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명의 요리사 중41 -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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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이닝 사토
和Dining三十
- 진보쵸,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매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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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諒馬사토 료마
쉐프의 추천 있음 -
유명 요리 여관에서 연마한 솜씨를 바탕으로 일본 요리의 새로운 매력을 전파한다.
1990년, 지바현 출생. 요리가 좋아서 프로 요리인을 꿈꾸며 사쿠라 히가시 고등학교의 조리국제과에서 수학했습니다. 졸업 후 일본에서 손에 꼽는 요리 여관인 노토의 [가가야]에서 8년간 실력을 쌓았습니다. 변함없는 정진과 섬세한 손기술이 좋은 평가를 얻어서 전국 기능 올림픽, 일본 요리 부문 이시카와현 대표, 이시카와현 청소년 기능상에 빛나는 등 요리 대회에서의 수상 이력도 많습니다. ‘일본 요리를 더욱 친근하게’를 신조로 삼고 2017년 가을, 도쿄 진보초에 자신의 가게 [사토]를 개업했습니다.
佐藤 諒馬사토 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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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쓰마야톤톤 하라주쿠
さつまやとんとん 原宿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돈까스,일식 / 돈까스 / 샤브샤브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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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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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의 일품 식재료×숙련된 기술로 사쓰마의 "우마카몬(맛난 것)"을 선보이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 가족을 위해 요리를 만들 기회가 많았고 음식을 통해 웃는 얼굴과 기쁨에 보람을 느꼈다. 고등학교 조리과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 가고시마, 오사카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중식, 양식도 경험했다. 2002년에 도쿄로 자리를 옮겨서 지금의 가게 창업에 참여하게 됐다. 2022년 리뉴얼 당시 명작 요리 '구로톤'을 탄생시키는 등, 항상 새로운 음식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세련된 서비스로도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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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호르몬과 생선 우시토미야 시부야 도겐자카점
牛ホルモンと鮮魚 牛冨屋 渋谷道玄坂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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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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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에서 태어났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지도를 받아서 요리계의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경영과 외식 컨설턴트로서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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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롯폰기점
北新地焼肉さつま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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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智朗야마다 토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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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게 만들기에 힘써 야키니쿠의 매력을 발신
1987년 도쿄도 출생. 오사카에서 먹은 [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의 맛에 반해, 같은 가게에서 경험을 쌓는다. 2023년 2월 23일 오픈한[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롯폰기점]에서는, 점장으로서 새로운 스타일의 가게 만들기에 임해, 날마다 따뜻한 대접으로 게스트를 맞이하고 있다.
山田 智朗야마다 토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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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카츠사카바 히로카쓰 우에노아메요코점
串かつ酒場 ひろかつ 上野アメ横店
- 우에노,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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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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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 출생이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고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배우며 그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매니지먼트와 외식 컨설턴트로서도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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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산본 긴자점
和三盆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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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宗雄사토 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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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내 각지역에서 수련. 일식과 양식의 기법으로 소재에 맞는 접근법을 찾아내다
1969년 도쿄도 출생. 동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호텔에 취직하여 양식 부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경험했다. 도쿄 도내의 각 지역에서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고 현재는 [와산본 긴자점]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에 정통한 사토 씨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기법으로 매력적인 재료의 맛을 아낌없이 끌어내는 접근법을 찾아내고 있다.
佐藤 宗雄사토 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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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테카피자리아 가구라자카 스타지오네
エノテカピッツェリア 神楽坂スタジオーネ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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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澤明弘구로사와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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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혁신의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시길
1967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생이며 19세 당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비스트로에서 만난 올리브 오일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이탈리아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이탈리아, 주로 베네토 주에서 통산 2년 정도 수련을 했고,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을 역임했다. 기본에 충실한 전통과 혁신의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시길.
黒澤明弘구로사와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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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야키니쿠 가구라자카 우시마스
和牛焼肉 神楽坂 牛ます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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服部 一甫핫토리 가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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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매력과 맛을 눈앞의 손님께 전해드릴 수 있게
1985년 가나가와현 출생. 원래 편집자로 활약하고 있던 핫토리 씨. 향토 요리 레시피 책을 비롯하여 매체의 입장에서 음식에 관여하고 있었다. 그 후 지인의 권유를 받아 음식, 서비스의 세계로 전향을 결심한다. ‘프론티어 원’ 입사 후 현재는 [와규 야키니쿠 가구라자카 우시마스] 점장 겸 홀 서빙으로 활약. ‘유키후리와규 오바나자와’의 매력과 맛을 눈앞의 손님께 전하고 있다.
服部 一甫핫토리 가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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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쿠초 고테가에시
有楽町こてがえし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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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場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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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즐거울’ 가게,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반바 씨는 1988년 도쿄 출생.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를 먹을 때 손님이 웃는 표정을 보는 것이 최고의 활력소입니다. 치즈 명란 밀푀유야키는 10년 이상 히트한 메뉴가 되었습니다. 항상 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가게에서는 맛있게 굽는 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番場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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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호르몬 우에다야 료고쿠 기요스미도리점
焼肉ホルモン上田屋 両国清澄通り店
- 료고쿠/기쿠가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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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su Shisha Club
Ebisu Shisha Club
- 에비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서양 요리 전반 / 커피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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澤一樹사와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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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매장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업계로 뛰어들다
이상적인 매장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업계 진출을 결심했다. 당시 점포의 상태는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아르바이트로 요리 공부를 하면서 요리+이상적인 매장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 정직원으로 외식 업계에 뛰어들었다. 취미로 시샤를 피우던 중, 맛과 재료, 조미료, 물품은 다르지만 조합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맛)을 낼 수 있다는 공통점에 매료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澤一樹사와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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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엔
萬壽苑
- 스이도바시, 도쿄도
- 광동 요리, 홍콩 요리,중화 요리 / 광동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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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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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향신료의 묘한 조합으로 매혹적인 광둥 요리를 선사하다
1969년생이다. [만주엔]의 조리장이다. 홍콩에서 먹은 정통 중화요리에 감명을 받아 일본에서도 고급 중화요리를 먹어보고 자기자신도 "아름답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구단시타에 있던 "호텔그랜드 팰리스"의 [만주엔(萬壽苑)]에서 홍콩 출신 주방장 밑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이 호텔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호텔이 문을 닫은 후 가게 이름을 이어받아 2021년 스이도바시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이후 원숙한 솜씨와 취향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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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카츠 에비스점
キムカツ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돈까스,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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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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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웃을 수 있는 요리를 계속 만들고 싶다.
1980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세계에 입문.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 활약하다가 인연으로 상경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아 주방장 등을 경험했다. [기무카츠 에비스점]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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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긴자점
北新地焼肉さつま 銀座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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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 甲斐고마츠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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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는 직업을 찾고 모색해 지금 존재하는 곳으로
1989년 고치현 출생. 학창 시절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일반 기업 취업을 계기로 상경. 그러나 현재 회사를 설립한 대표의 실력과 서비스업의 일에 매력을 느끼고 전직. [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긴자점] 개점 당초부터 대표와 함께 가게에 섰고, 현재는 점장으로 가게를 맡고 있다.
小松 甲斐고마츠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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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와 사카나와 카키 우오히데 ~UOHIDE~ 요요기하치만점
肉と魚とカキ OYSTER Bar&Bistro 魚秀 ~UOHIDE~代々木八幡店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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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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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에서 태어났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지도를 받아서 요리계의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경영과 외식 컨설턴트로서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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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지쿠엔
中国料理 竹園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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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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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배려와 공들여 연마한 기술이 자아내는 중국요리를 선보이다
1977년 출생, 미야기현 출신. 식재료의 보고로 잘 알려진 도호쿠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자라다 보니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01년에 센다이 국제 호텔의 중국요리점에서 본격적으로 수행을 쌓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시부야 도부 호텔의 [중국요리 지쿠엔]에서 총주방장에 임명된 후 현재에 이른다. 중국요리에서 맛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는 파기름 등의 향미유와 XO 소스, 파이탄 수프 등은 모두 수제. 복잡한 듯하면서도 통일감 있는 화려한 풍미와 다채로운 요리로 방문객을 대접하는 실력파.
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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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마에 에토
鰻前えとう
- 카마타,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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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藤 進一에토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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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의 진미도 즐길 수 있는 "우나기마에"의 새로운 스타일을 가마타에서 발신하다
1975년 도쿄도 출생. [우나기마에 에토]의 점장이다. 어렸을 때 가족에게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은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도쿄킷초] 신주쿠 이세탄점에서 11년 동안 수련을 쌓아 정통 일식 기술을 습득하고 2005년 무사시코야마에 [니혼료리 에토]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그리고 2017년에 가마타로 이전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시켰다. 2024년 9월에 새로운 방향을 도전하여 가게 이름과 메뉴판을 리뉴얼했다. 장어를 먹기 전에 제철의 전채요리인 핫슨을 맛보는 세련된 "우나기마에"의 스타일로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한다.
衛藤 進一에토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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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
日本橋 玉ゐ 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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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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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경험을 살려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으로
1975년 4월부터 일식 정진요리(고기, 생선을 제외하고 채소로만 만든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고, 1983년 1월부터 덴푸라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에 호텔, 공항의 가게를 거쳐 2012년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는[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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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우사기
和風処 うさぎ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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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良田 良平호로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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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메뉴부터 특이한 메뉴까지. 개성 넘치는 일식을 제안
1988년에 아오모리현에사 태어났다. 고향과 도쿄의 음식점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메인 장르인 일식뿐만 아니라 철판구이, 중화요리, 스시 등도 경험해 레퍼토리는 매우 다양하다. [일식집 우사기]에서는 일식에 다양한 요소를 가미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재료를 살린 심플한 요리인 단골 일식부터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아이디어를 조합한 특이한 요리에 이르기까지. 개성 넘치는 요리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母良田 良平호로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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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스미야키 히츠마부시 미노킨 간다본점
鰻 炭焼 ひつまぶし 美濃金 神田本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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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 仁詞시미즈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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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살려 장어 "구이"에 도전하다
1981년 아이치현 출생. 요리를 만들 때의 즐거움, 한 사람 한 사람의 웃는 얼굴, '맛있다'는 소리에 감동을 느껴 요리사를 목표로 삼다. 창작요리점을 시초로 프랑스 요리점, 일본요리점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 [스미비 우나기 미노킨 가카미가하라점]을 거쳐 2022년 [우나기 스미야키 히츠마부시 미노킨 간다본점] 점주가 되었다.
清水 仁詞시미즈 히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