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명의 요리사 중741 - 760명
-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난바도톤보리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難波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
尾形 陸오가타 리쿠
-
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
Trattoria & Pizzeria & BAR LOGIC 나가노
Trattoria&Pizzeria&BAR LOGIC 長野
- 나가노, 나가노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
-
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
焼き鳥 ショウチャン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맥주
-
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
접객의 즐거움을 알고, 미소와 함께 즐거움을 전하다
1990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외식업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었다. 5년간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점장으로 승진하여 6년간 근무했다. 그 후, 이자카야의 접객에 흥미를 느껴 더 깊은 경험을 쌓기 위해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다. 가맹점을 돌며 경험을 쌓고 현재는 점장으로서 [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을 총괄하고 있다.
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
잇폰야리
一本槍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山中 宏明야마나카 히로아키
-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맛과 정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2대째로서 매진하다
1969년 교토부 출생. 집은 원래 스시집이었으나 중간에 복어 요리점으로 변경했다. 스스로도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막연하게 요리사를 동경했던 것이 요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 도쿄 지유가오카 및 도치기현에 있는 요리점에서 수습을 했다. 계절에 따라 복어를 취급했기 때문에 복어를 다루는 기술이 연마됐다. 현재는 [잇폰야리]의 2대째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中 宏明야마나카 히로아키
-
엘트리트 이케부쿠로 니시구치점
エルトリート 池袋西口店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미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수입 맥주
-
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요리인 / 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씨
쉐프의 추천 있음 -
멕시코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에 도전
1993년 멕시코 출생. 멕시코 본가의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멕시코에서 주방 경험을 쌓은 후 ‘일본에서 모국의 맛을 전하고 싶어’서 【엘 토리토】 주방으로.
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요리인 / 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씨
-
야쿠모 하시모토
八雲はし元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식,일식
-
橋元 健하시모토 켄
-
식문화가 꽃핀 ‘나니와’의 맛을 간토에서 대접하는 요리인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출신.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있었고 식재료를 접할 기회도 많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아르바이트했던 식당에서 프로의 일을 직접 보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고자 결심했습니다. 요리인이 되려고 오사카의 유명 가게 ‘나니와 일본 요리 기가와’에서 실력을 길렀습니다. 니시아자부의 일본 요리점 ‘니코’에서는 요리장을 역임했고 5년 연속 미쉐린 별 1개를 획득했습니다. 요리도 먹는 것도 좋아하는 하시모토 씨의 경쾌한 이야기와 밝은 성품은 맛이 풍부한 요리에 화려함을 더합니다.
橋元 健하시모토 켄
-
야키니쿠 무라키
焼肉むらき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식 전반 / 호르몬(곱창)
-
佐久間 裕大사쿠마 유타
-
고기에 대한 열정이 폭발! 고기를 즐기는 최고의 공간을 연출
1988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고기를 좋아해 산업폐기물처리 일을 하다가 요리의 세계로 전향했다.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으며, 고기에 대한 열정과 현재 가게 대표와의 인연으로 [야키니쿠 무라키]를 창업했다. 엄선된 고기를 가게 안에서 정성껏 조리하여 제공한다. 아름다운 플레이팅에도 신경을 쓰며 고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쁨을 전하고 있다. 새벽 5시까지 영업하며, 방문하는 손님들을 편안한 공간에서 대접한다.
佐久間 裕大사쿠마 유타
-
스시노 이쿠미
寿しの いく味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
식재료에 대한 집념과 뜨거운 열정이 빚어내는 기술과 맛으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다
1973년 도쿄도 출생. 20세 때 홋카이도를 여행하며 시레토코의 관광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삿포로의 프랑스 요리 명가 [모리에르] 그룹점인 [마카리나]에서 프랑스 요리 경험을 쌓았다. 26세에 일본으로 귀국하여 일식으로 전향했으며, 27세 때 독립하여 시부야에서 이자카야를 개업했다. 현재 "요시나리 그룹"의 대표로서 시부야 3곳, 마루노우치 1곳을 운영하면서도, 현장이 무엇보다도 즐겁다며 주방에 계속 서 있는 진정한 요리사이다.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
BBQ TERRACE NAKANO
BBQ TERRACE NAKANO
- 나카노, 도쿄도
- 비어가든 바베큐(BBQ),그 외 요리 / 스키야키 / 오뎅 / 일본술(사케)
-
SSSS
-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하다
[BBQ TERRACE NAKANO]의 점주인 SS씨는 사람들의 즐거운 시간을 지켜보고 있다. [BBQ TERRACE NAKANO]는 일본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활기찬 나카노 거리에 매료되어 나카노 사람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곳이다.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이벤트를 기획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는 가게를 지향하고 있다.
SSSS
-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마루노우치텐
鰻 駒形 前川 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식 퓨전 요리
-
笠原 広一가사하라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조리사 면허를 취득. 우나기(장어) 한길 40년.
1956년 도쿄 출생. 젊은 시절 아르바이트로 가게를 도운 일이 있었다. 그곳은 우나기(장어)와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일이 재미있어져 조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그 후 일본 요리점과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서 32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8년부터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의 요리사로 근무. 우나기(장어)는 「손질 8년, 꼬치 꿰기 8년, 굽기 평생」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40년의 경험이 있어도 굽는 작업은 어려운 일. 매일 연마를 거듭하고 있다.
笠原 広一가사하라 고이치
-
BONSAI1877
BONSAI1877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와인
-
鳴嶋 喜永나루시마 요시노리
-
이탈리아에서의 경험과 교토의 음식으로 빚어낸 일품요리
1983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20세부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탈리아에서 3년간의 수련을 경험하고, 현지의 식문화와 요리사들 사이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일본의 피자집에서 활약했다. 현재 [BONSAI1877] 셰프 겸 프리모 피자이올로(Primo Pizzaiolo)를 맡고 있다.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배운 노하우와 교토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식재료로 [BONSAI1877]만의 일품을 제공하고 있다.
鳴嶋 喜永나루시마 요시노리
-
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うなぎの徳永 北部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
직원이 단결하여 계속 지키는 전통의 장어
1995년 구마모토현 출생. 2010년 '도쿠나가' 에 입사.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 [교마치 사료 도쿠나가], [우나기 노보리] 각점을 돌고 요리사, 서비스맨으로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각 점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 각지의 스탭을 백업하고 계승되어 온 전통의 맛을 계속 지키고 있다.
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
교토 채소와 숯불 요리 이호토
京野菜と炭火料理 庵都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와인
-
中村 健治나카무라 켄지
-
요구되는 것 이상의 힘을 발휘하여 한 걸음씩 착실히 전진한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친척이 요리점을 운영해서 자연스럽게 맛있는 요리를 접할 기회가 많았다.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요리의 길로 나아갔다. 조리사 면허를 취득한 후 후쿠오카 시내의 호텔 안에 있는 일본 요리점에 취직했다. 그 후 하토야 관광 그룹으로 옮겨 요리장, 총요리장 그리고 이사 총요리장을 역임했다. 인연이 있어 2022년 10월부터 후후 교토에 요리장으로 입점했다.
中村 健治나카무라 켄지
-
카와우메
川うめ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山路 太一야마지 타이치
-
고향의 장어 문화를 계승하고자 여관업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1959년 미에현 태생. 당시 여관을 영업하던 가업을 잇기 위해 대학 졸업 후에는 도바에 있던 【호텔 슈지(鯛池)】에 입사. 주방과 프런트에서 서비스업과 요리를 배운다. 3년후 【가와우메】에 돌아와서는 영업, 프런트, 조리 등 다양한 부서에 종사했다. 2008년에 3대째인 아버지가 타계하신 뒤 4대째가 되면서 여관업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전신, 그 지역에 뿌리내린 장어 문화를 계승하려고 고안한 오리지널 덮밥이 호평을 얻고 있다.
山路 太一야마지 타이치
-
라추레(LATURE)
ラチュレ(LATURE)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室田 拓人무로타 다쿠토
-
사냥과 경작으로 한 접시를 만들다. 일본의 사계절과 풍토를 담아내는 프렌치의 매력
1982년 지바현 출생. 프렌치 명점 다테루요시노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시부야의 deco에서 셰프로 활약했다. 사냥 면허도 취득하며 지비에 요리를 연구했다. 2016년에 라추레를 창업하며 독립했다. 2017년부터 8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으며, 지속 가능한 미식을 제공하는 미슐랭 그린 스타도 수상했다. 2020년부터는 자체 농장에서 채소 재배를 시작했다. 일본 자연의 풍요로움을 담은 요리로 일본 국내외 고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室田 拓人무로타 다쿠토
-
시부야 규몬
渋谷 牛門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할랄,각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막걸리
-
タナさん타나산
-
재일 무슬림 및 방일 무슬림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할랄 야키니쿠의 선구자
1972년 방글라데시 출생이다. 무슬림(이슬람 교도)을 위해 할랄 인증을 받은 재료와 조리법을 쓴 고기를 제공하는 [시부야 규몬]의 주방을 수년간 담당하고 있다. 할랄푸드 제공에 있어서는 강습을 받고 모국어인 벵골어로 쓰여진 책을 주문하는 등 공부를 거듭하여 철저한 대응을 하고 있다. 일본 국내의 할랄푸드 제공의 선구자로서, 해당 점포의 주방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タナさん타나산
-
고베비프야키니쿠 오카토라
神戸ビーフ焼肉 お加虎
- 산 노미야,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
고기에 대한 애착과 고집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자부
1997년 효고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고베시의 다이닝바인 [GRAND SHARK]에서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키우고 2023년 5월에 [고베 비프 야키니쿠 오카토라]의 오픈을 계기로 입사하게 되었다. 매니저인 가토 다카유키씨와 점주인 오카모토 고지씨 밑에서 엄선된 소고기를 제공하는 나날들이며, 고기에 대한 애정과 고집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리고 맛과 플레이팅으로 손님들의 눈과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다.
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
샤브젠 긴자크레스톤 호텔점
しゃぶ禅 銀座クレストンホテル店
- 츠키지,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가이세키 요리
-
大村 専二오무라 센지
-
엄선한 식재료로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1960년 군마현 출생.
大村 専二오무라 센지
-
고하쿠 지보 도라노몬
琥 千房 虎ノ門
- 도라노몬,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오코노미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
原 敬規하라 다카노리
-
오감으로 즐기길 바라는 철판구이에 뜨거운 마음을 담은 요리사!
1983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집에서 2년 동안 수련했다. 히로시마의 소울푸드인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오코노미야키를 메인으로 전국적으로 영업하는 [지보]를 만나 입사하게 됐다. 2020년부터 [고하쿠 지보 도라노몬]의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철판구이는 손님이 보는 앞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요리의 맛은 물론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原 敬規하라 다카노리
-
고나몬도코로 미쓰쿠니 우라난바점
粉もん處 光圀 裏なんば店
- 난바, 오사카부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야키소바
-
松崎 健一郎마쓰자키 겐이치로
-
다채로운 메뉴는 자신의 경험과 고집의 결정체
오사카부 출신. 마쓰자키씨는 섬유회사에 근무할 때부터 오코노미야키와 라멘 마니아로서 많은 음식점을 찾아다녔다. 그 후 요식업에 뛰어들어 회사에서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운영하던 중 현재의 가게 주인을 만나게 됐다. 그 후 오너의 제의를 받아 현재 [고나몬도코로 미쓰쿠니 우라난바점]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다양한 메뉴는 모두 자신 있게 내놓은 메뉴이다. 오코노미야키 가게와 제면소 근무 경험이 있는 마쓰자키 씨의 고집이 담겨 있다.
松崎 健一郎마쓰자키 겐이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