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941 - 960명
-
스시(초밥) 마쓰모토
鮨まつもと
- 기온,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
세계도 인정하는 교토를 대표하는 정통파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 장인
1974년 가나가와 현 출생. 아버지가 생선 요리점, 친척이 스시야(초밥점)를 경영해서 어린 시절부터 생선 요리를 가까이 접하며 자랐다. 자신은 솜씨를 발휘하는 “장인”을 동경해 스시(초밥)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 친척의 스시(초밥) 점에서부터 긴자의 유명 점, 그리고 신바시의 【스시 시미즈】에서 수련했다. 2006년에 독립. 점포를 찾고 있을 때 우연히 방문한 교토, 기온의 정경에 반해 「교토에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가게 문을 열었다. 지금은 해외에도 팬이 있는 교토를 대표하는 스시야(초밥점)의 하나로 성장했다.
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
다이키스이산 가이텐즈시 도톤보리점
大起水産回転寿司 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회전스시,일식 / 스시
-
今村 哲也이마무라 데쓰야
-
스시 세미나를 통해서 스시의 매력을 전하는 요리사
오사카부 출신, 1971년생. 먹는 것이 좋아서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원래 스시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자신이 직접 만든 스시를 맛있게 먹은 것을 계기로 스시 만들기에 눈을 떴다. 스시 세미나에서는 손님들에게 스시를 쥐는 법을 강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스시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손님이 웃으며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今村 哲也이마무라 데쓰야
-
마루야 본점 메이에키점
まるや本店 名駅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우나기(장어) / 일식 전반
-
安仁屋 啓泰아니야 게이타이
-
요리 외길로 솜씨를 갈고 닦아 일본의 진수를 계속해서 추구하다
요리에 흥미가 있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오키나와에서 '마루야 본점' 에 입사하고 일식의 기초를 배운다. 각 점포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장어 요리의 장인을 목표로 현재는 후배들의 지도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오랜 경험을 살려 고객께서 더욱 만족 할 수 있도록 매일 솜씨를 발휘한고 있다.
安仁屋 啓泰아니야 게이타이
-
honda 아자부주반점
honda 麻布十番店
- 아자부주방,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바
-
本田 祐三혼다 유조
-
독자적인 감성과 기술로 일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다
1982년 지바현 출생. "음식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일본 요리의 깊이와 사계절 식재료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그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기술을 익히기 위해 요리수업을 거듭하여 2013년 [honda 아자부주반]을 개업했다.
本田 祐三혼다 유조
-
기온 시즈카
祇園 静水香
- 기온,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교토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
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
해외도 매료시킨 경험 많은 요리사가 교토에서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곳은 미슐랭 2스타의 전통 요정 [기온 마루야마]였다. 유명한 가게에서 경력을 쌓고, 주방장을 역임한 도쿄의 레스토랑에서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해외의 고급 호텔에서도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각국의 손님들을 매료시킨 그는 2024년 7월, 다시 교토로 돌아와 [기온 시즈카]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요리에 담긴 정성과 따뜻함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
도이카츠만 기온야사카점
土井活鰻 祇園八坂店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土井 貴史도이 다카시
-
조부가 시작한 창업 100여년 된 민물고기 도매점을 장어요리점으로
조부가 교토의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을 해서 어렸을 때부터 장사와 친숙했다. 고교를 졸업한 후에는 조부 밑에서 일을 배워 26세 때 조부가 타계하신 후 민물고기 도매업을 계승.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꾸어 [도이카츠만]을 개점하여 오너셰프가 되었다. 후시미이나리의 1호점에 이어 기온야사카점은 2호점.
土井 貴史도이 다카시
-
기타노돈부리야 다키나미식당
北のどんぶり屋 滝波食堂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돈부리(덮밥)
-
小路 哲憲쇼지 데츠노리
-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후회가 없다. 항상 앞으로 나아가자.
1976년 출생,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신. 고등학교를 졸업 후, 기업에 취직하고서도 초밥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어 퇴직. 오타루의 초밥집에 취직 후 10년 동안 솜씨를 연마한다. 그 후, 모친이 근무하고 있던 곳(현 다키나미상점)에 인연이 닿아 이어받게 되어 가업을 돕기 시작한다. 5년간 해산물의 판매, 구입에 관한 지식, 신선하고 맛있는 식재료를 선별하는 법을 배워 2009년 7월 동 시장, 동 상점 내에 [기타노 돈부리야 다키나미식당]을 오픈.
小路 哲憲쇼지 데츠노리
-
니시아자부 야키니쿠X~TEN~
西麻布 焼肉X ~TE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川崎 亮가와사키 료
-
셰프로서 진화하는 야키니쿠의 매력을 소개하다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고기의 감별과 요리법 등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다이칸야마에 있는 [브래서리 타브로즈]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시로카네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Stellato]의 셰프로 취임했다. [오가사와라하쿠샤쿠테이]의 수셰프, [AW Kitchen], [BLT STEAK TOKYO]에서 셰프를 역임했다. 2019년에 야키니쿠의 매력에 한층 더 다가가는 [니시아자부 야키니쿠 X ~TEN~]의 셰프에 취임했다.
川崎 亮가와사키 료
-
스시 덴카와
鮨 天川
- 에비스,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
오랜 세월 지켜온 간판을 짊어지고 가게 주인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1990년 도치기현 출생.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스시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하며 자랐다. 무사시노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긴자의 [스시 덴카와]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2011년 에비스에 지점으로 개업한 [에비스 호시]로 자리를 옮겨 실력을 발휘했다. 2021년에 폐점한 [스시 덴카와]의 이름을 [호시]가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스시 덴카와]의 오너가 되었다.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
CADRAN
CADRAN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
-
단카 본점
たんか 本店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우설 / 야키니쿠(숯불고기)
-
津田 武史츠다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부모님과 같은 요리인으로서 미소가 흘러넘치는 요리를 계속 만들어온
1973년, 후쿠오카현 출생. 본가가 식당을 경영하고 있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요리를 접하면서 자랐다. 항상 부모님께는 감사하며,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동경해 본인도 요리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현지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점에서 수업을 쌓았다. 2010년 【단카 본점】에 입사해, 고객의 웃는 얼굴을 위해 날마다 분투. 현재는 주방을 지키며 더욱 더 맛있는 요리를 위해 계속 연구하고 있다.
津田 武史츠다 타케시
-
Washoku 다카기
Washokuたか木
- 미야자키시, 미야자키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솥밥 / 일본식 퓨전 요리
-
高木 悠平다카기 유헤이
-
미야자키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로 미야자키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다
1984년 교토부 출생이다. 이후에 자연이 풍부한 미야자키현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산해진미 등 식재료는 친숙한 존재였다. 재료가 가진 맛을 승화시킬 수 있는 일에 매력을 느껴 21세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미야자키현 내부의 리조트 호텔과 가이세키 요리점, 대중 일식집 등에서 17년간의 수련을 쌓은 후, 2022년 3월에 독립하여 [WASHOKU 다카기]를 오픈했다. '미야자키에는 훌륭한 식재료가 있다는 것을 요리를 통해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요리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高木 悠平다카기 유헤이
-
마루야 본점 JR나고야에키점
まるや本店JR名古屋駅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우나기(장어) / 일식 전반
-
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
요리 외길로 솜씨를 갈고 닦아 일본의 진수를 계속해서 추구하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마루야 본점'에 입사. 일식의 기초를 배우면서 장어 요리 장인을 목표로 한다. 대부분의 점포에서의 업무를 경험해 JR나고야역 점에서는 요리장으로 취임. 오랜 경험을 살려 고객께서 더욱 만족하실 수 있도록 매일 솜씨를 발휘한다.
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
부리쇼
魚師匠
- 교토역, 교토부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
요리 기술과 지식을 계속 갈고 닦아 요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다
1977년 교토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세계로 나아갔다. 교토의 창작 가이세키 요리에서는 매니저를, 중국 베이징의 일식 가게에서는 총주방장을 역임하는 등 활약의 장을 넓혀 나갔다. 현재는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부리쇼]에서 새로운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
우루마 시민 식당
うるま市民食堂
- 오키나와/우루마, 오키나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西兼盛 大和니시카네모리 야마토
-
가족이 이자카야를 경영했던 적도 있어 망설임 없이 요리의 세계로
1983년 오키나와 출생. 가족이 이자카야를 경영한 적도 있어 어릴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집안일을 도왔고, 졸업 후에는 망설임 없이 요식업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교토와 시가 등에서 경력을 쌓은 뒤, 오키나와로 돌아오게 됩니다. 2019년 5월부터【우루마 시민식당】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우루마시의 식재료를 사용한 맛있는 요리를 먹어, 생산자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합니다.
西兼盛 大和니시카네모리 야마토
-
아지킷쵸 분부안
味吉兆 ぶんぶ庵
- 혼마치/사카이스지혼마치,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三船 桂佑미후네 케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릴 적부터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1985년 9월 28일생. 후쿠오카현 출신. 어릴 적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직업으로 하고 싶다고 결심해 후쿠오카에 있는 【나카무라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배우다. 요리 전반을 좋아해 전문을 정하지 않았었지만 공부하는 중에 와쇼쿠(일본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의. 그 후 【아지킷쵸 다이마루점】에서 5년간 수업, 【아지킷쵸 분부안】 오픈과 동시에 이동한다. 당시는 중견 요리인이었지만 경험을 쌓는 중 실력을 인정받아 요리장이 된다. 1년이 지나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三船 桂佑미후네 케이스케
-
일본요리 라쿠세이안
日本料理 楽精庵
- 아타미,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
神山 亮가미야마 료
-
모두 고객의 웃는 모습을 위하여. 하나하나 진지하게 마주하는 요리사
1978년, 오키나와현 출생. 손에 기술을 익히려고 생각하고 있던 중학생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요리사의 모습을 보고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졸업 후에는 오사카의 호텔과 일본 요리점에서 수행. 2017년에 [아타미 가이호로]에서 요리장으로 취임하고 [일본 요리 라쿠세이안]에서도 요리를 감수. 요리의 플레이팅, 식재료와 그릇의 선정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자세를 관철하고 있다.
神山 亮가미야마 료
-
구루부시
踝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本田 喜世一혼다 기요카즈
-
유연한 발상과 탄탄한 기술이 살아 숨 쉬는 계절감 넘치는 창작 일식 요리로 매료하다
시가현 출생. [구루부시]의 조리장이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음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에 매력을 느껴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신사이바시의 일식집에서 수습을 한 후에 덴마의 명가인 [소사쿠슈보 나카나카]와 2015년에 인연을 맺게 됐다. 그리고 이 가게의 모토인 제철 식재료를 살리는 아이디어와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2020년에 2호점 [소사쿠슈보 소우소우]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인기 있는 가게로 성장시킨 후에 3호점 [구루부시]의 창업과 함께 현직에 2022년 가을에 취임했다. 제철의 가이세키 코스를 통해 지금까지의 집대성을 선보이고 있다.
本田 喜世一혼다 기요카즈
-
스시 하나요시
鮨 花吉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吉岡 亮平요시오카 료헤이
-
눈썰미가 좋은 홋카이도 어패류의 맛을 제공하는 요리사
1972년생. 홋카이도 니세코마을 출신. 본가가 소바집을 경영하여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었다. 도쿄의 아사쿠사 스시집에서 13년간 수업하고 그 후에, 치바의 중개업자에게서 생선보는 법을 배웠다. 2006년에 염원의 독립을 이루어 고향인 니세코마을에서 【스시 하나요시】를 오픈. 해외에서 오는 관광객도 많은 고향의 스시장인으로서 홋카이도산의 어패류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다.
吉岡 亮平요시오카 료헤이
-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新橋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
감칠맛과 따뜻함이 넘치는,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9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식생활 교육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5년간의 중화요리점에서의 수습과 6년간의 단체급식 조리 경험을 쌓으며 폭넓은 요리 기술을 익혔다. 현재는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에서 그 경험과 기술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