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1명의 요리사 중541 - 5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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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가케코미교자
新宿 駆け込み餃子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말고기 육회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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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고 싶어 요리사의 세계로 나아가다
1980년 7월 3일, 사이타마현에서 출생이다. 아버지는 중화요리점을 개업했었으며, 어머니도 가게를 돕고 있었다. 다케우치 씨 자신도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 있는 것이 당연한 생활이었다. 그런 그가 요리 전문학교에 입학한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언젠가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긴자, 롯폰기, 에비스의 가게 등에서 15년 수련을 쌓았다. 상하이 요리, 광둥 요리, 약선부터 경영, 회계 지식까지 폭넓게 흡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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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BAR 류
日本酒BAR龍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바, 칵테일,바 / 맥주 / 일본술(사케)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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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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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음식의 세계로. 사케와의 좋은 관계를 전도하다
1978년 12월 12일생이다. 구마모토시 출신이다.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를 꿈꾸게 되었다. 도키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후쿠오카에 있는 스시 갓포 가게 [사사쇼]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뒤에 몇 군데의 점포에서 근무한 후에 본가인 [긴즈시]의 장인이 되었다. "사케의 심오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2012년에 [니혼슈BAR 류]를 오픈했다. 사케와 궁합이 좋은 요리와 새로운 사케와의 만남을 항상 제공하고 있다.
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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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마루칸교교부 우미가키 본점
はこだてマルカン漁業部 海がき 本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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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 秀春마에다 히데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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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경험을 거쳐 독립. 어부의 뒷메뉴를 이자카야에서 제공하다
1956년 홋카이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어업에 종사하는 본가의 배에 승선했다. 가업을 돕던 10년 동안은 선원들의 식사나 도시락을 손수 만들었다. 어부로서의 경험을 거쳐 요코하마의 꼬치구이집에서 요리사 수련을 시작했다. 생선 요리를 내놓았을 때 손님이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껴 하코다테로 돌아와 독립하여 개업했다. '짱짱야키', '부리카마', '감자 버터 젓갈' 등 어부들의 뒷메뉴가 호평을 받아 현재도 계속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前田 秀春마에다 히데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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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키시마카이센몬자 고보레야 니반가이
月島海鮮もんじゃ こぼれや 二番街
- 츠키시마,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몬자야키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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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島 勇樹나카지마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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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뛰어넘는 창의력으로 미래의 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
1986년 도쿄도 출생. 쓰키시마에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고보레야'의 창립 멤버로 2015년부터 활약했다. 처음에는 상품 기획부에 소속되어 주방에서 고객에게 요리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메뉴 개발에 힘썼다. 현재는 쓰키시마카이센몬자 고보레야 니반가이의 주방장으로서 활기찬 매장을 이끌고 있다.
中島 勇樹나카지마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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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반 니쿠 갓포 오카다 마에
麻布十番肉割烹 岡田前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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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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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기점을 만들어 내어, 고기 전문가인 요리사
고등학교를 졸업 후 전기 가게에 취직했지만 점심의 양이 적은 것에 실망했다. 3일 만에 퇴직.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야기니쿠점으로 돌아와 음식의 세계로. 1993년 신사이바시에 창작 요리의 가게 [챤토] 를 오픈. 이후 급성장을 이루고 1997년에는 요코하마에 진출. 1998년에는 니시 아자부에 [겐즈 다이닝] 을 개점해 시대에 맞는 재능을 발휘하며 성공한다. 그 후 2015년 니시 아자부 [이노센트·카베리] 를 거쳐 올해의 2월 14일 [오카다마에] 를 오픈.
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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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쿠초 가키다
有楽町かきだ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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蛎田 一博가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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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레스토랑에서 가격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는 행복. 이번엔 본인이 전하고 싶다.
1990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인재소개회사 사장을 하면서 바다낚시와 직원들을 위한 해산물 덮밥 만들기 취미가 본격화되면서 스시 장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경영자였던 당시의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좋은 기분"을 재현할 수 있는 가게로 2022년에 [유라쿠초 가키다]를 개점했다. 도요스 시장에서 장인 본인이 직접 사들이는 고급 재료를 "무한 리필"로 먹을 수 있는 가게이며, 반년 이후까지 예약이 꽉 차는 인기 가게로 자리 잡게 되었다. 2023년에 신주쿠로 점포가 이전 되었다. 미디어 출연 다수.
蛎田 一博가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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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IMICHI Odaiba
YORIMICHI Odaiba
- 오다이바/다이바,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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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島 慎之輔오시마 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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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웃음을 전하기 위해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다
많은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아메리칸 레스토랑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2022년 8월 1일에 오픈한 YORIMICHI Odaiba에서 셰프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살려 일식과 양식의 기법을 융합한 창작 요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大島 慎之輔오시마 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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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가고시마현 경제연합회 직영점 카렌 하카타점
JA鹿児島県経済連直営店 華蓮博多店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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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亘다케우치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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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특별한 시간에 함께하는 일품을.정성스러운 음식으로 대접하다
1973년 가고시마현 출생. 초등학교 졸업 문집에 장래 꿈이 요리사라고 썼습니다. 고등학교는 가고시마 조세 고등학교 조리과에 입학했습니다. 졸업 후 오사카에서 취직했고 몇 년이 지나 가고시마로 돌아왔습니다. 가고시마에서는 2곳의 호텔에서 경력을 쌓았고 두 번째 호텔에서 양식 요리장이 되었습니다. 39세에 가고시마 가렌에 취직. 가렌 하카타점 요리장으로 현재 3년째입니다. 손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요리 하나하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竹内 亘다케우치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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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はし本
- 고코쿠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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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信二하시모토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우나기(장어) 도매상에서 수련하며 길러진 확실한 선별 능력. 30세에 노포의 6대째가 되다
1967년 도쿄도 출생. 6대째로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대학 재학 중에 5대째가 돌아가신 것을 계기로 가업을 돕게 되어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했다. 굽는 작업은 장인에게 맡기고 자신을 가게의 전반적인 일을 하며 매일 아침 도매상에서 일하기로 한다. 약 2년간 선별하는 법, 손질하는 법 등을 배워 몸에 익혔다. 굽는 일을 담당하게 된 것은 30세 때. 현재는 6대째로 전통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橋本 信二하시모토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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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유카리 〜紫〜
銀座 ゆかり 〜紫〜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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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本 圭太다모토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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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로서 자신에게 뿌리내린 일본요리를 대접한다.
1996년 후쿠오카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 후 일본 요리의 길을 뜻해 교토에 이주한다. 유명요정에서 3년간의 수업을 거쳐 2017년부터 거점을 도쿄에. 그 후 몇 점포에서 연찬을 거듭하며 2023년에는 국내외 VIP 고객을 위한 출장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2024년 [긴자 유카리 〜紫〜]의 요리장으로 취임한다. 자라는 과정에서 깊이 축적된 양념과 조미료 등 일본 요리에 관한 기억. 그 맛을 그리워하는 일본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소중하며 매일 매진한다.
田本 圭太다모토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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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사카바 스시킨
天満酒場 すし金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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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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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솜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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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무라키
焼肉むらき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식 전반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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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久間 裕大사쿠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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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대한 열정이 폭발! 고기를 즐기는 최고의 공간을 연출
1988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고기를 좋아해 산업폐기물처리 일을 하다가 요리의 세계로 전향했다.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으며, 고기에 대한 열정과 현재 가게 대표와의 인연으로 [야키니쿠 무라키]를 창업했다. 엄선된 고기를 가게 안에서 정성껏 조리하여 제공한다. 아름다운 플레이팅에도 신경을 쓰며 고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쁨을 전하고 있다. 새벽 5시까지 영업하며, 방문하는 손님들을 편안한 공간에서 대접한다.
佐久間 裕大사쿠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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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炭火焼肉ひびの亭 中百舌鳥店
- 사카이,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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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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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을 거쳐 야키니쿠의 세계로. 질 좋은 재료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표현하는지도 중시한다
1980년 오사카 출생이다. 18세때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초기에는 일식을 주 장르로 활약했다. 야키니쿠와 마찬가지로 재료를 중시하는 일식 세계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5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장르를 야키니쿠로 변경했다. 2013년경부터 현재의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다.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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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미 야키니쿠의 카리스마 우시코이 신주쿠점
赤身焼肉のカリスマ「牛恋 新宿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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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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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으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하고 싶다
1996년 도쿄도 출생. 2024년부터 [우시코이 시부야점] 직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좋아서, 접객업을 향한 열정이 그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가 서툴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손님이 요리를 기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이 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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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토
hiroto
- 고마치/지조도리, 히로시마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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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戸 良幸히로토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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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영국의 명문에서 수업. '미슐랭가이드 히로시마' 별하나 획득
1975년, 시마네현 출생. 고등학교시절 ‘샐러리맨은 되고 싶지 않아’ 란 생각에 요리의 길로. 전문학교 졸업 후, “리가로얄호텔 히로시마”에 입사하고 5년 후, 지기를 통해 상경. 지금은 없어진 니시아자부의 유명한 가게인 “더 조지안클럽”에 문을 두드린다. 그 후에 “파크 하얏트 도쿄”, 롯본기의 회원제 레스토랑을 거쳐 잉글랜드의 별두개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2005년에 “히로토”를 오픈. ‘미슐랭 가이드 히로시마’ 별한개 획득.
廣戸 良幸히로토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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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나베 돈야 시카타
焼肉鍋問屋 志方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모쓰나베(곱창전골)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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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西 貴哉마에니시 다카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기 전문가가 선택하는 탁월한 고기 맛으로 기쁨을
1976년 효고현 출생. '고품질의 쇠고기를 최상의 상태인 채 식탁으로'라는 이념으로 제조에서 유통까지 일관되게 실시하는 도매상 [데이신 시카타 미트 주식회사]의 대표 이사. 계약 농장과 일체가 되어 소의 비육 환경으로부터 씨름하고 이상적인 쇠고기 만들기를 추궁해 고품질의 쇠고기를 신선한 채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2005년 인연 있어 동경에 [야키니쿠 나베 돈야 시카타]를 오픈. 엄선한 정육의 맛에 '언제든지 상질의 고기를 만끽할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을 매료하고 있다.
前西 貴哉마에니시 다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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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HOURS 텐진
GRAND HOURS 天神
- 와타나베도리,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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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村 秀孝우에무라 히데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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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특별한 시간으로 손님을 매료시키다
1981년생 후쿠오카현 출신이다. 요리사가 되고 나서 20년 이상에 걸쳐 요리를 만들면서 많은 식재료와 그 식재료의 생산자를 만나게 되면서, 식재료에 대한 생산자의 열정을 알게 되었다.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술과 지식으로 이 재료를 보다 좋은 요리로 승화시킬 수 없는지 시행착오하며 날마다 노력하고 있다. 손님과 식재료, 만드는 이를 잇는 가교와 같은 요리사이다.
上村 秀孝우에무라 히데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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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시로마
鮨 城間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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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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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로 숙련된 기술×유연한 발상으로 스시 코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다
1979년 오키나와 출신. [스시 시로마] 주인. 어린 시절 가족과 다니던 스시점에서 장인의 멋진 모습을 보고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된다. 18살에 아이치현으로 옮겨 나고야시의 스시점에서 오랜 세월 수련을 거듭한다. 유명한 가게의 요리장으로서 솜씨를 발휘한 후, 2023년 4월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노련한 기술이 살아있는 맛이 일품인 니기리(초밥)와 안주를 축으로 독자적인 '숯불 구이' 요리의 한 접시를 더한 신감각의 코스를 만들어내 나고야에서 스시 코스의 새로운 즐거움과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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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키지 봉 마르쉐
築地ボン・マルシェ
- 츠키지,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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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 公章우스키 기미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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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긴자의 명가를 거쳐, 이탈리아에서 수련을 거듭하다
1975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식가인 할아버지와 함께 맛집을 찾아다니며 요리에 흥미를 느꼈다. 이후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본 셰프의 모습에 동경하여, 18세에 요리사 전문학교인 "에콜 쓰지 도쿄"에 입학했다. 졸업 후 아오야마에 있는 [폰테・베키오], 긴자의 [그레이프 감보](현재 폐점)를 거쳐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토스카나주의 유명 리스토란테 [RISTORO DI LAMORE]에서 4년간 활약한 후 일본으로 귀국했다. 그리고 2009년에 [쓰키지 봉 마르쉐]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薄 公章우스키 기미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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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난바 히가시 신사이바시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なんば東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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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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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