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명의 요리사 중101 - 120명
-
Restaurant Re:
Restaurant Re:
- 나카메구로,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能島舞노지마 마이
쉐프의 추천 있음 -
섬세한 일본과 프랑스의 만남
1989년 히로시마 출신으로 자연이 풍부한 지역에서 산과 들을 뛰어놀던 어린 시절, 요리를 좋아하는 할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히로시마현 스이신 요리 전문학교 졸업 후에 런던 기능올림픽에 출전할 정도로 기술적인 면모도 보여줬고, 이를 무기로 고향인 히로시마와 도쿄에서 프렌치를 비롯한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런 한편으로, 위스키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위스키를 좋아했다. 2024년부터 Restaurant Re:의 셰프로 취임했다.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된다!
能島舞노지마 마이
-
우나기마에 에토
鰻前えとう
- 카마타,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
衛藤 進一에토 신이치
-
제철의 진미도 즐길 수 있는 "우나기마에"의 새로운 스타일을 가마타에서 발신하다
1975년 도쿄도 출생. [우나기마에 에토]의 점장이다. 어렸을 때 가족에게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은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도쿄킷초] 신주쿠 이세탄점에서 11년 동안 수련을 쌓아 정통 일식 기술을 습득하고 2005년 무사시코야마에 [니혼료리 에토]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그리고 2017년에 가마타로 이전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시켰다. 2024년 9월에 새로운 방향을 도전하여 가게 이름과 메뉴판을 리뉴얼했다. 장어를 먹기 전에 제철의 전채요리인 핫슨을 맛보는 세련된 "우나기마에"의 스타일로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한다.
衛藤 進一에토 신이치
-
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롯폰기점
北新地焼肉さつま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山田 智朗야마다 토모아키
-
새로운 가게 만들기에 힘써 야키니쿠의 매력을 발신
1987년 도쿄도 출생. 오사카에서 먹은 [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의 맛에 반해, 같은 가게에서 경험을 쌓는다. 2023년 2월 23일 오픈한[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롯폰기점]에서는, 점장으로서 새로운 스타일의 가게 만들기에 임해, 날마다 따뜻한 대접으로 게스트를 맞이하고 있다.
山田 智朗야마다 토모아키
-
USHIHACHI 아키하바라점
USHIHACHI 秋葉原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
-
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
おすしあわせ 鮨ほり川
- 아사쿠사,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
도쿄 각지의 노포 및 명가에서 수련한 스시 장인
1978년 지바현 출생이다. 20세에 [스시야노칸파치]의 문을 두드려, 7년간 말단 생활을 경험했다. 이후 긴자의 명가 [스시 후쿠주]를 시작으로 아카사카, 롯본기, 신주쿠 등 도쿄 각지의 스시 가게에서 장인으로서 활약했다. 독립 후 아사쿠사에서 [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
엘트리트 니시카사이점
エルトリート 西葛西店
- 니시가사이/가사이, 도쿄도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퓨전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
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
멕시코의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에 도전
1993년 멕시코 출생. 멕시코 본가의 레스토랑에서 캐리어를 시작했다. 멕시코에서 주방의 경험을 쌓은 후 일본에서 모국의 맛을 전파하고 싶어서 [엘트리트]의 주방에 서다.
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
스시 아카즈 하나야마
鮨 赤酢 はなやま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
-
이마진
今甚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열정을 무기로 실력을 갈고 닦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1982년 이바라키현 출생. 볶음밥과 교자만두에 감동을 받아 중화요리에 열정을 품게 됐다. 자신의 손으로 그 맛을 재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라멘집 [멘야 무사시]에서 7년간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야키니쿠집 [KINTAN]에서도 7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쌓은 후, 2022년 7월 [이마진]에 입사했다. 확실한 실력으로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
만주엔
萬壽苑
- 스이도바시, 도쿄도
- 광동 요리, 홍콩 요리,중화 요리 / 광동 요리
-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
숙련된 기술과 향신료의 묘한 조합으로 매혹적인 광둥 요리를 선사하다
1969년생이다. [만주엔]의 조리장이다. 홍콩에서 먹은 정통 중화요리에 감명을 받아 일본에서도 고급 중화요리를 먹어보고 자기자신도 "아름답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구단시타에 있던 "호텔그랜드 팰리스"의 [만주엔(萬壽苑)]에서 홍콩 출신 주방장 밑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이 호텔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호텔이 문을 닫은 후 가게 이름을 이어받아 2021년 스이도바시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이후 원숙한 솜씨와 취향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
뎃판야키 스테이크 SUN SHO
鉄板焼 ステーキ SUN SHO
- 아카사카,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田中 裕子다나카 히로코
-
요리를 만들고 맛보는 즐거움이 요리사로서의 원점
오사카 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요리에 대한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고, 가정과 요리 실습 등이 있을 때면 가족에게 같은 메뉴를 대접할 정도였다. 먹는 것도 좋아했다. 졸업 후 요식업계에 뛰어들었고, 그 이후에도 끊임없이 음식점과 인연을 맺어왔다. 요리학교도 다니고, 스시집과 요리점 여주인을 역임했다. 롯폰기의 철판구이집에서도 실력을 발휘하며 언젠가는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2015년 오너 셰프로서 [뎃판야키 스테이크 SUN SHO]를 개업했다.
田中 裕子다나카 히로코
-
하나 노 아루 스미카
花のある棲家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카페,카페, 디저트 / 파르페 / 서양 요리 전반 / 일식 전반
-
山下 純次야마시타 준지
-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는 박물관형 카페 & 바
1976년 도쿄도 출생으로 20년 이상 호텔 사업과 부동산 사업에 종사했으며, 현재는 부동산 회사 "Banc(뱅크)"에 소속되어 있다. 2021년, 회사가 설립한 건축 애호가를 위한 박물관형 카페 [아키텍처 카페 스미카]의 오픈과 함께 점장으로 취임한다. "디테일하게 만들어진 모형을 통해 건축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상적인 집을 원하는 사람과 그것을 실현하는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山下 純次야마시타 준지
-
이치하
一葉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하이볼
-
水野 玲児미즈노 레이지
-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에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다
1981년 도쿄도 출생. 바에서 근무하던 시절부터 요리에도 힘을 쏟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식 주방장에게 가르침을 청해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다른 음식점에서 4년간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기술을 갈고 닦았다. 2022년 건물 재건축과 함께 1층에 이자카야를 오픈했다. 요리사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水野 玲児미즈노 레이지
-
기무카츠 에비스점
キムカツ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돈까스,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돈까스
-
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요리를 계속 만들고 싶다.
1980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세계에 입문.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 활약하다가 인연으로 상경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아 주방장 등을 경험했다. [기무카츠 에비스점]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
야키니쿠 모토야마 에비스점
焼肉もとやま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
엄선한 고베규를 만끽해보세요
고기구이를 대단히 좋아하며 야키니쿠 모토야마의 맛에 빠져들어 오래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야키니쿠 모토야마에 입사했습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하여 후에 야키니쿠 모토야마 전 점포에서 점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 분투 중입니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
한국치킨 DAOL(다올)
韓国チキン DAOL (ダオル)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퓨전 요리
-
キム김
-
게스트를 일상적이지 않은 곳으로 이끄는 새로운 한국요리의 세계를 제안
번잡한 가게와는 다른, 세련되고 차분한 레스토랑 같은 한식당을 열고 싶었던 오너가 인테리어부터 메뉴 개발까지 직접 기획했다. 2022년 10월 6일에 신오쿠보에 [한국 치킨 DAOL]을 오픈했다. 김씨는 손님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는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キム김
-
일식집 우사기
和風処 うさぎ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
母良田 良平호로타 료헤이
-
단골메뉴부터 특이한 메뉴까지. 개성 넘치는 일식을 제안
1988년에 아오모리현에사 태어났다. 고향과 도쿄의 음식점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메인 장르인 일식뿐만 아니라 철판구이, 중화요리, 스시 등도 경험해 레퍼토리는 매우 다양하다. [일식집 우사기]에서는 일식에 다양한 요소를 가미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재료를 살린 심플한 요리인 단골 일식부터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아이디어를 조합한 특이한 요리에 이르기까지. 개성 넘치는 요리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母良田 良平호로타 료헤이
-
LOW-NON-BAR
LOW-NON-BAR
- 간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스피릿 / 와인 / 칵테일
-
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
마시든 안 마시든 자유롭게 스스로가 선택하다
1986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찻집 같은 가게를 목표로 바텐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은 없어진 긴자의 오래된 바 [브릭]에서 경험을 쌓으며 정통 바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한편,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바를 모색했다. 그 결과,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 [LOW-NON-BAR]가 탄생했다.
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
日本橋 玉ゐ 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
일식 경험을 살려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으로
1975년 4월부터 일식 정진요리(고기, 생선을 제외하고 채소로만 만든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고, 1983년 1월부터 덴푸라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에 호텔, 공항의 가게를 거쳐 2012년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는[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
몬젠나카초 개인실 야키니쿠 로열
門前仲町 個室焼肉 ロイヤル
- 몬젠나카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横田 工요코타 다쿠미
-
자신만의 독특한 식과 공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
도쿄도 내의 음식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해 온 요코다씨는 음식을 통해 많은 손님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왔다. 현재는 [개인실 야키니쿠 로열]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재료 선택과 공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가게이기에 "특별한 체험"을 전할 수 있다. 몬젠나카초역 앞에서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横田 工요코타 다쿠미
-
야키니쿠모토야마 아키하바라점
焼肉もとやま 秋葉原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
엄선된 고베규를 즐겨보시길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야키니쿠모토야마의 맛에 반한 끝에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야키니쿠모토야마에 입사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해 야키니쿠모토야마 전 매장에서 점장을 경험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서 고군분투 중이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