에 입사했다. [에이징 비프] 각 매장에서 부점장을 거쳐 시부야점 점장으로 취임했다. 오랜 시간을 들여 고기의 매력을 끌어낸 "숙성 와규"이며, 드라이 에이징 특유의 맛과 즐거움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尾関 岳오제키 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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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리(R) 뷰 레스토랑 렌
スカイツリー(R)ビューレストラン簾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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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本 哲也미야모토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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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조리장
공익사단법인 일본요리 연구회 기술 이사, 도호 조리사회 이사장, 우츠노미야 도부 호텔 그란데 일식조리장을 거쳐 2019년 4월부터 도부 호텔 레반트 도쿄 일식조리장 취임
宮本 哲也미야모토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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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고바우 나미키도리점
銀座コバウ並木通り店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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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山 展男오야먀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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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진심을 담은 환대를
1982년 오사카부 출생. 바를 방문했을 때 접객의 즐거움을 느끼고 24세 때 음식 업계에. 호텔이나 라운지 바를 시작으로 이탈리안, 오이스터 바, 이자카야, 라면점, 지비에 요리점 등 폭넓은 장르에서 홀 업무를 맡아 경험을 쌓는다. 그 후 [긴자 코바우]의 일원이 되어 고급점으로서의 프라이드와 보람을 가지고 고객 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小山 展男오야먀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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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타
すぎ田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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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光朗사토 미츠오
쉐프의 추천 있음 -
진지하게 일에 임함으로써 표준적인 아름다움을 추구
1980년, 도쿄 출신. 어릴 때부터 돈카츠가게를 경영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랐으며, 학창시절에는 일을 돕고 나서 학교에 가는 것이 일과였다. 대학졸업후에는 가업을 잇기 위해 【스기타】에. 2대째 점주가 된 것은 2011년. 「동네 돈카츠가게입니다」라며 겸손함을 보이는 반면, 「이왕 할 거면 다른 가게의 맛에 지기 싫다」「대중음식이지만 맛난 음식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며 나날이 돈카츠만들기에 정진한다.
佐藤 光朗사토 미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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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규 다지마
松阪牛田じま
- 도요초/미나미스나마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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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原 裕文미즈하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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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폭을 넓혀서 스스로의 손으로 미래를 개척하겠다.
1982년 지바현 출생이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기술을 익히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처음에는 지인의 소개로 이자카야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현재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마쓰자카규 다지마]의 주방에서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水原 裕文미즈하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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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이 야쿠라
和彩 八倉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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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賀 宏樹아리가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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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산해진미를 다양한 일식으로 만들어 가마쿠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을 선사하다
1977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와사이야쿠라] 부주방장이다. 가마쿠라 및 미우라를 비롯한 가나가와현의 식재료와 친숙하게 자라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해산물 일식집에서 경험을 쌓으며 고향의 다양한 식재료를 살리는 조리 기술과 취향을 배웠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직에 취임하여 가마쿠라를 방문하는 일본 국내외 손님들에게 지산지소(地産地消:지역에서 생산 및 소비)의 정통 일식을 선보이고 있다. "음식을 통해 사람과 소통하고 기쁨과 즐거움을 전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성실한 업무와 환대에 힘쓰는 나날들이다.
有賀 宏樹아리가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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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철판구이 스테이크 미소노 고베 본점
元祖鉄板焼ステーキみその神戸本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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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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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의 맛을 지키면서, 철판 요리에 프랑스 요리를 융합
1960년 히로시마현 출생. 오사카 아베노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로 유학. 본고장의 요리를 배운다. 귀국 후에는 산토리 계열의 양식 레스토랑에서 7년 정도 근무하고 부요리장도 경험. 퇴직 후, 인연이 되어 [미소노 오사카점]을 방문. 철판구이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미소노 고베 본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33년이 지난 지금은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후배들을 지도하는 역할도 한다.
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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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핀 오료리 오타키
一品 御料理 おゝたき
- 오카이도/긴텐가이, 에히메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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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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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메의 다양한 식재료를 엄선하여 교토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제철 일식을 만들어 내다
1979년 에히메현 출생. [잇핀 오료리 오타키] 점주다. 대학 시절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교토에서 수련을 쌓았다. 프랑스 요리를 경험한 후 일본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폰토초와 기온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주방장, 점장으로 활약하다 33세에 고향으로 돌아와 2013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교토에서 쌓은 기술과 취향으로 현지 식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를 제공하며 마쓰야마의 실력 있는 가게로 키워나가고 있다. 근년에는 일본 및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정통 일식으로 대접하고 있다.
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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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라모토 마루토쇼유
田原本 マルト醤油
- 가시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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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雄也오타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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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현산 식재료와 마루토 간장으로 만든 로컬 가스트로노미를 구현하다
1981년생 미에현 출신이다. 대학 졸업 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 10년간 요리 경력을 쌓고 나라로 향했다. 나라현산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 요리와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21년 "다와라모토 마루토쇼유"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매일 밭에 나가 연간 150종류에 가까운 채소를 재배하고 수확하여 요리에 사용하고 있다. "마루토쇼유"의 간장, 그리고 나라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매일 고민하며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大田 雄也오타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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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테이 오미야 이치노야
料亭 大宮 一の家
- 오미야, 사이타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스시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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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石 純一아카이시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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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쌓아온 기술이 빚어내는 우아한 가이세키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73년생이다. 맞벌이인 부모님을 대신해 저녁을 준비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 화과자 노포인 "긴자 세이게쓰도"를 거쳐 21세에 [료테이 오미야 이치노야]에 입사했다. 한 번 퇴사하고 캐나다 대사관 내부의 회원제 클럽 "CITY CLUB OF TOKYO" 등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36세에 다시 [이치노야]에 입사하여 45세에 주방장에 취임했다. 전통이 살아 숨쉬는 요리로 손님을 매료시키는 요리사이다.
赤石 純一아카이시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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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쇼
ふく匠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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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田무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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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은 것"을 부담 없이. 어른을 위한 사치를 제안
무라타 씨는 [후쿠쇼]의 서브 리더로서 서비스 스태프들을 지휘하고 있다. [후쿠쇼]에서는 복어구이라는 간토지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방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일상에서는 접할 기회가 적은 자라전골 등 긴자의 한 구석에서 특별한 음식 체험을 제공한다. 가격대는 합리적이면서도 서비스, 공간 연출에 대한 의식도 놓치지 않고 "좀 좋은 것"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치스러운 시간을 손님에게 제안하고 있다.
村田무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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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이초 후쿠다야
紀尾井町 福田家
- 나가타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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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下 俊一마츠시타 슌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계절을 담은 요리와 도예가 로산진의 그릇을 통해 춘하추동의 정취를 전하다
1969년 나가노현 출신. 【후쿠다야】의 주방장. 미나미 신슈의 자연 속에서 자라 산촌 식재료에 친숙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오사카 츠지 조리사학교에서 공부한 후 상경. 긴자의 복어요리 전문점, 도쿄와 하코네의 하이클래스 호텔 일식전문점에서 실력을 연마한 뒤, 2006년 후쿠다야와 인연을 맺습니다. 부주방장으로 장기간 활약한 후 2016년 현직을 맡고 있습니다. 계절별 요리의 맛과 함께 도예가 로산진의 그릇을 사용한 플레이팅에 연구를 거듭하여 꾸준히 완성형으로 발전시키고 있어 국내외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松下 俊一마츠시타 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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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기나리
鮨 生成り
- 오미초 시장,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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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崎 貴勝야마사키 다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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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에 매료되어 스시 장인 겸 오너로 새로운 곳에서 매진하다
1987년 고치현 출생.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당시 아사쿠사의 요정이 운영하던 이탈리아 로마의 일식집에서 4년간 수련했다. 코로나 사태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독립할지 고민하던 중 가나자와시 가타마치의 스시집 [가타마치고료리 쇼]의 오너 다나카 씨에게 연락을 받았다. 그리고 2021년부터 3년간 그의 밑에서 수련을 한 후에 가나자와의 거리와 사람들에 매료되어 이주를 하게 됐다. 2024년에 [스시 기나리]를 개업했다.
山崎 貴勝야마사키 다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