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121 - 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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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긴자점
北新地焼肉さつま 銀座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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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 甲斐고마츠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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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는 직업을 찾고 모색해 지금 존재하는 곳으로
1989년 고치현 출생. 학창 시절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일반 기업 취업을 계기로 상경. 그러나 현재 회사를 설립한 대표의 실력과 서비스업의 일에 매력을 느끼고 전직. [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긴자점] 개점 당초부터 대표와 함께 가게에 섰고, 현재는 점장으로 가게를 맡고 있다.
小松 甲斐고마츠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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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 다이아 니혼바시 무로마치점
神戸牛ダイア 日本橋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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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坪 辰오쓰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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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기술도 자기 자신도 매일 연마해나가고 있다
2001년, 이와테현 출생. 요리를 좋아해서 음식점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거쳐 본격적으로 요리인의 세계에 발을 들입니다. 현재는 [고베규 다이아 니혼바시 무로마치점]의 요리인으로서 활약 중. ‘고베규’라는 극상의 재료를 파트너로, 요리인으로서의 가능성을 계속 추구하는 오쓰보 씨. 요리 기술처럼 취미 트레이닝부터 자신의 육체, 퍼포먼스 향상에도 노력하며 음식을 생업으로 삼는 한 사람으로서 매일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大坪 辰오쓰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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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Labo
湧Labo
- 이쿠노/히라노, 오사카부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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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康晴모리 야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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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탐구자가 빚어내는 유일무이한 맛. 경험이 풍부한 주방장
1981년 오사카 출생.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심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요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철판구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후에 호텔 주방에서 경험을 쌓았다. 스승의 맨투맨 지도로 이탈리아 요리의 기본을 배우고, 독자적으로 일식 기술도 습득했다. 정육점에서 일한 경험으로 고기를 고르는 안목과 구매에 대한 철저한 고집도 가지고 있다. 요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자세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요리로 이어지고 있다.
森 康晴모리 야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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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철판구이 데쓰주
大坂鉄板焼 鉄十
- 긴자,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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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 大志미즈노 다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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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이 있는 요리와 공간으로 손님의 비일상 시간을 연출
꼬치 튀김 가게를 운영하던 부모님의 등을 보며 자라 자연히 요리인의 길로. 18세에 [오사카 철판구이 데쓰주] 에 입사한 후 이 길 하나로 경험을 쌓고 폭넓은 지식을 익혔습니다. 재료가 가진 맛을 끌어내는 기술을 계속 갈고 닦아 품질 좋은 식재료와 긴자의 거리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이 있는 식사 시간을 제공합니다. 현장감 넘치는 응대로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水野 大志미즈노 다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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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z-말토 Malto
Feliz-團斗 Malto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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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島 啓史다지마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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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의 명점에서의 경험을 살려 전국의 된장을 사용한 계절 요리를 제공
1981년 교토부 출생.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요리사가 되기를 결심했다. 20세 때 아라시야마에 있는 교토요리와 프렌치가 융합한 코스를 제공하는 명점에서 수업을 시작. 6년간 열심히 배운 후, 창작 일식점이나 이자카야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창작 일식점에서 함께 일하고 있던 분이 【주식회사 TD-MOVE】를 시작해 초대 받은 것을 계기로 2018년 2월에 입사. 2018년 3월부터 【Feliz-말토】의 요리장으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田島 啓史다지마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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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LOUNGE mosuKe
CAFE LOUNGE mosuKe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카페,카페, 디저트 / 수프 카레 / 케이크 / 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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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川 賢太기타가와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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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획득. 식재료를 살리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음식 전문가
1979년 홋카이도 출생. 가업이 음식점이었던 탓에 어린 시절에 소꿉놀이 세트를 사달라고 졸랐었다. 15세 때 도쿄로 상경하여 할팽 요리점에서 생활했다. 그 후에 도쿄도 내에 있는 프랑스 요리 가게 몇 군데에서 수련하고 고향인 아사히카와로 돌아왔다. [오베르주닝 르포레] 총괄 셰프로 취임하여 미슐랭 홋카이도 2017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미슐랭 1스타 [히루쇼쿠도 히루오카]의 셰프를 거쳐 현재는 [CAFE LOUNGE mosuKe]에서 활약하고 있다.
北川 賢太기타가와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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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토카메
うさぎと亀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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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 直行요시다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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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마에 요리, 향토 요리를 중심으로 연마를 거듭한 요리사
1970년 홋카이도 출생. 20세부터 일식 세계에 입문했다. 삿포로 시내 [이타마에요리 이치후지]에서 요리사로서 수련의 나날을 보냈다. 그 후, 도쿄에서 가게를 방문한 손님으로부터 제의를 받아 30세에 도쿄로 이주하게 됐다. 이후에도 도쿄에서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는 가운데 삿포로 스스키노에 본점을 두고 있는 [우사기토카메]의 오너를 만나게 됐다. 현재는 [우사기토카메 긴자점]의 주방장으로 활약 중이다.
吉田 直行요시다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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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아카즈 하나야마
鮨 赤酢 はなやま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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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마토짱
お好み焼まとちゃん
- 미야지마, 히로시마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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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場 佳織마토바 가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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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편하게 돌아올 수 있는 곳이 되고 싶다
1986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양부가 [오코노미야키 마토짱]을 개업한 것이 오코노미야키를 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2016년부터 가업을 돕기 시작했고, 2017년부터 2대째로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메뉴 개발과 서비스 향상에 여념이 없다.
的場 佳織마토바 가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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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워오모우 쓰바메노쿠라시
君想うツバメの暮らし
- 구라요시/돗토리현 중부, 돗토리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얌차, 딤섬 / 사천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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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尾 隼나카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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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르는 제비처럼 독창적인 요리로 행복을 전하다
1981년 돗토리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학교에서 요리의 기본을 배우고 고베의 중화요리점에 입사했다. 중화요리 주방에서 기술을 연마한 후, 고향인 돗토리현으로 돌아와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았다. 요리사겸 점주로서 [기미오모우쓰바메노쿠라시]에 입사한 후, 2019년 가을부터는 오너도 겸임하게 되었다. 2023년 2월에 7주년을 맞이한 이 가게에서 행복을 가져다주는 길조인 제비를 모티브로 한 독창성 넘치는 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中尾 隼나카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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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테무진 유노카와점
ジンギスカン テムジン 湯川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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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岡 孝彦무라오카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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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의 마음을 이어받아 음식을 통해 미소를 전하고 싶다
1989년 1월 29일, 홋카이도 출생. [징기스칸 테무진]에서 지휘봉을 잡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음식점 경영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20대 초반에 도쿄로 상경해 이자카야, 라멘 가게, 아키니쿠 가게 등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영 노하우를 익혔다. 선대가 쌓아온 맛과 전통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스타일의 징기스칸을 제공하고 있다.
村岡 孝彦무라오카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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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MACHI톤테키×쇼와호르몬야키니쿠 덴구야
HONMACHI豚テキ×昭和ホルモン焼肉てんぐ屋
- 혼마치/사카이스지혼마치,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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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エンバンクアン응우옌 반 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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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구야] 외에도 많은 점포의 주방을 지탱해 온 젊은 베테랑
1993년 베트남 출생. 20대 초반부터 일본에서 음식업 종사자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은 후, 현재 회사에 입사했다. [덴구야]를 비롯해 계열 매장을 주방 스태프로서 지원해 왔다. 다양한 장르의 메뉴를 경험하면서 요리사로서의 지식과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HONMACHI톤테키×쇼와호르몬야키니쿠 덴구야]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グエンバンクアン응우옌 반 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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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엔
萬壽苑
- 스이도바시, 도쿄도
- 광동 요리, 홍콩 요리,중화 요리 / 광동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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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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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향신료의 묘한 조합으로 매혹적인 광둥 요리를 선사하다
1969년생이다. [만주엔]의 조리장이다. 홍콩에서 먹은 정통 중화요리에 감명을 받아 일본에서도 고급 중화요리를 먹어보고 자기자신도 "아름답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구단시타에 있던 "호텔그랜드 팰리스"의 [만주엔(萬壽苑)]에서 홍콩 출신 주방장 밑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이 호텔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호텔이 문을 닫은 후 가게 이름을 이어받아 2021년 스이도바시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이후 원숙한 솜씨와 취향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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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 우즈키
割烹 うづき
- 에비스,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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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部 誠司朗아베 세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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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로서의 기량을 총동원하여 이 한 접시를 제공한다
1976년 가나가와현 출생. 20세 무렵부터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만요테이]를 시작으로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현재는 자신의 가게 [갓포 우즈키]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요리의 맛에 매료되어 매일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안고 찾아오고 있다.
阿部 誠司朗아베 세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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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나도코로 사쿠라차야
御魚処 さくら茶屋
- 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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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澤 真一나가사와 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공무원에서 요리의 세계로. 갈고 닦은 기술을 총동원해 일품 요리를 창조
1974년 돗토리현 출생이다. 할머니의 시골 요리를 먹고 자랐다. 햄버그와 스파게티 등 양식을 동경하여 직접 조리하면서 요리사가 되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거라 꿈을 꾸었지만, 공무원이 되었다.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을 당시에 시장에서 생선 감별사를 하는 스승에게 자극을 받아 요리사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다. 갓포에서 5년, 간사이에 있는 일식 가게와 와규 전문점 등에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오사카나도코로 사쿠라차야]의 오너 셰프로서 생선 감별력과 인맥을 활용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長澤 真一나가사와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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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스미야키 히츠마부시 미노킨 간다본점
鰻 炭焼 ひつまぶし 美濃金 神田本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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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 仁詞시미즈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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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살려 장어 "구이"에 도전하다
1981년 아이치현 출생. 요리를 만들 때의 즐거움, 한 사람 한 사람의 웃는 얼굴, '맛있다'는 소리에 감동을 느껴 요리사를 목표로 삼다. 창작요리점을 시초로 프랑스 요리점, 일본요리점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 [스미비 우나기 미노킨 가카미가하라점]을 거쳐 2022년 [우나기 스미야키 히츠마부시 미노킨 간다본점] 점주가 되었다.
清水 仁詞시미즈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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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토 본점
田ごと 本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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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永 倫英요시나가 노리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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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있는 가게에서 수련을 쌓아 전통 교토 요리를 후세에 승계할 요리사
1971년 오사카부 출생이며, 고등학교 졸업 후에 교토 요리를 배우고 싶어 교토로 가게 되었다. 교토 요리의 노포인 [다고토 본점]의 존재를 알고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다.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기초부터 배우며 조리 기술을 습득하고, 수련을 통해 교토 특유의 환대 정신을 몸에 익힌다. 다년간의 경험에서 얻은 지식과 탄탄한 기술을 인정받아 1999년에 이 가게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2012년부터는 회사 전체의 조리부장이 되어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吉永 倫英요시나가 노리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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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다야키 잇신 난바점
炉端焼き一新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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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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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고, 맛있고 웃음이 넘치는 요리가 목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원래 요리를 좋아했으며 사람들에게 맛있다라는 말을 듣고 기쁘다고 느낀 것이 출발점이었다. 보다 맛있는 것을 찾으려는 맛에 대한 탐구심도 높아서 점차 본격적으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을 쌓은 후, [잇신]에 정착했다.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손님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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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적초 가나야마
鮨 赤酢 かなやま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스시,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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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保田 信也구보타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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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마에 스시를 추구한 최고의 스시 전문점
1977년 가나가와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를 다니며 요리를 접하는 기쁨을 배우고 졸업 후, 가나가와에 있는 스시 가게에서 5년 동안 수련하고 도쿄에 진출. 에비스의 스시 가게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뒤 긴자로 장소를 옮겼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한 때는 떠나 있었지만, 다시금 신주쿠의 새 터전에서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다.
久保田 信也구보타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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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인실 야키니쿠큐 니시아자부본점
完全個室 やきにく九 西麻布本店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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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樫陸也도가시 리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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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아 오감으로 느끼는 요리를 창조하다
요코하마 모토마치 "무테키로(霧笛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에 건너가 별 3개짜리 점포인 "폴 보퀴즈" 등 3곳에서 수련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오모테산도 미슐랭 2스타 "피에르 가니에르", 롯폰기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뤼스" 등에서 경험을 쌓고 "레스토랑 일리에 르 조와유" 부총주방장을 담당. 미나미 아오야마 "레스토랑 포르투스" 주방장에 취임했다. 이후 일본 각지에서 총괄 셰프, 호텔 개업, 사업 전개에 참여했다. 현재 그룹의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富樫陸也도가시 리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