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명의 요리사 중361 - 3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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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미야
かず味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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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힘든 수련의 나날을 잘 이겨내고 때를 기다려 독립해 개업하다.
1971년 홋카이도 출생. 무조건 도쿄를 동경했었다던 소년 시절.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상경하여 갑포에서 더부살이로 수련을 시작했다. 동기 다섯 명 중 네 명이 반년 만에 그만뒀다는 엄격한 수련을 견디고 7년에 걸쳐 일본 요리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가게를 옮겨 일본식 이자카야 등에서 새로 수련을 쌓는다. 2012년 독립해 요리 경력의 집대성인 【가즈미야】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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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에비스 89BAL
肉えびす 89BAL
- 에비스,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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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고기의 맛을 전하는 "고기 장인"
1967년 구마모토현 출생. 목장을 경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신도 식재료 도매 회사를 설립했다. 공통의 지인을 통해 현재의 오너와 알게 되어 2015년부터 [니쿠에비스 89BAL]의 전신인 [와니쿠 89BAL]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현재는 요리사로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자신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기쿠치규"를 비롯해 일본 전국에서 엄선한 고기의 맛을 알리기 위해 고기 전문가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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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스 긴푸라
豊洲・金ぷら
- 하루미,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오뎅 / 맥주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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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凌고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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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일의 오뎅 가게를 운영하는 젊은 요리사
2002년생, 사이타마현 후지미노시 출신이다.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탈리안 및 일식 등의 조리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2024년 2월에 오픈한 [도요스 긴푸라]의 요리사로 발탁된 이후에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해외에서 온 손님들에게도 오뎅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매일 정성을 다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공하는 요리와 접객에 정직함이 묻어나는 젊은 요리사이다.
小林 凌고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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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 다지마 오기바시 본점
肉の田じま 扇橋本店
- 기요스미 시라카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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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田川 良夫다니타가와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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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자신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니쿠노 다지마]를 받치는 점장 겸 요리장
1962년생, 도쿄도 출신. 중학생 때에 요리의 즐거움을 알고 음식의 길로 가게 된다. 고등학생 때부터 40년 이상 [니쿠노 다지마] 에서 연찬을 거듭하고 현재는 점장 겸 요리장을 맡는다. 고기 중에서도 특히 내장의 감정은 어렵지만 오랜 경험을 쌓는 동안에 좋은 고기를 판별하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 방문하는 사람에게 맛있는 고기를 가장 좋은 상태로 제공하기 위해 한결같이 솜씨를 닦는 요리사. '질이 좋은 고기를 제공하고 싶다' 는 마음이 요리에 나타난다.
谷田川 良夫다니타가와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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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Y-FIVE TOKYO 에비스점
FIFTY-FIVE TOKYO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와인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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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島 貴彦가와시마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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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살려 고급스러운 맛의 "야키니쿠"로 많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다!
1978년생이다.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프랑스 요리점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에콜츠지도쿄"에서 요리를 더 배웠다. 졸업 후 교바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다이닝 바 등에서 바텐더, 점장 등의 경력을 쌓고 32세에 야키니쿠 [시바우라]에 입사했다. 10년간 활약한 후에는 현재의 매장 리뉴얼에 참여하여 주방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그날그날의 고기의 상태에 따라 커팅 방법도 바꾸고, 부위별 먹는 법과 새로운 맛의 조합을 제안해 호평을 받고 있다.
川島 貴彦가와시마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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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주가쓰
東京十月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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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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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외의 다양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셰프 겸 점주
1974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가이세키 요리, 호텔과 일식집 등에서 수련했다. 아름다운 그릇에 담는 법 및 제철 채소 등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2017년에 [도쿄주가쓰]에 입사했고, 주방장과 점주를 겸직하며 "요리사가 직접 대접하는 스타일"을 확립했다. 스스로를 "일본요리 작가"라고 칭하며 요리뿐만 아니라 차의 길도 추구하고 있다. 일본요리에 국한되지 않는 종합문화예술로서 그 매력을 다방면으로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의 폭넓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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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모치오
焼肉もちお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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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部 翔太아베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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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을 선별하고 더 맛있게 자르는 기술을 계속 연마한다
1991년 미야기현 출생. 대학 졸업 후 도교에 온다. [우시노쿠라] [우시쿠로] 등 흑모와규의 고급 야키니쿠점에서 일한 것이 계기가 되어 육질의 선별 방법, 고기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자르는 방법 등 야키니쿠의 맛을 좌우하는 기술을 쌓는 '장인다운' 세계에 매료된다. "품질이 높은 고기를 보다 맛있게" 라고 하는 기타노씨의 생각에 공감해 [야키니쿠 모치오] 의 오픈시부터 요리장을 맡는다.
阿部 翔太아베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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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 모리모토 XEX 철판요리
atelier 森本 XEX 鉄板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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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本正治모리모토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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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열풍을 자신의 눈으로 보고 싶어 미국으로. 일본과 미국에서 주목받는 요리사가 되다
히로시마현 출신. TV 프로그램 '요리의 철인'에서 3대째 일식의 철인의 자리에 올라, 미국판 'Iron Chef America'에 있어서는 유일한 일본인 셰프로서 이름을 인정 받고 지금도 여전히 미국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 한다. 전세계에 많은 레스토랑을 소유하고 있어, 안도 다다오씨가 설계한 플래그십이기도 한 뉴욕점은 오픈 이래 세계의 유명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가게는 롯폰기・세이죠키도리에 위치한 자신이 프로듀스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森本正治모리모토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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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스미야키 사이토
鉄板焼炭焼さいとう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시푸드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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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大樹사이토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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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펼쳐지는 조리 풍경도 즐기면서 점주가 자랑하는 철판구이&숯불구이 요리를
1979년 도쿄도 출생이다. 히로시마에서 자랐다. 아버지가 요리사, 외할머니가 료칸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요리사를 꿈꾸며 상경했다. 도큐의 레스토랑 사업에서 수련하면서 제과 학교에 다니며 양식, 연회 요리, 브라이덜 요리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창작 일식 가게에서 활약, 2004년 긴자의 철판구이 가게, 2010년부터 현재 점포의 전신인 [철판구이 오리베]에서 주방장 겸 점주로 활약했다. 2019년 점포를 이전하여 [뎃판야키스미야키 사이토]로 상호를 변경하여 독립 개업하고 현재에 이른다.
齋藤 大樹사이토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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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다누키
居酒屋たぬき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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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井 健사카이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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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범주를 뛰어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
전통 호텔 요리사로 경력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가 4년간 본고장의 프랜치를 배웠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는 프렌치 외에도 이탈리안, 스페니쉬 요리사도 경험했다. 현재는 이자카야 다누키의 주방장으로서 다양한 장르의 에센스와 프렌치 기법을 도입한 일식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고심을 거듭한 창작 요리에 매일매일 정성을 쏟고 있다. "손님이 기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요리, 공간, 서비스 모두에 신경을 쓰고 있다.
酒井 健사카이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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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긴자점
博多 もつ鍋 やま中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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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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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을 고수하고 있는 총주방장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고 있던 형이 1984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가 생기게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의 총 주방장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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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후지타
銀座ふじた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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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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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 맛에 대한 탐구×정성이 빚어내는 계절의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5년 후쿠이현 출생. [긴자 후지타] 점주이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서 일했다. 소리와 향기 등 오감으로 완성하는 조리 기술을 일찍부터 익히며 맛의 본질을 계속 탐구하고 있다. 후쿠이에서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활동한 후 도쿄로 이주하여 도쿄의 명가에서 더욱 연마를 했다. 2022년 4월 현재의 가게를 긴자에 창업했다. 제철의 맛을 살린 코스요리를 성실하게 선보이며 요리사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이는 나날들이다.
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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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야키니쿠X~TEN~
西麻布 焼肉X ~TE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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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崎 亮가와사키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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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로서 진화하는 야키니쿠의 매력을 소개하다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고기의 감별과 요리법 등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다이칸야마에 있는 [브래서리 타브로즈]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시로카네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Stellato]의 셰프로 취임했다. [오가사와라하쿠샤쿠테이]의 수셰프, [AW Kitchen], [BLT STEAK TOKYO]에서 셰프를 역임했다. 2019년에 야키니쿠의 매력에 한층 더 다가가는 [니시아자부 야키니쿠 X ~TEN~]의 셰프에 취임했다.
川崎 亮가와사키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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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티니 디 피렌체 다이마루 도쿄점
サバティーニ・ディ・フィレンツェ 大丸東京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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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田 稔후루타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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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 기술을 갖기 위해 '장인'을 목표로 요리의 길로
1965년 사이타마 출생. 사바티니 디 피렌체 도쿄점에서 16년간 발디 씨에게 배우고 7년간 사바티니 디 피렌체 다이마루 도쿄점의 부요리장으로서 종사. 전통 요리를 배워서 2007년부터 사바티니 다이마루 도쿄점에서 7년간 부요리장을 역임했다. 2014년 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의 요리장을 거쳐 2020년에 사바티니 다이마루 도쿄점의 요리장이 되었다.
古田 稔후루타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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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도쿄
ピーター・ルーガー・ステーキハウス 東京
- 에비스,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미국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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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知尾 文彦다카치오 후미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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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 지금도 그때의 마음 그대로
1976년 도쿄도 출생이다. 초등학생 때 읽은 요리 만화로 인해 요리사에 대한 동경이 생기게 되었다. 고등학교 입학 후에도 꿈은 변함이 없었고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은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일본 국내에서의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도쿄] 개점 계획에 맞춰 약 1개월간 미국으로 건너갔다. 브루클린 본점에서 피터 루거의 스테이크를 배우고, 2021년 에비스에 오픈했다. 이후 주방에서 스테이크를 계속 굽고 있다.
高知尾 文彦다카치오 후미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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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 나가타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미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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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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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10년간의 수련을 통해 유럽식 요리를 철저하게 추구하는 요리사
1971년 아키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 TV에서 본 셰프를 동경하여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됐다. 유럽식 맛을 이해하기 위해 사생활에서 일본 전통 조미료를 끊는 등 철저하게 유럽식 요리를 추구했다. 캐나다에서 10년간 거주하면서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고, 프랜차이즈에서 경영도 경험했다. "요리의 구성은 4차원이며, 요리는 문화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맛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에 대한 존중을 담아 요리를 하는 요리사다.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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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시와쇼쿠 고키안
くずしわしょく香季庵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본식 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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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直希다카하시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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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일식 세계를 창조하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일식집에서 수련을 쌓은 후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살린 일식을 바탕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기법을 도입한 새로운 요리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高橋 直希다카하시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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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샤브츠 요시노사사 긴자점
銀座しゃぶ通好の笹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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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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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고객에게 전한다
본가가 생선과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조리와 접하는 시간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하여 친구의 소개로 '가이세키요리 기쿠'에 근무. 여기에서 나중에 스승으로 모신 요리장인을 만나 요리의 기초를 확실히 배웠습니다. 맛과 향, 그리고 플레이팅에서 '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쓰고 있습니다.
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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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ROOMS GRILL | BAR
TWO ROOMS GRILL | BAR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스테이크 / 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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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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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추구하는 셰프
호주 출신이다. 고향인 시드니의 유명 레스토랑 [Tetsuya's]를 시작으로 세계 일류 레스토랑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2001년 일본으로 건너와 파크하얏트도쿄의 [뉴욕 그릴] 주방장, 하얏트리젠시교토의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독립 후에는 도쿄의 레스토랑 신을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재료에 너무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신조로 삼으면서도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하는 그의 요리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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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아카사카 스시 단지
奥赤坂 鮨 淡師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녹차(일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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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 達央다카다 다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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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기에 전달할 수 있는 일본다움을 전하다.
1985년 후쿠오카현 출생. 처음에는 "아이리스오야마", "구루나비"에서 영업직으로 활약했으며 그 후에 음식 회사를 설립했다. 운영자로서 음식점에 종사해 왔다. 은퇴한 후에는 고급 스시집에서 수습을 거쳐 독립했다. 현재는 [오쿠아카사카 스시 단지]의 점주 겸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원산지인 규슈가 자랑하는 해산물 등 양질의 식재료를 규슈를 비롯한 일본 전국 각지에서 엄선하고 있다. 일본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이곳이기에 가능한 일본다움"을 발신하고 있다.
?田 達央다카다 다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