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명의 요리사 중261 - 2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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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테무진 유노카와점
ジンギスカン テムジン 湯川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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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岡 孝彦무라오카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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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의 마음을 이어받아 음식을 통해 미소를 전하고 싶다
1989년 1월 29일, 홋카이도 출생. [징기스칸 테무진]에서 지휘봉을 잡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음식점 경영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20대 초반에 도쿄로 상경해 이자카야, 라멘 가게, 아키니쿠 가게 등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영 노하우를 익혔다. 선대가 쌓아온 맛과 전통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스타일의 징기스칸을 제공하고 있다.
村岡 孝彦무라오카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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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도엔 기타신치점
食道園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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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木 幸喜구로키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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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의 발상지에서 전통과 혁신의 융합에 끊임없이 도전하다
1967년 미야자키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주식회사 쇼쿠도엔에 입사했다. 입사 후 여러 매장에서 수련을 쌓아 26세에 요리장에 취임했다. 그 후 각 점포에서 주방장, 점장을 역임하고 3년 전 [쇼쿠도엔] 총주방장에 취임했다. 이후 1946년 창업 이래 야키니쿠의 전통과 문화를 중시하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새로운 "야키니쿠"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黒木 幸喜구로키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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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인 에토 산초메점
料理人 えとう 三丁目店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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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藤 幸平에토 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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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미식을 표현하여 손님을 매료시키다
1980년생, 아키타현 출신. 20대에 요리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어 아키타 시내의 복어 요리점과 일본 요리점에서 수행의 나날을 보냈다. 일식, 양식, 중식 레스토랑과 노포 료칸에서 요리인으로서 기술을 갈고닦은 뒤, 2011년 [슌사이와소 에토]의 요리장으로 취임. 그 후 2016년 [요리인 에토]의 점주를 거쳐서 2019년 [요리인 에토 산초메점]을 오픈함과 동시에 대표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른다. 일식을 주축으로 양식과 중화요리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 온 에토 씨.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衛藤 幸平에토 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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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노나루세 모리오카점
鰻の成瀬 盛岡店
- 모리오카, 이와테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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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翔사이토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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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의 식사"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친근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1993년 이와테현 출생.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외식업의 주방과 서비스 업무를 경험했다. 2024년 5월 25일에 우나기노나루세 모리오카점 오픈과 함께 점장으로 취임했다. 엄선된 장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지역 내에서도 드문 장어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한 날의 음식으로 여겨지는 장어 요리를 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과의 유대감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 정성을 다해 운영하고 있다.
齋藤 翔사이토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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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요테이고시지
魁陽亭越治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카페,카페, 디저트 / 서양 요리 전반 / 오므라이스 /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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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무로하시
鮨むろ橋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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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橋 圭介무로하시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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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 싶은 가게"를 현실로. 이상을 추구하는 열정의 요리사
1986년, 아이치현 출생. 무로하시씨가 요리사를 지향하게 된 계기는 "자신이 정말로 가고 싶은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기후의 명문 요정에서 8년간 수련하고, 전통의 기술과 혁신의 정신을 익혔다. 그 후, 가리야시에 자신의 가게를 차리고 8년간의 수련을 추가적으로 거듭했다. 그리고 2024년 9월에 새로운 무대가 된 나고야시 사카에로 이동했다. 스스로의 눈으로 골라낸 소재를 살려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내면서 맛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室橋 圭介무로하시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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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철판 스테이크 이와사키
神戸鉄板ステーキいわさき
- 산 노미야, 효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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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 誠이와사키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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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기를 연구해온 요리사이기에 제공할 수 있는 일품요리.
1980년 효고현 출생이며 18세때부터 고베 시내의 철판구이 가게에서 연마를 거듭해 왔습니다. 현재는 [고베 철판 스테이크 이와사키]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입니다. 10대 때부터 철판 요리 세계에서 쌓아온 고기에 대한 지식과 신뢰할 수 있는 매입 루트 그리고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활용해 손님에게 둘도 없는 순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岩? 誠이와사키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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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슈미즈키
夢酒みずき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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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村 孝利우메무라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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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요리에만 전념하며, 식재료의 장점을 살린 제철 요리를 제공
1976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집안이 음식점을 운영하며,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일을 가까이에서 보고 자랐으며,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꿈꾸게 되었다. 도쿄의 일식집 등에서 수련을 쌓아 조리사 면허와 도쿄도 복어 요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2008년 인연이 닿아 [주식회사 미나시아]에 입사했다. 유라쿠초와 이케부쿠로의 계열점을 거쳐 2012년부터 [무슈미즈키]의 주방장을 맡고 있다.
梅村 孝利우메무라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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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구로사와 사카에마치도리점
和牛黒澤 堺町通り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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兪 昌日유 마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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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가지고 맛을 추구하며 이상적인 음식점을 경영
1964년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생.유소년기부터 가업인 야키니쿠점 일을 돕곤해서 주방에 들어갈 기회가 많았다. 원래 직업은 오락시설 및 간호시설 사장이지만 '내가 식사하러 가고 싶은 음식점'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시작했다. 음식에 관한 책을 300권 이상 읽고, 국내외를 불문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기본이 되는 맛을 만들어냈다. 2018년 [와규 구로사와 본점]을 개점. 현재도 열정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兪 昌日유 마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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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아사히
居酒屋あさひ
- 나가오카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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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本 真也후루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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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프로그램에 감동하여 섬세한 작업을 일로서 할 수 있는 요리사가 되다
1989년 교토부 출생. 어렸을 때부터 세세한 작업을 좋아했다. 대학생 때 TV에서 본 요리 프로그램에 감동하고 섬세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졸업 후, 친구의 친척이 경영하는 '이자카야 아사히'에서 요리사가 되어 수련을 시작했다.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등 경험 속에서 배워 요리에 활용한다. 이자카야의 대표 메뉴 외에도 해물요리에 어울리는 술을 고르는 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古本 真也후루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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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요시비요리
牛吉日和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우설 / 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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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塚 啓이즈카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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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뛰어난 기술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요리사
1990년 후쿠오카현 출생. 20세부터 시작한 음식점 아르바이트가 요리사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도쿄의 명가 [사샤 가네타나카]에서 오랫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인연이 닿아 2024년 6월에 오픈한 [우시요시비요리]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요리에 대한 진지한 자세는 변함없으며, 손님이 "맛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 그에게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또한 사람과 사람이 자연과 연결되는 이 업계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飯塚 啓이즈카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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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 스테이크
心斎橋ステーキ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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秦 幸治하타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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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좋아서 요리의 길로. 만전을 기해 자신의 가게를 열다
1966년 후쿠오카현 출생. 학생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통신계 회사에 취직했지만, 요리에 대한 마음이 강해서 후쿠오카현의 일식 요정에 들어가 7년간 수련했습니다. 그 후 도쿄도의 일식 요정에서 4년간 수련하고 부조리장을 맡았습니다. 도쿄도 철판구이 가게의 부요리장, 오사카부 철판구이 가게의 점장을 거쳐 오사카부에서 자신의 철판구이 가게 [oh! 마이 스테이크]를 열었습니다. 2024년에는 2번째 점포인 [신사이바시 스테이크]를 개업했습니다.
秦 幸治하타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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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KOSO
芝KOSO
- 시바코엔/도쿄 타워 ,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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狩野 義忠가노 요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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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일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급 와규의 최고봉의 맛을 선보이다
1979년 도쿄도 출생. [시바 KOSO] 주방장이다. 전문 요리사가 만드는 요리의 맛과 디자인에 매료되어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게 됐다. 도쿄의 양식당을 중심으로 폭넓은 조리 기술을 연마하는 한편, 교토의 일식집 등을 다니며 재료의 조합과 접시의 묘미를 배우며 2009년 와규 요리를 제공하는 [니쿠노스시야 GINZA KOSO]에 입사한 이래 와규 한길만 걸어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 KOSO 본점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다양한 고기 요리와 제철 요리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狩野 義忠가노 요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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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 본점 중부국제공항점
まるや本店 中部国際空港店
- 도코나메/지타한토, 아이치현
- 일식,일식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우나기(장어)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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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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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한 분야에서 실력을 키워 일본 요리의 정수를 추구하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마루야 본점"에 입사했다. 일식의 기초를 배우면서 장어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점포에서 업무를 경험하고, JR 나고야역점에서는 주방장에 취임했다. 다년간의 경험을 살려 고객 만족을 위해 매일매일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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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지쿠엔
中国料理 竹園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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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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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배려와 공들여 연마한 기술이 자아내는 중국요리를 선보이다
1977년 출생, 미야기현 출신. 식재료의 보고로 잘 알려진 도호쿠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자라다 보니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01년에 센다이 국제 호텔의 중국요리점에서 본격적으로 수행을 쌓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시부야 도부 호텔의 [중국요리 지쿠엔]에서 총주방장에 임명된 후 현재에 이른다. 중국요리에서 맛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는 파기름 등의 향미유와 XO 소스, 파이탄 수프 등은 모두 수제. 복잡한 듯하면서도 통일감 있는 화려한 풍미와 다채로운 요리로 방문객을 대접하는 실력파.
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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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규스키야키 나카바시 와카치야
飛騨牛すきやき 中橋 わかちや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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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裕紀야마타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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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고향의 매력적인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것에 도전하다
1990년 기후현 출생. 21세부터 나고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음식점 경력을 시작했다. 25세부터 나고야 시내의 다이닝 바, 비스트로에서 주방장으로서 활약했다. 그 후 귀향하여 한 번은 요식업계를 떠났지만, "주식회사 스테키크리에이션"의 요식업 부문을 설립하면서 32세에 다시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2024년에 [히다규 스키야키 나카바시 와카치야]를 오픈했다. 고향의 매력적인 음식과 문화를 알리고 있다.
山田 裕紀야마타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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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新大久保韓国横丁 ホンデポチャ
- 오오쿠보,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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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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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 한국의 맛을 소중히,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제안
1959년 부산 출생.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요리사로 활약한 이후 일본으로. [홍대포차 신오쿠보 본점] 의 오픈 때부터 주방에 들어선다. 이후 전 13점포로 확대한 [홍대포차] 각 점포에서 솜씨를 발휘. 2021년 1월부터는 [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에서 본고장의 맛을 소중히 하며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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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구로사와 오타루역전점
和牛黒澤 小樽駅前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미꾸라지 요리 / 게 요리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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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尾 哲哉히라오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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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해 기술뿐만 아니라 그 깊이를 배우다.
홋카이도 출생이다. 대형 고깃집에서 요식업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 후, 고기에 대한 노하우를 보다 더 깊이 알기 위해 식품, 식기 도매회사에서 근무했다. 지식을 쌓고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복귀하기 위해 선택한 음식점이 [와규 구로사와 본점]이었다. 본점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후 2020년에 오픈한 2호점 [와규 구로사와 오타루역 전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현재는 점장 겸 주방장으로서 가게를 총괄하고 있다.
平尾 哲哉히라오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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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카페&레스토랑 이케부쿠로
サクラカフェ&レストラン池袋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지중해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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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原 隆代노하라 타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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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을 가까이서 배우고,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사이타마현 출생. 부모가 물건을 만드는 일을 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자신도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조부모는 농업을 운영하고 있어, 쌀, 야채, 계란 등 항상 신선한 식자재가 주변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요리사로 취직. 항공회사 상사의 하네다공항 내 레스토랑에서 7년간 수업 후, “사쿠라 카페&레스토랑 이케부쿠로”에.
野原 隆代노하라 타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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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나도코로 사쿠라차야
御魚処 さくら茶屋
- 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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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澤 真一나가사와 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공무원에서 요리의 세계로. 갈고 닦은 기술을 총동원해 일품 요리를 창조
1974년 돗토리현 출생이다. 할머니의 시골 요리를 먹고 자랐다. 햄버그와 스파게티 등 양식을 동경하여 직접 조리하면서 요리사가 되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거라 꿈을 꾸었지만, 공무원이 되었다.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을 당시에 시장에서 생선 감별사를 하는 스승에게 자극을 받아 요리사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다. 갓포에서 5년, 간사이에 있는 일식 가게와 와규 전문점 등에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오사카나도코로 사쿠라차야]의 오너 셰프로서 생선 감별력과 인맥을 활용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長澤 真一나가사와 신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