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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명의 요리사 중601 - 620명

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

焼き鳥 ショウチャン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맥주

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접객의 즐거움을 알고, 미소와 함께 즐거움을 전하다

1990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외식업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었다. 5년간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점장으로 승진하여 6년간 근무했다. 그 후, 이자카야의 접객에 흥미를 느껴 더 깊은 경험을 쌓기 위해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다. 가맹점을 돌며 경험을 쌓고 현재는 점장으로서 [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을 총괄하고 있다.

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BONA FESTA

ボナ フェスタ

  • 아사쿠사,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러시아 요리

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쉐프의 추천 있음

24년간 같은 곳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토박이 셰프

1971년 사이타마 현 출생.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부모님을 도와드리기도 하고 간단한 요리를 만들기도 하며, 소바야(메밀 국숫집)인 친구 집에서 조리도구를 만져보기도 하는 동안 어느새 요리사를 꿈꾸고 있었다고 한다. 19세에 처음으로 들어간 【BONA FESTA】에서 요리의 기초부터 러시아 요리의 기술 등을 배우기를 24년. 2015년에 주방을 맡게 되어 셰프로 취임. 당 점의 전통을 지켜가면서 자신의 개성이 보이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한다.

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오스테리아 퀸토

Osteria quinto

  • 오기쿠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福間 透후쿠마 토오루

프렌치를 거쳐 이탈리안이 된 커리어가 나중에 강함이 된다.

1969년, 아오모리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에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 프랑스 요리를 전공. 졸업과 동시에 상경, 도내의 프렌치레스토랑에 들어간다. 수년 후, 재적한 가게에 이탈리안 신메뉴출시에 따라 이탈리아요리로 전향. 1999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4년간의 체재기간 중에 “로마노”를 비롯한 별을 받은 유명한 가게에서 수업. 귀국 후에는 최고급 리조트 호텔을 거쳐, 2009년에 독립, “오스테리아 퀸토”를 열었다.

福間 透후쿠마 토오루

Installation Table ENSO L’asymetrie du calme

Installation Table ENSO L’asymetrie du calme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土井 誠도이 마코토

쉐프의 추천 있음

일본 요리와 프렌치가 융합한 '온리원'의 요리를 카나자와에서

1968년 아이치현 출신. 20세 무렵, 일본요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식재료, 조리, 그릇, 장식이 자아내는 심오함 속에서 관동과 관서에서 실력을 쌓습니다. 그 후, 서양요리와의 인연을 맺어 프렌치의 길로 들어섭니다. 긴자의 프랑스 요리점에서 셰프로 근무한 후, 유럽으로 건너가, 스위스, 북유럽, 프랑스 등에서 약 4년간 요리인으로서 일하면서 본고장의 음식을 섭렵합니다. 귀국 후에는 '식재료, 생산지, 문화, 운치가 모두 갖춰진 카나자와'에서 자신의 가게를 오픈. '유일무이'한 요리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土井 誠도이 마코토

카와우메

川うめ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山路 太一야마지 타이치

고향의 장어 문화를 계승하고자 여관업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1959년 미에현 태생. 당시 여관을 영업하던 가업을 잇기 위해 대학 졸업 후에는 도바에 있던 【호텔 슈지(鯛池)】에 입사. 주방과 프런트에서 서비스업과 요리를 배운다. 3년후 【가와우메】에 돌아와서는 영업, 프런트, 조리 등 다양한 부서에 종사했다. 2008년에 3대째인 아버지가 타계하신 뒤 4대째가 되면서 여관업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전신, 그 지역에 뿌리내린 장어 문화를 계승하려고 고안한 오리지널 덮밥이 호평을 얻고 있다.

山路 太一야마지 타이치

징기스칸 히츠지가이노미세『이타다키마스』

ジンギスカン羊飼いの店『いただきます。』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향토 요리 / 홋카이도 요리

中島 康晴나카지마 야스하루

홋카이도의 소울푸드를 산지 식재료을 고집하여 제공하고 싶다.

쇼와 36년(1961년) 4월 12일 교토에서 태어난 후 100일 뒤 삿포로로. 음식업계와의 만남은 학생시절의 아르바이트. 다른 일을 오래 하고 있었지만 홋카이도의 소울푸드『징기스칸』을 위해 일어섰다. 홋카이도산 양고기전문점을 만들기 위해 먼저, 양을 키우는 일부터 시작. 서서히 머리수를 늘려서 9년 뒤인 2012년 【징기스칸 히츠지가이(양치기)의 집『이타다키마스』】를 오픈. 먹거리에 책임감을 갖는 어른으로서 어린이들과의 인연을 깊게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中島 康晴나카지마 야스하루

다베호다이 스키야키주니텐 히로오

食べ放題 すき焼き十二天 広尾

  • 히로오,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야키니쿠 / 일본술(사케)

高堰 晴信다카세키 하루노부

일식, 양식 요리를 거쳐 발을 디딘 고기의 길

1993년 아키타현 출생. 18세부터 사이타마현 내 일식집에서 3년 동안 일식당을 경험한 후, 도쿄도 내 지중해식 레스토랑으로 옮겼다. 레스토랑 계열의 와인 바에서도 4년 반 동안 근무하며 주방장으로 활약한 후 약 2년간 이탈리안, 프렌치 요리를 경험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신마루빌딩 [The INNOCENT CARVERY]에서 4년간 부주방장, 동시에 마루노우치의 [스키야키 주니텐]에서 약 2년간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스키야키주니텐 히로오]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른다.

高堰 晴信다카세키 하루노부

기부네WHAT’S

貴船WHAT’S

  • 사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부위별 맛과 식감의 차이, 적합한 조리 방법 등을 고려한 와규를 추구하다

1987년 와카야마현 출생. 어린 시절에는 자연 속에서 낚시 등을 하며 자랐고,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길을 꿈꾸며 야마토학원 교토조리사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대형 호텔에 취직하여 조리 부문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조리 기술을 연마했다. 그 후에 호텔 시절의 선배와의 인연으로 [마쓰자카규 WHAT'S 교토무로마치점]에 입사했다. 소고기에 대한 지식을 쌓는 한편, 자신의 경험을 살려 메뉴 개발 및 점포 개설에도 관여하며 기부네점의 요리 전반을 감수하고 있다.

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오란쿠야 본점

おらんく家 本店

  • 고치역/하리마야바시, 고치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식 전반

松尾 博昭마쓰오 히로아키

고치의 향토 요리인 스시를 오란쿠야에서 마음껏 즐기시기를

다양한 제철 활어를 스시로 즐길 수 있으며, 눈앞에서 구워지는 '가쓰오부시 짚구이 다타키'와 '곰치 요리' 등 고치현을 대표하는 향토요리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물론 명물인 대나무 술과 민속주 등의 술도 준비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들러 주시길 바랍니다.

松尾 博昭마쓰오 히로아키

Mar de Cristiano

マル・デ・クリスチアノ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포르투갈 요리 / 시푸드 / 와인

佐藤 幸ニ사토 고지

쉐프의 추천 있음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세계 각지에서 쌓은 경험이 현재를 있게 한 주춧돌

1974년 사이타마 출생. 손재주 직업을 동경하여, 고등학교 졸업후 요리전문학교에서 서양요리를 전공. 졸업후에는 【ANA호텔】에 입사하지만, 3년후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더한층 수업에 전념한다. 그후 프랑스, 영국, 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배우는 동시에,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음식점의 부셰프, 호텔의 총요리장 등의 중책을 맡는다. 귀국후에는 요리와 더불어 점포디자인과 경영을 익혀, 2010년에 포르투갈 요리점 【크리스티아노】를 개업한다.

佐藤 幸ニ사토 고지

고하쿠 지보 도라노몬

琥 千房 虎ノ門

  • 도라노몬,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오코노미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原 敬規하라 다카노리

오감으로 즐기길 바라는 철판구이에 뜨거운 마음을 담은 요리사!

1983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집에서 2년 동안 수련했다. 히로시마의 소울푸드인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오코노미야키를 메인으로 전국적으로 영업하는 [지보]를 만나 입사하게 됐다. 2020년부터 [고하쿠 지보 도라노몬]의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철판구이는 손님이 보는 앞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요리의 맛은 물론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原 敬規하라 다카노리

쿠시야키노 타츠미

串焼きのたつみ

  • 오오이타, 오이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高山 健一다카야마 켄이치

일본 요리의 기술을 쿠시야키(꼬치구이)에 활용. 새로운 쿠시야키를 만들기 위해.

후쿠오카현 출신. 먹는 것을 아주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인을 꿈꿔 처음에는 후쿠오카현 안의 갑포(일본 요리점) 등 여러 점포에서 수련을 쌓다. 배우면서 쌓은 일본 요리의 기술을 사용 쿠시야키(꼬치구이)를 일본 요리 풍으로 어레인지하여 새로운 쿠시야키를 만들고 싶어서 【쿠시야키노 타츠미】에. 막 오픈한 신규점에서 솜씨와 기술을 펼치고 있다.

高山 健一다카야마 켄이치

야키토리 미야가와 아카사카점

やきとり宮川 赤坂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橋本 淳하시모토 준

젊은 요리인의 뒤를 받쳐주는 매장에서 가장 든든한 형님

1980년 후쿠시마현 출생. 도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7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3년의 경험을 쌓았다. [야키토리 미야가와]에서는 아카사카점과 새로운 스타일의 [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에서 요리장을 맡고 있다. 형태가 다른 2점포를 통괄하면서 몸에 익힌 매니지먼트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닭요리점"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든든한 형으로서 후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橋本 淳하시모토 준

다케야규니쿠텐

竹屋牛肉店

  • 츠, 미에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일본식 스테이크

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음식과 미소가 만들어내는 즐거운 시간을. 마쓰자카규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오너

1976년 미에현 출생. 형이 운영하는 야키니쿠집을 돕는 등 어린 시절부터 요식업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2007년에 [다케야규니쿠텐]을 개업했다. "마쓰자카규의 진정한 맛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가게만의 기준을 정해 고기를 구입하기로 했다. 야키니쿠의 매력은 "즐거움"이라고 생각하여 조리장뿐만 아니라 테이블에서의 대화와 분위기도 중요하게 여긴다. 그 즐거움을 뒷받침하는 맛을 손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후쿠쇼

ふく匠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나베 요리

村田무라타

“좀 좋은 것"을 부담 없이. 어른을 위한 사치를 제안

무라타 씨는 [후쿠쇼]의 서브 리더로서 서비스 스태프들을 지휘하고 있다. [후쿠쇼]에서는 복어구이라는 간토지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방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일상에서는 접할 기회가 적은 자라전골 등 긴자의 한 구석에서 특별한 음식 체험을 제공한다. 가격대는 합리적이면서도 서비스, 공간 연출에 대한 의식도 놓치지 않고 "좀 좋은 것"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치스러운 시간을 손님에게 제안하고 있다.

村田무라타

타지마할 삿포로팩토리점

タージ・マハールサッポロファクトリー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카레 / 인도 카레 / 수프 카레

Deewan SinghDeewan Singh

본고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정통 탄두르 요리를 선보이다

인도 출신. 요리사 집안에서 태어나 형과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인도 각지의 호텔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타지마할 삿포로팩토리점]의 셰프였던 형이 인도로 귀국함에 따라 그 후임으로 2018년에 일본으로 건너왔다. 특히 탄두르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본고장 인도의 맛을 홋카이도에서 제공하고 있다.

Deewan SinghDeewan Singh

무라키야 하나레

村木屋はなれ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생선회, 해물 요리

保崎 航大호사키 고다이

맛있는 음식과 술을 탐구하여, 이자카야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다

1996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무라키야 하네레]의 점장이다. 대학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음식을 통해 미소와 기쁨을 제공하는 음식점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졸업한 후에는 기업에 취직했지만, 요식업에 대한 마음이 강해 퇴직했다. "자신의 가게를 갖는 것"을 목표로 수련을 시작했다. 요코하마에 있는 유명한 술집인 [무라키야] 본점과의 인연으로 요리와 접객 양면에서 경험을 쌓고, 2023년 8월 자매점인 현재의 가게를 오픈하면서 현직에 취임했다. "하나레"만의 요리와 공간으로 다양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保崎 航大호사키 고다이

그릴드 에이징 비프 요코하마 점

グリルド エイジング・ビーフ 横浜店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스테이크 / 서양 요리 전반 / 마늘 요리

田村 和人다무라 가즈토

할머니가 만드는 한 접시. 마음 따뜻해지는 추억을 가슴에 떠올리며 요리사를 지망하다

1979년 이바라키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사였던 할머니가 맛있는 요리를 해주셨다. 할머니를 동경해 스스로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싹트고 요리사를 목표로 한다. 18세때 에콜 큐리넬 국립 (현 에콜 쯔지 도쿄) 졸업 후 본고장 프랑스에서 요리를 배운다. 도내의 프랑스 요리점에서 8년간 수업해 가마쿠라의 프랑스 요리점에서는 셰프를 경험. 2015년 7월 [그릴드 에이징 비프 요코하마점] 에 입사해 현재는 키친 치프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田村 和人다무라 가즈토

아카하기 스시 다마하가네

赤萩 鮨 玉鋼

  • 치쿠사/이마이케/이케시타,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市來 隆司이치키 다카시

소년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되는 지치지 않는 음식에 대한 탐구

1984년, 아이치현 출생. 맛있는 것을 먹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요리를 만드는 것이 좋아서 10대부터 요리인에 뜻을 두었습니다. 15세부터 본격적으로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가이세키 요리 4년, 초밥 16년을 거쳐 현재는 [다마하가네]에서 활약 중. 먹거리에 대한 마음으로 시작한 요리인 인생. 현재도 지치지 않고 먹거리를 향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市來 隆司이치키 다카시

WineBar Pluribus

WineBar Pluribus

  • 긴자, 도쿄도
  • 와인 바,바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恩田 雄紀온다 유키

이탈리안 요리를 기반으로 한 요리×와인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맛을 선보이다

1987년 지바현 출신이며, [WineBar Pluribus] 셰프이다. 요리사인 숙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요리에 친숙함을 느끼고 프로의 길을 지향하게 되었다.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도쿄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노비아노]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안젤로코트 도쿄]에서 경험을 쌓고, 수셰프로서 실력을 쌓았다. 후나바시의 지중해식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활약한 후, 2023년 7월 창업시부터 현직으로 일하게 되었다.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로 일본 국내외의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恩田 雄紀온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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