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841 - 8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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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스시 센코도
北新地 鮨 千功堂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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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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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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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요쓰야점
やきとり宮川 四ツ谷店
- 이치가야,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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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崎 智弘야마자키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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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야키토리점'을 향해 전진하는 젊은 리더
1988년 도쿄도 출생. 음식업계에 종사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도내의 라면점에서 4년간 수행을 쌓았다. 2011년 입사 이래 항상 웃는 얼굴의 사교적인 성격으로 매장의 분위기 메이커. 현재는 점장으로서 점포 운영을 맡고 있다. 오픈 키친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행동거지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꿈은 도쿄 니혼바시에서 태어난 매장을 '세계 제일의 야키토리점'으로 만드는 것. 꿈의 실현을 위해 매일매일 요리 솜씨를 닦고 있다.
山崎 智弘야마자키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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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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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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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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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전문점 요이치야 하코다테아사이치점
うに専門店世壱屋 函館朝市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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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嵐 秀平이가라시 슈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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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를 살려 아름다운 플레이팅을 고집하는 점장
1997년 아오모리현 출생이다. 손재주를 살릴 수 있는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고 있었다. 다양한 장르 중에서 요리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수련하면서 요리에 대해 보다 심오함을 느껴 한층 더 매진하게 되었다. 2023년 4월에 오픈한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 하코다테아사이치점'의 점장으로 취임해, 정성껏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五十嵐 秀平이가라시 슈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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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테이 다마야
料亭 玉家
- 우라와, 사이타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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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川 和良니시카와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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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계승하고 진화를 거듭하다. 오감을 자극하는 맛을 현대적인 가이세키 요리로 선보이다.
1974년 우라와시 출생. [료테이 다마야] 4대째이다. 1927년에 창업한 요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다.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의 바텐더로 요식업의 길에 들어선 후에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 창업과 운영에 참여하면서 각종 연회를 담당했다. 30세 때 3대째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오고 요정을 물려받았다. 이후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에 맞는 맛과 멋을 추구하며 명가인 요정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西川 和良니시카와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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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
熟成鮨 光史郎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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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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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세계를 거쳐 초밥 장인의 길을 걸어온 요리사
1972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에 대한 관심에서 음식 업계로 나아가다. 일식 요리점에서 경력을 시작. 그 후는 여관이나 호텔, 일본요리집 등에서 실력을 연마 해 왔다. 중심이 되어 온 것은 일식이었지만 스시의 분야도 마찬가지로 연구를 계속해 왔다. 37세에 구루메 시내에 있는【호텔 두 시키】내【진테이】에 들어가 후에 책임자로 취임. 8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 2017년 12월, 점장로서 【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를 오픈.
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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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
焼き鳥 ショウチャン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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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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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의 즐거움을 알고, 미소와 함께 즐거움을 전하다
1990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외식업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었다. 5년간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점장으로 승진하여 6년간 근무했다. 그 후, 이자카야의 접객에 흥미를 느껴 더 깊은 경험을 쌓기 위해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다. 가맹점을 돌며 경험을 쌓고 현재는 점장으로서 [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을 총괄하고 있다.
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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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료리 가네쓰나
かに料理 かね綱
- 사이조/히가시히로시마,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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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綱 尚徳가네쓰나 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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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중요하게 여겨 엄선한 게요리에 정성을 다하다
1960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오사카에 있는 [가니도라쿠]에 입사하여 게요리 일인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20년 이상 실력을 갈고 닦은 후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왔다. 그 후, 자신의 가게를 개업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여 2000년에 [가니료리 가네쓰나]를 개업했다. 게를 선별하는 예리한 안목과 게요리 전문으로 갈고 닦은 탄탄한 솜씨가 어우러져 손님들을 행복한 시간으로 초대한다.
兼綱 尚徳가네쓰나 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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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유 야마다야료칸
元湯 山田屋旅館
- 히타치/히타치오타, 이바라키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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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康昭고바야시 야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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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지 않고 천천히 쉴 수 있는 한 접시를 전달하고자 하다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전통 료칸인 [모토유 야마다야료칸]의 후계자로 이 지역에서 자랐으며,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가나가와의 료칸을 시작으로 일식집, 갯장어 요리점, 복어 전문점 등 다양한 곳에서 수련을 하고 2008년에 20대째 장인으로 취임했다. 풍부한 경험을 살려 화려하고 섬세한 요리가 특기다. 현지 이바라키의 풍부한 식재료를 사용한 참신한 요리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요리를 찾아 재방문하는 손님도 많다.
小林 康昭고바야시 야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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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 Dining SEEKS
鉄板Dining SEEKS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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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野 稔사카노 미노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한 뒤, 요리 외길 인생을 걷다
1981년생, 도야마현 출신. 어렸을 때 아버지가 만들어준 요리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 요리를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요리가 몸에 배어 있었다. 학창 시절에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후 줄곧 요식업의 길을 걸어왔다. 호텔 주방과 갓포 요리점의 주방장을 경험했다. 속임수가 통하지 않는 철판구이에 매력을 느껴 현재의 가게를 개업했다.
坂野 稔사카노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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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사무라이
居酒屋 さむらい
- 오키나와/우루마,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아와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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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銘 斉悠도메 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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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부한 메뉴를 뒷바침하는 요리인
이자카야 사무라이의 요리인으로 활약 중인 도메 씨는 미야자키와 오키나와라는 두 지역의 다양한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가게에서 풍부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키나와시 번화가 중심에 있는 류큐 이자카야 사무라이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가게이며, 리뉴얼을 거쳐 지금도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當銘 斉悠도메 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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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u
Bon.nu
- 하츠다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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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栖 けい구루스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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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에서 전하는 사람으로. 진지한 대화가 빚어내는 감동적인 요리 체험
1979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2만여 곳의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독자적인 평론을 하고, 25세에 출간한 음식점을 소개한 책이 화제가 되었다. 이후 "미식의 왕"으로서 수많은 매체에서 활약하다가 2009년에는 먹고 전하는 "먹는 사람"을 졸업했다. 젊은 요리사 양성과 외식업계의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그 집대성으로 2015년에 오픈한 [Bon.nu]에서는 직접 재료와 진지하게 대화하며 기억에 남는 요리로 승화시켜 "음식"의 본질을 전달하고 있다.
来栖 けい구루스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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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드 에이징 비프 TOKYO 신주쿠 산쵸메점
グリルド エイジング・ビーフTOKYO新宿三丁目店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스테이크 / 서양 요리 전반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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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邦夫스즈키 구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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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수많은 일류 호텔과 호화 여객선에서 연찬을 거듭하다
1974년생 도쿄도 출신.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 왕성해 특히 요리에 강하게 끌린다. 프랑스 요리를 배우고 역사와 풍토로 자란 전통 요리의 깊이에 접하다, 더욱 요리 실력을 기르고 싶어 전문가의 길에 뜻을 둔다. [호텔 오쿠라 도쿄] [메리어트 호텔] 등 명성 있는 호텔이나 호화 여객선에서 솜씨를 닦고 폭넓은 지식과 기술을 회득. 현재는 날마다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며 모든 것에 안테나를 세우고 메뉴 개발에 힘쓰는 등 항상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鈴木 邦夫스즈키 구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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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후지
焼肉富士
- 오시아게,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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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賢야마모토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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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운영하시던 야키니쿠점을 떠올리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융합
1987년 도쿄도 출생. 할머니는 야키니쿠점, 아버지는 오코노미야키점을 운영했었다. 그 탓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교를 졸업한 후 아버지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후 긴자의 야키니쿠점에서 근무하며 실력을 쌓았다. 총주방장으로 활약했으나 자신의 가게를 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동료인 다카기 씨와 함께 독립했다. 2024년 12월에 [야키니쿠후지]를 오픈했고 "정말 맛있는 야키니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山本 賢야마모토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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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후 쥬카 쇼류테
和風中華 招龍亭
- 테라마치/아리마쓰, 이시카와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 중국식 약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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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和幸이케다 가즈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중국 요리 요리인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쇼와 49년(1074년) 11월 19일생. 도야마현 다카오카시 출신. 본가의 부모님도 중국 요리 요리인이었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요리에 자연스럽게 접하며 자라왔다. 부모님이 만들어주시는 요리는 모두 좋아해서 자신도 그런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스무 살 때 가나자와에서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 4곳 정도의 요리점을 돌며 다양한 조리, 식재를 다루는 법 등을 배웠다. 2008년 【와후 쥬카 쇼류테】에 입사. 현지의 어패류를 듬뿍 사용한 메뉴를 고안하는 요리장.
池田 和幸이케다 가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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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기타가와한베
祇園 北川半兵衞
- 기온, 교토부
- 카페,카페, 디저트 / 화과자 / 그 외 디저트 / 녹차(일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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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形 陽야마가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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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에서 서비스맨을 경험. 일본의 매력적인 식문화 체험을 서포트
도쿄도 내에 있는 스시 가게, 긴자 바의 서비스맨을 거쳐 활약의 무대를 교토로 옮겼다. 교토 시내의 바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경험했다. 2018년 오픈 당시부터 [기온 기타가와한베]에서 재직 중이다. 매니저로서 손님들의 매력적인 식문화 체험을 서포트하고 있다.
山形 陽야마가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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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캇포 쇼짱 기치조지벳테이
焼鳥割烹しょうちゃん 吉祥寺別邸
- 키치죠지,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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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村 俊樹가와무라 도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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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술과 깊은 지식으로 음식에 대한 열정을 키우다
1980년 시즈오카현 출생. 조부모가 장인이었던 영향을 받아 고등학교 시절부터 요리사를 지망했다. 니가타의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아카사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3년, 시나가와 호텔 3년, 쓰키지의 스시집에서 5년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일식집에서 10년간 근무를 거쳐 지난해 [야키토리캇포 쇼짱 기치죠지벳테이]에 입사했다. 현재는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河村 俊樹가와무라 도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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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요리 하마노 이에
海鮮料理浜の家
- 온나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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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浜 厚史나가하마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부모님을 도와드면서, 요리사로서의 길을 걸어오고 있음
1972년11월15일생, 오키나와현 출신. 부모님이 세우신 【하마노 이에】를 어렸을 적부터 도왔다. 가까운 곳에서 직접 보았던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싶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이 곳에 근무하면서 요리의 기초를 배워 왔다. 생선을 사용한 요리 전체가 특기로, 특히 선어회는 정평이 나있음. 현재는 점장으로서 선대의 맛을 지키며 맛을 전하고 있다
長浜 厚史나가하마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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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타부네 아미코우
屋形船 あみ幸(あみこう)
- 아사쿠사, 도쿄도
- 유람선/크루징/리무진,그 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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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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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타부네에서 보이는 전망에 지지않는 요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정진하는 요리사
원래 야카타부네를 운영하고, 야카타부네에서 맛있는 해물을 제공하고 싶은 생각으로 20대에 심기일전. 손님이 또 먹고 싶은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시작했다. 명물인 덴뿌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밖의 조망에도 지지 않는 요리’를 생각해서 계절 엄선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현재는 계절에 철저한 식재료 본래의 맛을 살린【아미코우】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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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주 호쿠사이
肉重北斎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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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竜介하세가와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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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다가가는 접객과 미소로 추억 만들기를 돕는다
1978년, 교토부 출생. 오랫동안 교육 업계에서 일했지만 인연이 있어서 2024년 4월부터 [니쿠주 호쿠사이]의 점장이 되었습니다. 가게 전체의 목표는 ‘찬합 패스트푸드 식당’답게 5분 이내에 요리를 제공하는 것. 하지만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시하며 요구를 빨리 파악하는 것을 잘하는 것.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친근하고 머물기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데에 정열을 쏟고 있습니다.
長谷川 竜介하세가와 류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