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ranking

레스토랑 순위

닫기
검색
Browsing history

방문 기록

닫기
검색
  • 검색
  • 보기
  • 북마크

1298명의 요리사 중821 - 840명

가루네야

カルネヤ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高山 いさ己다카야마 이사미

쉐프의 추천 있음

태어났을 때부터 고기에 둘러싸인 인생!

아사쿠사의 인기 야키니쿠(숯불구이) 점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 일주일에 여섯 번 고기를 먹으며 자랐다. 18세에 요리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고, 먼저 50여 곳의 맛집을 탐방하여 요리, 서비스가 가장 좋았던 니시아자부 【쉐파보 브랑】에 부탁하여 입사. 그 후 【에노테카(Enoteca)】 등에서 기술을 닦는다. 2002년 이탈리아로 건너갔고, 그 후 도내 여러 곳에서 요리사로 근무. 2007년 【가루네야】를 개업.

高山 いさ己다카야마 이사미

구로게와규 니쿠쇼이치에 고시츠 벳테이

黒毛和牛肉匠いちえ 個室別邸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스키야키 / 샤브샤브

西尾 僚니시오 료

쉐프의 추천 있음

학창시절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1989년 2월 13일생, 고치현 출신이다. 요리에 원래부터 관심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면서 요리의 재미와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특히 소고기에 관심이 생겨 소고기 전문점에 종사하며 꼬치구이집 등에서 경험을 쌓은 후 [구로게와규 모쓰나베 이치에]에 입사했다. 그 후 [구로게와규 니쿠쇼이치에]로 옮겨 현재에 이른다.

西尾 僚니시오 료

교노마치 우메다점

京の町 梅田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松山 秀一마쓰야마 히데카즈

감사의 마음을 잊으면 맛있는 식재료를 만날 수 없다

오사카부 출신. 요리에 종사한 45년 동안 일식, 양식,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 수많은 요리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금은 그 경험을 살려 교토 요리를 베이스로 한 창작 요리를 매일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松山 秀一마쓰야마 히데카즈

철판구이 마도이

鉄板焼き 団居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小菅 国博코스게 쿠니히로

주옥같은 식재료들과 더불어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하다

1970년 아이치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식업계에 진출했다. 처음에는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를 담당했다. 【나고야 후지 파크 호텔】, 【BISTRO Ciel】을 거쳐 도달한 【요시노】에서 철판구이 요리와 조우하게 되었다. 현재는 【철판구이 마도이】의 셰프로서 활약 중. 주옥같은 식재료와 더불어 활기 넘치는 접객 서비스로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小菅 国博코스게 쿠니히로

니혼슈BAR 류

日本酒BAR龍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바, 칵테일,바 / 맥주 / 일본술(사케) / 일본 술 (민속주)

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음식의 세계로. 사케와의 좋은 관계를 전도하다

1978년 12월 12일생이다. 구마모토시 출신이다.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를 꿈꾸게 되었다. 도키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후쿠오카에 있는 스시 갓포 가게 [사사쇼]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뒤에 몇 군데의 점포에서 근무한 후에 본가인 [긴즈시]의 장인이 되었다. "사케의 심오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2012년에 [니혼슈BAR 류]를 오픈했다. 사케와 궁합이 좋은 요리와 새로운 사케와의 만남을 항상 제공하고 있다.

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신주쿠 가케코미교자

新宿 駆け込み餃子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말고기 육회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쉐프의 추천 있음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고 싶어 요리사의 세계로 나아가다

1980년 7월 3일, 사이타마현에서 출생이다. 아버지는 중화요리점을 개업했었으며, 어머니도 가게를 돕고 있었다. 다케우치 씨 자신도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 있는 것이 당연한 생활이었다. 그런 그가 요리 전문학교에 입학한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언젠가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긴자, 롯폰기, 에비스의 가게 등에서 15년 수련을 쌓았다. 상하이 요리, 광둥 요리, 약선부터 경영, 회계 지식까지 폭넓게 흡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오토바시스미야

尾頭橋すみや

  • 가나야마/아쓰타구/나카가와구,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회석 요리

角谷 進가쿠타니 스스무

쉐프의 추천 있음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맛있는 요리를

1960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어부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다. 집안은 농업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양질의 생선과 채소가 항상 가까이 있었고, 음식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집에서 수련했다. 그 후 일식집, 가이세키 요리점 등 다양한 가게에서 일식 일변도로 실력을 쌓아 2007년 염원하던 [오토바시스미야]를 오픈했다. "제철의 맛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매일 정진하고 있다.

角谷 進가쿠타니 스스무

다루이치 신주쿠본점

樽一 新宿本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고래고기 요리

永瀬 英昭나가세 히데아키

전문점 특유의 맛있는 고래 요리와 사케를 즐기시기를

1986년 도쿄도 출생이다. 식당을 운영하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요리를 취미로 하는 아버지 밑에서 어려서부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자랐다. 또한 아버지와 함께 방문한 스시 가게에서 맛본 일품 요리의 맛에 감동하여 중학생 때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조리사 학교 "에코르쓰지 도쿄"에 진학했다. 졸업 후 아카사카 [다케가미]에서 7년간 수련을 쌓고 다른 가게에서도 실력을 쌓았다. 그 후에 요쓰야에 위치한 [스미비사카나 슌사이료리 사카모토]에서 10년간 활약했고 2024년 인연이 닿아 [다루이치]에 합류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瀬 英昭나가세 히데아키

샤브가메키치

しゃぶ亀吉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야키토리 쇼짱 에비스

焼き鳥 ショウチャン 恵比寿

  • 에비스,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沼澤 貴宏누마사와 다카히로

확실한 요리 실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을 연마하다

1979년 야마가타현 출생. 직업에 대한 의지와 요리에 대한 애정으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상경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고 2022년부터 [야키토리 쇼짱 에비스]의 요리사가 되었다.

沼澤 貴宏누마사와 다카히로

난바 철판구이 Sublime

難波 鉄板焼き Sublime

  • 난바,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산노미야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三宮店

  • 기타노신고 베,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尾形 陸오가타 리쿠

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와인&다인 "슌"

ワイン&ダイン「シュン」

  • 난바, 오사카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학생 시절부터 지녀온 꿈을 이루어 공들인 맛을 직접 제공하는 요리장으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학생 시절 일본 요리점 카운터 너머로 본 요리인의 모습을 선망하여 요리인이 되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3년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슌 와인&다인]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스테이크 일식 쓰네즈네]에서 수련을 거쳐 다시 지금의 [슌 와인&다인]에서 더욱 경험을 쌓고 2024년 11월부터 같은 가게의 요리장으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와규야키니쿠 만카이

和牛やきにく満開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末本 実스에모토 미노루

10대 시절부터 요리사를 꿈꾸며 음식의 길을 걸어오다

1956년 오이타현에서 태어나 10대 시절부터 음식의 세계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요리로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며 요리사를 지망했다. 양식당에서 10년간의 수련을 쌓으며 요리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실력을 쌓으면서 야키니쿠에 강한 매력을 느끼게 됐다. 직접 엄선한 양질의 재료를 정성껏 손질한 야키니쿠는 많은 단골손님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末本 実스에모토 미노루

료테이 다마야

料亭 玉家

  • 우라와, 사이타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西川 和良니시카와 가즈요시

전통을 계승하고 진화를 거듭하다. 오감을 자극하는 맛을 현대적인 가이세키 요리로 선보이다.

1974년 우라와시 출생. [료테이 다마야] 4대째이다. 1927년에 창업한 요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다.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의 바텐더로 요식업의 길에 들어선 후에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 창업과 운영에 참여하면서 각종 연회를 담당했다. 30세 때 3대째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오고 요정을 물려받았다. 이후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에 맞는 맛과 멋을 추구하며 명가인 요정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西川 和良니시카와 가즈요시

소사쿠 쿠시아게 텐

創作串揚げ天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小峠 義継고토게 요시쓰구

요리인, 서비스맨의 관점을 활용해 손님께 최고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

1978년, 기후현 출생. 기후현의 요정을 거쳐 미쉐린 스타를 받은 도쿄도내 레스토랑 등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접객을 배우고자 서비스직으로 전향하여 크루즈 레스토랑과 결혼식장 매니저를 역임했습니다. ‘JR 도카이 호텔즈’ 재적 시엔 매니저, 요리인으로서 활약. 그 후에도 점포 설립과 요리, 서비스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세븐 힐즈 미야코지마’의 요리인으로 있는 한편 조리사 학교 강사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小峠 義継고토게 요시쓰구

구마모토 프린스가든 야마무로오쿠보점

熊本プリンスガーデン山室大窪店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샐러드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1971년생, 구마모토현 출신. 원래 육류가공이나 영업일을 했었기에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 길로 가기로 결심했다. 연이 닿아 [구마모토 누르본 가든 야마무로오쿠보]에 입사하여 요리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배웠다. 그 후 2015년부터 요리사로 발탁되어 현재에 이른다. 오랜 경험이 있기에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식재료. 그의 엄격한 안목과 탄탄한 솜씨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틀림없는 일품이다.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야키니쿠 다마노야

やきにく 玉乃屋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佐藤 優花사토 유카

최고급 와규와 공간을 마련하여 맛있는 고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

1991년 시마네현 출생. [야키니쿠 다마노야] 점장. 오사카에서 회사 생활을 거쳐 '음식'을 통해 기쁨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음식의 길로 전향. 지금의 가게가 창업한 2021년부터 점장을 맡아 매일 고기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부터 접객까지, 손님이 최상의 고기를 최고의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정중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다.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도 평판이 좋다.

佐藤 優花사토 유카

아구 돈카츠 코션

アグーとんかつコション

  • 오키나와현청 앞 , 오키나와
  • 일식,일식 / 돈까스

宮城 康司미야기 코지

어렸을 적부터 요리가 좋아서, 아르바이트로도 음식과 접할 수 있도록

1988년, 오키나와현 출생. 어렸을 적부터 요리가 좋아, 전문학교 시절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로 조리를 담당하게 된다. 졸업 후 햄버거 레스토랑에서 1년 반, 소바가게에서 1년의 수업을 거쳐 도쿄로. 이자카야에서 3년, 우동집에서 1년의 수업 후, 다시 오키나와로 돌아와, 병원음식을 만드는 일에도 종사한다. 그래서 현재 이곳 “아구 돈카츠 코션”에서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宮城 康司미야기 코지

아카미 야키니쿠의 카리스마 우시코이 시부야점

赤身焼肉のカリスマ「牛恋 渋谷店」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퓨전 스시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으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하고 싶다

1996년 도쿄도 출생. 2024년부터 [우시코이 시부야점] 직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좋아서, 접객업을 향한 열정이 그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가 서툴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손님이 요리를 기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이 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 Prev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Next >>
SAVOR JAPAN은 요리사의 정보를 지역과 전문 요리 장르에서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