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명의 요리사 중421 - 4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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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후지야
かまくら藤家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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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池 一晃고이케 가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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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고기를 합리적으로 가마쿠라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
1985년생.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음식업계에 들어가 경험을 쌓아왔다. 고객이 '맛있다'라고 할수 있는 요리를 목표로 하면서 매일 정진하고 있다.
小池 一晃고이케 가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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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다야키 잇신 난바점
炉端焼き一新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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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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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고, 맛있고 웃음이 넘치는 요리가 목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원래 요리를 좋아했으며 사람들에게 맛있다라는 말을 듣고 기쁘다고 느낀 것이 출발점이었다. 보다 맛있는 것을 찾으려는 맛에 대한 탐구심도 높아서 점차 본격적으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을 쌓은 후, [잇신]에 정착했다.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손님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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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NON-BAR
LOW-NON-BAR
- 간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스피릿 / 와인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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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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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든 안 마시든 자유롭게 스스로가 선택하다
1986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찻집 같은 가게를 목표로 바텐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은 없어진 긴자의 오래된 바 [브릭]에서 경험을 쌓으며 정통 바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한편,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바를 모색했다. 그 결과,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 [LOW-NON-BAR]가 탄생했다.
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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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su Shisha Club
Ebisu Shisha Club
- 에비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서양 요리 전반 / 커피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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澤一樹사와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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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매장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업계로 뛰어들다
이상적인 매장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업계 진출을 결심했다. 당시 점포의 상태는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아르바이트로 요리 공부를 하면서 요리+이상적인 매장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 정직원으로 외식 업계에 뛰어들었다. 취미로 시샤를 피우던 중, 맛과 재료, 조미료, 물품은 다르지만 조합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맛)을 낼 수 있다는 공통점에 매료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澤一樹사와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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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야키테이 히가시베쓰인점
あみやき亭 東別院店
- 가나야마/아쓰타구/나카가와구,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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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根 茂樹나카네 시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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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고의 접객력을 목표로 친근한 가게를 지향하다
1989년 시가현 출생이다. 시가현은 일본 최대의 호수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시가현청 소재지인 오쓰시에서 태어나 자랐고 30세 때 나고야로 이주했다. 영업직을 경험하며 물건을 파는 힘을 기르게 되었다. 그 경험을 살리기 위해 다시 한 번 음식점으로의 이직을 생각하고, 현지에서 유명한 [아미야키테이]에 입사하기로 결정했다. 여러 점포에서의 점장을 거쳐 2022년 10월부터 [아미야키테이 히가시베쓰인점]의 점장으로 부임했다. 지역 최고의 접객력을 목표로 친근한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
中根 茂樹나카네 시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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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센료
京都千両
- 교토역,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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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森 三夫오모리 미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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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한 관의 스시와 진지하게 지속적으로 마주하다
1965년 도치기현 출생. 요리를 만들어서 기뻐하는 것에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많은 사람을 웃게 하고 싶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자카야와 스시집에서 수련을 거쳐 확실한 기술을 익히고 식재료가 가진 매력을 끌어내는 데 열정을 쏟아왔다. 현재는 2024년 9월 13일 교토역 앞에 오픈한 [교토센료]에서 장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시에 대한 애정은 깊고, 일관되게 담긴 마음이 먹는 사람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大森 三夫오모리 미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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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gi House 시노야
Unagi House 志の家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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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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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게라면 가 보고 싶다"가 기본. 모든 것은 고객 시선이 기반인 가게 만들기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코로나 시기에 자택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하며 요리의 매력에 눈떴다. 완전 독학으로 실력을 쌓으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이전 직장에서 웹 관련 회사의 임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새로운 시각으로 장어 요리에 접근했다. 가게의 메뉴 및 홍보물, 팸플릿, 간판 디자인까지 직접 담당하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다. "나라면 이런 가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하며 Unagi House 시노야를 개업했다.
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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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 오사카신사이바시점
華蓮 大阪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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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康行이케다 야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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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가 자랑하는 산과 바다의 풍요로움을 빛나게 하는 장인의 손길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자연이 풍부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가고시마가 자랑하는 식재료의 매력을 승화시킬 수 있는 요리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고등학교 졸업 후 주식회사 긴레이(현 KR푸드서비스)에 입사했다. [하나노보리], [가고노야]를 거쳐 2024년 6월부터 [가렌 오사카 신사이바시점]에 부임했다. 식재료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추구하며, 매일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池田 康行이케다 야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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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아오히게
ステーキ青ひげ
- 혼도리/다테마치, 히로시마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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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 太輔다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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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을 하면서 음식점 경영의 노하우를 배우고 독립 개업하다
1983년 히로시마현 구마노초 출생이다. 의료계 대학에 재학 중에 "음식에는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힘이 있다"라고 느껴, 장래에 음식점 경영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진료 방사선 기사 자격을 취득한 후에 의료기기 메이커에서 일하는 동안 "요리만으로는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없다" "인사, 청소, 용모 단정 등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느꼈다. 이에 짙은 수염을 면도하고, 갓 면도한 '아오히게(푸른 수염)'을 매일 유지해 영업하고 싶다는 경영이념으로 독립개업에 이르게 되었다.
谷 太輔다니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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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토카이센그릴 파스탄 덴몬칸점
肉と海鮮グリル パスタン 天文館店
- 덴몬칸/베이사이드, 가고시마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스테이크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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徳田 康介도쿠다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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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거리인 육류와 생선 요리를 통해 세련된 요리를 즐기시길 바란다
가고시마현 출생. 나이를 먹고 경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기술이 정교해지고 숙성되는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요리사를 목표로 삼았다. 나라현의 이자카야에서 10년간 수련하고 1년간 아마미오시마의 [파스탄 본점]을 경험한 후, 2018년에 [파스탄 덴몬칸점]의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손님이 즐겁게 드실 수 있도록 위생 대책을 철저히 하고, 최고급 상태로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와 도구의 관리와 보존은 항상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徳田 康介도쿠다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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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 coffee 신사카에점
Z/X coffee新栄店
- 신사카에/히가시사쿠라/이즈미, 아이치현
- 카페,카페, 디저트 / 허브, 향신료 요리 / 커피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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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吉 将太나가요시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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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를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끝에 완성한 가게
아이치현 출생. 주로 해외의 음식점에서 활약했다. 여러 나라를 다니며 음식점 스태프로서의 경험을 쌓은 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현재 [Z/X coffee 신사카에점] 점장을 맡고 있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접해 온 나가요시 씨의 경험은 많은 손님들이 "자신답게"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가게 만들기에 반영되어 있다.
永吉 将太나가요시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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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다이닝 베르뒤르
スーパーダイニング ヴェルデュール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뷔페,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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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 勝士郎마에다 가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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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 호텔 레스토랑을 지탱해 온 양식 요리 전문가
1970년생, 시즈오카현 출신. 요리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1988년 요리사로서 호텔업계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1998년 도부 호텔에 입사한 이래, 같은 호텔의 시부야・아사쿠사・긴시초 지점에서 주방장으로 실력을 갈고닦았다. 고객을 최선으로 생각한 요리를 추구하면서, 오랜 세월동안 도부 호텔의 레스토랑을 계속 지탱해 온 도부 호텔의 명 셰프. 새로운 시도를 도입해 가며,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포를 만드는 것에 힘쓰고 있다.
前田 勝士郎마에다 가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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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렌마
鮨練磨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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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江城 喜尊우에시로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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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일에 종사하고자 장인으로서 솜씨를 연마하다
1991년, 오키나와현 출생. 요리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위해 초밥, 일식의 세계로 나아갔다. 【뎃펜】에 들어가서 요리인으로서의 커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 후 나하시 내에 있는 에도마에즈시 유명 가게 【초밥 가와고에】에 들어가서 더욱 연구를 거듭했다. 초밥으로 끝까지 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2020년 【스시렌마】로 왔다. 현재는 점장으로 일하면서 나날이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宇江城 喜尊우에시로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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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앙 소고기 안심 전문점 구로게와규 숯불구이
ぶりあん ヒレ肉専門店 黒毛和牛炭火焼き
- 국제통,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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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志堅 勇太구시켄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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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고깃집 주방장으로서 쌓은 고기에 대한 이해와 굽는 기술
1983년 오키나와현 출생. 나하 시내 유명 고깃집에서 주방장을 지낸 구시켄 씨. 현재는 [부리앙] 주방장으로 활약 중. 인기 고깃집 시절에 쌓은 고기에 대한 지식과 절묘한 불조절 기술로 A5등급 국산 구로게와규 안심살 샤토브리앙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具志堅 勇太구시켄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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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규·산카이 요리 요시테이
米沢牛・山懐料理吉亭
- 요네자와, 야마가타현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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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光也다카하시 미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모두 고객을 위해서, 경험이 뒷받침된 숙련의 솜씨를 발휘한다
1967년생, 야마가타현 출신. 어릴 때, 초밥집을 경영하고 있었던 숙부의 모습을 동경하고 있었다. 요리를 좋아하고 즐거울 것 같다고 생각해, 고민 없이 요리의 길로. 중국 요리를 시작으로, 일식· 일본 요리점에서 수업, 연마 후 【요네자와 규· 산카이요리 요시테이】의 요리사가 된다. 현재, 요시테이의 대대로 계승되어 온 전통을 지키면서, 기본을 잊지 않고, 연구를 거듭하는 매일. 현지 요네자와규 등 소재나 담아내기, 그릇에도 신경을 써 솜씨를 발휘해 고객을 매료하고 있다.
高橋 光也다카하시 미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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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AR
theBAR
- 오다이바/다이바,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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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스테이크
oh! マイステーキ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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秦 幸治하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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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좋아서 요리의 길에. 만반의 준비를 갖춘 후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
1966년 후쿠오카현 출생. 학창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통신계 회사에 취직하고서도 요리에 대한 생각이 강해져서 후쿠오카현의 일식요리점에 뛰어들어 7년간 솜씨를 연마. 그 후 도쿄도의 일식요리점에서 4년간 경력을 쌓은 후 부주방장을 역임. 도쿄도에 있는 철판구이점의 부주방장, 오사카부에 있는 철판구이점의 점장을 거쳐, 오사카부에서 직접 철판구이점[오! 마이스테이크]를 오픈. 오너셰프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秦 幸治하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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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카쿠(본격) 에도마에즈시(에도-도쿄의 옛지명-식 초밥) 마츠키스시
本格江戸前寿司 松喜すし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오시즈시(틀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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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才 一彦나카사이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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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생선을 접하며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정하다.
1975년 기후현 출생. 아미모토(어업 경영자)이자 요리인인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어릴 적부터 생선을 접하며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정한 것이 이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 할아버지를 시작으로 아버지가 이어온 【혼카쿠(본격) 에도마에즈시 마츠키스시】에서 18세부터 수련해 2002년 3대째 점주가 되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생선을 손질하는 실력은 정평이 나 있다.
中才 一彦나카사이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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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
藤乃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소바 / 나베 요리 / 오리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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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신의 실력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 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후지노]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고, 2014년부터 주방장을 맡게 되었다. 요리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타 소바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살려 메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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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야키니쿠 쿄로짱
炭火焼肉キョロちゃん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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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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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부터 음식의 세계로. 실천을 거듭하며 갈고 닦은 서비스 기술
1995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10대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사카 지역의 야키니쿠집과 이자카야를 경험했다. 현장 실습을 통해 접객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숯불야키니쿠 쿄로짱]의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