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명의 요리사 중341 - 360명
-
WAJO
WAJO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즐거움이 셰프로의 길을 열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강한 기쁨이 그의 진로를 바꾸어 셰프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Schoneck에서 수련을 한 후에 여러 곳에서 셰프로 일하다 40세에 이바라키에 Evoluzione을 오픈했다. 그리고, 2022년 [WAJO]의 셰프로 취임했다. 타인의 기쁨을 자신의 것으로 삼고, 요리로 행복을 제공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
샤브샤브, 스키야키, 장어 요시노
しゃぶしゃぶ・すき焼き・鰻 吉野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화과자
-
-
-
honda 아카사카점
honda 赤坂店
- 아카사카,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 일본술(사케)
-
奈良 開나라 카이
쉐프의 추천 있음 -
소중한 손님을 위해 편안한 시간을 연출한다
아카사카 honda에서 8년간 근무하고 현재는 점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J.S.A SAKE DIPLOMA(일본주 소믈리에) 자격 보유자. 그 자격을 살려 일본주와 그에 맞는 작은 요리를 제안합니다. 매일 손님이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奈良 開나라 카이
-
니쿠에비스 89BAL
肉えびす 89BAL
- 에비스,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고기의 맛을 전하는 "고기 장인"
1967년 구마모토현 출생. 목장을 경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신도 식재료 도매 회사를 설립했다. 공통의 지인을 통해 현재의 오너와 알게 되어 2015년부터 [니쿠에비스 89BAL]의 전신인 [와니쿠 89BAL]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현재는 요리사로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자신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기쿠치규"를 비롯해 일본 전국에서 엄선한 고기의 맛을 알리기 위해 고기 전문가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
일 카르디날레 긴자코리도점
イルカルディナーレ銀座コリドー店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철판 구이 / 와인
-
?橋 雄다카하시 유
-
긴자 지역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온 경험 풍부한 이탈리안 셰프
1982년 도쿄도 출생. 긴자를 중심으로 도내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요리인으로서 연구를 거듭해왔다. [사바티니 디 피렌체]에서 5년을 거쳐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에서는 요리장을 4년 경험했다. 현재는 [일 카르디날레 긴자코리도점]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다카하시 씨. 많은 사람이 오가는 오피스 거리 한 모퉁이에서 찾아오는 손님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橋 雄다카하시 유
-
RRR 고베비프&와인 오테마치
RRR Kobebeef&Wine otemachi
- 오테마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大和田 龍之介오와다 류노스케
-
클래식×모던, 매혹적인 요리로 롯폰기 프랑스요리의 신풍경을 만들다
1988년 치바현 출생. 프랑스 요리사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자라, 같은 길을 목표로 하다. 고교졸업 후에 프랑스로 건너가 현지의 음식과 문화를 접한 후, 도쿄의 유명점 [긴자레칸]에서 셰프인 와타나베 고지 씨에게 사사. 기타시나가와의 [칸테상스], 아자부주반의 [마르셰 데 주반]을 거쳐 에비스의 [르 비스트로]와 [33 ebisu]에서 셰프를 역임 후, 현재는 [RRR 고베비프&와인 오테마치]에서 활약 중.
大和田 龍之介오와다 류노스케
-
갓포 이치카
割烹 一楓
- 요요기우에하라,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
岩崎 憲治이와사키 겐지
-
.
1984년 1월 1일, 이시카와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시카와현 가가시의 야마시로 온천 료칸에서 요리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프린스 호텔 파크타워 도쿄 내 일식 레스토랑 [시바자쿠라]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에 일본 전국의 프린스 호텔 계열의 셰프들이 실력을 겨루는 요리 콩쿠르 일본요리 부문에서 2회 우승한 경험이 있다. 그 후, 여러 일식집을 거쳐 2015년 7월에 [갓포 이치카]를 개업했다.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岩崎 憲治이와사키 겐지
-
Ryuduki TEPPAN
Ryuduki TEPPAN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서양식 철판 구이
-
?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지금까지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정성을 다한 요리로 환대
1971년 미야자키현 출생. 호텔 양식부에서 수련. 지유가오카【파티스리】을 거쳐 아오야마【도쿄 내 모 대사관】에서 부주방장을 역임하며 프랑스 요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웠다. 도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나의 프렌치-이탈리안 계열점】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9년 10월에 현 회사에 입사. 【restaurant REGINA】, 【Ryuduki TEPPAN】 등 계열사의 요리부문 총괄 주방장으로 활약 중.
?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
도요스 긴푸라
豊洲・金ぷら
- 하루미,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오뎅 / 맥주 / 칵테일
-
小林 凌고바야시 료
-
새로운 스타일의 오뎅 가게를 운영하는 젊은 요리사
2002년생, 사이타마현 후지미노시 출신이다.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탈리안 및 일식 등의 조리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2024년 2월에 오픈한 [도요스 긴푸라]의 요리사로 발탁된 이후에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해외에서 온 손님들에게도 오뎅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매일 정성을 다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공하는 요리와 접객에 정직함이 묻어나는 젊은 요리사이다.
小林 凌고바야시 료
-
야키도리 이마이
焼鳥 今井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今井 充史모리모토 타케시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今井 充史모리모토 타케시
-
TeppanYaki KOBE Beef Steak EBISU84
TeppanYaki KOBE Beef Steak EBISU84
- 에비스,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
曽我 竜也소가 다츠야
-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요리사로서의 삶을 구가
1976년 가나가와현 출생. 고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했던 음식점의 마스터를 동경해 요리사를 목표로 한다. 경험을 쌓다가 2021년 1월 8일, [TeppanYaki KOBE Beef Steak EBISU84]의 개업과 동시에 어시스턴트로 입사. 현재는 그 중심이 되어 레스토랑을 책임지고 있다.
曽我 竜也소가 다츠야
-
CADRAN
CADRAN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
-
가구라자카 샤브샤브후가
神楽坂しゃぶしゃぶ風雅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식 퓨전 요리
-
岩本 光正이와모토 미쓰마사
-
다양한 각도에서 음식에 종사해 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1년 도쿄도 출생. [아오야마 SARA]에서 요리사를 경험한 후에 "테이블 모던 서비스"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프로듀스 사업의 시작을 계기로 다양한 점포의 운영 및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 그 후 "도쿄 아메리칸 클럽"을 거쳐 현재 [가구라자카 샤브샤브후가]'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양질의 재료를 심플하게 살린 일품 요리부터 창작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는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岩本 光正이와모토 미쓰마사
-
DepTH brianza
DepTH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
'모든 사람이 주역'인 레스토랑에서, 길러진 '깊이'를 표현한다
1972년 와카야마현 출생. 요정에서 태어나 자란다. 미국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우고 부동산업계를 거쳐 요리업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근무한 후 이탈리아에 간다. 이탈리아 전주 총 8 점포에서 배우고 귀국. 2003년 [Ristrante la Brianza]를 오픈. 2016년 롯폰기 힐즈에 [La Brianza]로서 이전. 2023년 11월 아자부다이 힐즈에 [DepTH Brianza]를 개업. 도내 7점포 외 국내외에서의 프로듀스나 요리 강사 등 활동은 다양하다.
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
긴자 시노하라
銀座しのはら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篠原 武将시노하라 타케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
우연히 발을 들인 요리의 세계에서 천부적인 재능이 꽃을 피우다
1980년 시가현 출생. 학창 시절에는 대학 추천 입학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장래 유망한 가라테 선수였다. 그러나 다른 진로를 찾고 싶은 마음에 변명거리로 대충 둘러댔던 '기술을 배우고 싶다'라는 한마디가 요리인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간사이의 할팽 요리 유명점 2곳, 교토의 가이세키 요리 [산겐챠]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는 동안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26세에 독립하여 시가현에 오픈한 [일본요리 시노하라]는 9년 만에 일본에서 손꼽는 인기 점포로 성장. 2016년부터는 [긴자 시노하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篠原 武将시노하라 타케마사
-
니시아자부 야키니쿠X~TEN~
西麻布 焼肉X ~TE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川崎 亮가와사키 료
-
셰프로서 진화하는 야키니쿠의 매력을 소개하다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고기의 감별과 요리법 등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다이칸야마에 있는 [브래서리 타브로즈]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시로카네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Stellato]의 셰프로 취임했다. [오가사와라하쿠샤쿠테이]의 수셰프, [AW Kitchen], [BLT STEAK TOKYO]에서 셰프를 역임했다. 2019년에 야키니쿠의 매력에 한층 더 다가가는 [니시아자부 야키니쿠 X ~TEN~]의 셰프에 취임했다.
川崎 亮가와사키 료
-
Series the sky
Series the sky
- 오시아게,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얌차, 딤섬
-
金子 優貴가네코 유키
-
가정과 교사였던 할머니 아래서 요리를 가깝게 느끼며 성장하다
아자부다이 Series를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로 이끌었다. 1988년 출생.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노포 헤이친로, 미쉐린 스타 획득 가게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SENSE’에서 실력을 연마했다. 전통적인 광둥요리에 해외 연수로 얻은 아시아 각국의 향신료를 더한 소량 다품목 코스와 소믈리에 자격을 가진 셰프의 페어링을 제공한다. 이번에 Series 2호점이 된 Series the Sky의 총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金子 優貴가네코 유키
-
덴푸라 미야시로
天婦羅 みやしろ
- 나카메구로, 도쿄도
- 덴푸라(튀김),일식 / 덴푸라(튀김)
-
宮代 直亮미야시로 나오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장인의 솜씨를 발휘하여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으로 고객을 대접하는 일식 장인
1967년 가나가와현 출생. 친구와 함께 요코하마조리사전문학교에 진학. 졸업 후 이케부쿠로의 호텔 메트로폴리탄에서 수련 후 요코하마 로얄파크 호텔에서 경험을 쌓았다. 오다이바의 호텔 닛코도쿄 내에 있는 [사쿠라]에서는 튀김 카운터를 만들어 주방장을 맡았다. 힐튼 도쿄 오다이바의 주방장을 거쳐 2018년 주식회사 MUGEN에 입사. 2018년 5월부터 [덴푸라 미야시로]에서 주로 튀김을 담당하고 있다.
宮代 直亮미야시로 나오아키
-
Private & Partyspace Ryuduki
Private & Partyspace Ryuduki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스시 / 철판구이
-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지금까지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정성을 다한 요리로 환대
1971년 미야자키현 출생. 호텔 양식부문에서 수련. 지유가오카 [파티스리]를 거쳐 아오야마[도쿄 모대사관]에서 부주방장을 역임하며 프랑스 요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웠다. 도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나의 프렌치 이탈리안 계열점]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9년 10월에 현 회사에 입사. [restaurant REGINA], [Ryuduki TEPPAN] 등 계열점의 요리부문 총괄 주방장으로 활약 중.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
료헤이스시
量平寿司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
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
스시 외길 45년 이상. 에도마에의 기술과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스시를 선보이다
1954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료헤이스시] 점주이다. 스시 장인의 세련된 솜씨에 매료되어 에도마에즈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오랜 기간 동안 기술을 연마하고 전통적인 기술을 익히면서 독자적인 밥과 재료의 취향을 연마했다. 그리고 2023년 봄부터는 현재의 긴자 잇초메의 가게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 다니며 인연을 맺은 중도매인으로부터 제철 해산물을 사들이고,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작업을 통해 맛있는 스시와 제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