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701 - 7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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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 료리 우메이
ふぐ料理 うめい
- 아카사카,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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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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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루고 복어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어머니의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된다. 복어 요리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로서 근무해 다음해에는 복어 조리사의 면허를 취득. 그 시점에서 앞을 바라본 비전이 이미 완성됐다고 한다. 그 후 복어 요리 전문점에 입사해 8년에 걸쳐 연찬을 거듭한다. 2023년 5월 오너 셰프로서 [후구 료리 우메이] 를 개업한다.
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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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카 시바후쿠야
うなぎ家 しば福や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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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田 哲滝시바타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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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양식업을 경영한 아버지를 보며 자라, 요리의 세계에
1972년, 아이치현 출생. 장어 양식업을 운영하신 아버지를 보며 자라, 장어의, 그리고 요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원래는 건설업으로 현장 감독을 했지만, 퇴직 후 2003년부터 나고야시에 있는 “숯불구이 우나 후지”에서 수업을 개시. 조리장, 그리고 점장으로서 일한 후에 독립해서, 염원의 “우나기카 시바후쿠야”개업을 이룬다.
柴田 哲滝시바타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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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노마사
うなぎのまさ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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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黒 岳이시구로 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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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경지에 계속 도전하다.
1998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친가가 프랑스 요리점을 운영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라는 직업을 친근하게 느꼈다. 일식집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 후, 회원제 스시집으로 전직한 후에 실력을 더욱 연마했다. 이 가게에서 장어에 특화된 가게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가게를 맡게 되었다. 2022년 9월 [우나기노마사]로 개업해, 점장 겸 요리사로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소믈리에 자격 보유자이기도 하다.
石黒 岳이시구로 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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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이자카야샹샹츄보 JR55빌딩점
中華居酒屋香香厨房 JR55ビル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교자(군만두) / 소흥주, 중국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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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테키 가와무라 Premium 기타신치점
ビフテキのカワムラPremium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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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井 拓也 아라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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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요리를 향한 마음을 담아 실력을 발휘하는 요리사
1973년 효고현 출생.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요리 실력을 더욱 갈고닦고 싶은 마음에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인연으로 1992년에 [비프테키 가와무라 고베 본점]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 현재는 [비프테키 가와무라 Premium 기타신치점]의 점장으로서 가게를 책임지고 있다.
荒井 拓也 아라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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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
鶏の宮川 赤坂インターシティAIR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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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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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요리인의 뒤를 받쳐주는 매장에서 가장 든든한 형님
1980년 후쿠시마현 출생. 도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7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3년의 경험을 쌓았다. [야키토리 미야가와]에서는 아카사카점과 새로운 스타일의 [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에서 요리장을 맡고 있다. 형태가 다른 2점포를 통괄하면서 몸에 익힌 매니지먼트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닭요리점"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든든한 형으로서 후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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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벳테이 기타신치점
燦別邸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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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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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의 인연과 유대
야구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고, 18세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19년 전 [산벳테이 기타신치점]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다. 꼬치구이 가게로 시작한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오너와 멀어져 퇴직했다.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통해서 서비스를 배우고, 건축업, 라멘집 임원을 경험하면서도 존경하는 오너를 잊지 못해 SNS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이 이어졌다. 이번에 오키나와 온나촌(恩納村)의 [산벳테이(燦別邸)]를 기타신치에 출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오너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져 매니저로 입사했다.
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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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ICHI-MARU-ICHI
101 ICHI-MARU-ICHI
- 아사쿠사,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케이크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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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隆介스즈키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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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 대한 환대를 최우선으로 하는 다이닝의 리더
1992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대학 시절에 다니던 음식점에서 즐겁게 일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아 "여기라면 나답게 활기차게 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요식업계에 입문했다. 다이닝 레스토랑과 프렌치 레스토랑 등에서 서비스와 바의 경험을 쌓고, 2022년 12월부터 [101 ICHI-MARU-ICHI]에서 오프닝 스태프로 일하기 시작했다. 호스피탈리티 넘치는 미소와 확실한 기술로 가게의 플로어를 리드하고 있다.
鈴木 隆介스즈키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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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료리 가네쓰나
かに料理 かね綱
- 사이조/히가시히로시마,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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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綱 尚徳가네쓰나 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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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중요하게 여겨 엄선한 게요리에 정성을 다하다
1960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오사카에 있는 [가니도라쿠]에 입사하여 게요리 일인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20년 이상 실력을 갈고 닦은 후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왔다. 그 후, 자신의 가게를 개업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여 2000년에 [가니료리 가네쓰나]를 개업했다. 게를 선별하는 예리한 안목과 게요리 전문으로 갈고 닦은 탄탄한 솜씨가 어우러져 손님들을 행복한 시간으로 초대한다.
兼綱 尚徳가네쓰나 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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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미 야키니쿠의 카리스마 우시코이 이케부쿠로점
赤身焼肉のカリスマ「牛恋 池袋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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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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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으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하고 싶다
1996년 도쿄도 출생. 2024년부터 [우시코이 시부야점] 직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좋아서, 접객업을 향한 열정이 그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가 서툴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손님이 요리를 기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이 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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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쇼텐 미나미4 니시3
恵美須商店 南4西3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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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力虎사이토 리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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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향한 뜨거운 탐구심. 활기 있는 가게를 꾸려나가는 젊은 요리인
1998년 출생. 홋카이도 출신. 중화요리와 일식, 프렌치,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의 주방장이 있는 점포에서 일하며 다채로운 요리 지식과 기술을 익혔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요리의 재미를 느껴 음식의 길에 들어섰고 야키토리 가게의 점포 책임자로 일한 경험도 있습니다. ‘종업원을 잘 대하는 것이 좋은 접객으로 이어진다’를 신조로 종업원도 손님도 기분 좋게 있을 수 있는 가게 만들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齋藤 力虎사이토 리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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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네야
カルネヤ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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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 いさ己다카야마 이사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났을 때부터 고기에 둘러싸인 인생!
아사쿠사의 인기 야키니쿠(숯불구이) 점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 일주일에 여섯 번 고기를 먹으며 자랐다. 18세에 요리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고, 먼저 50여 곳의 맛집을 탐방하여 요리, 서비스가 가장 좋았던 니시아자부 【쉐파보 브랑】에 부탁하여 입사. 그 후 【에노테카(Enoteca)】 등에서 기술을 닦는다. 2002년 이탈리아로 건너갔고, 그 후 도내 여러 곳에서 요리사로 근무. 2007년 【가루네야】를 개업.
高山 いさ己다카야마 이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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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규몬
渋谷 牛門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할랄,각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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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ナさん타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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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무슬림 및 방일 무슬림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할랄 야키니쿠의 선구자
1972년 방글라데시 출생이다. 무슬림(이슬람 교도)을 위해 할랄 인증을 받은 재료와 조리법을 쓴 고기를 제공하는 [시부야 규몬]의 주방을 수년간 담당하고 있다. 할랄푸드 제공에 있어서는 강습을 받고 모국어인 벵골어로 쓰여진 책을 주문하는 등 공부를 거듭하여 철저한 대응을 하고 있다. 일본 국내의 할랄푸드 제공의 선구자로서, 해당 점포의 주방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タナさん타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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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 다지마 가메이도클록점
肉の田じま カメイドクロック店
- 카메이도,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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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黒木 巧주쿠로기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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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하지 않는 고급 고기를 제공하고 맛으로 손님을 미소 짓게 하고 싶다.
1967년 미야자키현 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고등학교에서 요리의 기초를 배웠다. 졸업 후에는 마루노우치 팰리스 호텔에 입사하여 다양한 분야의 요리 경험을 쌓고 셰프가 되었다. 호텔 철판구이를 시작하면서 고기의 재료에 흥미를 느껴 야키니쿠집으로 전업했다. 그 후, 고기 선택에 타협하지 않는[니쿠노타지마]를 알게되어 입사를 결심한다. 현재는 [니쿠노타지마] 카메이도클록점의 주방장으로서 손님들의 미소를 위해 조리장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重黒木 巧주쿠로기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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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미야비
鮨 雅
- 산겐자야,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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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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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의 마음과 배를 채우는, 경험이 풍부한 일식 요리사
1974년 오사카 출생. 10대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수련한 후 2019년 도쿄로 활동 무대를 옮겨 스시에 대해 다시 공부하면서 그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맛있는 스시는 물론이며, 오랫동안 철판구이를 해온 경험으로 고기 구입과 구이에도 정평이 나 있다. 카운터를 통해 손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도 그에게 있어 즐거움 중 하나다.
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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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 샤브샤브 나나다이메 마쓰고로 신주쿠 도호빌딩점
ひとりしゃぶしゃぶ七代目松五郎 新宿東宝ビル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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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瀬 和輝모모세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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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엄선 재료 샤브샤브’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다
같은 그룹인 스키야키 ‘쿠리야 나나다이메 마쓰고로’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히토리 샤브샤브 나나다이메 마쓰고로]의 설립부터 책임자를 맡았습니다. 손쉽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보는 샤부샤부 패스트푸드점으로서 국내외 사람들에게 맛있는 샤브샤브를 제공합니다. A4, A5 흑모와규를 비롯해 엄선한 재료로 맛보는 샤브샤브, 스키야키로 많은 사람이 좋아해 줄 수 있도록 매일 분투하고 있습니다.
百瀬 和輝모모세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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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うなぎの徳永 北部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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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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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단결하여 계속 지키는 전통의 장어
1995년 구마모토현 출생. 2010년 '도쿠나가' 에 입사.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 [교마치 사료 도쿠나가], [우나기 노보리] 각점을 돌고 요리사, 서비스맨으로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각 점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 각지의 스탭을 백업하고 계승되어 온 전통의 맛을 계속 지키고 있다.
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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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핀 오료리 오타키
一品 御料理 おゝたき
- 오카이도/긴텐가이, 에히메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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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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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메의 다양한 식재료를 엄선하여 교토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제철 일식을 만들어 내다
1979년 에히메현 출생. [잇핀 오료리 오타키] 점주다. 대학 시절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교토에서 수련을 쌓았다. 프랑스 요리를 경험한 후 일본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폰토초와 기온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주방장, 점장으로 활약하다 33세에 고향으로 돌아와 2013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교토에서 쌓은 기술과 취향으로 현지 식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를 제공하며 마쓰야마의 실력 있는 가게로 키워나가고 있다. 근년에는 일본 및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정통 일식으로 대접하고 있다.
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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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롯폰기
SAKURA 六本木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오므라이스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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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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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정통 양식 레스토랑 셰프
1996년 사이타마현 출생. 중학교 시절, 스스로 먹기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가족에게 대접하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대학을 졸업한 22세 때, 친구가 모집하는 음식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경험을 쌓았다. [SAKURA 가부키쵸점]에서 활동 무대를 옮겨 2022년 9월부터 [SAKURA 롯폰기]에서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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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리테이 갸라
せんなり亭 伽羅
- 히코네/다가/아이쇼, 시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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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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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에 오미규를 도입한 요리를 추구합니다
1980년부터 호텔과 스시집에서 일식 요리를 연마해 2003년 오미규 전문점 [센나리테이]에 입사. 전채부터 메인 요리까지 오미규를 활용한 요리를 매일 연구하고 제공하고 있다.
久木 修次히사키 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