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명의 요리사 중41 - 60명
-
GINZA FUJIMARU
GINZA FUJIMARU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藤丸 貴成후지마루 다카나리
-
눈앞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오감으로 느껴보길 바라다
2019년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긴자 FUJIMARU만의 에센스를 더해 프랑스 식문화의 계승했다.그리고 재료에 대한 존중을 한 접시에 담아 식재료가 만들어내는 멋과 아름다움, 일본을 비롯한 프랑스와 세계 각지의 식재료와의 조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요리를 만들고 있다.
藤丸 貴成후지마루 다카나리
-
비스트로 TOMO
ビストロ TOMO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木下 智晴기노시타 도모하루
-
친구 아버지의 권유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다
1986년, 가나가와현 출생. 원래 낚시를 좋아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잡은 생선을 손질해 요리했다. 이후 프로 볼러를 목표로 할지 고민하던 시기에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친구의 아버지에게 권유를 받아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츠즈, 레스토랑 라타투유 등 이탈리아 요리점과 프랑스 요리점에서 수련을 거듭하였으며, 현재는 비스트로 TOMO에서 활동 중이다.
木下 智晴기노시타 도모하루
-
만요테이 스이도바시점 사쿠라
萬葉亭 水道橋店 桜
- 스이도바시,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맥주
-
-
-
야키니쿠 호르몬 우에다야 료고쿠 기요스미도리점
焼肉ホルモン上田屋 両国清澄通り店
- 료고쿠/기쿠가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
-
스키야키 주니텐
すき焼き 十二天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
浅川 吉継아사카와 요시쓰구
-
전문가의 안목으로 음미한 식재료를 가장 맛있는 상태로 전달하고 싶다
1971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대학 졸업 후 23세부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교토의 다카라가이케의 호텔을 시작으로 프랑스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게 되었다. 그 후 20대 중반에 프랑스로 건너가 6년 반 동안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 후 자신의 가게를 오픈하고 오너 셰프가 되었다. 오랫동안 쌓아온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스키야키 주니텐]의 일원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浅川 吉継아사카와 요시쓰구
-
야키니쿠 하잔규
焼肉 八山牛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우설 / 야키니쿠(숯불고기)
-
夏森 威나쓰모리 다케시
-
손님이 기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엄선된 고기를 제공하다
1978년생, 원래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야키니쿠의 명점 [조조엔]에서 약 5년, 일식집에서 약 10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2022년 시부야 도겐자카에 [야키니쿠 야쓰야마규]를 오픈했다. 신뢰할 수 있는 도매업체로부터의 질 좋은 고기를 자랑하며, "고객이 기뻐하는 것이 장인으로서 최고의 기쁨"이라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夏森 威나쓰모리 다케시
-
야키니쿠호르몬 세이지
焼肉ホルモンせいじ
- 간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金 太河김 태하
-
실무를 통해 깊어진 지식과 갈고 닦은 기술
1996년 도쿄도 출생, 21세부터 요식업계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롯폰기의 야키니쿠 가게에서 홀 스태프로 근무했다. 접객을 주 업무로 하는 한편, 요리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업무와 함께 고기를 비롯해 음식에 대한 지식을 쌓아갔다. 그 후 염원을 이루어 주방 스태프로 전향했다. 야키니쿠 가게를 중심으로 롯폰기, 아자부 지역에서 요리사로서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현재는 [야키니쿠호르몬 세이지]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金 太河김 태하
-
시바KOSO
芝KOSO
- 시바코엔/도쿄 타워 ,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
狩野 義忠가노 요시타다
-
서양과 일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급 와규의 최고봉의 맛을 선보이다
1979년 도쿄도 출생. [시바 KOSO] 주방장이다. 전문 요리사가 만드는 요리의 맛과 디자인에 매료되어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게 됐다. 도쿄의 양식당을 중심으로 폭넓은 조리 기술을 연마하는 한편, 교토의 일식집 등을 다니며 재료의 조합과 접시의 묘미를 배우며 2009년 와규 요리를 제공하는 [니쿠노스시야 GINZA KOSO]에 입사한 이래 와규 한길만 걸어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 KOSO 본점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다양한 고기 요리와 제철 요리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狩野 義忠가노 요시타다
-
오사카 철판구이 데쓰주
大坂鉄板焼 鉄十
- 긴자,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
水野 大志미즈노 다이시
-
특별함이 있는 요리와 공간으로 손님의 비일상 시간을 연출
꼬치 튀김 가게를 운영하던 부모님의 등을 보며 자라 자연히 요리인의 길로. 18세에 [오사카 철판구이 데쓰주] 에 입사한 후 이 길 하나로 경험을 쌓고 폭넓은 지식을 익혔습니다. 재료가 가진 맛을 끌어내는 기술을 계속 갈고 닦아 품질 좋은 식재료와 긴자의 거리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이 있는 식사 시간을 제공합니다. 현장감 넘치는 응대로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水野 大志미즈노 다이시
-
다고토 고에쓰호 게이오백화점 신주쿠점
田ごと 光悦舗 京王百貨店新宿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
幣原 幸秀시데하라 유키히데
-
장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에서 일본 요리, 교토 요리의 세계로
1968년 도쿄도 출생. 장인에 대한 동경으로 보다 친근한 장인인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1990년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긴자의 요정 '가네다나카'에서 3년간의 수습을 거쳐 1996년부터 홍콩점으로 옮겨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1998년 노포에서 교토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과 당시 점장의 열정에 감명을 받아 [다고토 고에쓰호 게이오백화점 신주쿠점]에 입사했다. 2017년에는 조리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幣原 幸秀시데하라 유키히데
-
고바야시셰프가테가케루 요루노베지스트로 오이마치
小林シェフが手掛ける 夜のべジストロ 大井町
- 오오이마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小林 貴宏고바야시 다카히로
-
다양한 채소를 비스트로 요리로 승화. 음식을 통해 내일의 활력을 전하다
1975년 니가타현 출생이다. 쓰지 조리전문학교 프랑스교를 졸업한 후에 리옹 교외의 전설적인 가게인 [라 피라미드]에서 수련을 했다. 톱 셰프를 배출한 명가에서 조리 기술과 발상력을 연마하면서 본고장의 식재료와 와인, 식문화에 친숙해졌다. 일본으로 귀국 후 프렌치, 파티시에, 하와이안, 지중해 요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을 쌓았다. 그 집대성으로 2024년 3월 지금의 가게를 오픈했다. 사계절 채소와 내추럴 와인의 매력을 정직하고 정성스러운 작업과 함께 발신한다.
小林 貴宏고바야시 다카히로
-
고베규 스테이크 판도라타쿠미
神戸牛ステーキ パンドラ匠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샤브샤브 / 일본식 스테이크
-
境 勇真사카이 유마
-
창업 51년 계승해 온 맛을 다음 세대로
1985년 도쿄도 출생이다. 도쿄 시내 호텔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고객과의 한 번뿐인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철판구이의 환대에 매료되어 2011년에 니시신주쿠의 명가 [판도라]의 문을 두드렸다. 2016년에 점장, 2020년에는 조리부장으로 취임하여 독자적인 스타일과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맞춘 최고의 접객을 바탕으로 51년 동안 변함없는 맛을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境 勇真사카이 유마
-
완전개인실 야키니쿠큐 니시아자부본점
完全個室 やきにく九 西麻布本店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富樫陸也도가시 리쿠야
-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아 오감으로 느끼는 요리를 창조하다
요코하마 모토마치 "무테키로(霧笛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에 건너가 별 3개짜리 점포인 "폴 보퀴즈" 등 3곳에서 수련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오모테산도 미슐랭 2스타 "피에르 가니에르", 롯폰기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뤼스" 등에서 경험을 쌓고 "레스토랑 일리에 르 조와유" 부총주방장을 담당. 미나미 아오야마 "레스토랑 포르투스" 주방장에 취임했다. 이후 일본 각지에서 총괄 셰프, 호텔 개업, 사업 전개에 참여했다. 현재 그룹의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富樫陸也도가시 리쿠야
-
Ebisu Shisha Club
Ebisu Shisha Club
- 에비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서양 요리 전반 / 커피 / 맥주
-
澤一樹사와 가즈키
-
이상적인 매장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업계로 뛰어들다
이상적인 매장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업계 진출을 결심했다. 당시 점포의 상태는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아르바이트로 요리 공부를 하면서 요리+이상적인 매장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 정직원으로 외식 업계에 뛰어들었다. 취미로 시샤를 피우던 중, 맛과 재료, 조미료, 물품은 다르지만 조합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맛)을 낼 수 있다는 공통점에 매료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澤一樹사와 가즈키
-
RUSTEAKS
RUSTEAKS
- 히로오,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캘리포니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加藤 良介가토 료스케
-
고기의 잠재력을 최대한 살려 이상적인 고기 요리를 추구하다
도쿄도 출신. 학교를 졸업한 후에 도쿄 시내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를 배우고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실력을 쌓았다. 각국의 퓨전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독립 후 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게 되었고, 2015년 히로오에 RUSTEAKS를 오픈했다. 다양한 생산업에 종사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加藤 良介가토 료스케
-
몬젠나카초 개인실 야키니쿠 로열
門前仲町 個室焼肉 ロイヤル
- 몬젠나카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横田 工요코타 다쿠미
-
자신만의 독특한 식과 공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
도쿄도 내의 음식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해 온 요코다씨는 음식을 통해 많은 손님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왔다. 현재는 [개인실 야키니쿠 로열]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재료 선택과 공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가게이기에 "특별한 체험"을 전할 수 있다. 몬젠나카초역 앞에서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横田 工요코타 다쿠미
-
아사쿠사 GYUUNA 야도키
浅草 GYUUNA やどき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스키야키 / 우설
-
松本 彪雅마쓰모토 효가
-
아사쿠사의 문화와 함께 일본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 것이 목표
2024년 7월 14일에 오픈한 [아사쿠사 GYUUNA 야도키]에서는 주방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게의 컨셉트는 "숙소처럼 편안한 공간과 진짜 일식"이다. 전통적 기법과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요리를 추구하며 아사쿠사만의 일식 가게를 지향하고 있다.
松本 彪雅마쓰모토 효가
-
중국요리 지쿠엔
中国料理 竹園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
섬세한 배려와 공들여 연마한 기술이 자아내는 중국요리를 선보이다
1977년 출생, 미야기현 출신. 식재료의 보고로 잘 알려진 도호쿠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자라다 보니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01년에 센다이 국제 호텔의 중국요리점에서 본격적으로 수행을 쌓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시부야 도부 호텔의 [중국요리 지쿠엔]에서 총주방장에 임명된 후 현재에 이른다. 중국요리에서 맛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는 파기름 등의 향미유와 XO 소스, 파이탄 수프 등은 모두 수제. 복잡한 듯하면서도 통일감 있는 화려한 풍미와 다채로운 요리로 방문객을 대접하는 실력파.
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
와규 야키니쿠 가쿠노신 롯폰기점
和牛焼肉 格之進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柏木 悠希가시와기 유키
-
요식업에 매력을 느껴 음식의 세계로. 점장으로서 가게를 견인
1997년 도쿄도 출생. 원래 음식의 세계를 좋아했던 것도 있고, 손님이 기뻐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업으로 하는 외식 산업에서 동기 부여를 받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되어 요식업을 선택. 2015년에 현재 회사에 입사하여 [가쿠노신F]에서 수련을 쌓는다. 2021년에 [와규 야키니쿠 가쿠노신 롯폰기점]로 이동하게 되어 2023년부터는 점장을 역임하고 있다.
柏木 悠希가시와기 유키
-
와쇼쿠텟판 긴자 사쿠쓰키
和食鉄板 銀座 朔月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大網 幸治오아미 고지
-
전문 요리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968년 지바현 출신.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는 탓에 혼자서 요리를 하는 일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집안의 가업인 운수업에 종사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다고 판단하고 학생 시절부터 관심이 있던 요리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쓰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카사카의 갓포, 가와사키의 료테이, 나리타의 요리점, 하코자키의 호텔을 거쳐 36세에 다이칸야마 만요테이에서 주방장이 되었다. 5년 후 사쿠쓰키의 주방장으로 가게를 오픈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大網 幸治오아미 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