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1161 - 11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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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손
オモニソン
- 사이조/히가시히로시마, 히로시마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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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ウ ヨナHO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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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싶다.] 전하는 것은 한국 어머니의 맛
1968년 출생. 한국 출신.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요리가 친밀했고, 김치도 스스로 담가 먹었다는 연아 씨. 먹는 사람의 기쁜 얼굴을 보고 싶어서 이 세계로 들어선 후 요리 공부를 했다. 조국에서 가게를 시작했지만 그 후 일본으로 와 도쿄에서 자신의 가게를 차리고 요리 솜씨를 발휘한 결과 우연히 현재의 가게로 들어오게 됐다. 모르는 땅에서 고생한 적도 있었다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밝은 웃음, 그리고 한국의 어머니 맛을 전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ホウ ヨナHO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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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시
いし橋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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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가게를 지킨 5대째 주인.
1968년생, 도쿄도 출신. 유년기부터 장남으로서 후계자가 될 의지가 있어, 대학 졸업 후 가게를 이어 받으려 했으나, 아버지가 사회로 나가라고 명하셔서 여행사에 취직. 거품이 꺼지자, 회사원에게 사랑받던 가게는 폐점 위기에 빠집니다. 할머니께 가게를 닫는다고 들었으나 <이시바시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고 저지. 25살 여름에 회사를 그만 두고, 4대째였던 아버지에게 가게를 이어 받아 현재에 이릅니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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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채 만사쿠
豆魚菜 万さく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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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黒 万也메구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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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두부 가게의 맛을 연마한 실력으로 본격 일본 요리에
오랜 두부 가게의 삼남으로 어린 시절부터 금방 만든 두부를 먹고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본요리 가게어서 주방의 요리사가 일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요리의 길로. 샤브샤브와 일본 요리에 정평이 나 있는 대형 일본요리 체인점에서 10년간 요리사로 일하고, 복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는 등, 일본 요리에 대한 실력을 쌓았다. 고양의 <메구로 두부점>을 이런 요리로 리뉴얼하여 조리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目黒 万也메구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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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미 후지
霞富士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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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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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
1982년, 도쿄 출생. 요리의 길에 들어서는 계기가 된 것이, 어느 갓포 요리점에서의 주방장과의 만남. 요리에 대한 진취적인 자세와 만들어 내는 요리의 맛이 자신의 모토가 된다. <카스미후지>에서는 소재의 장점을 살리는 요리를 염두에 두고서, 사케나 소주와의 조합, 계절을 느끼는 메뉴 만들기 등, 그 시기에 최고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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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
甚伍朗
- 에노시마/구게누마,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퓨전 스시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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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方 慶松후지카타 요시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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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반세기 일본 요리에 바친 아버지의 열정을 계승한 요리장
1970년, 신가나카와 출생.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며 요리의 세계로. 중학교 졸업후에 취직했던 곳이 요코하마의 활어요리점. 스시뿐만 아니라 폭넓은 시야를 키우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요리 솜씨를 갈고 닦았다. 그 후 갓포요리점과 양식당에서 근무. 일본요리부터 프랑스요리까지 수업을 거듭, <진고로>의 2대가 됐다. 선대의 맛을 계승하면서도 자신이 키운 요리 스타일을 활용한 요리는 단골은 물론이고 폭넓은 고객층을 매료시키고 있다.
藤方 慶松후지카타 요시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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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야키니쿠 앗슈
炭火焼肉 あっしゅ
- 나카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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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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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아하는 요리를 직업으로.
1976년 10월 21일생, 도쿄도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가지면서 성장합니다. 일단 요식업이 아닌 회사에 취직하나, 역시 요리에 대한 생각이 강하여 퇴사. 6개 정도의 가게에서 수업을 쌓은 후, 마침내 자신의 가게 【숯불 야키니쿠 앗슈】를 작년에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오너 겸 요리사로서, 좋아하는 음식과 관련된 일에 매진합니다.
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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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료리 츠지리
旬彩料理 綴り
- 가코가와,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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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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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되고 싶다', 어린시절의 꿈을 제대로 실현.
1975년 8월 28일 생, 효고현 아카시시 출신. 장래의 꿈을 물으면 제일 먼저 ‘요리인’이라고 답했던 그 당시의 마음을 그대로 실현시켜 요리인이 되었다. 다카사고의 요리점이나 아카시에 있는 갓포, 와카야마의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았다. 일본요리 외길로 다시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의 취급 방법 등 하나씩 정성껏 경험과 지식을 쌓다가 2014년 9월 염원하던 <슌사이요리 쓰즈리>를 오픈. 늘 전체를 내다보는 폭넓은 시야와 배려를 잊지 않는 솔직한 요리인.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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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선 요리 스기
地魚料理 杉
- 도코나메/지타한토,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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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雅三스기야마 마사미츠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부의 가정에서 태어나, 받은 생명을 남김없이 사용합니다.
1958년생 아이치현 출생. 어부의 집안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부터 스스로 도시락을 쌀 정도로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이 길로 들어선 계기. 조리사 학교 졸업 후, 아이치현의 서양 요리, 일본 요리집에서 실력을 쌓고, 30살에 【지역생선 요리 스기】를 개업. 생선 한 마리를 남김없이 쓰는 조리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杉山 雅三스기야마 마사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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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스시차야슌교슌사이 총본산
香里寿司茶屋旬魚旬菜 総本山
- 네야가와,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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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칼을 잡는 일을 하고 싶었다! 풍부한 지식와 기술을 가진 요리사
1987년 2월 16일생. 이바라키현 출신. 식칼을 사용해 만드는, 장인 같은 요리인이 되고 싶어서 음식업으로 진출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본격적인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식칼을 들기까지 2년, 요리 이외의 작업도 확실히 배워 기초를 다졌다. 우선은 물고기를 익히고 각각의 특징과 다루는 법 등을 확실히 마스터. 풍부한 해산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드는 스시는 일본 고유의 사계절을 느끼게 해준다. 2014년 <총본산>의 요리장에 취임.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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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하브레스토랑 카페쿠루쿠마
アジアンハーブレストラン カフェくるくま
- 난조, 오키나와
- 카페,카페, 디저트 / 유럽식 요리 / 태국 요리 / 태국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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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쉐프의 추천 있음 -
고향의 요리를 좋아해서, 셰프의 길로. 몇 개국에서 경험을 쌓았다.
1974년 10월 31일 생, 태국 출신. 원래 요리를 만드는 게 좋아서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이 주재하는 여러 유명 요리사를 배출한 요리학교에 입학. 태국요리를 본격적으로 배웠다. 졸업 후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약 4년 수업. 그 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현지에 있는 태국요리 레스토랑에서 약 3년 경험을 쌓았다. 2007년에 일본으로 온 후 오키나와현으로 이주. 이후 현재의 <카페 쿠로쿠마>에서 셰프를 맡고 있다.
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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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하우스 마인도
カレー ハウス まインド
- 고쿠라, 후쿠오카현
- 인도 카레,카레 / 카레 / 시푸드 /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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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本 潔이와모토 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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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을 했던 경험을 살려 오리지널 카레에 도전
전문학교를 졸업 후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의 가게에서 수행. 맛있는 카레의 맛에 미료되어 카레 가게를 개업. 2013년에 자택을 개조하여 【카레하우스 마인도】를 다시 개업했다.
岩本 潔이와모토 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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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키친 구라
中華キッチン ぐら
- 코시가야, 사이타마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탄탄멘 / 사천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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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椋 亘오구라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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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중화, 사천 요리 등을 경험한 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자신의 가게를 오픈.
1975년 출생. 6년 동안 중화요리의 기초를 익힌 후 스이도바시의 호텔 오픈을 경험, 연회 요리, 레스토랑 일을 배웠다. 그 후 창작 중화, 아자부주반의 사천요리점을 저쳐 2009년에 고향인 고시가야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
小椋 亘오구라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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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숯불야키니쿠 아카츠키
本格炭火焼肉 あかつき~暁~
- 히가시구/신칸센 출구, 히로시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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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직접 체득한 기술과 지식으로 길을 개척하는, 신진 기예의 오너
1980년 출생, 히로시마현 출신. 식품 관련한 회사에 취직 후, 식재료, 경영에 대해서 처음부터 공부. 접객과 서비스, 또한 음식점의 총괄 또는 신규 개점 등에도 관련하였다. 여러 가지 연수를 쌓아서 그 경험을 할리기 위해 스스로 요리의 길로 들어갈 것을 결심. 지금까지의 인맥과 지식을 살려서 염원하던 자신의 가게 <본격 숯불구이 아카츠키>를 오픈.
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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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 BAR SHARE
DINING BAR SHARE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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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村 祐登노무라 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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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서비스, 요리. 모든 것을 고집하여 "특별한 순간"을 연출
1991년 시즈오카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갓포에서 요리의 기초를 배웠다. 그 후에 야키토리가게, 로바타야키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약했다. 다양한 외식 업태를 거쳐 [DINING BAR SHARE]에 입사했다. 메뉴 개발 및 기존 메뉴 개선에 종사했다. 다양한 창작 파스타와 수제 디저트를 제공하며 맛과 함께 부드럽고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野村 祐登노무라 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