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명의 요리사 중101 - 120명
-
이타마에 야키니쿠 잇코 센니치마에점
板前焼肉一光 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
정말 맛있는 고기를 추구해 정육점 경영의 긴 경험을 살린 기술을.
효고현 출신. 먹는 것을 좋아하고 호텔 주방에서 부터 요리의 세계로 들어간다. 아시야의 프렌치 레스토랑이나 여러 야키니쿠점에서 솜씨을 닦은 뒤 더욱 고품질의 고기를 탐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30세에 정육점을 경영. 15년간 고기의 감정~판매에 분투한다. 2018년 인연 되어 [이타마에 야키니쿠 잇코 센니치마에점]으로. 현재 고품질의 고기를 구입함에 있어 정육 프로에 눈으로 엄선하여 고객을 보다 기쁘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
산다이메 와키히코쇼텐 신후쿠시마본점
三代目 脇彦商店 新福島本店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松本 龍彦마쓰모토 다쓰히코
-
감사의 마음을 잊으면 맛있는 와규를 만날 수 없다
효고현 출신. 장르를 불문하고 고기 요리에 특화된 간사이의 명점을 중심으로 고기 자르는 법부터 고기 감별법까지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요리사 경험을 통해 항상 고기를 보아왔지만, 식재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생산자나 거래처의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껏 키워준 와규와 고기를 가져다주는 거래처에 “항상 좋은 고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松本 龍彦마쓰모토 다쓰히코
-
Yakiniku 신
Yakiniku 真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와인
-
-
-
SUIPARA#도톤보리 와플
SUIPARA#道頓堀ワッフル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디저트,카페, 디저트 / 케이크 / 파르페 / 그 외 디저트
-
池田 みのり이케다 미노리
-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기억에 남는 디저트"를 제공
오사카 출신. 카페를 중심으로 오사카 지역의 음식점을 경험했다. 현재는[SUIPARA#도톤보리 와플] 스태프로 활약중이다. 보기에도 즐거우며 먹어도 맛있다. 다양한 베리에이션도 매력적인 "기억에 남는 디저트"를 도톤보리에서 제공하고 있다.
池田 みのり이케다 미노리
-
미야자키규 야키니쿠 마츠신
宮崎牛焼肉 松心
- 히가시도리/도야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松尾 利章마츠오 도시아키
-
일식 세계에서 기른 솜씨와 미각으로 미야자키규의 매력을 끌어낸다.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출신. 요리 전문학교 졸업 후에 일본요리점이나 료칸, 고급음식점에서 수련. 20년에 걸쳐서 일식의 기량을 닦으며 식재료를 엄선하는 눈도 함께 길렀다. 음식업계에 취직하여 경력을 쌓은 후 나카쓰에서 일식요리점을 개점. 8년째에 미야자키규를 만나 좋은 육질과 감칠맛에 매료되어 2020년에 미야자키규 전문점 [마츠신]을 열기로 결의. 유소년기의 체험에서 '정말로 맛있는 것을 편안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싶다'는 열의를 가지고, 자신이 엄선한 미야자키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松尾 利章마츠오 도시아키
-
쥬구세이 호르몬 야마가타규 스미비 야키니쿠 우시가타리
熟成ホルモン・山形牛 炭火焼肉 牛語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津村 輝彦 쓰무라 데루히코
-
자신이 믿는 길을 흔들리지 않고 계속 걷는다
1986년 오사카 출생.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음식업에 종사하며 성실하게 일 해 왔습니다. 경력을 쌓으면서 주로 고기를 파는 레스토랑에서 일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쥬구세이 호르몬 야마가타규 스미비 야키니쿠 우시가타리] 는 예전에 손님으로 가던 식당에서 일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접객 기술과 식재료에 대한 지식을 살려 현재는 점장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津村 輝彦 쓰무라 데루히코
-
창작 화과자 공방 바쇼안
創作和菓子工房 芭蕉庵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카페,카페, 디저트 / 아이스크림 / 화과자 / 녹차(일본차)
-
齋藤 有未사이토 유미
-
달콤한 과자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화과자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1996년 오사카 출신. 옛날부터 과자 만들기와 요리를 좋아했고,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이 기뻐서 자주 만들곤 했다. 어느 날, 【바쇼안】의 <와라비모치(고사리떡)>을 먹고, 그 맛과 직접 맷돌을 갈아 먹는 스타일에 재미를 느껴, 나도 제공하는 쪽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2015년에 【창작 화과자 공방 바쇼안】에서 일하게 된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활약. 자신이 느낀 감동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며 전통의 맛을 웃음 띤 얼굴로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齋藤 有未사이토 유미
-
도리니코이시타히 데라다초점
鶏に恋した日 寺田町店
- 이쿠노/히라노,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시오라멘 / 츠케멘
-
中田 歩나카타 아유무
-
맛의 손길을 전하는 것을 모토로 매일 주방에 서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웃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자카야에서 본격적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약 7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2021년 그룹에서 자체 브랜드를 런칭하여 [도리니코이시타히 야오점]을 오픈했고, 2023년에는 2호점인 [데라다초점]을 오픈했으며, 현재는 3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中田 歩나카타 아유무
-
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
中華私房菜ハスノハナ
- 미노오/노세,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 와인
-
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
다채로운 경험과 노력을 쌓아, 새로운 한 접시를 만들어내는 주방장
197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운영하는 일식 반찬 가게의 주방 일을 도왔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코하마의 사천요리 가게에 입사했다. 요리사로서 수련을 시작해,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노력했다. 22세에 간사이로 옮겨 호텔과 유명 레스토랑에서 광동 요리를 배웠으며, 다양한 곳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리 라이프]의 조리부문 총주방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의 총주방장도 겸임하고 있다.
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
일본요리 "하나고요미"
日本料理「花暦」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스시
-
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
어린 시절부터 그려온 꿈을 이루며 요리사로서의 삶을 구가하다
197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오사카에서 요리사가 되는 꿈을 갖게 되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교가이세키와 일식을 취급하는 출장 요리점에서 요리사로서 수련을 쌓기 시작했다. 이 가게의 오너 셰프로부터 당시 총주방장을 맡고 있던 분의 소개로 [난카이사우스타워 호텔(현 스위스호텔난카이오사카) 일식 "하나고요미"]에 입사. 현재는 해당 점포의 일식 총괄 주방장으로서 일선에 서고 있다.
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
Amusez-vous (아뮤제브)
Amusez-vous(アミュゼヴ)
- 니시텐마,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와인
-
赤澤 友和아카자와 도모카즈
-
사계절의 맛이 풍부한 요리와 와인의 상승효과를 만들어내는 요리인
히로시마현 출신.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음식의 길을 목표로. 호텔에서 9년간,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도 연구를 거듭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습니다. 만드는 것 자체를 좋아했기 때문에 [아뮤제브]의 요리 전반에 아름다운 수제 초콜릿 제작까지 직접 다루고 있습니다. ‘손님이 식사를 즐기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속임수 없는 엄선 식재료를 구매해 색채가 다양한 요리로 승화시킵니다.
赤澤 友和아카자와 도모카즈
-
와인&다인 "슌"
ワイン&ダイン「シュン」
- 난바, 오사카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
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
학생 시절부터 지녀온 꿈을 이루어 공들인 맛을 직접 제공하는 요리장으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학생 시절 일본 요리점 카운터 너머로 본 요리인의 모습을 선망하여 요리인이 되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3년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슌 와인&다인]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스테이크 일식 쓰네즈네]에서 수련을 거쳐 다시 지금의 [슌 와인&다인]에서 더욱 경험을 쌓고 2024년 11월부터 같은 가게의 요리장으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
스시노 다리핀
寿司のだりぴん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
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
데쓰주
鉄じゅう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
손수 농사도.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에서 태어난 요리인
오사카시 출신. 고교 졸업 후 오사카의 유명 식당 [구시노]에서 수련했습니다. 4년 후 퇴직하고 일단 음식업계에서 멀어졌지만 25살 때 음식점을 개업했습니다. 오사카 미나미 소에몬초에 1.5평의 가게를 열고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소믈리에, 일본주 소믈리에, 치즈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하고 와카야마의 구시모토에서 직접 농사도 시작했습니다. 음식에 진심이고 인정이 넘치는 도시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란 요리인입니다.
多々納 大展다타노 히로노부
-
가쓰에몬
勝衞門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우동,일식 / 덴푸라(튀김) / 간사이식 우동 / 소바
-
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한 잔에 신경을 쓰는 점장
1977년에 돗토리현에서 출생했으며, 원래는 계열사의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 가게의 오너의 제의를 받아 2023년에 오픈한 [가쓰에몬]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요리 제작과 접객까지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우동집과 오코노미야키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바쁜 점심시간부터 술 한 잔까지 적시에 한 잔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
도키
刻季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철판 구이
-
中尾 健二나카오 겐지
-
섬세한 감성과 확실한 기술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 접시를 창조하다
1976년 교토부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수많은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경험을 쌓았다. 미슐랭 가이드에 자주 소개된 럭셔리 호텔 알모니 앙브랏세 오사카에서 2010년부터 부문 요리장으로 활약했다. 그의 요리는 많은 고객을 매료시키고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는 도키의 셰프로서 확실한 기술과 섬세한 감성으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中尾 健二나카오 겐지
-
샤브젠 우메다점
しゃぶ禅 梅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술(사케)
-
袖岡 雅彦소데오카 마사히코
-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요리가 계기가 되어 요리사를 목표로 삼다
1963년 교토부 출생. 휴일에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요리가 맛있어서 인상에 강하게 남았고, 그것이 요리사를 목표로 삼은 계기가 되었다. 오사카와 교토의 일본요리점에서 수련. 튀김집 경영에도 관여했다. 일식요리점에서 주로 생선, 채소를 만지던 중 쇠고기에 특화된 장르에 도전하고 싶어서 2020년 무렵 [샤브젠]에 입사. 현재는 [샤브젠 우메다]의 주방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袖岡 雅彦소데오카 마사히코
-
야키니쿠 레이멘 윳찬
焼肉冷麺ユッチャン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냉면
-
安川 秀一야스카와 슈이치
-
오직 야키니쿠만을 공부. 고기를 커팅하는 프로페셔널
1985년 시마네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야키니쿠를 좋아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의 진로를 결정할 때 '"최고급의 아키니쿠”로 게스트를 대접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음식 업계에 진행된다. [코리안 레스토랑 렌게]나 [긴미야]등에서 경험을 쌓아 맛있는 고기를 판별하는 방법으로부터 컷 방법, 담는 방법을 배운다. 2020년 12월에 [야키니쿠 레이멘 윳찬]이 기타신치에 오픈하는 것을 알고 오픈과 동시에 동점의 요리사로 취임.
安川 秀一야스카와 슈이치
-
스시센즈 기타신치 총본점
鮨仙酢 北新地 総本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
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
니쿠노아사쓰
肉のあさつ
- 히가시우메다/오하쓰텐진/다이유지,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