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1명의 요리사 중861 - 8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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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야 하마구치본점
大阪屋 浜口本店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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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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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선별의 달인이자 [오사카야] 그룹 메뉴 개발책임자
1974년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출생이다. [오사카야 하마마치점] 오픈과 동시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오사카야 그룹의 식자재 구매를 도맡아 하고 있는 식자재의 달인이다. 식자재 구입에 관해서는 타협하지 않고 요리사로서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고 있다.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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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ZO SICILIA
ロッツォ シチリア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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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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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시절에 만난 두사람이 10여년의 세월이 넘도록 팀을 이루다
1974년 도쿄 출생. 요리는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취미라고 생각하고 일반대학에 진학. 그러나 취업활동을 하는 동안에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던 중, 역시 요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대학졸업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입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이 아베 쓰토무 씨. 장래에 함께 가게를 운영하기로 약속하고 제각각 더욱 열심히 수업을 쌓는다. 그리고 3년간의 시칠리아 수업 등을 거쳐 귀국후 둘이서 【롯초 시칠리아】를 연다.
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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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규코쓰 다카야마라멘 마쓰리 오스점
飛騨牛骨高山ラーメン祭 大須店
- 야바초/오스/가미마에즈/쓰루마이, 아이치현
- 시오라멘,라멘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 쇼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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荻島 剛오기시마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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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의 풍미를 한 방울에 담아낸 라멘으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84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취직할 때 마침 타이밍이 맞아 요리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다. 라멘을 좋아해서 [히다규코쓰 다카야마라멘 마쓰리 다카야마점]에서 수련을 하며 라멘 만들기에 매진했다. 현재는 [히다규코쓰 다카야마라멘 마쓰리 오스점]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섬세한 맛과 높은 기술력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매료시키며 가게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荻島 剛오기시마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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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올 도톤보리점
くれおーる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코노미야키 / 타코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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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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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만든 요리에 대해 "맛있다"라는 말을 들은 것이 계기
1973년 도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처에서 자신이 만든 요리가 "맛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장래에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했다. 2012년 주식회사 크레올에 입사하여 [긴자아스타]와 야키니쿠집 등에서 실력을 쌓았다. 현재는 [크레올 도톤보리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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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자이갓포 미노루
おばん菜割烹みのる
- 이치노미야,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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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竹 堂進오타케 다카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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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에 대한 진지한 자세로 음식의 행복을 전하는 요리사
1963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직업을 갖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 요리의 세계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사가 되어 수련을 시작했다. 일식점, 양식점, 호텔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했다. 현재는 [오반자이갓포 미노루]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랜 경험에서 얻은 풍부한 식재료에 대한 지식과 식재료에 대한 진지한 자세로 음식의 행복을 전하는 요리사이다.
大竹 堂進오타케 다카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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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타카야마 미트
飛騨高山ミート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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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田 愛乃무라타 요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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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1999년 기후현 출생. 현내의 이탈리안에서 요리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스타트. 그 후 일식점, 카페 근무를 거쳐 현재 [히다타카야마 미트] 키친 스탭으로서 활약중. 요리를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음도 배도 채우는 메뉴의 제공을 날마다 목표로 하고 있다.
村田 愛乃무라타 요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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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샤브샤브NAKAMA
島しゃぶしゃぶNAKAMA
- 국제통,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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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川 宰구로카와 쓰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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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유랑 요리사♪
집이 농가였던 사실도 있어서 어릴 적부터 식재료와 친숙했고 필연적으로 음식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 도쿄의 유명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활동 무대를 세계로 옮겼다. 공관 요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아프리카, 괌 등에서 실력을 더욱 갈고 닦았다. 그리고 현재 정착한 곳은 오키나와인데, "식재료의 보고"라고도 불리는 오키나와에서 독특한 식문화를 훼손하지 않고, 세계에서 배운 경험을 더해 '음식의 추억'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黒川 宰구로카와 쓰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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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벳테이 기타신치점
燦別邸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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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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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의 인연과 유대
야구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고, 18세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19년 전 [산벳테이 기타신치점]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다. 꼬치구이 가게로 시작한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오너와 멀어져 퇴직했다.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통해서 서비스를 배우고, 건축업, 라멘집 임원을 경험하면서도 존경하는 오너를 잊지 못해 SNS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이 이어졌다. 이번에 오키나와 온나촌(恩納村)의 [산벳테이(燦別邸)]를 기타신치에 출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오너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져 매니저로 입사했다.
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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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스테이크 기타노자카
鉄板焼 ステーキ 北野坂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퓨전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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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폰야리
一本槍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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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 宏明야마나카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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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맛과 정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2대째로서 매진하다
1969년 교토부 출생. 집은 원래 스시집이었으나 중간에 복어 요리점으로 변경했다. 스스로도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막연하게 요리사를 동경했던 것이 요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 도쿄 지유가오카 및 도치기현에 있는 요리점에서 수습을 했다. 계절에 따라 복어를 취급했기 때문에 복어를 다루는 기술이 연마됐다. 현재는 [잇폰야리]의 2대째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中 宏明야마나카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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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니시다
白金にし田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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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田 慎吾니시다 신고
쉐프의 추천 있음 -
사계절의 요리를 통해 일본의 전통, 자연, 마음을 전하는 명요리인
후쿠오카현 출생. 시로가네 니시다 점주이다. 조리사 학교를 졸업한 뒤, 교요리의 명점 유교안탄쿠마 기타점에서 수련하며 전통 기술과 개성을 배웠다. 후쿠오카로 귀향한 후에는 전설의 명가인 데시마테이에서 경험을 쌓고, 하카타미즈타키 도리덴과 나카시마초 클럽에서 활약했다. 2014년에 현재의 가게를 창업하며 독립했다. 미쉐린 별을 받은 명점으로 성장시켰다. "요리사는 계절의 통역자다"라는 모토를 갖고 사계절의 맛을 선보이며 일본 국내외 손님을 대접하는 나날이다.
西田 慎吾니시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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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크루즈 마쿠하리 아파호텔&리조트<도쿄베이 마쿠하리>
スカイクルーズマクハリアパホテル&リゾート<東京ベイ幕張>
- 가이힌마쿠하리, 지바현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케이크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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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山 卓也이리야마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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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경험. 호텔 최상층에서 우아한 시간을 제공
1989년 도치기현 출생. 동네 중국집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도쿄 각지의 음식점을 돌며 다양한 장르의 점포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6년 아파 호텔에 입사했다. 현재는 '아파 호텔 & 리조트 도쿄베이마쿠하리' 내 스카이루즈 마쿠하리에서 활약 중이다.
入山 卓也이리야마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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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키우시
松喜うし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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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 和也시미즈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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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 한 마디에 기분 좋았던 초등학생이 요리인의 길을 걷기까지
1970년 기후현 출생. 요리인이 되기로 마음먹은 계기는 초등학생 시절 직접 만든 식사. 가족이 해준 '맛있네' 한 마디가 기뻐서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16세에 요리 전문학교를 졸업, 그 후 【히다 호텔 플라자】에서 약 30년간 근무하였다. 현재는 【마츠키우시】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清水 和也시미즈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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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아카기
鮨 赤木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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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木 伸行아카기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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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의 경험을 살린 개성 넘치는 초밥으로 손님을 행복하게 하다
1981년, 오카야마현 출생. 기술을 익혀 자기 기술 하나로 살아가려는 생각을 하고 요리인을 지망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있었지만, 초밥 장인으로 전향. 공들인 초밥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스시 아카즈] 그룹에서 경력을 쌓고 점장을 경험한 후 2022년 6월에 독립. [스시 아카기]를 열었습니다. 그룹의 흐름을 이어받으면서도 전 이탈리안 셰프라는 경험을 살려 독자적인 시각으로 초밥을 만들고 새로운 세계관으로 손님을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赤木 伸行아카기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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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UM
MUSIUM
- 롯본기,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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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原 威志가지와라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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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특유의 대화와 술을 제공.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바텐더
1972년 오이타현 출생. 대학에서 디자인을 배우면서 바텐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졸업 후에는 아트 디렉터로서 활약하면서도 '위스키 코니서'로서 '위스키 프로페셔널'의 자격도 취득하는 등 바텐더로서도 솜씨를 닦는다. 음악에도 조예가 깊고 스스로 밴드를 하는 등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다. 술, 아트, 음악 3방향에서 어프로치하고 가게에 방문하는 게스트를 즐겁게 하고 있다.
梶原 威志가지와라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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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후쿠시마
寿司福島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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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誠生야마사키 세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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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거리에서 갈고 닦은 기술. 일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법으로 제철을 전하다
1987년 효고현 출생이다. 오사카 지역을 거점으로 일식, 창작 요리 가게 등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스시 후쿠시마]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일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경험한 야마사키씨는 재료를 살린 일품요리부터 시간과 정성을 들인 일품요리까지 다양한 요리 기법으로 손님들에게 매력적인 제철을 전하고 있다.
山? 誠生야마사키 세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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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イルカルディナーレ赤坂
- 아카사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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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 侑貴시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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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물론 조리 광경도 즐기실 수 있도록
1990년 지바현 출생. [사바티니 디 피렌체 긴자점] 2년, [사바티니 디 피렌체 다이마루 도쿄점] 4년, [펍 카디널 긴자]에 2년, [펍 카디널 마루노우치(P.C.M.)] 4년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게스트와 스탭과의 접촉도 즐거운 오픈 키친이 매력인 [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맛으로 만족하시는 것은 물론, 조리 광경도 포함해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의식하고 있다.
塩 侑貴시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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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도요스점
やきとり宮川 豊洲店
- 토요스,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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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浦 健司스기우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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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노포의 명맥을 잇는 젊은 요리인
1989년 도쿄 출생. 음식업에서 일하는 친척이 있어서 어려서부터 음식업에 흥미를 가졌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도내의 프렌치 레스토랑과 이탈리아 요리점에 근무. '야키토리 미야기와'에서는 최대 좌석수를 자랑하는 도요스점의 주방을 맡고 있다. 야키토리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정성스러운 식재료 준비로 정평이 났으며 종업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지역 최고"의 실현을 위해 매일 개선과 실천을 철저히 하여, 방문객에게 이제껏 맛보지 못한 감동적인 음식을 선보인다.
杉浦 健司스기우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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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샤브츠 요시노사사 긴자점
銀座しゃぶ通好の笹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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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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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고객에게 전한다
본가가 생선과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조리와 접하는 시간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하여 친구의 소개로 '가이세키요리 기쿠'에 근무. 여기에서 나중에 스승으로 모신 요리장인을 만나 요리의 기초를 확실히 배웠습니다. 맛과 향, 그리고 플레이팅에서 '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쓰고 있습니다.
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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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키야키, 장어 요시노
しゃぶしゃぶ・すき焼き・鰻 吉野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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