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명의 요리사 중141 - 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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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캇포 후타고 THE JUNEI HOTEL KYOTO
肉割烹ふたごTHE JUNEI HOTEL KYOTO
- 시치조/단바구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철판구이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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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田 慎也이나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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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세계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요리사
교토에 있는 일본 굴지의 일류 요정에서 일본 요리의 기초를 배우며 한 걸음씩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 그 후 교토의 5성급 호텔 요정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 2022년에 [니쿠캇포 후타고 THE JUNEI HOTEL KYOTO]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稲田 慎也이나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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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Noodle 잇슨보시
Japanese Noodle 一寸法師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라멘 전반,라멘 / 쇼유라멘 / 미소라멘 / 시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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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村 誠요시무라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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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한 라멘으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다
이전부터 라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식재료와 기술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다. 오랜 경험을 살려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다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플레이팅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스로 인연을 맺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엔무스비(인연 맺기)"를 테마로 한 Japanese Noodle 잇슨보시에 착임했다.
吉村 誠요시무라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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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폰야리
一本槍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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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 宏明야마나카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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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맛과 정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2대째로서 매진하다
1969년 교토부 출생. 집은 원래 스시집이었으나 중간에 복어 요리점으로 변경했다. 스스로도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막연하게 요리사를 동경했던 것이 요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 도쿄 지유가오카 및 도치기현에 있는 요리점에서 수습을 했다. 계절에 따라 복어를 취급했기 때문에 복어를 다루는 기술이 연마됐다. 현재는 [잇폰야리]의 2대째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中 宏明야마나카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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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벳테이 기타신치점
燦別邸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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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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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의 인연과 유대
야구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고, 18세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19년 전 [산벳테이 기타신치점]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다. 꼬치구이 가게로 시작한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오너와 멀어져 퇴직했다.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통해서 서비스를 배우고, 건축업, 라멘집 임원을 경험하면서도 존경하는 오너를 잊지 못해 SNS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이 이어졌다. 이번에 오키나와 온나촌(恩納村)의 [산벳테이(燦別邸)]를 기타신치에 출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오너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져 매니저로 입사했다.
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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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사카바 스시킨
天満酒場 すし金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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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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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솜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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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노 다리핀
寿司のだりぴん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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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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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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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다인 "슌"
ワイン&ダイン「シュン」
- 난바, 오사카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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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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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부터 지녀온 꿈을 이루어 공들인 맛을 직접 제공하는 요리장으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학생 시절 일본 요리점 카운터 너머로 본 요리인의 모습을 선망하여 요리인이 되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3년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슌 와인&다인]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스테이크 일식 쓰네즈네]에서 수련을 거쳐 다시 지금의 [슌 와인&다인]에서 더욱 경험을 쌓고 2024년 11월부터 같은 가게의 요리장으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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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노보 교토역점
串の坊 京都駅店
- 교토역, 교토부
- 일식,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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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本 龍治키모토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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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심플한 쿠시카츠, 노력과 고집을 담아
1970년, 효고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에 대형 슈퍼에 입사, 야채와 해물 등, 신선식품의 구매에 관여하며 지식과 경험을 쌓는다. 1991년, 지인의 소개로 ‘쿠시노보’에 입사. 튀김과 소재의 취급 등을 하나부터 배워, 실력을 연마한다. 현재,【쿠시노보 교토역점】점장으로서 제철 재료의 맛을 살린 쿠시카츠에 수고와 연구를 거듭해서, 집념의 꼬치를 하나하나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木本 龍治키모토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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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uisine 엔주
La Cuisine 槐
- 히코네/다가/아이쇼, 시가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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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章裕야마다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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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프랑스, 시마에서 수련하다.
1988년 미야코호텔에 입사했다. 1993년 프랑스로 건너가 3스타, 2스타 레스토랑에서 약 2년간 수련을 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인 2002년에 레스토랑 '그랜드뷰' 셰프 겸 컨템포러리 프렌치 '에스쁘아' 셰프가 되었고, 2009년에 레스토랑 '그랜드뷰' 오너 셰프가 되었다. 2016년에는 시마 관광호텔 "더 클럽" 총주방장에 취임했다. 2019년 요리장 겸 식음료부 부장이 되었고, 2020년 La Cuisine 엔주를 개업했다.
山田 章裕야마다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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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토초 호쇼안
先斗町 烹祥庵
- 기야마치/폰토쵸,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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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쇼 규코 신사이바시점
肉匠 牛虎 心斎橋店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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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 智大오가와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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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종업원을 보고 서비스의 즐거움을 느꼈던 것이 계기
1984년 나라현 출생. 고깃집인 【우라에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 선배 종업원의 접객과 퍼포먼스를 보고 그 모습을 동경하며 서비스의 즐거움을 느꼈던 것이 계기. 서비스 외에 요리를 하는 즐거움도 깨닫게 되어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그 후 다른 고깃집에서도 일하며 실력을 갈고 닦아, 현재는 【니쿠쇼 규코 신사이바시점】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로 마음을 다해 접객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小川 智大오가와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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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술집 기타노카조쿠 난바센니치마에점
北海道酒場 北の家族 なんば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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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주
鉄じゅう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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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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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농사도.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에서 태어난 요리인
오사카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오사카의 유명 식당 [구시노]에서 수련했습니다. 4년 후 퇴직하고 일단 음식업계에서 멀어졌지만 25살 때 음식점을 개업했습니다. 오사카 미나미 소에몬초에 1.5평의 가게를 열고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소믈리에, 일본주 소믈리에, 치즈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하고 와카야마의 구시모토에서 직접 농사도 시작했습니다.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란 요리인입니다.
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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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지보 미나미본점
ぷれじでんと千房 南本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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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田 瞬우에다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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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를 한 단계 끌어올린 섬세한 솜씨가 빛나는 요리사
1996년 교토부 후쿠치야마시 출신이다.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해서 요리사를 동경하여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재학 중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졸업 후에는 [프레지던트 지보 미나미본점]에 취직했다. 다양한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매일 맛과 요리에 대한 연구에 여념이 없다. 그 모든 것은 자신이 만든 요리로 손님에게 감동을 주고 싶은 일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요리를 통해 내일의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植田 瞬우에다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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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실 니쿠캇포 KATANA 난바점
個室 肉割烹 KATANA 難波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니쿠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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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田 友美히라타 도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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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입점
2002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로 가게에 들어왔다. 조리과 였기 때문에 요리도 담당했다. 전문학교를 거쳐 사원이 되었다. 조리는 물론 메뉴 개발 등에도 힘쓰고 있다.
平田 友美히라타 도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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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비프야키니쿠 오카토라
神戸ビーフ焼肉 お加虎
- 산 노미야,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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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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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대한 애착과 고집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자부
1997년 효고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고베시의 다이닝바인 [GRAND SHARK]에서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키우고 2023년 5월에 [고베 비프 야키니쿠 오카토라]의 오픈을 계기로 입사하게 되었다. 매니저인 가토 다카유키씨와 점주인 오카모토 고지씨 밑에서 엄선된 소고기를 제공하는 나날들이며, 고기에 대한 애정과 고집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리고 맛과 플레이팅으로 손님들의 눈과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다.
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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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동
喝鈍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돈까스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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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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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본점 요리사인 아버지의 <카츠동>이 너무 좋아서 가업을 이었다
1971년 오사카 출신. 아버지는 호젠지 요코초에 본점을 둔 【카츠동】의 초대 주인. 아버지가 만들어 준 "카츠동"이 좋아서 자연히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고 요리사가 되었다. 1993년, 우메다 스카이빌딩의 다키미코지에 2호점으로서 오픈하여 경영과 요리를 담당한다. <국산・빠르다・맛있다・싸다>를 기본이념으로 냉동고기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 1장 1장 정성껏 "돈까스"를 만들고 있다. 본점의 맛, 아버지의 맛을 충실히 그대로 계승하여 가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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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GRANCHA
STAND GRANCHA
- 나라, 나라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아이스크림 / 화과자 / 녹차(일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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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嶋 善章나카지마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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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기술과 성실한 마음으로 디저트의 새로운 문을 여는 파티시에
1975년, 아오모리현 출생.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프랑스 요리점에서 근무했다. 25세 때, 케이크하우스 알파종에 입사했다.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오사카로 이주했으며 마루후쿠커피점 파티스리의 치프를 맡았고 긴자에 오픈한 같은 점의 점장도 역임했다. 2024년부터 STAND GRANCHA의 파티시에 겸 관리감독자로 취임했다. 성실한 자세로 소재와 마주하며, 보다 나라(奈良)와 차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날마다 노력하고 있다.
中嶋 善章나카지마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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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올 도톤보리점
くれおーる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코노미야키 / 타코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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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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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만든 요리에 대해 "맛있다"라는 말을 들은 것이 계기
1973년 도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처에서 자신이 만든 요리가 "맛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장래에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했다. 2012년 주식회사 크레올에 입사하여 [긴자아스타]와 야키니쿠집 등에서 실력을 쌓았다. 현재는 [크레올 도톤보리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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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채소와 숯불 요리 이호토
京野菜と炭火料理 庵都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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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健治나카무라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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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되는 것 이상의 힘을 발휘하여 한 걸음씩 착실히 전진한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친척이 요리점을 운영해서 자연스럽게 맛있는 요리를 접할 기회가 많았다.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요리의 길로 나아갔다. 조리사 면허를 취득한 후 후쿠오카 시내의 호텔 안에 있는 일본 요리점에 취직했다. 그 후 하토야 관광 그룹으로 옮겨 요리장, 총요리장 그리고 이사 총요리장을 역임했다. 인연이 있어 2022년 10월부터 후후 교토에 요리장으로 입점했다.
中村 健治나카무라 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