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명의 요리사 중341 - 3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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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acceria la Brianza
Focacceria la Brianza
- 니혼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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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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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감성이 빚어내는 일생일대의 맛을 제공
1989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누나의 요리를 접하며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도쿄도의 명문 야마노우에 호텔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사로네 그룹에서 수습을 거쳐 사이타마현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독자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지금의 가게 [Focacceria la Brianza]에 자리를 잡았다. 그의 요리는 섬세하고 열정적이며, 그 기술은 극찬을 받고 있다.
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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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키야키, 장어 요시노
しゃぶしゃぶ・すき焼き・鰻 吉野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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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카 오스테리아 델 폰테
アンティカ・オステリア・デル・ポンテ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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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o Dal MoroStefano Dal Moro
쉐프의 추천 있음 -
클래식한 이탈리안과 새로운 감각의 이탈리안을 공존시키는 명셰프
1966년 이탈리아의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주 출생. 거장 에트레 알체타 씨의 애제자로서 초기 경력을 시작. 이후 [안젤로 파라쿠키]에서 총주방장을 역임한 후, 여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안티카 오스테리아 델 폰테 밀라노 본점]에서 솜씨를 연마한 후, 현재 [안티카 오스테리아 델 폰테 도쿄점]의 이사 총주방장에 취임,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Stefano Dal MoroStefano Dal M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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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겟카 긴자
雪月花 銀座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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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전문가'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을!
1967년 기후현 출생. 할아버지는 소를 다루는 거간꾼,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서 10세부터 주방칼을 들고 고기를 다루다. 유소년 시절부터 레스토랑에 대한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오픈.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점포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점포를 18점포까지 전개.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다베로그(인기 미식사이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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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카즈마사
鮨一正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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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敏章와타나베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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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술력과 향상심을 곁에 두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1991년 사이타마현 출생. 학생 시절에 스시 가게에서 하던 아르바이트를 통해 일식의 매력을 접하고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해 여러 스시 가게에서 10년간 장인으로서의 기술을 갈고 닦았다. 이후 대표의 인품과 경영 이념에 공감하여 현재 회사에 입사했다. 2022년에 [스시카즈마사]의 개점과 동시에 대표를 맡게 되었다.
渡邉 敏章와타나베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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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덴카와
鮨 天川
- 에비스,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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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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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지켜온 간판을 짊어지고 가게 주인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1990년 도치기현 출생.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스시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하며 자랐다. 무사시노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긴자의 [스시 덴카와]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2011년 에비스에 지점으로 개업한 [에비스 호시]로 자리를 옮겨 실력을 발휘했다. 2021년에 폐점한 [스시 덴카와]의 이름을 [호시]가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스시 덴카와]의 오너가 되었다.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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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TOGO'S)
東郷(TOGO'S)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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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郷 健一郎도고 겐이치로
쉐프의 추천 있음 -
국경을 뛰어넘는 글로벌한 일식으로 시대를 견인해 온 명셰프
1964년생. 도쿄 출신. 18살 때 아카사카의 도사요리점 [네보케]에서 솜씨를 연마하기 시작. 그 후 뉴욕으로 건너가 노포 초밥집 [하츠바나]에서 지점 주방장을 경험. 맨해튼의 인기 일식요리점에서도 근무. [NOBU]의 오너셰프인 마츠히사 노부유키씨의 열렬한 권유에 응답하여 [NOBU NEW YORK CITY]의 오픈 스태프로 입사. 이스라엘에서의 활동과 런던점 근무를 거쳐 도쿄점에서 주방장으로 취임. 2009년에 독립. 현재는 미나미아오야마의 신점포에서 활약하고 있다.
東郷 健一郎도고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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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イルカルディナーレ赤坂
- 아카사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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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 侑貴시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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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물론 조리 광경도 즐기실 수 있도록
1990년 지바현 출생. [사바티니 디 피렌체 긴자점] 2년, [사바티니 디 피렌체 다이마루 도쿄점] 4년, [펍 카디널 긴자]에 2년, [펍 카디널 마루노우치(P.C.M.)] 4년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게스트와 스탭과의 접촉도 즐거운 오픈 키친이 매력인 [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맛으로 만족하시는 것은 물론, 조리 광경도 포함해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의식하고 있다.
塩 侑貴시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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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기시모진몬마에 노다야
入谷鬼子母神門前のだや
- 우에노,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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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집안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기술로 장인을 통솔하는 조리사 소개소 총본산의 당주
1959년 도쿄 출생. 대학에서는 법학부에 적을 두고 진로를 고민했지만 23세에 가업인 노다야 조리사 소개소에 들어간다. 10대에 수련을 시작하는 장인이 많은 가운데 대학 출신인 후계자에게 「주변에서 환영해 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고 회고한다. 그러나 스스로 기술 향상을 과제로 삼아 노력하여 기술이 나날이 발전. 어느샌가 누구나 인정하는 당주가 됐다. 2015년에는 후두암으로 고생하지만 재기. 「평생 현역」을 맹세하며 오늘도 조리장에 서고 있다.
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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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to
quinto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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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 恒三이마이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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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참신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찾아내다
1982년 가나가와현 출생. 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식 요리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20대에는 일식에 깊이 관여하며 존경하는 요리사 밑에서 수련을 쌓았고, 30세를 맞이하여 이탈리아 요리로 전향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오프닝 스탭으로서 새롭게 도전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여러 매장의 운영에 관여했고 현재 [quinto]의 셰프로 취임 중이다.
今井 恒三이마이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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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panYaki KOBE Beef Steak EBISU84
TeppanYaki KOBE Beef Steak EBISU84
- 에비스,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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曽我 竜也소가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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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요리사로서의 삶을 구가
1976년 가나가와현 출생. 고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했던 음식점의 마스터를 동경해 요리사를 목표로 한다. 경험을 쌓다가 2021년 1월 8일, [TeppanYaki KOBE Beef Steak EBISU84]의 개업과 동시에 어시스턴트로 입사. 현재는 그 중심이 되어 레스토랑을 책임지고 있다.
曽我 竜也소가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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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 Partyspace Ryuduki
Private & Partyspace Ryuduki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스시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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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지금까지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정성을 다한 요리로 환대
1971년 미야자키현 출생. 호텔 양식부문에서 수련. 지유가오카 [파티스리]를 거쳐 아오야마[도쿄 모대사관]에서 부주방장을 역임하며 프랑스 요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웠다. 도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나의 프렌치 이탈리안 계열점]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9년 10월에 현 회사에 입사. [restaurant REGINA], [Ryuduki TEPPAN] 등 계열점의 요리부문 총괄 주방장으로 활약 중.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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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otto e Baciare
Margotto e Baciare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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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山 賢太가야마 겐타
쉐프의 추천 있음 -
향과 온도를 조절해 제철 식재료를 주옥같은 일품으로 승화시키는 셰프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요리사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자랐으며, 요리사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을 안심시키고 기쁘게 하는 것임을 어린 시절부터 배웠다. 미슐랭 3스타의 [모토아자부 간다], [칸테상스]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14년에 해당 레스토랑의 셰프로 취임했다. 2022년 6월에는 하와이에 "마고토 하와이"를 오픈했다. 니시아자부와 하와이 두 매장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加山 賢太가야마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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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gang's Steakhouse Teppan
Wolfgang's Steakhouse Teppan
- 긴자,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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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ルフギャング・ズウィナー울프강 즈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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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최고급 스테이크 하우스"를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는 뉴욕의 명문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40년 이상 활약한 울프강 즈위너 씨가 독립하여 2004년 맨해튼에 창업한 레스토랑이다. 엄선한 스테이크의 맛으로 순식간에 번창하는 가게가 되었다. 현재는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이 감탄하는 "극상 스테이크 하우스"로 뉴욕을 비롯해 와이키키, 마이애미, 베벌리힐스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본 국내 1호점인 롯폰기점은 미국 국외 지역으로는 첫 출점이다.
ウルフギャング・ズウィナー울프강 즈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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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고토쿠
鮨 五徳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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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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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걸쳐서 기술을 연마하는 "장인"이라는 일을 동경하다
1976년 니가타현 출생이다. 세타가야구에 있는 스시집에서 13년 동안 수련한 후 시부야 가미야마초에서 [스시 고토쿠]를 독립 개업했다. 개업 10주년을 계기로 같은 가미야마초의 현재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스시는 물론 다양한 안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제공하고자 개업하기 전의 3개월 동안 다른 스시집과 일식, 프렌치 등 다양한 요리를 경험했다. 2007년에 개업한 이래로 일식과 프렌치를 융합한 테린과 무스 등 사케와 와인에도 어울리는 안주와 스시를 코스로 제공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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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곤도
鮨こん藤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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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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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마다 담긴 사계절과 멋, 그 너머로 펼쳐지는 감동을 전하고자 하다
1995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에 대한 열정을 품고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한 후에 일본 요리를 배우기 위해 교토의 명가인 [교료리 기노부]에서 5년간 실력을 연마했다. 한층 더 도전하기 위해 롯폰기의 [스시유]에서 에도마에의 멋과 기술을 연마했다. 그곳에서 스시의 가능성에 매료되어 2024년 1월에 개업한 자신의 가게를 [스시 곤도]로 명명했다. 교토 요리와 에도마에즈시를 융합한 독창적이고 정성스러운 요리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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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고바우 나미키도리점
銀座コバウ並木通り店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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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山 展男오야먀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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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진심을 담은 환대를
1982년 오사카부 출생. 바를 방문했을 때 접객의 즐거움을 느끼고 24세 때 음식 업계에. 호텔이나 라운지 바를 시작으로 이탈리안, 오이스터 바, 이자카야, 라면점, 지비에 요리점 등 폭넓은 장르에서 홀 업무를 맡아 경험을 쌓는다. 그 후 [긴자 코바우]의 일원이 되어 고급점으로서의 프라이드와 보람을 가지고 고객 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小山 展男오야먀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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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기치조지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吉祥寺店
- 키치죠지,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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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田 宏和시바타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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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며 보람찬 요식업의 세계로
200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난 후부터 음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게 됐다. 이후 요리의 세계에 대한 깊은 동경이 생겨 같은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하코다테 단기대학 부설 조리제과 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아사히카와 징기스칸 다이코쿠야 하코다테 고료카쿠점] 오프닝 스태프 아르바이트로 시작했다. 징기스칸의 매력과 접객, 고기를 대하는 태도에 흥미를 느껴 정규직으로 입사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柴田 宏和시바타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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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RAN
CADRAN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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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시 핫산
しゃぶしゃぶ・すし 八山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시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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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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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똑같이 요리의 길을 매진하다
1979년 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하게 된다. 아버지가 도쿄에서 일하던 인연으로 상경하여 본격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는 몇 곳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몇 년씩 수련을 쌓으며 기술을 연마했다. 전통 기법을 중시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발상을 도입하여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샤브샤브・스시 핫산]의 주방장으로서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