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명의 요리사 중741 - 7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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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 료리 우메이
ふぐ料理 うめい
- 아카사카,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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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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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루고 복어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어머니의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된다. 복어 요리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로서 근무해 다음해에는 복어 조리사의 면허를 취득. 그 시점에서 앞을 바라본 비전이 이미 완성됐다고 한다. 그 후 복어 요리 전문점에 입사해 8년에 걸쳐 연찬을 거듭한다. 2023년 5월 오너 셰프로서 [후구 료리 우메이] 를 개업한다.
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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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겐야 미야코리큐
鮨 げん屋 宮古離宮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스시,일식 / 덴푸라(튀김)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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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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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너머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 다음 세대를 키우는 스시 장인
1978년 오사카 출생. 할아버지가 스시가게를 운영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친숙하게 지냈으며, 18세에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여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스시 가게에서 수습을 했다. 이후 호텔에서의 경험을 거쳐 오사카에 자신의 가게 스시 겐야를 차렸다. 모교에서 비상근 강사로도 활동하며 차세대 요리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가정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을 추구하며, 재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고 있다.
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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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라멘혼포 아메리카무라 점
河童ラーメン本舗 米国村店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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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田 忠義우에다 타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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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을 너무 좋아해서 이곳의 단골손님이었던 요리인
1977년생. 효고현 출신. 예전부터 갓파라멘을 좋아해서 단골손님이었다는 우에다 씨. 지인의 소개로 센니치마에점에서 일하게 되어 현재에 이른다. 분점을 내서 독립하는 것이 목표로 손님께 맛있는 라멘을 제공하는 일에 매일 분투하고 있다.
上田 忠義우에다 타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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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 다카야마 히다 규 교도료리(향토요리) 슈사이
飛騨高山 飛騨牛 郷土料理 酒菜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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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森시게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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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요리로 기쁨과 미소에 연결하고 싶다.
요리를 만드는 일이 너무 좋아서 대접을 했을 때 「맛있었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들었던 것처럼 직접 요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요리의물하고 싶다. 그런 생각에서 요리의 재미와 매력을 느껴 이곳 히다 다카야마만의 향토요리를 즐기실 수 있는 접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重森시게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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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ATSU TERRACE NAKANO
KOTATSU TERRACE NAKANO
- 나카노, 도쿄도
- 오뎅,일식 / 스키야키 / 오뎅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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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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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하다
[KOTATSU TERRACE NAKANO]의 점주인 SS씨는 사람들의 즐거운 시간을 지켜보고 있다. [KOTATSU TERRACE NAKANO]는 일본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활기찬 나카노 거리에 매료되어 나카노 사람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곳이다.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이벤트를 기획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는 가게를 지향하고 있다.
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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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쿠쇼쿠도WWW-와와와-
和肉食堂WWW −輪 和 笑−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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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原 大輔이시하라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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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과 섬세함을 중시한 감동적인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81년 오사카 출생.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요리의 길을 꿈꾸며 오사카의 일식집 [일본요리 오사카 고린보]에서 연마를 쌓았다. 그 후, [와니쿠쇼쿠도 WWW -와와와-]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계절감 넘치는 코스 요리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石原 大輔이시하라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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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우메
川うめ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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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路 太一야마지 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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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장어 문화를 계승하고자 여관업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1959년 미에현 태생. 당시 여관을 영업하던 가업을 잇기 위해 대학 졸업 후에는 도바에 있던 【호텔 슈지(鯛池)】에 입사. 주방과 프런트에서 서비스업과 요리를 배운다. 3년후 【가와우메】에 돌아와서는 영업, 프런트, 조리 등 다양한 부서에 종사했다. 2008년에 3대째인 아버지가 타계하신 뒤 4대째가 되면서 여관업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전신, 그 지역에 뿌리내린 장어 문화를 계승하려고 고안한 오리지널 덮밥이 호평을 얻고 있다.
山路 太一야마지 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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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아오야기
すし青柳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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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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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발상력이 살아 숨쉬는 최고급 에도마에즈시와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2년 도쿄도 출생이다. [스시아오야기]요리장 및 점장이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를 사람들과 접하면서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됐다. [스시야 간파치]를 비롯한 수도권의 스시집에서 기술을 연마하며 에도마에의 손재주와 일본요리의 기술을 익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2017년에 현직에 취임했다. 이후 도쿄의 현관문인 노포 호텔에서 일본 국내외의 손님들을 맞이하여 스시와 일식을 융합한 세련된 코스와 제철 요리로 대접하고 있다.
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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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뿌라요리 사쿠라
天ぷら料理さくら
- 구시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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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자랑스러운 홋카이도의 식재료로 나이 드신 분들에게도 속이 편안한 덴뿌라를 제공.
홋카이도 출신. 태어나서 자란 홋카이도의 식재를 사용해, 그 당시에는 흔하지 않았던 덴뿌라전문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이룬 오너셰프. 직접 산에 가서 식재료를 구하며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해산물을 수확해서 좋은 기름으로 튀긴 덴뿌라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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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롯폰기
SAKURA 六本木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오므라이스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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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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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정통 양식 레스토랑 셰프
1996년 사이타마현 출생. 중학교 시절, 스스로 먹기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가족에게 대접하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대학을 졸업한 22세 때, 친구가 모집하는 음식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경험을 쌓았다. [SAKURA 가부키쵸점]에서 활동 무대를 옮겨 2022년 9월부터 [SAKURA 롯폰기]에서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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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센소
福泉操
- 야나가와/오무타/치쿠고,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우나기(장어)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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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口 優作다니구치 유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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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의 유명점, 야나가와에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요리사
[후쿠센소] 요리사로서 활약 중인 다니구치 씨. 고등학교 시절 때 중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계기로 음식의 세계로 빠져든다. 호텔의 일식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를 경험한 후 [후쿠센소]에 입사 후에는 소스 만들기부터 장어의 품질 관리를 거쳐 현재는 전체 관리를 담당. 장어 유명점으로 알려진 야나가와에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하고 있다.
谷口 優作다니구치 유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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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CUISINE SINKIES
SINGAPORE CUISINE SINKIES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아시아 요리,아시아 요리 / 인도네시아, 동남아 요리 / 커피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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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Min Quan탄 민 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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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변함없는 그 맛. 고향의 매력을 전하는 오너 셰프
1995년 싱가포르 출생이다. 싱가포르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던 '락사'의 맛에 감격해 마스터에게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포장마차를 도우면서 요리를 연구하고, 이 맛을 해외에 알리기로 결심해 2023년 5월에 일본으로 건너와 2024년 2월에 [SINKIES]를 오픈했다. 전통 음식을 통해 싱가포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한다.
Tan Min Quan탄 민 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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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노타츠진 긴자
牛の達人 GINZA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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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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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면서 품질에 신경을 쓴 최고급 와규를 제공
1975년 5월 31일 도쿄도 출생. 맛있는 식재료를 만나는 기쁨과 그것을 더욱 맛있게 맛볼 수 있는 요리로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는 기쁨이 이 길을 걷기 시작한 계기다. 도매상에서 직접 구매하는 A5 랭크 가고시마산 흑모와규 등 다른 데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최고급의 고기를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매일 제공한다. 가격 이상의 만족을 손님께 드리는 것을 신조로 부위별 맛을 최대한으로 살린 커팅이나 손질을 매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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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키노갓포
他力野割烹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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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力野 慶太다리키노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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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수파리에 도전하여 계절이 깃든 다채로운 "갓 만든" 요리로 매료시키다
1974년 나가사키시 출생이다. 고향의 야키토리 가게에서 카운터에서 꼬치를 굽는 요리사의 손놀림에 매료되어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나가사키시의 갓포와 요정에서 수련을 한 후에 요코하마시의 일식집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우카이 그룹과 인연을 맺어 긴자・롯폰기에 [kappou ukai]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그 집대성으로 2022년 7월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원점인 카운터에서의 요리 제공에 충실하며, 독창적인 어레인지가 빛나는 요리를 "갓 만든" 맛을 제공하는 나날들이다.
他力野 慶太다리키노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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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 샤브샤브 나나다이메 마쓰고로 신주쿠 도호빌딩점
ひとりしゃぶしゃぶ七代目松五郎 新宿東宝ビル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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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瀬 和輝모모세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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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엄선 재료 샤브샤브’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다
같은 그룹인 스키야키 ‘쿠리야 나나다이메 마쓰고로’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히토리 샤브샤브 나나다이메 마쓰고로]의 설립부터 책임자를 맡았습니다. 손쉽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보는 샤부샤부 패스트푸드점으로서 국내외 사람들에게 맛있는 샤브샤브를 제공합니다. A4, A5 흑모와규를 비롯해 엄선한 재료로 맛보는 샤브샤브, 스키야키로 많은 사람이 좋아해 줄 수 있도록 매일 분투하고 있습니다.
百瀬 和輝모모세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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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추레(LATURE)
ラチュレ(LATURE)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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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田 拓人무로타 다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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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과 경작으로 한 접시를 만들다. 일본의 사계절과 풍토를 담아내는 프렌치의 매력
1982년 지바현 출생. 프렌치 명점 다테루요시노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시부야의 deco에서 셰프로 활약했다. 사냥 면허도 취득하며 지비에 요리를 연구했다. 2016년에 라추레를 창업하며 독립했다. 2017년부터 8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으며, 지속 가능한 미식을 제공하는 미슐랭 그린 스타도 수상했다. 2020년부터는 자체 농장에서 채소 재배를 시작했다. 일본 자연의 풍요로움을 담은 요리로 일본 국내외 고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室田 拓人무로타 다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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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 스테이크와 와인 obiobi
炭焼きステーキとワイン obiobi
- 산 노미야, 효고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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菅 徹스가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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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장점을 살린 정성이 담긴 요리
엄선된 식재료와 친절한 얼굴로 맛있는 요리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깜짝 놀랄만한 연출이 아닌 재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숯불구이 스테이크와 와인 obiobi]가 항상 추구하는 것이다.
菅 徹스가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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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초
よし町
- 츠쿠바, 이바라키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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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英明기무라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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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고의 일품"을 제공하다
1976년 이바라키현 출생. 일식집 [요시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창 시절에는 럭비에 몰두했지만 졸업한 후에는 가업을 이어받아 8대째로 취임했다. 요리는 물론 식재료를 고르는 안목에도 정평이 나 있으며, 이바라키현의 자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항상 식재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생산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의식하고 있다. 그 마음을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기 위해 작업 하나하나를 꼼꼼히 정성을 다해 조리하고 있다.
木村 英明기무라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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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이에(집)
アンの家
- 나카지마공원, 홋카이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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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西 悦子오오니시 에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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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아이에게는 진짜를 먹이고 싶다.
1950년 홋카이도 출신. 전문 학교에서 조리의 기본을 배우고 고향인 홋카이도에. 그런 어느 날 세상에 나도는 와규(일본산 소)의 실태를 알고 「진품 와규를 적정 가격으로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또 한 엄마로서 아이에게는 진짜를 먹이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 스스로 가게를 열기로 결심했다.
大西 悦子오오니시 에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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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카쿠(본격) 에도마에즈시(에도-도쿄의 옛지명-식 초밥) 마츠키스시
本格江戸前寿司 松喜すし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오시즈시(틀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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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才 一彦나카사이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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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생선을 접하며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정하다.
1975년 기후현 출생. 아미모토(어업 경영자)이자 요리인인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어릴 적부터 생선을 접하며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정한 것이 이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 할아버지를 시작으로 아버지가 이어온 【혼카쿠(본격) 에도마에즈시 마츠키스시】에서 18세부터 수련해 2002년 3대째 점주가 되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생선을 손질하는 실력은 정평이 나 있다.
中才 一彦나카사이 가즈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