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명의 요리사 중341 - 3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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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첨가 야키니쿠 FOODLAB 쓰키지
無添加焼肉 FOODLAB 築地
- 츠키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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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島 良太가와시마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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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커리어를 살려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는 요리사
1984년 도쿄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에 장래희망으로 요리사가 되는 것을 동경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요리사가 되어 수련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3년, 일식집에서 3년, 닭요리 전문점에서 5년, 약선요리점에서 4년을 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무첨가야키니쿠 FOODLAB 쓰키지]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川島 良太가와시마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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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시오가마코 긴자 기와미
鮨 塩釜港 銀座 極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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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嘉祐스즈키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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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가마항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담아 한 관을 만드는 유머 넘치는 스시 장인
1982년생. 16세에 스시의 세계에 입문했고 19세에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찾는 스시의 명가인 [기요타]에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수습 기간을 거쳐 참치 전문가인 가마타 씨를 만나게 되었다. 그의 일하는 모습과 깊은 지식에 매료되어 [가이텐스시 시오가마코]에 입사했다. 시오가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스시를 만들어 주었으며, 2024년 2월에 [스시 시오가마코 긴자 기와미]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시오가마항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鈴木 嘉祐스즈키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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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쿠라
成蔵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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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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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의 기술에 독자적인 감성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하나뿐인 맛
1970년, 히로시마현 출신. 대학졸업후에 백화점에 입사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져 퇴사. 숙부가 경영하던 신바시의 명점【엔라쿠】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11년간 돈카츠의 기본을 배운 뒤 쿠시아게, 할팽 등을 경험하고, 2010년 다카다노바바에 【나리쿠라】를 오픈하여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된다.2019년3월에 가게문을 닫은뒤,제자에게【나리쿠라】라는 이름으로 물려준다.그해 7월, 미나미아사가야에 자신의 【나리쿠라】를 재 오픈해 늘 만석상태인 인기점이되었다.
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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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안
香季庵
- 긴자, 도쿄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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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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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식과 술을 즐기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연출하다
도쿄도 출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본가의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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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에비스 89BAL
肉えびす 89BAL
- 에비스,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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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고기의 맛을 전하는 "고기 장인"
1967년 구마모토현 출생. 목장을 경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신도 식재료 도매 회사를 설립했다. 공통의 지인을 통해 현재의 오너와 알게 되어 2015년부터 [니쿠에비스 89BAL]의 전신인 [와니쿠 89BAL]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현재는 요리사로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자신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기쿠치규"를 비롯해 일본 전국에서 엄선한 고기의 맛을 알리기 위해 고기 전문가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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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덴카와
鮨 天川
- 에비스,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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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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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지켜온 간판을 짊어지고 가게 주인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1990년 도치기현 출생.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스시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하며 자랐다. 무사시노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긴자의 [스시 덴카와]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2011년 에비스에 지점으로 개업한 [에비스 호시]로 자리를 옮겨 실력을 발휘했다. 2021년에 폐점한 [스시 덴카와]의 이름을 [호시]가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스시 덴카와]의 오너가 되었다.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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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미야
かず味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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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힘든 수련의 나날을 잘 이겨내고 때를 기다려 독립해 개업하다.
1971년 홋카이도 출생. 무조건 도쿄를 동경했었다던 소년 시절.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상경하여 갑포에서 더부살이로 수련을 시작했다. 동기 다섯 명 중 네 명이 반년 만에 그만뒀다는 엄격한 수련을 견디고 7년에 걸쳐 일본 요리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가게를 옮겨 일본식 이자카야 등에서 새로 수련을 쌓는다. 2012년 독립해 요리 경력의 집대성인 【가즈미야】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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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니쿠야 진토쿠
挽肉屋 神徳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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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本 健太모리모토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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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마다 매력을 즐기는 간고기는 요리사로서의 확실한 경험의 선물
1987년 나라현 출생. 호텔의 요리사를 2년 맡은 후, 이탈리아 요리점을 2년, 스페인 바를 4년, 프렌치 바를 6년, 일식점 2년을 경험. 현재는 [히키니쿠야 진토쿠] 요리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프렌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배운 모리모토 씨. 맛과 식감 등 식재료 각각이 가지는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간고기에는 모리모토씨의 확실한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노하우가 응축되어 있다.
森本 健太모리모토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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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아카사카점
honda 赤坂店
- 아카사카,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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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良 開나라 카이
쉐프의 추천 있음 -
소중한 손님을 위해 편안한 시간을 연출한다
아카사카 honda에서 8년간 근무하고 현재는 점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J.S.A SAKE DIPLOMA(일본주 소믈리에) 자격 보유자. 그 자격을 살려 일본주와 그에 맞는 작은 요리를 제안합니다. 매일 손님이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奈良 開나라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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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UM
MUSIUM
- 롯본기,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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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原 威志가지와라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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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특유의 대화와 술을 제공.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바텐더
1972년 오이타현 출생. 대학에서 디자인을 배우면서 바텐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졸업 후에는 아트 디렉터로서 활약하면서도 '위스키 코니서'로서 '위스키 프로페셔널'의 자격도 취득하는 등 바텐더로서도 솜씨를 닦는다. 음악에도 조예가 깊고 스스로 밴드를 하는 등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다. 술, 아트, 음악 3방향에서 어프로치하고 가게에 방문하는 게스트를 즐겁게 하고 있다.
梶原 威志가지와라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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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duki TEPPAN
Ryuduki TEPPAN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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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지금까지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정성을 다한 요리로 환대
1971년 미야자키현 출생. 호텔 양식부에서 수련. 지유가오카【파티스리】을 거쳐 아오야마【도쿄 내 모 대사관】에서 부주방장을 역임하며 프랑스 요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웠다. 도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나의 프렌치-이탈리안 계열점】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9년 10월에 현 회사에 입사. 【restaurant REGINA】, 【Ryuduki TEPPAN】 등 계열사의 요리부문 총괄 주방장으로 활약 중.
?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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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카즈마사
鮨一正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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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敏章와타나베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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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술력과 향상심을 곁에 두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1991년 사이타마현 출생. 학생 시절에 스시 가게에서 하던 아르바이트를 통해 일식의 매력을 접하고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해 여러 스시 가게에서 10년간 장인으로서의 기술을 갈고 닦았다. 이후 대표의 인품과 경영 이념에 공감하여 현재 회사에 입사했다. 2022년에 [스시카즈마사]의 개점과 동시에 대표를 맡게 되었다.
渡邉 敏章와타나베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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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라쿠이치
鮨 楽一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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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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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웃을 수 있는 공간 만들기에 힘쓰다
1983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스시집 장인을 동경하여 스시 장인을 목표로 삼았다. 조리 전문학교에서 기초부터 배우고, 대형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끝에 2024년 6월 18일 [스시 라쿠이치]를 개업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통과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요리의 매력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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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다누키
居酒屋たぬき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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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井 健사카이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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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범주를 뛰어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
전통 호텔 요리사로 경력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가 4년간 본고장의 프랜치를 배웠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는 프렌치 외에도 이탈리안, 스페니쉬 요리사도 경험했다. 현재는 이자카야 다누키의 주방장으로서 다양한 장르의 에센스와 프렌치 기법을 도입한 일식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고심을 거듭한 창작 요리에 매일매일 정성을 쏟고 있다. "손님이 기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요리, 공간, 서비스 모두에 신경을 쓰고 있다.
酒井 健사카이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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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EAT
KABEAT
- 가야바쵸, 도쿄도
- 그 외 각국 요리,각국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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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 雅一다이라 마사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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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촉망받는 요리사가 만들어내는 식체험
아카, 타쿠보 등의 유명 이탈리안, 본고장 이탈리아의 미쉐린 가게 등에서 솜씨를 닦는다. 전국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독창적인 이탈리안으로 승화시켜 게스트를 매료. [KABEAT] 에는 이탈리안 외에 아메리칸, 프렌치, 일식, 디저트 각각에서 활약하는 5명의 요리인이 식재료를 살린 메뉴를 고안, 제공하고 있다. 독자적인 스타일과 계절감을 합친 메뉴로 장면을 불문하고 식사 시간을 신선하게 장식한다.
平 雅一다이라 마사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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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y(크로니)
Crony(クローニー)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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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田 理宏하루타 미치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최첨단의 센스와 확실한 기술로 승화하는 신예 셰 프
1987년생. 고등학교 조리과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의 호텔에 취직. 20세 때 프랑스로 건너가 알자스, 페리고르, 프로방스 등 각지를 돌아다닌 후 파리의 3스타 【Ledoyen】에서 근무. 귀국후 도쿄의 3스타 【Quintessence】를 거쳐 주목받기 시작한 북유럽 요리에 눈을 돌리면서 덴마크의 1스타 【KADEAU】, 노르웨이의 2스타 【MAAEMO】에서 실력을 쌓는다. 또다시 귀국후에 【Tirpse】의 셰프로서 1스타 획득에 공헌. 2016년 12월부터 【Crony】 셰프로 취임.
春田 理宏하루타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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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도쿄
ピーター・ルーガー・ステーキハウス 東京
- 에비스,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미국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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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知尾 文彦다카치오 후미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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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 지금도 그때의 마음 그대로
1976년 도쿄도 출생이다. 초등학생 때 읽은 요리 만화로 인해 요리사에 대한 동경이 생기게 되었다. 고등학교 입학 후에도 꿈은 변함이 없었고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은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일본 국내에서의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도쿄] 개점 계획에 맞춰 약 1개월간 미국으로 건너갔다. 브루클린 본점에서 피터 루거의 스테이크를 배우고, 2021년 에비스에 오픈했다. 이후 주방에서 스테이크를 계속 굽고 있다.
高知尾 文彦다카치오 후미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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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시와쇼쿠 고키안
くずしわしょく香季庵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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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直希다카하시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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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일식 세계를 창조하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일식집에서 수련을 쌓은 후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살린 일식을 바탕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기법을 도입한 새로운 요리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高橋 直希다카하시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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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RAN
CADRAN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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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곤도
鮨こん藤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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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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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마다 담긴 사계절과 멋, 그 너머로 펼쳐지는 감동을 전하고자 하다
1995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에 대한 열정을 품고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한 후에 일본 요리를 배우기 위해 교토의 명가인 [교료리 기노부]에서 5년간 실력을 연마했다. 한층 더 도전하기 위해 롯폰기의 [스시유]에서 에도마에의 멋과 기술을 연마했다. 그곳에서 스시의 가능성에 매료되어 2024년 1월에 개업한 자신의 가게를 [스시 곤도]로 명명했다. 교토 요리와 에도마에즈시를 융합한 독창적이고 정성스러운 요리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近藤 元貴곤도 모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