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명의 요리사 중1 -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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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료리 이시다
日本料理 石田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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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田 陽一이시다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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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기술, 후쿠오카의 일식 요리사
1965년, 후쿠오카현 출생. "맛있는 요리를 통해 사람을 웃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요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우레시노의 일식집을 비롯해 여러 지역의 일식집에서 수련을 거듭했으며, 니시나카스의 전일본공수(ANA) 호텔에서는 10년간 주방장을 역임했다. 신선도에 타협하지 않으며,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철 생선을 엄선해 제공한다. 감식의 프로로서, 지역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방문객들에게 진심으로 "맛있다"고 느끼게 하는 한 접시를 제공한다.
石田 陽一이시다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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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야키지도리 산조(SANZO)
炭焼地鶏 山蔵(SANZO)
- 다자이후/치쿠시노, 후쿠오카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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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本 義宗구마모토 요시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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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의 진수를 깊이 이해한 요리로 방문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다
후쿠오카현 출생. 세계 10개국에서 요리 수련을 쌓은 경험이 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등의 고급 호텔에서 셰프로서 더욱 수련을 쌓았다. 다양한 관점에서 얻은 새로운 발상을 살리면서 일본 요리에 대한 표현력도 뛰어나다.
熊本 義宗구마모토 요시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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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싯시
川端 志史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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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永 書史모리나가 후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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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산 와규의 매력을 잘 살린 새로운 감각의 야키니쿠 코스로 매료시키다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가와바타 싯시]의 점주다. 전통 요정인 [나다만] 후쿠오카점에서 음식의 세계에 입문하여 접객과 식재료 관리 등 레스토랑 경영을 배웠다. 그 후, 니시나카스의 유명한 가게 [유키]와 인연을 맺어 요리 솜씨를 연마하면서 요리와 와인의 궁합을 탐구하여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가게에서 점장으로 활약하며 수련을 거듭한 후에 2023년 12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야키니쿠의 맛과 세계관을 진화시킨 코스를 선보이며 후쿠오카의 식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森永 書史모리나가 후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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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료리 루후
日本料理 るふ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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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竜也하세가와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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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게스트를 환영하는 일본 요리의 틀을 넘어선 글로벌한 한 접시
해외 문화를 접하며 요리의 길을 걸었고, 일본 국내 미슐랭 3스타 식당을 방문하여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가고시마로 이주해 지역에 뿌리내린 요리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활동했으며, 2023년에 독립했다. 현재는 식재료 구입부터 준비, 조리, 접객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다. 일본 전국 각지의 생산자를 방문하여 그 지역만의 풍미와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요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지역과의 유대를 소중히 하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쏟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長谷川 竜也하세가와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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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소마 구루메점
さかな家そう馬 久留米店
- 쿠루메,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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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ATA야
HAKATA屋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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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根 龍獎시라네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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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의 민속주에 소주. 다양한 술에 맞춰서 메뉴를 제공
1994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일식을 중심으로 양식도 경험했다. 폭넓은 장르의 요리를 경험하며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갈고 닦으면서 요리의 레퍼토리를 넓혀왔다. 현재는 [HAKATA야]에서 활약 중이다. 구마모토의 민속주, 소주 소믈리에가 엄선한 소주, 기쿠카 와인 등 개성 넘치는 술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白根 龍獎시라네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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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nasubi
天ぷらnasubi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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柿本 博史가키모토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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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을 동경해 음식의 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덴푸라 가게를 제안하다
후쿠오카현 출생. 미디어에서 활약하는 덴푸라 장인의 모습에 동경심을 품고 덴푸라의 길로 들어섰다. 후쿠오카 지역의 덴푸라 전문점 10년을 거쳐 "술과 덴푸라를 부담 없이 즐기다"라는 컨셉트로 덴푸라 nasubi를 개업했다. 현재는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柿本 博史가키모토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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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소마 야나가와점
さかな家そう馬 柳川店
- 야나가와/오무타/치쿠고,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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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란테 쓰루노소
リストランテ 鶴ノ荘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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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原 聖凡다하라 기요치카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랑스와 일본의 기법을 살리면서 개성이 빛나는 참신한 한 접시를 구축하다
1968년생, 후쿠오카현 출신. 쓰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시작했다. 도쿄, 오사카, 고베, 후쿠오카 등 각지를 돌며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연마하고 30대 초반에 독립하여 히라오 [일 파파토레], 니시나카스 [그라치아]에서 20년 이상 오너 셰프로 활약했다. 2018년에는 [리스토란테 쓰루노소]의 셰프로 취임했다. 일본적인 요소를 섞은 독창성 넘치는 이탈리아 요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田原 聖凡다하라 기요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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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테이 하나무라
四季亭はな村
- 벳부/유후인/코코노에, 오이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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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千明이케다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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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부터 접객까지. 음식으로 '미소'를 만드는 요리인
오이타현 현지 출신. 오사카 조리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운 후, 오이타현 유후인에서 일식의 실력을 연마했다. 아직 일식의 세계에 여성이 적었던 시대였지만 다른 사람의 배로 수련에 힘써서 누구보다 빨리 주방에 들어간 노력가. "느긋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주방에서 실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직접 경영과 접객에도 관여하여 찾아온 손님의 반응을 보며 응대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꽃꽂이를 통해 갈고닦은 섬세한 감성을 살려 색채, 풍미 모두 풍부한 요리를 제공한다.
池田 千明이케다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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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소마 니시마치점
さかな家そう馬 西町店
- 쿠루메,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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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우나기야 후지우나 덴진본점
博多うなぎ屋 藤う那 天神本店
- 다이묘,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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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井 宏다케이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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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수련을 거친 요리인. 덴진에서 엄선한 장어를 제공하다
1984년, 오이타현 출생. 다케이 씨는 많은 인기 점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후쿠오카 지역의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갓포, 야키토리점 등 일식 계열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현재는 하카타우나기야 후지우나 덴진본점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음식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규슈를 대표하는 번화가의 한 구석인 덴진에서 엄선한 장어를 제공하고 있다.
竹井 宏다케이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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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키 젠자이
水炊き 善哉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일식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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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展史야마시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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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요리 만들기에 열정을 쏟다
1984년 미야자키현 출생.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다"고 웃으며 말해주는 것이 기뻐서,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그 후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2023년 그 실력을 인정받아 지금의 회사에 입사한 이후 [미즈타키 젠자이]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山下 展史야마시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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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리야 아몬
地鶏屋 亜門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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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 良太오카다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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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뿐만 아니라 음식이 나오기까지의 시간까지 즐길 수 있도록
1987년 교토부 출생. 후쿠오카현 내 음식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했다. 야키토리, 로바타 야키 등 요리 자체는 물론이며 제공하기까지 현장감 있는 요리로 손님에게 즐거움을 주는 요리를 전문으로 해왔다. 현재는 [지도리야 아몬]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닭을 주제로 한 다양한 메뉴와 프라이빗한 공간,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편안한 가게 만들기와 접객을 지향하며, 나카스 지역의 폭넓은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岡田 良太오카다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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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우시 Dining yoka-yoka 철판&그릴
あか牛Dining yoka-yoka 鉄板&グリル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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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嶋 隆志우시지마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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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미식 붐을 경험하고 양식에 매료되어 요리사를 꿈꾸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학창 시절에 TV를 중심으로 한 미식 붐을 경험했다. 양식을 중심으로 한 요리의 매력에 흥미를 느껴 요리사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된다. 졸업 후 요리사가 되어 수련을 시작한다. 오사카에서 5년간 프랑스 요리를 배운 후 고향인 구마모토현으로 돌아와 14년간 양식점에서 근무했다. 그 후 스테이크 가게에서 10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아카우시 Dining yoka-yoka 철판&그릴]에서 활약하고 있다.
牛嶋 隆志우시지마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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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미츠모토
寿し処光本
- 모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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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本 健二미쓰모토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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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물려받은 기술과 정열. 정통과 경험이 만들어 내는 장인의 기술
1975년 후쿠오카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초밥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초밥집의 영향을 받아 자연히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우선 가업으로 10년간 수련했습니다. 그 후 기술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서로 다른 2곳의 가게에서도 1년씩 경험을 쌓았습니다. 19년 전에 자신의 가게인 스시도코로 미츠모토를 열었습니다. 숙련된 기술과 확실한 선별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초밥을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光本 健二미쓰모토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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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노나루세 후쿠오카후쿠쓰점
鰻の成瀬 福岡福津店
- 무나카타,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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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田 健留노다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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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친근한 가게가 되고자 하다
1980년 후쿠오카현 출생. 대학 졸업 후 20년간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로 일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삶의 보람이었지만, 어느 날 노인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적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노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우나기노나루세]를 알게 됐다. 장어의 맛과 가게의 분위기에 반해 스스로도 [우나기노나루세]의 경영을 생각하게 됐다. 교사를 퇴직하고 [우나기노나루세 후쿠오카후쿠쓰점]을 창업했다.
野田 健留노다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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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사이야 하카타역지하가점
きんさい屋博多駅地下街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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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作 善治가네사쿠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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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토리 시절의 경험이 요리에 독특한 맛을 더하다.
1972년 아이치현 출생. 기타노코 방에 15년간 소속된 전직 세키토리이다. 당시에는 일본 최고의 중량급 스모 선수이기도 했다. 스모계에서 은퇴한 후 후쿠오카로 이주했다. 요리 솜씨를 살려 요식업계로 전업했고, 2003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긴사이야 덴진빌딩점]을 시작으로 계열사에서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현재는 [긴사이야 하카타에키지하상가점]에서 요리사 겸 점장으로서 가게를 이끌고 있다.
金作 善治가네사쿠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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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우나기야 후지우나
博多うなぎ屋 藤う那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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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崎 虎之介가네사키 도라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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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장어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켜나가는 기술과 지식
2001년, 후쿠오카현 출생. 조리제과학교를 졸업한 후에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하카타 우오쿠라, 하카타이자카야 도겐카이를 거쳐, 하카타우나기야 후지우나로 이동했다. 선대 점주가 장어의 고장인 신슈의 명가에서 쌓아온 기술과 지식을 배우고, 현재는 2대 점주로서 활약 중이다.
金崎 虎之介가네사키 도라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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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리큐 유후인본점
亜李蘭離宮湯布院本店
- 유후인(유후),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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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村 祐人기리무라 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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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특별한 순간을 맛있는 요리로 장식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1988년 오이타현 출생. 어린 시절 프랑스 요리를 접하고 기념일에 식탁에 둘러앉아 행복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후쿠오카와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의 기초를 배웠다. 2015년에는 오니쿠쇼안 하루비나의 주방장이 되었고, 2024년에 오픈한 아리랑리큐 유후인본점에서는 요리를 감독하고 플로어 매니저도 겸임하고 있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지역에 대한 감사를 가슴에 품고 오늘도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桐村 祐人기리무라 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