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521 - 5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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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마도이
鉄板焼き 団居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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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菅 国博코스게 쿠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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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식재료들과 더불어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하다
1970년 아이치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식업계에 진출했다. 처음에는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를 담당했다. 【나고야 후지 파크 호텔】, 【BISTRO Ciel】을 거쳐 도달한 【요시노】에서 철판구이 요리와 조우하게 되었다. 현재는 【철판구이 마도이】의 셰프로서 활약 중. 주옥같은 식재료와 더불어 활기 넘치는 접객 서비스로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小菅 国博코스게 쿠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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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카이세키 미야코카스가
ステーキ懐石 都春日
- 후쿠야마/후츄, 히로시마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서양식 철판 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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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原 隆司야나기하라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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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세심한 배려로 손님들을 따뜻하게 감싸는 주방장
1999년에 [스테이크카이세키 미야코카스가]에 입사했다. 서양 요리와 철판구이 등 폭넓은 장르에서 수련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주방장으로서 많은 손님과 마주하며 맛과 편안함으로 가득 찬 행복한 시간을 연출하고 있다. 재료가 가진 맛을 최대한 끌어내는 기술과 맛을 직접 전달하는 우아함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柳原 隆司야나기하라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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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요쓰야점
やきとり宮川 四ツ谷店
- 이치가야,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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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崎 智弘야마자키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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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야키토리점'을 향해 전진하는 젊은 리더
1988년 도쿄도 출생. 음식업계에 종사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도내의 라면점에서 4년간 수행을 쌓았다. 2011년 입사 이래 항상 웃는 얼굴의 사교적인 성격으로 매장의 분위기 메이커. 현재는 점장으로서 점포 운영을 맡고 있다. 오픈 키친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행동거지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꿈은 도쿄 니혼바시에서 태어난 매장을 '세계 제일의 야키토리점'으로 만드는 것. 꿈의 실현을 위해 매일매일 요리 솜씨를 닦고 있다.
山崎 智弘야마자키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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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주 호쿠사이
肉重北斎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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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竜介하세가와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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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다가가는 접객과 미소로 추억 만들기를 돕는다
1978년, 교토부 출생. 오랫동안 교육 업계에서 일했지만 인연이 있어서 2024년 4월부터 [니쿠주 호쿠사이]의 점장이 되었습니다. 가게 전체의 목표는 ‘찬합 패스트푸드 식당’답게 5분 이내에 요리를 제공하는 것. 하지만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시하며 요구를 빨리 파악하는 것을 잘하는 것.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친근하고 머물기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데에 정열을 쏟고 있습니다.
長谷川 竜介하세가와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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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긴메이수이 GINZA
鉄板焼 銀明翠 GINZA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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綾部 誠아야베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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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명문호텔에서 활약한 셰프가 긴자에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
1975년, 효고현 출신. 고베박람회에서 호텔요리에 감명을 받고 요리인이 되기로 한다. 18살 때 「고베 포트비아호텔」에 입사, 철판구이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후 양식과 와쇼쿠도 수업. 20대에 네덜란드의 격식높은 별 다섯개짜리 호텔에서 약 3년간 실력을 발휘해 요리장으로서 실적을 남긴다. 귀국후, 철판구이협회의 사범과 JSA인정 소믈리에 등의 자격증을 취득한 뒤 2010년 마스가든우드 고텐바의 총요리장으로 부임. 2014년에 【긴메이수이 긴자점】을 오픈.
綾部 誠아야베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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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드 에이징 비프 요코하마 점
グリルド エイジング・ビーフ 横浜店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스테이크 / 서양 요리 전반 / 마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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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和人다무라 가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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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만드는 한 접시. 마음 따뜻해지는 추억을 가슴에 떠올리며 요리사를 지망하다
1979년 이바라키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사였던 할머니가 맛있는 요리를 해주셨다. 할머니를 동경해 스스로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싹트고 요리사를 목표로 한다. 18세때 에콜 큐리넬 국립 (현 에콜 쯔지 도쿄) 졸업 후 본고장 프랑스에서 요리를 배운다. 도내의 프랑스 요리점에서 8년간 수업해 가마쿠라의 프랑스 요리점에서는 셰프를 경험. 2015년 7월 [그릴드 에이징 비프 요코하마점] 에 입사해 현재는 키친 치프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田村 和人다무라 가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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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세이텐
銀座 青天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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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祐一아오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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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고 싶은 고급스러운 맛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1967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고등학교 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20년간의 수련을 쌓았으며, 요리의 철인에도 출연한 달인 밑에서 실력을 갈고 닦으며, 더욱 수련을 거듭했다. 그 후, 도쿄 신바시의 전통 요정인 [신바시 가네다나카]가 경영하는 [오카한]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긴자 세이텐]의 창업부터 관여하여 2024년 2월 14일 오픈 시 주방장 취임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青木 祐一아오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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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젠 롯폰기점
しゃぶ禅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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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泰宏다나카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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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서 요리로, 공통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계속 기량을 연마해온 주방장
1978년 도쿄도 출생. 원래 특기였던 미술. 그 세계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움이 있는 일본요리에 매료되어 요리사를 목표로 한다.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 후, [나다만]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경력를 시작. [파크하얏트 도쿄]를 거쳐 2001년부터 [샤브젠] 그룹에 입사. 2011년에 요리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일단 퇴사한 후, 이탈리아 요리와 양식점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2020년 [샤브젠 롯폰기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田中 泰宏다나카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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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
黒タン焼肉 青木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우설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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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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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요리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세계 각국에서 고기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다
1983년 가나가와현 출생.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와규를 좋아했다. 친척이 정육점에서 일한 영향도 있어 고기 요리와 와규를 전문으로 하기로 결심하고 2003년에 해외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에서 육류에 대해 공부했다. 도쿄의 고기 요리 전문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에 재차 해외로 건너가 더욱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너로서 [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를 오픈했다.
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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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TEATRINO DA SALONE
IL TEATRINO DA SALONE
- 히로오,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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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野 裕太오카노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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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이탈리아에 건너가 각지의 향토요리를 배우다
1986년 오사카후 출생. 본가가 스시(초밥)점이었던 이유로 자연스럽게 요리인을 목표로 18세에 고향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수업을 시작, 그 후 2009년 22세에 이탈리아로 건너가다. 피에몬테주, 마르케주, 캄파냐주 등의 리스토란테(작은 식당, 레스토랑)에서 3년 10개월에 거쳐 경험을 쌓아 이탈리아 요리의 전통과 재구축(=Cucina creativa)를 배운다. 2013년에 귀국 후 【퀸토칸토】의 수 쉐프(부주방장)으로 근무, 2015년 5월에 현직으로.
岡野 裕太오카노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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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진타
うなぎじん田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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甚田 國晴진타 쿠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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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노포 장어가게의 전통의 맛을 지켜나간다
1972년 오사카부출신. 할아버지는 1912년에 창업한 노포 “다이키“의 뒤를 잇길 바랬지만, 반발심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 미국에서 일본의 좋은 점, 가업의 훌륭함을 깨닫고, 뒤를 잇기로 결의했지만, 경영난으로 인해 폐업. 그 후, 생선가게 한구석에서 장어 도매업을 개시. 판매 점포를 가질정도로 성장해서, 2016년 판매점 2층에 “우나기 진타“를 오픈.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메모를 토대로, 지금도 노포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甚田 國晴진타 쿠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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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리(R) 뷰 레스토랑 렌
スカイツリー(R)ビューレストラン簾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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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本 哲也미야모토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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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조리장
공익사단법인 일본요리 연구회 기술 이사, 도호 조리사회 이사장, 우츠노미야 도부 호텔 그란데 일식조리장을 거쳐 2019년 4월부터 도부 호텔 레반트 도쿄 일식조리장 취임
宮本 哲也미야모토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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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신
宮新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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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股 善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猪股 善人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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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아사이치 아지노이치방
函館朝市 味の一番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홋카이도 요리 / 돈부리(덮밥) / 시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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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下 隆二구사카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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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본가가 홋카이도 치토세 시내에서 라멘가게를 하고 있어서…
홋카이도 치토세 시내에서 본가가 라멘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하여 관광객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아사이치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아지노이치방'을 개업하여 쭉 운영하고 있습니다!
日下 隆二구사카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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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단미야
焼肉 炭味家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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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裕太야마시타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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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스시와 일식에서 활약하는 요리사
1987년 오사카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먹는 것,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스시와 일식 장인으로 활약한 후에 [야키니쿠 단미야]에서 현재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下 裕太야마시타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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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와규 돌가마고기 스테이크 돌가마구이 토키노카네
厳選和牛 石窯塊肉ステーキ 石窯焼 時ノ鐘
- 후쿠이역 , 후쿠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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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諭카토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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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와 소믈리에. 2개의 얼굴을 가진 실력파 요리사
1986년 교토 태생. 맞벌이 부모 대신에 요리를 하던 소년기. 요리의 재미에 이끌려 요리사를 지망한다. 교토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교토의 프렌치 레스토랑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연마한다. 후쿠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면서,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 그 후 근무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는 요리장으로 활약한다. 그리고 현재 회사의 사장과의 만남을 계기로 2019년 5월【엄선와규 돌가마고기 스테이크 돌가마구이 토키노카네】의 주방장으로 취임.
加藤 諭카토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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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CUISINE SINKIES
SINGAPORE CUISINE SINKIES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아시아 요리,아시아 요리 / 인도네시아, 동남아 요리 / 커피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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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Min Quan탄 민 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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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변함없는 그 맛. 고향의 매력을 전하는 오너 셰프
1995년 싱가포르 출생이다. 싱가포르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던 '락사'의 맛에 감격해 마스터에게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포장마차를 도우면서 요리를 연구하고, 이 맛을 해외에 알리기로 결심해 2023년 5월에 일본으로 건너와 2024년 2월에 [SINKIES]를 오픈했다. 전통 음식을 통해 싱가포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한다.
Tan Min Quan탄 민 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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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와쇼쿠 리쿠 에비스점
東京和食 りくう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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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 泰育다카야마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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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에서 일식의 길로. 독자적인 기법으로 일식을 선보이는 요리사.
1988년생 니가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에 봤던 TV 요리 프로그램이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 시절에는 독학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요리의 길로 들어선 후에는 "레스토랑 tusimi", "레스트랑스 브니르" 등 신예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손님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는 일식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실력을 연마하는 끊임없는 탐구심을 가진 요리사이다.
高山 泰育다카야마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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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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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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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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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스에히로
天麸羅 すえ廣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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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口 淳史구로구치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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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은 혁신의 연속. 갈고 닦은 기술로 새로운 덴푸라 씬을 장식하다
1983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졌다.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에 음식이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미소에 매료되어 요리의 세계를 꿈꾸게 되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오사카의 대형 호텔에 취직했다. 레스토랑과 혼례요리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우며 실력을 쌓았다.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와서는 레스토랑에서 오랫동안 주방장을 역임하며 전통 기예와 취향을 익혀 덴푸라의 세계에 입문했다. 자유로운 발상으로 재료 하나하나의 맛과 수분을 파악하여 최상의 상태로 튀겨내는 요리사이다.
黒口 淳史구로구치 아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