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541 - 5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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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가렌 긴자점
鹿児島華蓮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테이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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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山 昭男시모야마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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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남이 기뻐하는 일이 좋아 요식업으로 입문.
시모야마씨는 1965년에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 텔레비전 드라마 ‘천황의 요리사’를 보고 프랑스 요리에 빠져 18살 때 셰프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도쿄 도내의 전문점에서 경험을 쌓고 28살에 프랑스로 건너가 본고장의 맛을 배웠습니다. 귀국 후 가장 경쟁이 치열한 긴자에서 셰프로서 일했습니다. 어느 날 차를 공부하러 가고시마에 방문했을 때 가고시마 흑우, 흑돼지의 맛에 감명을 받아 2023년 7월부터 가고시마 가렌 긴자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下山 昭男시모야마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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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노야키토리cocoro
熊の焼鳥cocoro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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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保 大樹안보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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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기술을 활용하여 최고급 소재의 매력을 이끌어내다
1998년 교토부 출생. 16세부터 요식업에 입문했다. 교토부를 중심으로 일식집, 덴푸라 전문점, 이자카야를 경험했다. 요리사로서의 스킬과 재료를 파악하는 관찰력을 체득해왔다. 현재는 [구마노야키토리 cocoro]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스스로 쌓아온 기술을 살려 "궁극의 닭"이라는 최고급 재료의 매력을 끌어내고 있다.
安保 大樹안보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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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비르비우스
レストラン ウィルビウス
- 미타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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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松 如記아카마츠 유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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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만남을 축복받으며 수많은 유명한 가게에서 실력을 쌓다.
1973년, 시즈오카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어렸을 적부터 꿈이었던 요리사를 지망하며 양식집에 입점. 그 후에 프랑스요리에 경도되어 22살에 프랑스로 건너감. 파리의 별 세개 가게인 “조르주 블랑”을 시작으로 부르고뉴의 “오테르리 듀 뷰 물랑”, 보르도의 “산제무스”등에서 수업. 합계 5년 반을 보낸 후에 귀국하여 유명한 가게인 “키타지마테이”에. 3년 후에 독립하여 동네에 작은 비스트로를 개점. 그래서 2012년에 “비르비우스”를 열었다.
赤松 如記아카마츠 유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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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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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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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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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노이 이치노마츠
福の井 一乃松
- 후쿠이역 , 후쿠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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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 勇哉사카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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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과 플레이팅에 심혈을 기울인, 계절감 가득한 일본 요리를 제공
1980년 후쿠이현 출생. 오사카 아베노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교토에 있는 일본요리점에서 수행을 쌓았다. 그 후, 후쿠이의 [후쿠노이 이치노마츠]에 입사하여 현재는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음식 담는 법과 그릇 또한 아름다운 일본요리의 기본을 중시하며,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계절감 넘치는 요리를 제공하여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양한 가게를 방문하며 날마다 연구에 몰두하는 그는 일본요리를 만들고 있으면 일본인으로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坂 勇哉사카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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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잔마이 나고야사카에점
かにざんまい 名古屋栄店
- 사카에,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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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노 텐치
壺中の天地
- 오오이타, 오이타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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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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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시선과 기대. 그 모든 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길에 매진 중
1970년 생. 오이타현 출신. 본가가 「후구(복어) 요리점, 일본 요리점」을 경영. 요리인 일가에 태어나 자람. 철이들 무렵 맛있는 요리와 요리인의 세계를 접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요리인으로 살아간다는 자각이 생기다. 대학 졸업 후는 후구(복어)와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지만 서른이 될 무렵 보다 큰 도약을 위해 양식에도 도전. 일본 요리에 그치지 않는 높은 탐구심이 혼신의 일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甲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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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RUGO
cafe MARUGO(カフェ・マルゴ)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케이크 / 아이스크림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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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커피의 길로
친척의 지인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커피가 가진 깊이를 알게 돼 커피의 길로. 이후 여러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해 2010년 11월에 【cafe MARUGO】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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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카테이
さんか亭
- 히가시삿포로,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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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鹿 彰산카 아키라
쉐프의 추천 있음 -
좋아하는 ‘요리’를 직업으로 삼음. 엄선한 고기를 제공.
1962년 8월 20일 출생, 홋카이도 후쿠시미쵸 출신. 원래 요리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직업으로서 요리의 길로 들어섬. 야키니쿠 외에도 일본 음식, 중국 요리,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 등 여러 요리에 흥미가 있었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활기가 있고 기쁨을 느낀 ‘야키니쿠’를 전문으로 고름. 고기 중에서도 특히 소를 중히 여기며, 가장 맛있는 타이밍을 노리고자 매일 긴장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음.
三鹿 彰산카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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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GUN BURGER 신사이바시점
SHOGUN BURGER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패스트푸드,그 외 요리 /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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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優星미나미 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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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대한 열정과 고객의 목소리가 원동력. 연구에 열성을 다하는 요리사
효고현 출신이다. 햄버거를 매우 좋아해 어린 시절부터 "장래에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SHOGUN BURGER 신사이바시점]을 창업하여 그 꿈을 이루었다. 햄버거 연구에 여념이 없으며 다양한 가게의 햄버거를 먹어왔다. 돌아가는 길에 들려오는 "맛있었어요"라는 말에 힘을 얻는다. 그는 "손님이 기뻐하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며, 실현해야 할 목표"라고 말한다.
南 優星미나미 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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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
刻季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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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尾 健二나카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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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감성과 확실한 기술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 접시를 창조하다
1976년 교토부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수많은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경험을 쌓았다. 미슐랭 가이드에 자주 소개된 럭셔리 호텔 알모니 앙브랏세 오사카에서 2010년부터 부문 요리장으로 활약했다. 그의 요리는 많은 고객을 매료시키고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는 도키의 셰프로서 확실한 기술과 섬세한 감성으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中尾 健二나카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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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 니쿠쇼이치에 고시츠 벳테이
黒毛和牛肉匠いちえ 個室別邸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스키야키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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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尾 僚니시오 료
쉐프의 추천 있음 -
학창시절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1989년 2월 13일생, 고치현 출신이다. 요리에 원래부터 관심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면서 요리의 재미와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특히 소고기에 관심이 생겨 소고기 전문점에 종사하며 꼬치구이집 등에서 경험을 쌓은 후 [구로게와규 모쓰나베 이치에]에 입사했다. 그 후 [구로게와규 니쿠쇼이치에]로 옮겨 현재에 이른다.
西尾 僚니시오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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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센카 규리키
焼肉専科 牛力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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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毛 美保이나게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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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애정이 담긴 한 접시로 마음을 울리는 맛을 선사하다.
야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그 열정을 가지고 요식업계에 입문했다. 료칸의 주방에서 쌓은 경험을 시작으로 전통 일본 요리의 기술과 마음을 담은 환대 정신을 배우면서 요리의 깊이를 탐구했다. 그 후, 야키니쿠의 매력에 매료되어 현재는 [야키니쿠 전문점 규리키]에서 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稲毛 美保이나게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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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가메키치
しゃぶ亀吉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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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타야키 잇신 모리구치점
炉端焼き一新 守口店
- 모리구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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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羽 智哉아모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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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퍼지는 "먹는 즐거움"을 제공
학교 급식에 종사하는 등 음식에 관한 지식을 쌓은 후 외식업계로 진출하게 되었다. 2022년 11월에 오픈한 [로바타야키 잇신 모리구치점]에서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로바타야키를 통해 손님에게 "먹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자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고 있다.
天羽 智哉아모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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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 료리 우메이
ふぐ料理 うめい
- 아카사카,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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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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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루고 복어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어머니의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된다. 복어 요리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로서 근무해 다음해에는 복어 조리사의 면허를 취득. 그 시점에서 앞을 바라본 비전이 이미 완성됐다고 한다. 그 후 복어 요리 전문점에 입사해 8년에 걸쳐 연찬을 거듭한다. 2023년 5월 오너 셰프로서 [후구 료리 우메이] 를 개업한다.
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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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란테 아쿠아팟차
リストランテ アクアパッツァ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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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髙 良実히다카 요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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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현지로 넘어가, 진정한 이탈리아 요리를 일본에 소개한 개척자
1957년 효고 현 출생. 고베 포트피아 호텔의 프랑스 요리점인 [알랭 샤펠]에서 수업 후, 이탈리아 요리로의 전향을 결심한다. 아직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수업하는 셰프가 거의 없었던 시대에 단신으로 건너가, 그 선구자가 되었다. 3년간의 수업 중에 '이탈리아 요리의 매력은 향토 요리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북쪽에서 남쪽까지 14곳의 가게에서 실력을 갈고닦는다. 1990년, 가장 감명을 받은 요리인 [아쿠아팟차]를 이름으로 내걸고 가게를 오픈한다.
日髙 良実히다카 요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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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교료리 이카세 혼텐
活魚料理 いか清 本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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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田 秀文무로타 히로후미
쉐프의 추천 있음 -
가업을 잇기 위해 7년간 도쿄에서 수련 후 귀향
1977년 홋카이도 출생. 고교 졸업 후 상경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다니며 요리사를 꿈꿨다. 전문학교 졸업 후에는 갓포요리와 선어 요리 전문 이자카야 등에서 7년간 수련을 거듭했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이카세】를 잇기 위해 27세에 귀향, 하카타로 돌아왔다. 현재는 【가츠교료리 이카세 혼텐】의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6년 5월에는 하코다테시 와카마츠초에 【이카세 다이몬】을 오픈했다.
室田 秀文무로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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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이에(집)
アンの家
- 나카지마공원, 홋카이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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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西 悦子오오니시 에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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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아이에게는 진짜를 먹이고 싶다.
1950년 홋카이도 출신. 전문 학교에서 조리의 기본을 배우고 고향인 홋카이도에. 그런 어느 날 세상에 나도는 와규(일본산 소)의 실태를 알고 「진품 와규를 적정 가격으로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또 한 엄마로서 아이에게는 진짜를 먹이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 스스로 가게를 열기로 결심했다.
大西 悦子오오니시 에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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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사이규 시부야점
焼肉 最牛 渋谷店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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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森 威나츠모리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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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기뻐하는 모습을 제일로, 엄선한 고기를 제공
1978년 중국 출생. 원래 조리하는 것에 흥미가 있어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에 들어서다. 유명 고깃집인 [조조엔]에서 약 5년, 일식집에서도 약 10년 경험을 쌓고, 현재는 [야키니쿠 사이규 시부야점]에서 점장 겸 요리사로서 기량을 발휘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고객이 기뻐하는 모습은 장인으로서 최고의 기쁨'이라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夏森 威나츠모리 다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