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1 -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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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료리 이시다
日本料理 石田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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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田 陽一이시다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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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기술, 후쿠오카의 일식 요리사
1965년, 후쿠오카현 출생. "맛있는 요리를 통해 사람을 웃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요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우레시노의 일식집을 비롯해 여러 지역의 일식집에서 수련을 거듭했으며, 니시나카스의 전일본공수(ANA) 호텔에서는 10년간 주방장을 역임했다. 신선도에 타협하지 않으며,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철 생선을 엄선해 제공한다. 감식의 프로로서, 지역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방문객들에게 진심으로 "맛있다"고 느끼게 하는 한 접시를 제공한다.
石田 陽一이시다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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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우미지
寿司海路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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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藤 文俊가쿠토 후미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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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세계에서 외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은 고집스럽게 한 접시를 만들다
고등학교 때 방문한 스시 가게에서 장인의 모습에 감탄한 것이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수행을 위해 스시 가게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장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일본 전통의 기술을 배우면서도 현대의 감성을 도입하여 항상 새로운 맛을 추구한다. 이후 25년 동안 다양한 점포에서 갈고 닦았으며, 2023년 6월에 [스시우미지]에 입사하여 현재는 장인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角藤 文俊가쿠토 후미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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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부타샤브이자카야 하쿠류 니시키
あぐー豚しゃぶ居酒屋 はくりゅう 錦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소바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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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崎 栄二스기사키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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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타오르는 열정으로 일본의 전통을 정성스럽게 표현하는 장인정신
1970년 기후현 출생. 친척의 권유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지만, 그 매력에 이끌려 계속 일본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교토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거쳐 수많은 음식점에서 요리를 담당하면서 기술과 감성을 연마해 왔다.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아 [아구부타 샤브이자카야 하쿠류 니시키]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조용한 모습으로 한 접시 한 접시 정성을 다해 요리를 만드는 장인이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일본의 전통과 현대의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일품이다.
杉崎 栄二스기사키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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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신카이
鮨 信海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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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池 晃賢고이케 아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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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일식 한길. 숙련된 기술과 정성으로 맛있는 안주와 스시를 만들어내다
1975년 시즈오카현 출생. 스시 신카이 주방장이다. 해산물의 보고인 누마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해산물을 접하며 자랐다. 현지 특급 호텔의 일식 부서에서 경력을 시작해 일본 요리의 기술과 취향을 익혔다. 또한 스시의 깊이에 매료되어 신뢰하는 스승 밑에서 경험을 쌓고 스시 가게에서도 실력을 쌓았다. 그 후, 시즈오카에서 시작된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2023년 6월 창업과 동시에 현직에 취임했다. 진정한 맛을 친근한 분위기와 가격으로 제공하는 나날들이다.
小池 晃賢고이케 아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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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소바사료 쓰키노야마
山形蕎麦茶寮 月の山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소바,일식 / 소바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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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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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거듭한 장인이 에도소바로 선보이는 깊이 있는 소바의 세계
도쿄도 출신으로 도쿄의 소바 가게에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소바 장인이다. 많은 사람과 문화가 오가는 에도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도소바에 대해, [쓰키노야마]에서는 풍부한 자연과 식문화에서 탄생한 야마가타만의 소바를 제공한다. 에도소바의 세계에서 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시선으로 심오한 소바의 세계를 전하고 있다.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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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 teppan 덴진바시
SAI.teppan天神橋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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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口 美代子사카구치 미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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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재료와 마주하며 더 큰 성장을 목표로 매일 정진하다
1994년, 효고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만드는 것이 즐거움 중 하나였다.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높아져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양식을 중심으로 한 직장에 들어가 숯불구이와 장작구이, 오븐 조리 등 다양한 기법을 접할 기회를 얻었다. 그 후 SAI.teppan텐진바시에 입사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기술을 연마하고자 하는 의욕을 가지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坂口 美代子사카구치 미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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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나카노
鮨なか乃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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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満博나카노 미쓰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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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초밥의 길을 걸어왔으며,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일관성을 추구한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생. 초밥의 세계에 매료되어 17세부터 현재까지 한길만을 걸어왔다. 경력을 쌓은 후 [스시도코로 나카노]를 오픈.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 이상적인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신념을 가지고 2022년 4월 29일 [스시 나카노]로 리뉴얼 오픈. 더 높은 곳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中野 満博나카노 미쓰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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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반 슈라바
十番 酒楽場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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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 テムン허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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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야키니쿠, 스테이크에 일가견이 있는 요리사가 만드는 철판구이
한국 부안군 출신. 일본으로 건너와서 요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닭꼬치 가게에서 3년, 야키니쿠 가게에서 3년, 그리고 스테이크 가게에서 6년간의 수련을 쌓으며 다양한 고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2024년부터 [주반 슈라바]에 입사했다. 손님들에게 제철 식재료와 정성스럽게 구워낸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서 엄선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눈앞에서 조리하는 스타일이 가게의 자랑이다.
ホ テムン허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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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사이카
寿し処 彩華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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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山 亮나가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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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배움 끝에 꿈을 이뤄낸 초밥과 일식 외길의 장인
1977년 홋카이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하던 곳에서 손님이 건네준 "맛있다"라는 말에 기쁨과 보람을 느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고교 졸업 후 오타루 시내의 초밥집에서 배움을 시작. 선배들이 걸어간 길을 동경하며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2년의 경력을 쌓은 후 독립.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오픈한 후, 2020년 6월에 '오타루 로바타야키 핫카쿠'도 개점. 2022년 3월에 '스시도코로 사이카'를 이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山 亮나가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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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와소
清和荘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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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中 雄大다케나카 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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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미래를 잇다. 요리에 대한 열정을 담은 4대째의 도전과 전진
1994년 교토부 출생. 요리 가게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자랐다. 대학 졸업 후에는 야간 조리사 전문학교에 다니며 요리의 기초를 배우고, 아침에는 생선가게에서 실무를 배우며 식재료에 대한 깊은 지식을 쌓았다. 그 후, 교토의 명가인 스미야료칸 등 일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2022년 세이와소에 입사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역사 깊은 가게를 미래로 이끌고 있는 요리사다.
竹中 雄大다케나카 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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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료리 우나 와이즈미
うなぎ料理うな和泉
- 신사카에/히가시사쿠라/이즈미, 아이치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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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晴久가토 하루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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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로서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장어 요리의 세계
1971년 홋카이도 출생. 요리에 대한 생각이 깊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 오사카 아베노 쓰지 조리사 전문 학교에 입학. 그 후 [호텔 뉴 오타니 오사카]에서 일식 총 요리장을 맡는 타무라씨의 소개로 쿠라시키에 있는 요리점에서 수업. 도요타 시내의 [포레스타 힐즈]에서 스승으로 바라보는 미조가미씨를 만난다. 나고야 메리어트 아소시아 호텔에서 19년간 근무한 후 2023년 8월에 [우나기 료리 우나 와이즈미]에. 현재는 동점의 점장을 맡는다.
加藤 晴久가토 하루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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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
韓の台所別邸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위스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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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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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느낀 즐거움이야말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
가나가와현 출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오시마 씨는 당시부터 세세한 작업이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실제로 주방에 서서 매일의 업무에서 느낀 즐거움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사회인이 되어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던 "주식회사 푸드림"에 입사했다. 현재는 [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에서 활약 중이다.
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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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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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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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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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츠 와규 야키니쿠 긴 난바점
個室 和牛焼肉 吟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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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子 貴利히라코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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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기구이를 제공하고 머물기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매일 노력한다
1980년, 지바현 출생.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손님의 미소를 직접 볼 수 있는 일에 매력을 느껴서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고기구이 가게에서 활약하고 있을 때 지금의 회사 사장님을 만나고 이직했습니다. 현재는 [고시쓰 와규 야키니쿠 긴 난바점]의 점장으로 수완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고기구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이 머물기 좋다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쏟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平子 貴利히라코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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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O DOMO 이케부쿠로 동쪽출구점
DOMO DOMO 池袋東口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피자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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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デイカリ スレス아데이카리 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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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고 마실 수 있는, 즐겁고 맛있는 시간 연출
네팔 출생. 2023년 7월 [DOMO DOMO 이케부쿠로 동쪽출구점]을 오픈하고,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콘셉트로 치즈와 고기를 고집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향에서 쌓아온 독자적인 미각과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アデイカリ スレス아데이카리 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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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이 긴자
まとい銀座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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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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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와규와 산해의 제철 식재료로 엮어내는 행복의 한 접시를
1997년 와카야마현 출생이다. 10대 후반의 뉴욕 유학 시절에 서구와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 감명을 받아 일식을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일식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리츠칼튼 오사카, 호텔 오쿠라 도쿄 등을 거쳐 30세 때 해외의 호텔 오쿠라 암스테르담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스위스 등 17개국에서 론칭과 이벤트를 포함해 근무했다. 최종적으로는 AMAN 리조트에서 코퍼레이트 셰프를 역임했다.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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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자
北新地 坐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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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原 瑞樹가와하라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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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숙련된 장인이 개척하는 새로운 경지
1992년 가가와현 출생.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오사카의 이탈리안에서 6년 반 동안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도쿄에서 3년간 브라이덜 프렌치 요리를 경험했다. 새로운 자극을 찾아 인연이 닿아 2024년 3월에 오픈한 [기타신치 자]에 합류하게 되었다. 단순히 주방에 서는 것 뿐만 아니라 카운터에서 손님과 직접 대면하며 요리에 대한 반응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그의 요리는 따뜻한 교류와 함께 제공되는 특별한 요리이다.
河原 瑞樹가와하라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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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아카이
肉のあかい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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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井 亮아카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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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에 둘러싸여 음식 전문가로 성장하다
1976년 오사카 출생. 가족이 요식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도톤보리에서 로바타야키 가게를 운영했고, 어머니는 다니마치에서 야키토리 가게를 운영했다. 어렸을 때부터 두 분을 도와왔던 배경도 있어서 요리와 가까운 거리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가업을 본격적으로 돕다가 어느새 그 자신도 요리의 세계 속에서 독립하게 됐다. 전문적으로 고기 요리에 대한 지식을 쌓아 [니쿠노아카이]의 오너로 독립했다.
赤井 亮아카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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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토사카나노교마치고시쓰 곤자쿠모노가타리 사카에점
肉ト魚ノ京町個室 今昔物語 栄店
- 사카에, 아이치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스시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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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祥大이토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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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실력으로 가게의 맛을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하다
1982년 아이치현 출생. 어려서부터 음식 만들기와 맛있는 요리에 대한 관심이 강해 25세 때 [곤자쿠모노가타리 사카에점]에 견습생으로 입사했다. 그곳에서 12년간의 혹독한 수련을 거쳐 32세에 부주방장으로 승진했다. 그 후, 더욱 경험과 기술을 쌓아 현재는 요리 부문의 총괄로서 17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한다.
伊藤 祥大이토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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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가이세키 기요모토
近江懐石 清元
- 오쓰시 북부, 시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교토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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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本 健次기요모토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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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만의 식재료와 교토 요리에서 습득한 탁월한 기술로 만드는 오미가이세키
1967년 시가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여 23세에 가업인 료칸을 이어받아 깃포로 방향을 전환했다. 교토 요리 [마루타]의 마루타 아키히코 씨, [비와코 호텔]의 주방장 도네 모리하루 씨의 지도를 받으며 수련을 했다. 세이와시조류 가문의 신구 아키유키 씨에게 배우며, 히요시타이샤, 오미신궁, 이세신궁에서 신불에게 음식을 바치는 의식인 시키보초를 담당했다. 2004년 NHK 휴먼다큐멘터리 '이노치기자무교료리(생명을 새기는 교토요리)'에서 교토의 오세치요리 계승에 대해 방송을 했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0년 세이와시조류 35대 당주 기요모토 겐세이로 이름을 바꿨다.
清本 健次기요모토 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