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981 -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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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니에바나
鮨にえばな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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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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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강한 집념.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약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집이 음식점이었던 탓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집념이 강했다. 장래의 꿈은 요리사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싹트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주로 일식 가게와 스시 가게에서 수련하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싱가포르, 독일 등 해외를 비롯해 니세코, 오타루, 삿포로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2023년 2월에 오픈한 [스시니에바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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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치부타동 잇삥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점
十勝豚丼いっぴん 札幌駅ステラプレイス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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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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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께서 맛있다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이 전부입니다.
학생 시절 이자카야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즐거움에 눈뜨다. 그 뒤 「무로란 야키토리 요시다야 」「도카치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잇삥」의 각 점포의 책임자를 거쳐서 스텔라 플레이스점 오픈에 진력. 1품 1품 정중하게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나날이, 요리와 마주하고 있다. 「맛있다」라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은 그 이상이라고. 나카무라 점장이 만들어 내는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에는 고객에 대한 감사가 담겨있어 그 맛을 찾아 오늘도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다.
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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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노켄쟈
森の賢者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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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淳스즈키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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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야마의 멋진 식재료와 식문화를 전파하고 싶다
1970년 출생. 나가노현 마츠모토시 출신. 어릴 적부터 만들기를 좋아하여 당시 장래 희망은 목공 장인이었다. 취업 후에는 샐러리맨으로 사는 한편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하였다. 오키나와를 방문했을 때 문화의 차이에 놀라 은퇴 후 1995년에 이시가키섬으로 이주하였다. 이시가키섬의 안전한 식재료를 알리고 싶어서 1997년 1월에 [모리노켄쟈]를 개업. 야에야마의 식문화를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鈴木 淳스즈키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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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HOUSE HIROSHIMA
GARDEN HOUSE HIROSHIMA
- 가미야쵸/모토마치, 히로시마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피자 / 맥주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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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真吾하시모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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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를 고집하고 심플한 조리로 재료의 맛을 살리는 요리사
1983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길로 들어섰고 24세에 요리사가 되었다. 도쿄의 이탈리안과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연찬을 쌓고 2024년 8월 [GARDEN HOUSE HIROSHIMA]를 오픈했다. 특히 채소를 사용한 요리가 특기이며, 양질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고집한다. 현지의 신선한 채소와 해산물 등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린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심플하지만 정성이 담긴 요리를 만들어내는 요리사이다.
橋本 真吾하시모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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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acceria la Brianza
Focacceria la Brianza
- 니혼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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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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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감성이 빚어내는 일생일대의 맛을 제공
1989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누나의 요리를 접하며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도쿄도의 명문 야마노우에 호텔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사로네 그룹에서 수습을 거쳐 사이타마현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독자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지금의 가게 [Focacceria la Brianza]에 자리를 잡았다. 그의 요리는 섬세하고 열정적이며, 그 기술은 극찬을 받고 있다.
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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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기타카와
天ぷら 北川
- 에비스, 도쿄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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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田 直彦무라타 나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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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부터 쌓아온 기술. 덴푸라와 스시의 장인이 선사하는 새로운 감동
1982년, 시즈오카현 출생. 스시 직인의 집안에서 태어나 16세부터 본가에서 견습생으로 수행을 시작했다. 미슐랭 2스타의 덴푸라점에서는 메인 카운터 옆에서 대장으로부터 직접 기술을 보고 배우며 덴푸라의 진수를 갈고 닦았다. 그 후 1스타의 스시점에서 생선의 손질과 숙성 기술을 철저히 습득했다. 덴푸라와는 다른 각도에서의 탐구를 추구하며 스시의 세계에서 독자적인 감성을 연마했다. 폭넓은 경험과 깊은 탐구심이 만들어내는 요리에는 식재료에 대한 경의와 장인의 기술이 빛나고 있다.
村田 直彦무라타 나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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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기무라
すし喜邑(㐂邑)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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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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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있게 식재료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는 "숙성 스시 장인"
1971년 도쿄 초밥집의 삼대째로 태어난다. 조부의 가게와 숙부의 가게에서 수업 후, 독립을 앞에 두고, 인연이 있던 튀김의 명가 【미카사】에 입문. 튀김 특유의 물을 사용하지 않는 물고기의 손질과 매입을 배운다. 그 경험이 훗날 숙성 스시로 이어진다. 33살에 현재의【스시 기무라】를 오픈. 오랜 연구를 거듭해 "숙성 스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한다. 미슐랭 2013년판 이후, 5년 연속 2성을 획득하고 있다.
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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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다이닝 라・베란다 아파호텔 시오미
創作ダイニングラ・ベランダアパホテル潮見
- 타츠미/아리아케/신키바, 도쿄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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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 翔太오노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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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산업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 요식의 길
1999년 효고현 출생. 농업고등학교 시절, 생산 및 가공, 판매까지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기로 식품업에 관심을 가졌다. 조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유네스코 식문화 창조도시인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에서 1년간 채소 생산과 가공을 담당했다. 이후 도쿄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뒤,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한 차례 회사를 떠나 스승의 프랑스 레스토랑 개업을 지원한 후 일본으로 귀국했다. 현재는 "아파호텔 시오미"에서 활동하고 있다.
小野 翔太오노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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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겟카 긴자
雪月花 銀座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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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전문가'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을!
1967년 기후현 출생. 할아버지는 소를 다루는 거간꾼,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서 10세부터 주방칼을 들고 고기를 다루다. 유소년 시절부터 레스토랑에 대한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오픈.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점포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점포를 18점포까지 전개.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다베로그(인기 미식사이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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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고토쿠
鮨 五徳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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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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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걸쳐서 기술을 연마하는 "장인"이라는 일을 동경하다
1976년 니가타현 출생이다. 세타가야구에 있는 스시집에서 13년 동안 수련한 후 시부야 가미야마초에서 [스시 고토쿠]를 독립 개업했다. 개업 10주년을 계기로 같은 가미야마초의 현재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스시는 물론 다양한 안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제공하고자 개업하기 전의 3개월 동안 다른 스시집과 일식, 프렌치 등 다양한 요리를 경험했다. 2007년에 개업한 이래로 일식과 프렌치를 융합한 테린과 무스 등 사케와 와인에도 어울리는 안주와 스시를 코스로 제공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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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사카나즈키 토보쿠
日々魚数寄 東木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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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木 宏憲토보쿠 히로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각지의 명가에서 기술를 연마했던 경험을 자신의 요리에 반영하고 싶다
1982년 이시카와현 출생. 고교 시절에 아르바이트하던 숯불구이 점에서 맛본 음식의 즐거움을 못 잊어 고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그 후 가나자와의 요정, 교토의 요리 여관, 카구라자카의 카이세키, 긴자의 일본 갑포 【우치야마】, 더하여 이탈리아의 일본 요리점 등에서 실력을 닦고, 고향 가나자와에 귀향. 독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소믈리에와 시음사 자격을 취득했다.
東木 宏憲토보쿠 히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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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mité
illimité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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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巧나카가와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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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가게에서 수련을 쌓은 후,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고향 후쿠오카로 돌아오다
1994년 후쿠오카현 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장래에 요리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꿈꿔왔다. 2015년 도쿄 긴자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했고, 미슐랭 가이드 3스타를 획득한 프랑스 레스토랑 [레스토랑 간테상스]에서 수습을 거쳐 [에콰투르]로 자리를 옮겼다. 2023년 [에콰투르 플러스]의 총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 후 2024년 6월에 오픈한 프랑스 레스토랑 [illimité]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中川 巧나카가와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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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 싱고
匠 進吾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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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시 타쿠미】에서 솜씨를 닦아, 어부와 니혼슈(일본술) 만들기도 경험한 수련 시절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고교 중퇴 후 스시(초밥)장인이었던 숙부의 추천으로 초밥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인연이 닿아 요츠야의 명점 【스시 타쿠미】에 들어가 초밥 계의 거장・ 나카자와 씨 밑에서 18년간에 걸쳐 수련을 거듭했다. 한편 29세부터 3년간은 잠시 초밥을 떠나 고도렛도에서는 어부, 미야기의 사카구라(양조장)에서는 니혼슈(일본 술)만들기를 경험. 그리고 2013년 5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미나미 아오야마 뒷길에 【타쿠미 싱고】를 오픈 했다
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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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테이
茶亭
- 고텐바/스소노, 시즈오카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사천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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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手納 亮가데나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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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며 섬세한 감성으로 타협하지 않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요리인
1981년 오키나와 출신. 고교 시절 요코하마의 프렌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요리의 매력에 눈떴습니다. 졸업 후에는 리츠칼튼과 그랜드 하얏트 도쿄에서 프렌치와 연회 요리(뱅큇)를 배웠습니다. [차테이]의 요리인으로서 새로운 장르인 모던 중식의 세계에 뛰어들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데 매일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차테이]를 알리려고 매일 정진하고 있다"라고 신조를 말하며 창의력 넘치는 요리를 줄곧 추구하고 있습니다.
嘉手納 亮가데나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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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안
香季庵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본식 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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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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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식과 술을 즐기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연출하다
도쿄도 출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본가의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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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TH brianza
DepTH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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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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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주역'인 레스토랑에서, 길러진 '깊이'를 표현한다
1972년 와카야마현 출생. 요정에서 태어나 자란다. 미국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우고 부동산업계를 거쳐 요리업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근무한 후 이탈리아에 간다. 이탈리아 전주 총 8 점포에서 배우고 귀국. 2003년 [Ristrante la Brianza]를 오픈. 2016년 롯폰기 힐즈에 [La Brianza]로서 이전. 2023년 11월 아자부다이 힐즈에 [DepTH Brianza]를 개업. 도내 7점포 외 국내외에서의 프로듀스나 요리 강사 등 활동은 다양하다.
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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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E LAB TOKYO
SPICE LAB TOKYO
- 긴자,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인도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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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jas SovaniTejas So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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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인도 출신의 신예 셰프
코펜하겐의 [noma]에서 수업하고, 인도의 럭셔리 호텔 [The Oberoi]와 [AMAN]에서 부총주방장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쌓은 유연한 감성과 탄탄한 기술력으로 향신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낸다. “기성 개념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말하는 요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우아하고 미식적인 모던 인디언 요리를 추구한다.
Tejas SovaniTejas So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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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EAT
KABEAT
- 가야바쵸, 도쿄도
- 그 외 각국 요리,각국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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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 雅一다이라 마사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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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촉망받는 요리사가 만들어내는 식체험
아카, 타쿠보 등의 유명 이탈리안, 본고장 이탈리아의 미쉐린 가게 등에서 솜씨를 닦는다. 전국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독창적인 이탈리안으로 승화시켜 게스트를 매료. [KABEAT] 에는 이탈리안 외에 아메리칸, 프렌치, 일식, 디저트 각각에서 활약하는 5명의 요리인이 식재료를 살린 메뉴를 고안, 제공하고 있다. 독자적인 스타일과 계절감을 합친 메뉴로 장면을 불문하고 식사 시간을 신선하게 장식한다.
平 雅一다이라 마사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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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카츠망
土井活鰻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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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井 貴史도이 타카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민물고기 도매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좋은 것만 고른 장어 요리를 제공
조부가 쿄토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에 근무하여, 어렸을 때부터 장사는 일상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조부곁에서 수행, 26세때 조부가 타계하여, 민물고기 도매업을 이어 받았다.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꿔 【도이카츠망】을 개업하여, 오너 점주가 되었다.
土井 貴史도이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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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新橋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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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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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과 따뜻함이 넘치는,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9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식생활 교육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5년간의 중화요리점에서의 수습과 6년간의 단체급식 조리 경험을 쌓으며 폭넓은 요리 기술을 익혔다. 현재는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에서 그 경험과 기술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