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명의 요리사 중341 - 3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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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갓포 ASATSUYU
肉割烹 ASATSUYU
- 요쓰바시/신마치/호리에,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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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尾 佳則니시오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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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육류 요리를 통해 감동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1986년 오사카부 출신. 고기 요리점 ASATSUYU] 점장. '음식'을 통해 기쁨과 놀라움, 감동을 전하는 일에 '재미와 보람을 느껴' 요식업의 길로 들어섰다. 오사카의 일식집에서 경력을 쌓은 후, 지비에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21년 현재의 가게를 창업하면서 현직에 취임. 카운터 캇포의 현장감 속에서 숙련된 주방장과 협력하여 다양한 고기를 최고의 맛으로 제공하는 환대에 정진하고 있다. 세심한 배려에도 정평이 나 있다.
西尾 佳則니시오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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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쇼쿠지도코로 하쿠마이
富士の食事処 白米
- 가와구치코/후지요시다/야마나카코, 야마나시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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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大輔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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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혁신이 빚어내는 새로운 일식의 형태
1994년 야마나시현 출생.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에 위치한 하이랜드리조트 호텔&스파에서 5년간 프렌치와 이탈리안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엄선한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면서도 일본 전통과 혁신을 융합시킨 요리를 추구한다. 섬세한 불 조절과 깊은 풍미의 소스, 일식 특유의 아름다운 플레이팅으로 매 접시마다 감동을 전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후지산의 풍요로운 자연에서 자란 식재료를 활용해 후지노쇼쿠지도코로 하쿠마이에서 더 높은 요리의 경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渡邉 大輔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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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사카바 미오쓰쿠시 덴노지점
割烹酒場 みおつくし 天王寺店
- 텐노지,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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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知之다무라 도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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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에 매료되어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사를 지향하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학창시절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것을 계기로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스위스호텔 하나고요미]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에 [할팽 아지사이]로 활동 무대를 옮겨 더욱 연마를 쌓아 2022년 7월에 오픈한 [갓포사카바 미오쓰쿠시 덴노지점]의 제의를 받아 주방장에 취임했다.
田村 知之다무라 도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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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부도노모리 레・토네루
レストランぶどうの森 レ・トネル
- 우치나다/카나이와, 이시카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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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SantoscoyMarco Santosc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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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재료에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프렌치를 추구
1992년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출생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프렌치를 비롯한 요리의 기초를 배운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나파밸리, 스코츠데일 등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일본식 칼과 노멘(일본 가무극에 쓰이는 가면) 등 일본 전통 공예품을 접하게 됐다. "자신의 감성과 공명하는 것이 많은 일본을 이 두 눈으로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2016년 일본으로 건너왔다. 풍부한 식재료와 아름다운 자연, 따뜻한 사람들에게 매료되어 이시카와현으로 이주했다.
Marco SantoscoyMarco Santosc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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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로쿠
十十六 (そとろく)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일식,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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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川 正敏아라카와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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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과 음식을 즐기는 것의 위대함을 느끼며 자란다
1968년 홋카이도 태생. 음식점을 경영하는 집에 태어난다. 게스트에 대한 대응, 요리를 즐기는 모습의 아름다움을 가깝게 느끼고 자랐다. 【프린스 호텔】에서 6년, 도내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활약한 뒤, 주식회사 스틸 푸드에 들어간다. 프랑스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미국 음식점, 한식당, 철판구이점 등 다양한 점포에서 활약하며, 현재는 【소토로쿠】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荒川 正敏아라카와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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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엔
萬壽苑
- 스이도바시, 도쿄도
- 광동 요리, 홍콩 요리,중화 요리 / 광동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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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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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향신료의 묘한 조합으로 매혹적인 광둥 요리를 선사하다
1969년생이다. [만주엔]의 조리장이다. 홍콩에서 먹은 정통 중화요리에 감명을 받아 일본에서도 고급 중화요리를 먹어보고 자기자신도 "아름답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구단시타에 있던 "호텔그랜드 팰리스"의 [만주엔(萬壽苑)]에서 홍콩 출신 주방장 밑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이 호텔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호텔이 문을 닫은 후 가게 이름을 이어받아 2021년 스이도바시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이후 원숙한 솜씨와 취향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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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롯폰기점
北新地焼肉さつま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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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智朗야마다 토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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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게 만들기에 힘써 야키니쿠의 매력을 발신
1987년 도쿄도 출생. 오사카에서 먹은 [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의 맛에 반해, 같은 가게에서 경험을 쌓는다. 2023년 2월 23일 오픈한[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롯폰기점]에서는, 점장으로서 새로운 스타일의 가게 만들기에 임해, 날마다 따뜻한 대접으로 게스트를 맞이하고 있다.
山田 智朗야마다 토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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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 사카바 모리모리 에노시마점
麺屋酒場 盛盛 江ノ島店
- 에노시마/구게누마, 가나가와현
- 라멘 전반,라멘 / 나고야 코친(나고야산 닭) / 얌차, 딤섬 / 미소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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櫻井 輝사쿠라이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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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지를 여행하고 찾아낸 매력적인 식재료를 사용하여 맛있는 요리를
1990년 도쿄도 출생. 먹는 것 특히 맛있는 것을 여럿이서 활기차게 왁자지껄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 음식의 길로. 도내의 음식점을 중심으로 일식, 중화, 이자카야 등에서 폭넓게 경험을 쌓는다. 2021년에 [멘야 사카바 모리모리]의 점장으로 취임. 홋카이도와 이와테 등 일본 각지를 여행하면서 매력적인 식재료를 찾아 각지의 음식에 대해 배우며 이해를 깊게 하고 있다. 이 경험을 이 가게의 메뉴 개발에도 살려 매일 매력적인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櫻井 輝사쿠라이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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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모토야마 아키하바라점
焼肉もとやま 秋葉原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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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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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고베규를 즐겨보시길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야키니쿠모토야마의 맛에 반한 끝에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야키니쿠모토야마에 입사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해 야키니쿠모토야마 전 매장에서 점장을 경험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서 고군분투 중이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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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미츠모토
寿し処光本
- 모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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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本 健二미쓰모토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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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물려받은 기술과 정열. 정통과 경험이 만들어 내는 장인의 기술
1975년 후쿠오카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초밥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초밥집의 영향을 받아 자연히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우선 가업으로 10년간 수련했습니다. 그 후 기술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서로 다른 2곳의 가게에서도 1년씩 경험을 쌓았습니다. 19년 전에 자신의 가게인 스시도코로 미츠모토를 열었습니다. 숙련된 기술과 확실한 선별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초밥을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光本 健二미쓰모토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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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간다정육점
焼肉 神田精肉店
- 간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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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澤 一也오자와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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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 그 생각으로 매일매일 노력하는 활기찬 점장
1979년 에히메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도와 요리를 접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장래의 꿈으로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요리의 세계로 진출해 수련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다이닝바, 이자카야, 라멘집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2023년 8월에 오픈한 [야키니쿠 간다정육점]에서 점장을 맡고 있다. 부위별 맛을 최대한 살린 커팅과 밑준비를 매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大澤 一也오자와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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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월드
ザ・ニューワールド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간단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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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羽 周作도바 슈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
뉴월드의 오너 셰프
1978년 사이타마현 출생. J리그 연습생을 그만두고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32세에 요리사의 세계에 입문한 이색의 경력을 가진다. 가구라자카의 [DIRITTO] 에서 3년, 아오야마의 [Florilege] 에서 2년의 수업을 쌓고 에비스의 [Aria di Tacubo] 에서 수셰프를 2년 맡은 후 2016년 3월부터 요요기 우에하라 [Gris] 의 요리사 로 취임한다. 그 후 동점의 오너 셰프가 되어 2018년 7월부터 [sio] 로서 리뉴얼 오픈.
鳥羽 周作도바 슈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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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다이닝 베르뒤르
スーパーダイニング ヴェルデュール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뷔페,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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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 勝士郎마에다 가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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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 호텔 레스토랑을 지탱해 온 양식 요리 전문가
1970년생, 시즈오카현 출신. 요리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1988년 요리사로서 호텔업계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1998년 도부 호텔에 입사한 이래, 같은 호텔의 시부야・아사쿠사・긴시초 지점에서 주방장으로 실력을 갈고닦았다. 고객을 최선으로 생각한 요리를 추구하면서, 오랜 세월동안 도부 호텔의 레스토랑을 계속 지탱해 온 도부 호텔의 명 셰프. 새로운 시도를 도입해 가며,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포를 만드는 것에 힘쓰고 있다.
前田 勝士郎마에다 가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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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
おすしあわせ 鮨ほり川
- 아사쿠사,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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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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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각지의 노포 및 명가에서 수련한 스시 장인
1978년 지바현 출생이다. 20세에 [스시야노칸파치]의 문을 두드려, 7년간 말단 생활을 경험했다. 이후 긴자의 명가 [스시 후쿠주]를 시작으로 아카사카, 롯본기, 신주쿠 등 도쿄 각지의 스시 가게에서 장인으로서 활약했다. 독립 후 아사쿠사에서 [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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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신바시 나카타니
祇園新橋中谷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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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谷 一郎나카타니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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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 20년 이상! 교토의 명가에서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
1975년 교토부 출생. 집안에서 도자기점을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요리인들과의 관계를 맺었다. 그 영향을 받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교토의 유명 호텔과 명점에서 20년간 일식 외길로 수련하며 기술을 연마했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 10월 독립했다. 기온의 운치 있는 한적한 골목에 자신만의 가게 기온신바시 나카타니를 오픈했다. 개업 이후 평판이 퍼져나가며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中谷 一郎나카타니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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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나나쓰보시 신사이바시스지점
焼肉七つ星 心斎橋筋店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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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谷 一輝이와타니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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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도 가격으로도 사람들을 끊임없이 매료시키다
이와타니씨는 [야키니쿠나나쓰보시 신사이바시스지점] 요리장을 맡고 있다. 흑모와규 중에서도 좀처럼 맛볼 수 없는 희귀한 부위를 "별"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위 중에서도 특히 맛있는 "일곱" 부위를 엄선하여 제공하는 것이 [나나쓰보시]이다. 고베의 산다 지역에 4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정육점 직영 야키니쿠 가게이기 때문에 제공할 수 있는 맛과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岩谷 一輝이와타니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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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고베 쥬시야
焼肉 神戸十四屋
- 난킨마치(고베 차이나타운)/규쿄류치,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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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山 晋也요코야마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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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공간 모두를 고집해 상질의 야키니쿠 체험을 제안
1974년 효고현 출생. 이탈리안, 일본 요리, 아시아 요리, 스테이크 전문점 등 폭넓은 장르의 음식점을 경험. 다양한 장르마다 요리를 매료시키는 방법, 소재와 마주하는 방법을 배웠다. 현재 [야키니쿠 고베 쥬시야] 오너 겸 요리사로서 활약 중. '고베규'라는 최고봉의 재료를 취급할 뿐만 아니라, 릴렉스하고 쾌적하게 야키니쿠를 먹을 수 있는 가게 분위기에도 주목. 식재료 공간 모두를 고집해 상질의 체험을 제안하고 있다.
横山 晋也요코야마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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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센료
京都千両
- 교토역,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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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森 三夫오모리 미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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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한 관의 스시와 진지하게 지속적으로 마주하다
1965년 도치기현 출생. 요리를 만들어서 기뻐하는 것에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많은 사람을 웃게 하고 싶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자카야와 스시집에서 수련을 거쳐 확실한 기술을 익히고 식재료가 가진 매력을 끌어내는 데 열정을 쏟아왔다. 현재는 2024년 9월 13일 교토역 앞에 오픈한 [교토센료]에서 장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시에 대한 애정은 깊고, 일관되게 담긴 마음이 먹는 사람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大森 三夫오모리 미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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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긴자점
北新地焼肉さつま 銀座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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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 甲斐고마츠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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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는 직업을 찾고 모색해 지금 존재하는 곳으로
1989년 고치현 출생. 학창 시절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일반 기업 취업을 계기로 상경. 그러나 현재 회사를 설립한 대표의 실력과 서비스업의 일에 매력을 느끼고 전직. [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긴자점] 개점 당초부터 대표와 함께 가게에 섰고, 현재는 점장으로 가게를 맡고 있다.
小松 甲斐고마츠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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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도엔 소에몬초본점
食道園 宗右衛門町本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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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木 幸喜구로키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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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의 발상지에서 전통과 혁신의 융합에 끊임없이 도전하다
1967년 미야자키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주식회사 쇼쿠도엔에 입사했다. 입사 후 여러 매장에서 수련을 쌓아 26세에 요리장에 취임했다. 그 후 각 점포에서 주방장, 점장을 역임하고 3년 전 [쇼쿠도엔] 총주방장에 취임했다. 이후 1946년 창업 이래 야키니쿠의 전통과 문화를 중시하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새로운 "야키니쿠"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黒木 幸喜구로키 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