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8명의 요리사 중721 - 7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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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스키야키 샤브샤브 레스토랑 Sasho
鎌倉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レストラン Sasho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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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井 良介요코이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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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져 온 맛과 공간을 소중히 여기며, 미래로 이어지는 가게를 목표로 하다
요리사였던 어머니에게서 육수 및 와리시타(양념), 미소된장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 외식업의 길을 걷게 된 계기이다. 어머니 손에서 태어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맛을 더 많은 사람에게 즐기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요리사로 이끌게 만들었다. 근본적으로는 오래된 가마쿠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본 가옥과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손님을 맞이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 손님에게 감동과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横井 良介요코이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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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쿠세이 스테이크
0℃熟成ステーキ
- 난바,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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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塚 尚也오니즈카 나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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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요리가 맛있었고, 모두를 웃게 만들었던 것을 동경하다
1998년 오사카 출생. 할머니가 요리를 잘해서 자신과 친구들에게 요리를 대접해주셨다. 그 요리가 맛있었고, 먹은 사람들이 "맛있다"며 웃는 모습을 보고 본인도 스스로가 만든 요리로 사람들을 웃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요리사가 된 계기가 됐다. 15세에 요리 세계에 입문하여 [라쿠쇼쿠쿠칸 사토시야]에서 수련했다. 그 후 20세에 주식회사 쿠레오르에 입사했다. 현재는 [0℃ 주쿠세이 스테이크 본점]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鬼塚 尚也오니즈카 나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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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BAR 류
日本酒BAR龍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바, 칵테일,바 / 맥주 / 일본술(사케)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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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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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음식의 세계로. 사케와의 좋은 관계를 전도하다
1978년 12월 12일생이다. 구마모토시 출신이다.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를 꿈꾸게 되었다. 도키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후쿠오카에 있는 스시 갓포 가게 [사사쇼]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뒤에 몇 군데의 점포에서 근무한 후에 본가인 [긴즈시]의 장인이 되었다. "사케의 심오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2012년에 [니혼슈BAR 류]를 오픈했다. 사케와 궁합이 좋은 요리와 새로운 사케와의 만남을 항상 제공하고 있다.
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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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니코이시타히 데라다초점
鶏に恋した日 寺田町店
- 이쿠노/히라노,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시오라멘 / 츠케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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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田 歩나카타 아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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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손길을 전하는 것을 모토로 매일 주방에 서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웃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자카야에서 본격적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약 7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2021년 그룹에서 자체 브랜드를 런칭하여 [도리니코이시타히 야오점]을 오픈했고, 2023년에는 2호점인 [데라다초점]을 오픈했으며, 현재는 3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中田 歩나카타 아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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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란테 구로디노
リストランテ クロディーノ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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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山 孝一마루야마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릴 적 요리를 좋아하던 소년의 꿈이 유명 레스토랑의 주방을 거쳐 열매를 맺다.
1975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초등학교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고등학생이 되자 유도부 활동을 하면서 케이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케이크점 주인의 권유도 있어서 이탈리안 요리사를 지망하고 요리 전문학교를 거쳐 1995년에 【에노테카 핀키오리 도쿄】에 입사. 피렌체 본점에서 파티시에 등을 경험한 후, 2005년부터 5년간은 도쿄점의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재료 본래의 매력을 살리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요리를 마무리하는 것이 특기.
丸山 孝一마루야마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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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미나미"
鉄板焼「みなみ」
- 난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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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敬二나카가와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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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프렌치로 쌓은 경험을 철판구이로 표현
1974년 오사카부 출생. 어린 시절 집안일을 도우면서 요리의 즐거움과 심오함을 알게 되어 요리인이 될 결심을 했습니다. [리가로얄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에서 본격적인 경력을 시작했고 이탈리안, 프렌치 레스토랑을 거쳐 2015년에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에 입사했습니다. 같은 호텔의 [테이블 36] 부주방장으로 경험을 더 쌓고 2024년 8월부터 [철판구이 ‘미나미’]의 요리장으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中川 敬二나카가와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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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마루노우치텐
鰻 駒形 前川 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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笠原 広一가사하라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조리사 면허를 취득. 우나기(장어) 한길 40년.
1956년 도쿄 출생. 젊은 시절 아르바이트로 가게를 도운 일이 있었다. 그곳은 우나기(장어)와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일이 재미있어져 조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그 후 일본 요리점과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서 32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8년부터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의 요리사로 근무. 우나기(장어)는 「손질 8년, 꼬치 꿰기 8년, 굽기 평생」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40년의 경험이 있어도 굽는 작업은 어려운 일. 매일 연마를 거듭하고 있다.
笠原 広一가사하라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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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나오키
壽司 なを㐂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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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直幸기타 나오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생선 전문가인 어부들이 모이는 항구에 위치한 스시집에서 갈고 닦은 실력
1982년 가나자와 출생. 스시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계기로 고등학교 졸업 후 19살 때 수행의 길로.이후 고향 가나자와에서 훌륭한 식재료를 사용한 질 높은 스시를 만들어오고 있다. 어부들이 많이 찾는 항구 근처 스시집에서 수행한 영향으로 조림류는 진한 맛이 기본. 2020년 5월에 '스시 나오키'를 개업. 친근하고 대중적인 어종을 위주로, 높은 기술로 참맛을 끌어낸 스시를 제공하고 있다.
北 直幸기타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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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amari Cucina Marinara
ボガマリ・クチーナ・マリナーラ
- 센다가야,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 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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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山 貴之히라야마 다카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쌓아올린 경험으로 이탈리아 각 지방의 어패류요리를 정교하게 표현
1978년생 아오야마 출신. 미야기 조리제과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운 후, 도쿄의 양식집과 일식집에서 다양한 기술을 습득한다. 2010년부터는 롯폰기 【트랏토리아 일 피고 인고르도】에서 요리장에게 본고장에서 익힌 테크닉을 이어받는다. 실제로 이탈리아에서의 연수를 거쳐, 2013년 【보가마리 쿠치나 마리나라】의 오픈과 동시에 셰프로 취임. 다양한 조리의 요청에 응하는 유연성은 풍부한 경험이 있기 때문.
平山 貴之히라야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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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코우시야
神戸仔牛屋
- 오카모토/모토야마,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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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リタ이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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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한 길만을 걸어서 닦은 실력으로 한 점 한 점에 정성을 다하여
1975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24세 때 야키니쿠집에서 일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20년 이상에 걸쳐 야키니쿠 한 길를 걸으면서 기술을 연마했다. 고베규를 비롯한 질 좋은 고기만을 맛볼 수 있는 [고베코우시야]의 책임자로서 한 점 한 점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을 다해 직접 커팅한다. 두께와 자르는 방법 등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고기의 섬세함을 소중히 여기며, 고집스러운 커팅 방법으로 제공한다. 맛있는 고기를 가장 맛있는 상태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イリタ이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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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혼케
ぽん多本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돈까스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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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良彦시마다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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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에게 둘러싸여 성장한 유년기. 어려서부터 가업을 잇기로 결심.
1965년, 도쿄 출신. 우에노라는 곳에서 장인들과 접하면서 성장한 유년기. 아버지가 「고교 3학년까지는 장래의 진로를 정해라」고 하여 가업을 잇기로 결심. 고교졸업후, 야마노우에호텔에 입사해 3년간 수업. 그후, 【폰타혼케】로 돌아와 주방에 선다. 36살 때 아버지가 타계하여 4대째가 된다. 이후, 메이지창업 노포의 맛과 간판을 지키고 있다.
島田 良彦시마다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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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스탠드키요키요 기야마치본점
京都スタンドきよきよ木屋町本店
- 기야마치/폰토쵸, 교토부
- 일식,일식 / 향토 요리 / 사워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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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由矢야마모토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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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인연에 이끌려 쌓아올린 요리사의 길
1989년 교토 출생. 지인의 권유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약 2년 반 동안 호텔 업무에 종사하며 접객과 서비스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에도 점점 요리에 매료되어 자신의 손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그러던 중 인연으로 [교토스탠드키요키요 기야마치본점]에 입사했다. 현재는 식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조리 기술을 연마하면서 요리에 대한 지식을 더욱 깊게 쌓고 있다.
山本 由矢야마모토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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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시키안 요에쓰
赤坂四季庵よう悦
- 아카사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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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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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술과 세계의 감성을 융합한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75년 아키타현 출생. 음식업을 하는 집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요식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상경 후 일식집과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고, 30대에는 미국 뉴욕의 일식집에서 3년간의 수련을 쌓았다. 그 경험을 살려 2019년 11월부터 [아카사카 시키안 요에쓰]의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통적인 일본 요리 기법과 국제적인 감각이 융합된 요리로 많은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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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쇼
ふく匠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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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田무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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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은 것"을 부담 없이. 어른을 위한 사치를 제안
무라타 씨는 [후쿠쇼]의 서브 리더로서 서비스 스태프들을 지휘하고 있다. [후쿠쇼]에서는 복어구이라는 간토지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방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일상에서는 접할 기회가 적은 자라전골 등 긴자의 한 구석에서 특별한 음식 체험을 제공한다. 가격대는 합리적이면서도 서비스, 공간 연출에 대한 의식도 놓치지 않고 "좀 좋은 것"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치스러운 시간을 손님에게 제안하고 있다.
村田무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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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비안 요코하마
鉄板焼 美安 横浜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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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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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음식에 관심이 많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다
1958년 도쿄 쓰키지에서 태어났다. 도매업자인 아버지를 둔 오노다 씨는 어려서부터 음식과 접하며 자랐고, 그대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일식집에서 매일같이 수련을 거듭했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던 중 비안]를 만나게 됐다. 도쿄에 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비안]인데, 요코하마점의 특징은 "공간"이다. 철판구이라고 하면 눈앞에서 구워지는 스타일을 상상하기 쉽지만, 개인실에 배식하는 스타일의 가게 내부는 고객의 편안함을 배려한 결과라고 오노다 씨는 말한다.
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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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쇼 규코 신사이바시점
肉匠 牛虎 心斎橋店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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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 智大오가와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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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종업원을 보고 서비스의 즐거움을 느꼈던 것이 계기
1984년 나라현 출생. 고깃집인 【우라에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 선배 종업원의 접객과 퍼포먼스를 보고 그 모습을 동경하며 서비스의 즐거움을 느꼈던 것이 계기. 서비스 외에 요리를 하는 즐거움도 깨닫게 되어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그 후 다른 고깃집에서도 일하며 실력을 갈고 닦아, 현재는 【니쿠쇼 규코 신사이바시점】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로 마음을 다해 접객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小川 智大오가와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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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별실 규노타츠진 아키하바라점
完全個室 牛の達人 秋葉原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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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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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면서 품질에 신경을 쓴 최고급 와규를 제공
1975년 5월 31일 도쿄도 출생. 맛있는 식재료를 만나는 기쁨과 그것을 더욱 맛있게 맛볼 수 있는 요리로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는 기쁨이 이 길을 걷기 시작한 계기다. 도매상에서 직접 구매하는 A5 랭크 가고시마산 흑모와규 등 다른 데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최고급의 고기를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매일 제공한다. 가격 이상의 만족을 손님께 드리는 것을 신조로 부위별 맛을 최대한으로 살린 커팅이나 손질을 매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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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호텔〈카나자와역 앞〉아르캉시엘
アパホテル〈金沢駅前〉アルカンシェール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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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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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호쿠리쿠의 자연의 은혜를 프랑스 요리로
1968년, 토야마현 출생. 애초에는 요리가 좋아서 들어간 요리사의 길, 점차 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웨딩관련 게스트하우스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8년 12월부터 “아파호텔 〈카나자와역 앞〉 아르캉시엘”에 취임. 가게에서 손님이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기응변의 서비스로 대접하고 있다.
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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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나와 신잔
高輪 しん山
- 시나가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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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山 晋히라야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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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행복을 전하는 요리 전문가
1991년 사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세세한 작업을 잘하고, 사람들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는 것에 행복을 느껴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요리사가 되었다. 교토와 도쿄에서 요리사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총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다카나와 신잔]을 개업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요리를 선보이며, 품질과 맛의 양면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平山 晋히라야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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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炭火焼肉ひびの亭 中百舌鳥店
- 사카이,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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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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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을 거쳐 야키니쿠의 세계로. 질 좋은 재료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표현하는지도 중시한다
1980년 오사카 출생이다. 18세때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초기에는 일식을 주 장르로 활약했다. 야키니쿠와 마찬가지로 재료를 중시하는 일식 세계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5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장르를 야키니쿠로 변경했다. 2013년경부터 현재의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다.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