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명의 요리사 중81 -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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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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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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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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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동
喝鈍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돈까스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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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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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본점 요리사인 아버지의 <카츠동>이 너무 좋아서 가업을 이었다
1971년 오사카 출신. 아버지는 호젠지 요코초에 본점을 둔 【카츠동】의 초대 주인. 아버지가 만들어 준 "카츠동"이 좋아서 자연히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고 요리사가 되었다. 1993년, 우메다 스카이빌딩의 다키미코지에 2호점으로서 오픈하여 경영과 요리를 담당한다. <국산・빠르다・맛있다・싸다>를 기본이념으로 냉동고기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 1장 1장 정성껏 "돈까스"를 만들고 있다. 본점의 맛, 아버지의 맛을 충실히 그대로 계승하여 가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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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
中華私房菜ハスノハナ
- 미노오/노세,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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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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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경험과 노력을 쌓아, 새로운 한 접시를 만들어내는 주방장
197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운영하는 일식 반찬 가게의 주방 일을 도왔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코하마의 사천요리 가게에 입사했다. 요리사로서 수련을 시작해,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노력했다. 22세에 간사이로 옮겨 호텔과 유명 레스토랑에서 광동 요리를 배웠으며, 다양한 곳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리 라이프]의 조리부문 총주방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의 총주방장도 겸임하고 있다.
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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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요리 타보라 도로
イタリア料理 ターヴォラ ドォーロ
- 난바,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파스타 / 유럽식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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栗岡 卓佐구리오카 다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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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에서 매료된 이탈리아 요리와의 만남
학생 시절을 해외에서 보내고 본고장 이탈리아(특히 ristorante)의 요리에 매료되었습니다. 귀국 후 츠지 조리사 전문 학교에서 조리를 배우고 졸업 후는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수업했습니다.
栗岡 卓佐구리오카 다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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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술집 기타노카조쿠 난바센니치마에점
北海道酒場 北の家族 なんば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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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슈사이 에이게쓰
中華酒菜 瑛月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얌차, 딤섬 /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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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浦 涼介미치우라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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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장르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를 지향하다
1989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지역의 이자카야를 중심으로 한 음식점에서 요리사를 경험했다. 현재의 메인 장르인 중화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며 레퍼토리를 넓혀왔다. 현재는 [주카슈사이 에이게쓰]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중화요리 애호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를 목표로 삼고 있다.
道浦 涼介미치우라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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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刻季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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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尾 健二나카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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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감성과 확실한 기술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 접시를 창조하다
1976년 교토부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수많은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경험을 쌓았다. 미슐랭 가이드에 자주 소개된 럭셔리 호텔 알모니 앙브랏세 오사카에서 2010년부터 부문 요리장으로 활약했다. 그의 요리는 많은 고객을 매료시키고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는 도키의 셰프로서 확실한 기술과 섬세한 감성으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中尾 健二나카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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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주
鉄じゅう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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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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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농사도.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에서 태어난 요리인
오사카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오사카의 유명 식당 [구시노]에서 수련했습니다. 4년 후 퇴직하고 일단 음식업계에서 멀어졌지만 25살 때 음식점을 개업했습니다. 오사카 미나미 소에몬초에 1.5평의 가게를 열고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소믈리에, 일본주 소믈리에, 치즈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하고 와카야마의 구시모토에서 직접 농사도 시작했습니다.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란 요리인입니다.
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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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PARA#도톤보리 와플
SUIPARA#道頓堀ワッフル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디저트,카페, 디저트 / 케이크 / 파르페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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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みのり이케다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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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기억에 남는 디저트"를 제공
오사카 출신. 카페를 중심으로 오사카 지역의 음식점을 경험했다. 현재는[SUIPARA#도톤보리 와플] 스태프로 활약중이다. 보기에도 즐거우며 먹어도 맛있다. 다양한 베리에이션도 매력적인 "기억에 남는 디저트"를 도톤보리에서 제공하고 있다.
池田 みのり이케다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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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GUN BURGER 신사이바시점
SHOGUN BURGER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패스트푸드,그 외 요리 /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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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優星미나미 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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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대한 열정과 고객의 목소리가 원동력. 연구에 열성을 다하는 요리사
효고현 출신이다. 햄버거를 매우 좋아해 어린 시절부터 "장래에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SHOGUN BURGER 신사이바시점]을 창업하여 그 꿈을 이루었다. 햄버거 연구에 여념이 없으며 다양한 가게의 햄버거를 먹어왔다. 돌아가는 길에 들려오는 "맛있었어요"라는 말에 힘을 얻는다. 그는 "손님이 기뻐하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며, 실현해야 할 목표"라고 말한다.
南 優星미나미 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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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레이멘 윳찬
焼肉冷麺ユッチャン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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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川 秀一야스카와 슈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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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야키니쿠만을 공부. 고기를 커팅하는 프로페셔널
1985년 시마네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야키니쿠를 좋아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의 진로를 결정할 때 '"최고급의 아키니쿠”로 게스트를 대접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음식 업계에 진행된다. [코리안 레스토랑 렌게]나 [긴미야]등에서 경험을 쌓아 맛있는 고기를 판별하는 방법으로부터 컷 방법, 담는 방법을 배운다. 2020년 12월에 [야키니쿠 레이멘 윳찬]이 기타신치에 오픈하는 것을 알고 오픈과 동시에 동점의 요리사로 취임.
安川 秀一야스카와 슈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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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샤부 세이로무시 부타쇼 난바테이
豚しゃぶ せいろ蒸し 豚匠 なんば邸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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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 征哉료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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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요리사의 길로
1994년 12월생, 오사카부 출신.
梁 征哉료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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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단미야
焼肉 炭味家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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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裕太야마시타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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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스시와 일식에서 활약하는 요리사
1987년 오사카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먹는 것,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스시와 일식 장인으로 활약한 후에 [야키니쿠 단미야]에서 현재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下 裕太야마시타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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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노 다리핀
寿司のだりぴん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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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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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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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sez-vous (아뮤제브)
Amusez-vous(アミュゼヴ)
- 니시텐마,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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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澤 友和아카자와 도모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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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맛이 풍부한 요리와 와인의 상승효과를 만들어내는 요리인
히로시마현 출신.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음식의 길을 목표로. 호텔에서 9년간,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도 연구를 거듭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습니다. 만드는 것 자체를 좋아했기 때문에 [아뮤제브]의 요리 전반에 아름다운 수제 초콜릿 제작까지 직접 다루고 있습니다. ‘손님이 식사를 즐기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속임수 없는 엄선 식재료를 구매해 색채가 다양한 요리로 승화시킵니다.
赤澤 友和아카자와 도모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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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벳테이 기타신치점
燦別邸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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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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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의 인연과 유대
야구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고, 18세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19년 전 [산벳테이 기타신치점]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다. 꼬치구이 가게로 시작한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오너와 멀어져 퇴직했다.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통해서 서비스를 배우고, 건축업, 라멘집 임원을 경험하면서도 존경하는 오너를 잊지 못해 SNS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이 이어졌다. 이번에 오키나와 온나촌(恩納村)의 [산벳테이(燦別邸)]를 기타신치에 출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오너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져 매니저로 입사했다.
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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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올 도톤보리점
くれおーる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코노미야키 / 타코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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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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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만든 요리에 대해 "맛있다"라는 말을 들은 것이 계기
1973년 도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처에서 자신이 만든 요리가 "맛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장래에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했다. 2012년 주식회사 크레올에 입사하여 [긴자아스타]와 야키니쿠집 등에서 실력을 쌓았다. 현재는 [크레올 도톤보리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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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하우스 난바
AVOCADO HOUSE NAMBA
- 난바, 오사카부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중근동, 아랍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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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이메 와키히코쇼텐 신후쿠시마본점
三代目 脇彦商店 新福島本店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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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龍彦마쓰모토 다쓰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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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잊으면 맛있는 와규를 만날 수 없다
효고현 출신. 장르를 불문하고 고기 요리에 특화된 간사이의 명점을 중심으로 고기 자르는 법부터 고기 감별법까지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요리사 경험을 통해 항상 고기를 보아왔지만, 식재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생산자나 거래처의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껏 키워준 와규와 고기를 가져다주는 거래처에 “항상 좋은 고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松本 龍彦마쓰모토 다쓰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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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몬도코로 미쓰쿠니 우라난바점
粉もん處 光圀 裏なんば店
- 난바, 오사카부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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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崎 健一郎마쓰자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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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메뉴는 자신의 경험과 고집의 결정체
오사카부 출신. 마쓰자키씨는 섬유회사에 근무할 때부터 오코노미야키와 라멘 마니아로서 많은 음식점을 찾아다녔다. 그 후 요식업에 뛰어들어 회사에서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운영하던 중 현재의 가게 주인을 만나게 됐다. 그 후 오너의 제의를 받아 현재 [고나몬도코로 미쓰쿠니 우라난바점]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다양한 메뉴는 모두 자신 있게 내놓은 메뉴이다. 오코노미야키 가게와 제면소 근무 경험이 있는 마쓰자키 씨의 고집이 담겨 있다.
松崎 健一郎마쓰자키 겐이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