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명의 요리사 중61 -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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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3art
REST3art
- 스가모,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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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島 正治요네지마 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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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얽매이지 않는 요리는 외식업에서 쌓아온 기술과 지식의 집대성
1973년 후카가와 출생. 니혼바시에서 성장했다. 3대째 이어지는 에도 토박이이지만 친근한 성격을 지녔다.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16세부터 외식업에 입문했다. ZEST, KIHACHI 이탈리안 등 도쿄도 내부의 여러 매장에서 요리와 서비스를 익혔으며, 30세에 독립했다. 2003년에 어머니의 고향인 스가모에서 레스토레스토레스토를 개업했다. 2023년에 스가모 지조도리 상점가로 이전하면서 REST3art로 리뉴얼했다. 현재는 이탈리안 요리의 틀을 벗어난 창작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米島 正治요네지마 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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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KOSO
芝KOSO
- 시바코엔/도쿄 타워 ,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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狩野 義忠가노 요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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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일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급 와규의 최고봉의 맛을 선보이다
1979년 도쿄도 출생. [시바 KOSO] 주방장이다. 전문 요리사가 만드는 요리의 맛과 디자인에 매료되어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게 됐다. 도쿄의 양식당을 중심으로 폭넓은 조리 기술을 연마하는 한편, 교토의 일식집 등을 다니며 재료의 조합과 접시의 묘미를 배우며 2009년 와규 요리를 제공하는 [니쿠노스시야 GINZA KOSO]에 입사한 이래 와규 한길만 걸어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 KOSO 본점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다양한 고기 요리와 제철 요리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狩野 義忠가노 요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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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고테가에시
新宿こてがえし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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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場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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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즐거울’ 가게,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반바 씨는 1988년 도쿄 출생.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를 먹을 때 손님이 웃는 표정을 보는 것이 최고의 활력소입니다. 치즈 명란 밀푀유야키는 10년 이상 히트한 메뉴가 되었습니다. 항상 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가게에서는 맛있게 굽는 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番場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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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shu Meat Club
Kyushu Meat Club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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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山 耕平데라야마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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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매료된 "맛"으로 많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다
1983년, 나가사키현 출생. 학생 시절에 했던 아르바이트가 요리의 세계에 들어가는 계기가 되어 야키니쿠점에 취직했다. 고기의 좋고 나쁨 등도 배우는 중에 더 깊이 요리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조리사 전문학교에 입학했다. 졸업한 후에 일식 요리점에서 수련을 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후쿠오카에 있는 유명 야키니쿠점에서 7년간 활약하며 요리장으로서 솜씨를 발휘했다. 여러 가게에서 영입 제의가 있던 중 도쿄로 오게 되었다. 인연이 되어 Kyushu Meat Club의 오픈 준비부터 참여하게 되어 요리장으로 취임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寺山 耕平데라야마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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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EAKS
RUSTEAKS
- 히로오,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캘리포니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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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良介가토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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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잠재력을 최대한 살려 이상적인 고기 요리를 추구하다
도쿄도 출신. 학교를 졸업한 후에 도쿄 시내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를 배우고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실력을 쌓았다. 각국의 퓨전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독립 후 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게 되었고, 2015년 히로오에 RUSTEAKS를 오픈했다. 다양한 생산업에 종사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加藤 良介가토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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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카페&레스토랑 이케부쿠로
サクラカフェ&レストラン池袋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지중해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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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原 隆代노하라 타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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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을 가까이서 배우고,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사이타마현 출생. 부모가 물건을 만드는 일을 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자신도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조부모는 농업을 운영하고 있어, 쌀, 야채, 계란 등 항상 신선한 식자재가 주변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요리사로 취직. 항공회사 상사의 하네다공항 내 레스토랑에서 7년간 수업 후, “사쿠라 카페&레스토랑 이케부쿠로”에.
野原 隆代노하라 타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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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the DINING BAR
JB the DINING BAR
- 타치카와,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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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野우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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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탐구심으로 전업. 국내외에서 갈고 닦은 요리사로서의 기술
도쿄도 출신. 원래는 패션 업계에서 활약했지만, 음식에 대한 높은 흥미와 관심으로 전업을 결심하고 프렌치 레스토랑의 문을 두드렸다. 그 후, 요리사로서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수행을 경험했다. 귀국 후에는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이르는 기술을 습득. 현재는 [JB the DINING BAR]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
内野우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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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스테이크 SUN SHO
鉄板焼 ステーキ SUN SHO
- 아카사카,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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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裕子다나카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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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만들고 맛보는 즐거움이 요리사로서의 원점
오사카 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요리에 대한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고, 가정과 요리 실습 등이 있을 때면 가족에게 같은 메뉴를 대접할 정도였다. 먹는 것도 좋아했다. 졸업 후 요식업계에 뛰어들었고, 그 이후에도 끊임없이 음식점과 인연을 맺어왔다. 요리학교도 다니고, 스시집과 요리점 여주인을 역임했다. 롯폰기의 철판구이집에서도 실력을 발휘하며 언젠가는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2015년 오너 셰프로서 [뎃판야키 스테이크 SUN SHO]를 개업했다.
田中 裕子다나카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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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GYUUNA 야도키
浅草 GYUUNA やどき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스키야키 / 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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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彪雅마쓰모토 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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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문화와 함께 일본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 것이 목표
2024년 7월 14일에 오픈한 [아사쿠사 GYUUNA 야도키]에서는 주방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게의 컨셉트는 "숙소처럼 편안한 공간과 진짜 일식"이다. 전통적 기법과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요리를 추구하며 아사쿠사만의 일식 가게를 지향하고 있다.
松本 彪雅마쓰모토 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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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야키니쿠 시로카쿠로
黒毛和牛焼肉 白か黒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비빔밥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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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玉 宇則고다마 히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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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열정으로 고기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와규 사랑으로 가득한 요리인
1984년, 홋카이도 출생. 30세 때 인생을 되돌아보고 "아버지로서 멋진 뒷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와규 스키야키가 원점이다. 고기를 좋아해서 와규의 맛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매일 정진하고 있다. 식재료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하고 있으며, 한 접시에 열정을 쏟는 그 자세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있다. 와규의 매력을 충분히 끌어내는 요리를 만드는 데 매일 매진하고 있다.
兒玉 宇則고다마 히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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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핀 야키토리 쿠시카츠 오뎅 다이슈이자카야 히로카쓰 시부야도겐자카점
一品 焼鳥 串カツ おでん 大衆居酒屋 ひろかつ 渋谷道玄坂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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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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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 출생이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고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배우며 그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매니지먼트와 외식 컨설턴트로서도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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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베호다이 스키야키주니텐 히로오
食べ放題 すき焼き十二天 広尾
- 히로오,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야키니쿠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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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堰 晴信다카세키 하루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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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양식 요리를 거쳐 발을 디딘 고기의 길
1993년 아키타현 출생. 18세부터 사이타마현 내 일식집에서 3년 동안 일식당을 경험한 후, 도쿄도 내 지중해식 레스토랑으로 옮겼다. 레스토랑 계열의 와인 바에서도 4년 반 동안 근무하며 주방장으로 활약한 후 약 2년간 이탈리안, 프렌치 요리를 경험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신마루빌딩 [The INNOCENT CARVERY]에서 4년간 부주방장, 동시에 마루노우치의 [스키야키 주니텐]에서 약 2년간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스키야키주니텐 히로오]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른다.
高堰 晴信다카세키 하루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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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철판구이 데쓰주
大坂鉄板焼 鉄十
- 긴자,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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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 大志미즈노 다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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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이 있는 요리와 공간으로 손님의 비일상 시간을 연출
꼬치 튀김 가게를 운영하던 부모님의 등을 보며 자라 자연히 요리인의 길로. 18세에 [오사카 철판구이 데쓰주] 에 입사한 후 이 길 하나로 경험을 쌓고 폭넓은 지식을 익혔습니다. 재료가 가진 맛을 끌어내는 기술을 계속 갈고 닦아 품질 좋은 식재료와 긴자의 거리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이 있는 식사 시간을 제공합니다. 현장감 넘치는 응대로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水野 大志미즈노 다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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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
日本橋 玉ゐ 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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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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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경험을 살려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으로
1975년 4월부터 일식 정진요리(고기, 생선을 제외하고 채소로만 만든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고, 1983년 1월부터 덴푸라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에 호텔, 공항의 가게를 거쳐 2012년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는[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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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리타이
あやかり鯛
- 유시마, 도쿄도
- 향토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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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山 和樹오야마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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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요리와 사케"의 최고의 페어링을 제공하고 싶다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일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9년에 [아야카리타이]에 입사함과 동시에 주방장에 취임하게 됐다. 병설된 [와슈야]에서도 책임자로 겸직하고 있다. 그래서 특히 사케와 요리의 페어링에는 정평이 나 있으며, 단골손님 중에는 사케 애호가들이 많고 호평을 받고 있다.
大山 和樹오야마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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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新大久保韓国横丁 ホンデポチャ
- 오오쿠보,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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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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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 한국의 맛을 소중히,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제안
1959년 부산 출생.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요리사로 활약한 이후 일본으로. [홍대포차 신오쿠보 본점] 의 오픈 때부터 주방에 들어선다. 이후 전 13점포로 확대한 [홍대포차] 각 점포에서 솜씨를 발휘. 2021년 1월부터는 [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에서 본고장의 맛을 소중히 하며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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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미야코
鮨みやこ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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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嵐 介一이가라시 게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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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한길 45년 이상. 한관, 한 메뉴에 정성을 담아 제철의 맛으로 대접하다.
1961년 홋카이도 출신이다. [스시미야코] 주인장이다. 어린 시절, 도쿄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 아버지로부터 에도마에즈시의 맛에 대해 들을 기회가 많아 스시 장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삿포로에서 수련 후 도쿄로 이주하여 고지마치의 호텔 내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니시신주쿠의 하얏트리젠시 도쿄 내부의 [스시미야코]와 인연을 맺어 약 30년간 활약했다. 그 명맥을 이어받아 2022년 같은 지역의 힐튼 도쿄 지하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장인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인다.
五十嵐 介一이가라시 게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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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케무리 [일본술 전문점]
焼き鳥けむり【日本酒専門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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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原 慎太郎이케하라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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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꼬치와 친절한 서비스로 날마다 방문하고 싶어지는 존재를 지향하다.
1994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현재 [야키토리 케무리]에서 활약 중인 이케하라씨는 맛있는 닭고기를 활용한 꼬치구이 등 매력적인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친절한 서비스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날마다 가고싶은 친근한 거리감을 느낄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
池原 慎太郎이케하라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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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젠나카초 개인실 야키니쿠 로열
門前仲町 個室焼肉 ロイヤル
- 몬젠나카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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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田 工요코타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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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독특한 식과 공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
도쿄도 내의 음식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해 온 요코다씨는 음식을 통해 많은 손님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왔다. 현재는 [개인실 야키니쿠 로열]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재료 선택과 공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가게이기에 "특별한 체험"을 전할 수 있다. 몬젠나카초역 앞에서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横田 工요코타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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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호르몬 세이지
焼肉ホルモンせいじ
- 간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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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太河김 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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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를 통해 깊어진 지식과 갈고 닦은 기술
1996년 도쿄도 출생, 21세부터 요식업계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롯폰기의 야키니쿠 가게에서 홀 스태프로 근무했다. 접객을 주 업무로 하는 한편, 요리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업무와 함께 고기를 비롯해 음식에 대한 지식을 쌓아갔다. 그 후 염원을 이루어 주방 스태프로 전향했다. 야키니쿠 가게를 중심으로 롯폰기, 아자부 지역에서 요리사로서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현재는 [야키니쿠호르몬 세이지]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金 太河김 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