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명의 요리사 중1 -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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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다이닝 라・베란다 아파호텔 시오미
創作ダイニングラ・ベランダアパホテル潮見
- 타츠미/아리아케/신키바, 도쿄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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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 翔太오노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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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산업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 요식의 길
1999년 효고현 출생. 농업고등학교 시절, 생산 및 가공, 판매까지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기로 식품업에 관심을 가졌다. 조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유네스코 식문화 창조도시인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에서 1년간 채소 생산과 가공을 담당했다. 이후 도쿄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뒤,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한 차례 회사를 떠나 스승의 프랑스 레스토랑 개업을 지원한 후 일본으로 귀국했다. 현재는 "아파호텔 시오미"에서 활동하고 있다.
小野 翔太오노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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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신카이
鮨 信海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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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池 晃賢고이케 아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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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일식 한길. 숙련된 기술과 정성으로 맛있는 안주와 스시를 만들어내다
1975년 시즈오카현 출생. 스시 신카이 주방장이다. 해산물의 보고인 누마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해산물을 접하며 자랐다. 현지 특급 호텔의 일식 부서에서 경력을 시작해 일본 요리의 기술과 취향을 익혔다. 또한 스시의 깊이에 매료되어 신뢰하는 스승 밑에서 경험을 쌓고 스시 가게에서도 실력을 쌓았다. 그 후, 시즈오카에서 시작된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2023년 6월 창업과 동시에 현직에 취임했다. 진정한 맛을 친근한 분위기와 가격으로 제공하는 나날들이다.
小池 晃賢고이케 아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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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오가미
しゃぶしゃぶ 尾がみ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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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栗 浩輔오구리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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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연구 끝에 도달한 "일본다움"을 존중하는 샤브샤브
1980년 시즈오카현 출생. 27세부터 요리의 길에 발을 디딘 후, 도쿄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거듭했다. [기치조], [샤브겐], [샤브샤브 야마와라우]를 경험했다. 점포 책임자, 소믈리에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샤브샤브 오가미]에서 일식 샤브샤브의 세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계절의 식재료 등 "일본다움"을 존중하는 샤브샤브를 제공하고 있다.
小栗 浩輔오구리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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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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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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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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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다마이 본점
日本橋 玉ゐ 本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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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10대부터 음식의 세계로.
10대 시절부터 스시집에서 수련을 하며 수많은 생선을 다뤄왔다. 그 중에서도 붕장어는 매우 섬세한 생선이며, 다루기에 따라 맛의 좋고 나쁨이 갈리는 생선이다. 당점의 맛은 한번 드시면 알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 일본의 전통적인 식문화는 환대의 마음 속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지식을 항상 발휘하여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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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안・보탄테이
たくあん・牡丹亭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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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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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으로 정성을 담은 한 접시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요리사
사이타마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식 한 길만 걸어온 요리사다. 다른 가게에서 5년 동안 수련을 쌓은 후, 현재는 [다쿠안・보탄테이]의 주방장으로서 주방을 이끌고 있다. 요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풍부한 지식이 그의 무기다. 그의 성실한 성격은 요리에도 반영되어 섬세한 플레이팅과 맛의 조화에 잘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접시 한 접시에 정성을 담은 요리가 찾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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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후지로
鮨 不二楼
- 가야바쵸,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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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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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와 도쿄에서 수련한 덕에 “유일무이” ‘신 에도마에즈시’를 피로
1983년, 후쿠오카현 출신. [스시 후지로] 점장. 10대 후반에 후쿠오카의 유명 식당 [야마나카]에서 식사를 하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서 배우고 졸업 후 이 가게에 취직했습니다. 하카타마에즈시 수련에 힘쓰고 도쿄로 옮겨와 긴자나 롯폰기의 에도마에즈시 식당에서 경험을 쌓는 가운데 [후지로] 총지배인 다카토리 무네시게 씨와 인연이 생겨 지금의 가게 설립에 참여. 2017년 창업 때부터 현직에 재직 중. “신선과 숙성을 절충” “동서융합”의 독자적인 초밥으로 국내외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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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 -Yakitori TAKE-
丈 -Yakitori TAKE-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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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丈法가토 다케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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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도쿄도 마치다시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다
주식회사 나다만 및 THE RITZ-CARLTON TOKYO 히노키자카 등 유명 일식 명가에서 경험과 기술을 쌓았다. 그리고 긴자 야키토리 쓰키야의 점주로서 재료의 매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야키토리와 일식의 융합으로 일본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손님들에게 야키토리를 통해 더욱 충만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일본의 전통 문화인 야키토리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4년 10월 "다케-Yakitori TAKE"를 오픈했다.
加藤丈法가토 다케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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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킨 DAOL(다올)
韓国チキン DAOL (ダオル)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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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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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를 일상적이지 않은 곳으로 이끄는 새로운 한국요리의 세계를 제안
번잡한 가게와는 다른, 세련되고 차분한 레스토랑 같은 한식당을 열고 싶었던 오너가 인테리어부터 메뉴 개발까지 직접 기획했다. 2022년 10월 6일에 신오쿠보에 [한국 치킨 DAOL]을 오픈했다. 김씨는 손님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는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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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가야바초사카바토토토
日本橋・茅場町酒場ととと
- 가야바쵸,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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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望하라다 노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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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일본 요리를 거치며 갈고 닦은 기술
지바현 출신. 지바현 내 여러 음식점을 경험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니혼바시・가야바초사카바토토토]에 재적하고 있다. 일식 및 일본 요리 세계에서 쌓은 기술을 살려 양질의 재료의 매력을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原田 望하라다 노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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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
立食い鮨 鮨川
- 사사즈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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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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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였던 낚시에서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1970년 오이타현 출생. 어린시절부터 낚시가 취미였다. 사회인이 되어 간호직 일을 하고 있었지만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2005년 35세 때에 주점 프랜차이즈로 독립했다. 그 후 10년간 가게를 운영한 후 폐점. 다시 한번 생선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해산물요리 전문점에서 근무. 2022년에 퇴사해 '주식회사 스시카와'에 입사. 현재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에서 초밥을 만들며 활약하고 있다.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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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요리 니쿠카부쿠
肉割烹 肉かぶく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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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雅光야마모토 마사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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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을 바꾼 요리의 맛으로 눈앞에 계신 분께 행복한 시간을
1977년 나가노현 출생. 아버지가 데려가 주신 요리점에서 ‘미꾸라지’를 처음으로 먹고 그 놀라운 맛에 자신도 감동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갔다. 노포 온천 여관, 긴자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수행을 쌓은 후 세계의 요리를 알고자 인도, 홍콩, 스위스, 캐나다, 태국으로 건너가 요리 솜씨를 연마한다. 태국에서는 모 요리 대결 TV 방송에서 요리 장인에게도 승리. 국빈을 대접하는 대사관 리셉션도 관장할 정도의 신뢰를 얻고 아쉬움 속에서 귀국.
山本 雅光야마모토 마사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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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후지타
鉄板焼 ふじた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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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光孝야마다 미쓰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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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변화하는 음식과 풍경을 즐기시길
2005년에 입사했다. 신주쿠 워싱턴 호텔 본관에서 근무했다. [맨해튼 테이블]에서 경험을 쌓고, 2019년부터 [철판구이 후지타]에서 철판구이에 대한 기술 및 접객을 배웠으며, 2021년부터 셰프로 근무하고 있다. 라이트업된 안뜰을 배경으로 사계절의 제철 식재료와 엄선된 고기를 구워낸다.
山田 光孝야마다 미쓰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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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
rece
- 니혼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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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辺 勉와타나베 쓰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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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에서 닦은 기술과 일본의 제철 식재료, 섬세한 취향으로 오감이 울리는 음식을 선보이다
1975년 이바라키현 출생. [rece] 요리사이다. 이탈리아 중부의 도시 피렌체에서 7년간 수련을 쌓고, 그 지역의 명요리사 다니엘레 페스카토레에게 사사하며 본고장의 전통 기술을 배우면서 식재료의 매력을 끌어내는 독자적인 감각을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이탈리아 정부 공인점 등에서 실력을 쌓고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2019년 창업 이래 현직에 재직 중이다. 세심하고 치밀한 요리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며, 소믈리에와의 와인 페어링 콜라보레이션도 호평을 받고 있다.
渡辺 勉와타나베 쓰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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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ue.〜classique et nature〜
Tetue.〜classique et nature〜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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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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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자연을 양축으로 만들어내는 클래식 프렌치의 세계
1975년 시마네현 출생.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아버지가 만드는 일식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요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셰프를 동경하고, 다른 세계를 보고 싶어 프랑스 요리의 길을 선택했다. 도쿄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바카날] 및 [라르테미스] 등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하다 2017년 독립했다. 2021년에 [Tetue.~classique et nature~]로 가게 이름을 바꾸고 리브랜딩했다. 소믈리에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小村 健次고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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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노 가미사마
和牛の神様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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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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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 게스트의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와규 소재의 매력을 발신
1976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며 자란다. 24세 무렵에 요리수업에 들어가 프렌치, 양식, 일식 다양한 장르의 주방에서 솜씨를 닦는다. 2022년에 오픈한 시부야, 도겐자카의 [와규노 가미사마] 에서는 요리장으로서 와규의 소재의 장점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메뉴를 제안. 일본인 외국인 불문하고 다수의 게스트에 지지되고 있다. 방문하는 게스트에게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밤낮 계속 분투하고 있다.
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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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스나하마
六本木 砂浜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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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有輝 야마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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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풍부한 식재료와 풍미를 살린 요리를 제공
사람을 대하는 것을 좋아해 요식업의 길을 선택했다.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소를 만들고자 매일 시행착오를 거듭했다. 오키나와 요리에 대한 애정이 계기가 되어 그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롯폰기 스나하마를 오픈했다.
山田 有輝 야마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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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오하시
農 おおは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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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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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는 축적된 경험의 산물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 18세부터 도쿄도 내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신바시, 히비야 지역을 중심으로 양식점, 스시 가게, 이자카야와 꼬치구이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노 오하시] 점장 겸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일식, 양식,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질 좋은 채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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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이 긴자
まとい銀座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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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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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와규와 산해의 제철 식재료로 엮어내는 행복의 한 접시를
1997년 와카야마현 출생이다. 10대 후반의 뉴욕 유학 시절에 서구와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 감명을 받아 일식을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일식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리츠칼튼 오사카, 호텔 오쿠라 도쿄 등을 거쳐 30세 때 해외의 호텔 오쿠라 암스테르담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스위스 등 17개국에서 론칭과 이벤트를 포함해 근무했다. 최종적으로는 AMAN 리조트에서 코퍼레이트 셰프를 역임했다.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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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료리 모치즈키
日本料理もちづき
- 오시아게,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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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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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계절을 요리로 바꾸고 고객의 눈과 혀를 즐겁게 한다
1970년 에히메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의 은혜를 받아 뜻은 자연과 요리의 세계로 향한다. 일식 요리의 재미, 깊이에 빠져들고 긴자, 아사쿠사, 간다 등의 명점에서 오로지 기술을 닦는다. 스토익하게 노력하는 자세에 더해 주위를 끌어들이는 카리스마를 개화시켜 30대에 요리장이 되었다. 2016년에 [니혼 료리 모치즈키] 에 헤드 헌팅을 받고 나서는 통괄 요리장으로서 활약한다. 그룹 전체의 상담역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内海 圭史우츠미 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