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명의 요리사 중181 - 200명
-
샤브젠 긴자크레스톤 호텔점
しゃぶ禅 銀座クレストンホテル店
- 츠키지,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가이세키 요리
-
大村 専二오무라 센지
-
엄선한 식재료로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1960년 군마현 출생.
大村 専二오무라 센지
-
긴자나미키 효탄 hyotan
銀座並木 瓢箪 hyotan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
-
야키토리 미야가와 아카사카점
やきとり宮川 赤坂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
橋本 淳하시모토 준
-
젊은 요리인의 뒤를 받쳐주는 매장에서 가장 든든한 형님
1980년 후쿠시마현 출생. 도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7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3년의 경험을 쌓았다. [야키토리 미야가와]에서는 아카사카점과 새로운 스타일의 [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에서 요리장을 맡고 있다. 형태가 다른 2점포를 통괄하면서 몸에 익힌 매니지먼트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닭요리점"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든든한 형으로서 후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橋本 淳하시모토 준
-
BONA FESTA
ボナ フェスタ
- 아사쿠사,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러시아 요리
-
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쉐프의 추천 있음 -
24년간 같은 곳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토박이 셰프
1971년 사이타마 현 출생.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부모님을 도와드리기도 하고 간단한 요리를 만들기도 하며, 소바야(메밀 국숫집)인 친구 집에서 조리도구를 만져보기도 하는 동안 어느새 요리사를 꿈꾸고 있었다고 한다. 19세에 처음으로 들어간 【BONA FESTA】에서 요리의 기초부터 러시아 요리의 기술 등을 배우기를 24년. 2015년에 주방을 맡게 되어 셰프로 취임. 당 점의 전통을 지켜가면서 자신의 개성이 보이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한다.
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
FLOWER WALL MONE
FLOWER WALL MONE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파르페
-
松島 昭博마쓰지마 아키히로
-
이탈리아 요리와 프랑스 요리에서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하다
1987년 도쿄도 출생이다. 가장 먼저 접한 요식업계의 경험은 친척의 소개로 근무한 음식점이었다.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시작했다. 그 후,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 들어가 실력을 더욱 연마했다. 다양한 장르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후 2023년 6월 [FLOWER WALL MONE]에 입사했다. 현재는 주방을 총괄하고 있다.
松島 昭博마쓰지마 아키히로
-
고하쿠 지보 도라노몬
琥 千房 虎ノ門
- 도라노몬,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오코노미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
原 敬規하라 다카노리
-
오감으로 즐기길 바라는 철판구이에 뜨거운 마음을 담은 요리사!
1983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집에서 2년 동안 수련했다. 히로시마의 소울푸드인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오코노미야키를 메인으로 전국적으로 영업하는 [지보]를 만나 입사하게 됐다. 2020년부터 [고하쿠 지보 도라노몬]의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철판구이는 손님이 보는 앞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요리의 맛은 물론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原 敬規하라 다카노리
-
아카미 야키니쿠의 카리스마 우시코이 시부야점
赤身焼肉のカリスマ「牛恋 渋谷店」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퓨전 스시
-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으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하고 싶다
1996년 도쿄도 출생. 2024년부터 [우시코이 시부야점] 직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좋아서, 접객업을 향한 열정이 그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가 서툴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손님이 요리를 기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이 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
IL TEATRINO DA SALONE
IL TEATRINO DA SALONE
- 히로오,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岡野 裕太오카노 유타
-
젊어서 이탈리아에 건너가 각지의 향토요리를 배우다
1986년 오사카후 출생. 본가가 스시(초밥)점이었던 이유로 자연스럽게 요리인을 목표로 18세에 고향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수업을 시작, 그 후 2009년 22세에 이탈리아로 건너가다. 피에몬테주, 마르케주, 캄파냐주 등의 리스토란테(작은 식당, 레스토랑)에서 3년 10개월에 거쳐 경험을 쌓아 이탈리아 요리의 전통과 재구축(=Cucina creativa)를 배운다. 2013년에 귀국 후 【퀸토칸토】의 수 쉐프(부주방장)으로 근무, 2015년 5월에 현직으로.
岡野 裕太오카노 유타
-
와쇼쿠텟판 긴자 사쿠쓰키
和食鉄板 銀座 朔月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大網 幸治오아미 고지
-
전문 요리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968년 지바현 출신.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는 탓에 혼자서 요리를 하는 일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집안의 가업인 운수업에 종사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다고 판단하고 학생 시절부터 관심이 있던 요리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쓰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카사카의 갓포, 가와사키의 료테이, 나리타의 요리점, 하코자키의 호텔을 거쳐 36세에 다이칸야마 만요테이에서 주방장이 되었다. 5년 후 사쿠쓰키의 주방장으로 가게를 오픈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大網 幸治오아미 고지
-
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
おすしあわせ 鮨ほり川
- 아사쿠사,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
도쿄 각지의 노포 및 명가에서 수련한 스시 장인
1978년 지바현 출생이다. 20세에 [스시야노칸파치]의 문을 두드려, 7년간 말단 생활을 경험했다. 이후 긴자의 명가 [스시 후쿠주]를 시작으로 아카사카, 롯본기, 신주쿠 등 도쿄 각지의 스시 가게에서 장인으로서 활약했다. 독립 후 아사쿠사에서 [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
스페인자카 도리코
スペイン坂 鳥幸
- 롯본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伊藤 亮이토 료
-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지금은 카운터 접객의 심오함을 실감하다
1980년 미에현 출생. 어렸을 때 가끔 만드는 요리를 가족들이 칭찬해준 것을 계기로 요리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도쿄의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해 졸업 후 일식, 양식, 한식, 교토 요리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다. [스페인자카 도리코]에서는 처음으로 카운터에 서서 접객을 하면서 조리를 하며, 어려움과 함께 보람을 느끼고 있다.
伊藤 亮이토 료
-
야키가이 아코야
焼貝 あこや
- 에비스,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伊藤 祐介이토 유스케
-
일본요리에서 배운 확실한 기술을 구사하여 조개의 개성을 교묘하게 이끌어낸다
1982년생 오이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상경하여 신주쿠의 백숙집에서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 요리사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할 무렵부터 고엔지에 있는 【아부상】의 애호가가 되어 6년 정도 단골로 다닌 후에 가게 주인이며 조개요리의 제1인자이기도 한 노부타 연규 씨의 제자가 된다. 약 3년 사이에 조개를 다루는 기술과 지식을 확실하게 습득하고, 2013년말부터 신점포 【아코야】를 이끄는 요리사로 취임. 탁월한 솜씨로 가게를 일약 인기 가게로 끌어올렸다.
伊藤 祐介이토 유스케
-
우나기 후지타 시로가네다이텐
うなぎ 藤田 白金台店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藤田 将徳후지타 마사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날 때부터 우나기(장어)가 있는 환경에서 자라 장인이 된 지금도 진지하게 접하고 있다.
1973년생. 시즈오카 현 하마마츠시 출신. 【우나기 후지타】 3대째・ 후지타 시게키 씨의 장남. 고교 졸업 후 바로 외식업계에 들어섰다. 객석 300석, 스태프 100명의 대형점에서 매니저로 근무. 해외 연수를 포함해 4년간 경험을 쌓았다. 1996년 【우나기 후지타】에 입사. 꼬치 꿰기, 손질하기, 굽기로 13년간 수업. 산직(산지 직송)부문도 겸임하여, 2009년 대표 이사로 취임. 2011년 지점인 하마마츠에키마에 점을 오픈. 시로가네다이점 개점은 2016년으로 오카미(여성 오너)인 누나와 운영하고 있다.
藤田 将徳후지타 마사노리
-
하시모토
はし本
- 고코쿠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
橋本 信二하시모토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우나기(장어) 도매상에서 수련하며 길러진 확실한 선별 능력. 30세에 노포의 6대째가 되다
1967년 도쿄도 출생. 6대째로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대학 재학 중에 5대째가 돌아가신 것을 계기로 가업을 돕게 되어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했다. 굽는 작업은 장인에게 맡기고 자신을 가게의 전반적인 일을 하며 매일 아침 도매상에서 일하기로 한다. 약 2년간 선별하는 법, 손질하는 법 등을 배워 몸에 익혔다. 굽는 일을 담당하게 된 것은 30세 때. 현재는 6대째로 전통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橋本 信二하시모토 신지
-
가와에
川栄
- 아카바네,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石井 勇介이시이 유스케
-
스승이자 목표인 선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술을 닦는 젊은 3대째.
1986년 도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다른 업종을 경험한 후 20세쯤 본가인 【가와에】를 이을 것을 결심. 아버지인 선대를 목표로 그 뒷모습을 보면서 기술을 배웠다. 10년째를 맞이하는 지금 「아버지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하지만 그 기술은 옆에서 지켜보는 선대도 인정한다. 시대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새로운 스타일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石井 勇介이시이 유스케
-
긴자 핫센
銀座 八仙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杉本 修一스기모토 슈이치
-
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요소를 조합한 가이세키 요리가 특기이다.
도쿄도내 호텔(가이세키, 가부키 등), 아카사카의 요정 등에서 수련을 쌓아 30세에 아카사카의 요정 주방장에 취임했다. 35세에 요코하마의 전통 호텔 일식 주방장이 되었으며, 아카사카의 카운터 갓포 점장을 거쳐 2005년에 아자부다이 "스기모토"를 오픈했다. 2016년에는 긴자로 이전해 "긴자 스기모토"로 영업하게 됐고, 2022년 10월에 하치노헤주조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긴자 핫센'의 요리장이자 디렉터로 취임했다.
杉本 修一스기모토 슈이치
-
스시 무카우
鮨 無何有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大山 武雄오야마 다케오
-
18세 때 부터 요리의 길을 뜻하며 오사카, 도쿄 등에서 기초를 배운다.
호주에서는 다국적 요리점에 재직하고 일식 이외의 기술도 연마 한다. 홍콩의 5성급 호텔의 근무를 거쳐 상하이에서 ‘스시 오야마’ 점주로서 압도적인 평가를 모은다. 이 가게에서는 '미슐랭 가이드 상하이' 를 비롯해 다양한 어워즈의 '베스트 재패니즈' 를 수상. 그리고 2021년에 일본으로 귀국. 일본의 생선의 섬세한 맛을 살리면서 월드 와이드의 감각도 에센스로서 더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
大山 武雄오야마 다케오
-
다이고미
醍醐味
- 마루노우치,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 회석 요리
-
明野 孝志아케노 다카시
-
요리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을 높이고 식재료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다
1976년 도쿄도 출생. 부모님이 운영하는 야키토리 가게에서 요리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동경하여 요리사의 길을 꿈꿨다. [하나 조리사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요리 중에서도 특히 기술이 요구되는 복어, 장어 요리를 취급하는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2007년 현 회사에 입사했다. 노력과 열정을 계속하여 2022년에 [다이고미]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明野 孝志아케노 다카시
-
간소에비다시몬자의 에비센 시부야스트림점
元祖海老出汁もんじゃのえびせん 渋谷ストリーム店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몬자야키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羽方 勇二하가타 유지
-
도심의 정취가 가득한 분위기와 맛있는 요리로 손님들의 미소를 짓게 하는 셰프!
1992년 도쿄도 출신이다. 어렸을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마루노우치와 신주쿠에 있는 일식, 닭고기 요리점에서 요리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간소에비다시몬자의 에비센]에서는 손님이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매일 요리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도쿄 토박이가 만드는 몬자 가게의 분위기도 맛볼 수 있도록 가게의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羽方 勇二하가타 유지
-
신주쿠 가케코미교자
新宿 駆け込み餃子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말고기 육회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
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고 싶어 요리사의 세계로 나아가다
1980년 7월 3일, 사이타마현에서 출생이다. 아버지는 중화요리점을 개업했었으며, 어머니도 가게를 돕고 있었다. 다케우치 씨 자신도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 있는 것이 당연한 생활이었다. 그런 그가 요리 전문학교에 입학한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언젠가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긴자, 롯폰기, 에비스의 가게 등에서 15년 수련을 쌓았다. 상하이 요리, 광둥 요리, 약선부터 경영, 회계 지식까지 폭넓게 흡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