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명의 요리사 중61 -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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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hocolate CACAOTAIL
bar&chocolate CACAOTAIL
- 몬젠나카쵸,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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萩原 陽介하기와라 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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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칵테일과 수제 초콜릿으로 바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다.
1980년 도쿄도 출신. [CACAOTAIL] 점주 겸 소믈리에이다. 칵테일의 깊이에 매료되어 바텐더의 길로 들어섰다. [아리즈바] 등 도쿄의 정통 바, 레스토랑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2018년 가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매료된 술과 초콜릿의 페어링을 테마로 오리지널 초콜릿 칵테일도 다수 고안했다. 카카오 원두로 만든 수제 초콜릿을 제공하는 등 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萩原 陽介하기와라 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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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소마 야나가와점
さかな家そう馬 柳川店
- 야나가와/오무타/치쿠고,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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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소마 구루메점
さかな家そう馬 久留米店
- 쿠루메,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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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마호로바
寿司まほろば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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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上 勝浩무라카미 가쓰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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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일식 일근. 숙련된 기술로 만드는 에도마에 스시와 멋진 접객이 평판
1961년 시가현 출생. [스시 마호로바] 점장. 시가의 일본 요리점에서 요리의 세계에 들어가 일식의 솜씨를 닦은 후 스시의 길을 간다. 시가의 가게를 시작으로 교토의 스시점에서 연찬을 거듭하고 도쿄의 명점에서 에도마에 스시의 기술과 취향을 습득. 음식의 도시 오사카로 옮겨 미나미의 스시점에서 활약한다. 그 실력에 인정을 받아 2023년 9월 지금의 가게의 개업시에 현직에 취임. 일본 각지의 식재료에 친숙한 경험과 숙련의 기술, 상냥하고 따뜻한 접객으로 국내외의 게스트를 대접한다.
村上 勝浩무라카미 가쓰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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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초탄 스테이크로sakai
備長炭ステーキ炉sakai
- 야바초/오스/가미마에즈/쓰루마이, 아이치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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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田 徹也우에다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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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생각하며 기쁨의 순간을 전달하다.
1973년 아이치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음식의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된 [빈초탄 스테이크로sakai]에서 현재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날그날의 식재료에 따라 만들어지는 주옥같은 코스 요리이다. 메뉴에 얽매이지 않고 손님 한 명 한 명에 맞춰 코디네이션을 하고 있다. 먹는 것 이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중요시하고 있다.
上田 徹也우에다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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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후미
鮨 ふみ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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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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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제철 식재료와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손맛이 빚어내는 절묘한 스시
1977년 오사카부 출신. 요리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후쿠키스시 니혼바시 본점]에서 스시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시작했다. 8년간 도쿄 야나기바시를 발상지로 하는 이 가게에서 에도마에즈시의 정교한 수작업을 배웠다. 그 후 기타신치의 [스시 노구치] 등에서 수련을 한 후에 2015년 가을 후쿠시마에 자신의 가게 [스시 후미]를 창업했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 에도마에즈시의 진정한 맛과 정성을 전하고 있다. 그는 사케에 정통하기도 해서 브랜드의 선택이라든지 적절한 온도로 데워주는 것으로도 평판이 나있다.
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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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테이 하나무라
四季亭はな村
- 벳부/유후인/코코노에, 오이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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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千明이케다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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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부터 접객까지. 음식으로 '미소'를 만드는 요리인
오이타현 현지 출신. 오사카 조리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운 후, 오이타현 유후인에서 일식의 실력을 연마했다. 아직 일식의 세계에 여성이 적었던 시대였지만 다른 사람의 배로 수련에 힘써서 누구보다 빨리 주방에 들어간 노력가. "느긋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주방에서 실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직접 경영과 접객에도 관여하여 찾아온 손님의 반응을 보며 응대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꽃꽂이를 통해 갈고닦은 섬세한 감성을 살려 색채, 풍미 모두 풍부한 요리를 제공한다.
池田 千明이케다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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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 숯불 샤브샤브 다카네노부타
赤坂 炭火しゃぶしゃぶ 高嶺の豚
- 아카사카,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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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大貴 이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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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은 최고급 샤브샤브를 성실한 작업으로 선보이다
1994년, 나가노현 출신이다. [아카사카 숯불 샤브샤브 다카네노부타]의 점장 겸 주방장이다. 청과물 가게를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어릴 때부터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했다. 현지에서 음식과 접객업을 경험한 후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도쿄로 이주해 2023년 6월에 현직에 취임했다. 음식 경험이 풍부한 점주, 식재료 생산자 등 음식에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정성을 다해 조리한 독자적인 샤브샤브를 만들어 냈다. 성실한 인품을 반영한 환대도 유명하다.
伊藤 大貴 이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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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부타샤브이자카야 하쿠류 니시키
あぐー豚しゃぶ居酒屋 はくりゅう 錦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소바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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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崎 栄二스기사키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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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타오르는 열정으로 일본의 전통을 정성스럽게 표현하는 장인정신
1970년 기후현 출생. 친척의 권유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지만, 그 매력에 이끌려 계속 일본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교토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거쳐 수많은 음식점에서 요리를 담당하면서 기술과 감성을 연마해 왔다.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아 [아구부타 샤브이자카야 하쿠류 니시키]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조용한 모습으로 한 접시 한 접시 정성을 다해 요리를 만드는 장인이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일본의 전통과 현대의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일품이다.
杉崎 栄二스기사키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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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라나이스시 호쿠리쿠갓파
廻らない寿司 北陸がっぱ
- 가와사키,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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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村 俊輔니시무라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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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와 함께하며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회전하지 않는 스시 장인
"손님의 미소를 보고 싶다"는 신념을 가슴에 품고, [마와라나이스시 호쿠리쿠갓파]의 점장으로서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는 요리사이다. 회전하지 않는 스시를 제공하며 섬세한 기술과 열정으로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재료에 대한 고집과 환대의 마음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西村 俊輔니시무라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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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싯시
川端 志史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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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永 書史모리나가 후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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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산 와규의 매력을 잘 살린 새로운 감각의 야키니쿠 코스로 매료시키다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가와바타 싯시]의 점주다. 전통 요정인 [나다만] 후쿠오카점에서 음식의 세계에 입문하여 접객과 식재료 관리 등 레스토랑 경영을 배웠다. 그 후, 니시나카스의 유명한 가게 [유키]와 인연을 맺어 요리 솜씨를 연마하면서 요리와 와인의 궁합을 탐구하여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가게에서 점장으로 활약하며 수련을 거듭한 후에 2023년 12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야키니쿠의 맛과 세계관을 진화시킨 코스를 선보이며 후쿠오카의 식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森永 書史모리나가 후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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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히레야키니쿠노 메이몬신바
牛ヒレ焼肉の名紋神刃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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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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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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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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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
韓の台所別邸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위스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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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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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느낀 즐거움이야말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
가나가와현 출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오시마 씨는 당시부터 세세한 작업이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실제로 주방에 서서 매일의 업무에서 느낀 즐거움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사회인이 되어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던 "주식회사 푸드림"에 입사했다. 현재는 [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에서 활약 중이다.
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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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北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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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和博고바야시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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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 에도마에의 기술×수파리의 마음으로 빚어내는 맛있는 스시와 안주로 매료시키다
1970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기타]의 점주이다. 오사카의 갓포요리점에서 수련한 후에 가나가와현으로 이주하여 요코하마의 여러 스시집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05년에 30대 중반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이후 바다의 고장에서 고품격 스시 코스를 제공하며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도마에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독자적인 해석을 가미한 스시와 안주도 선보이며 새로운 맛과 식도락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성실한 인품이 반영된 따뜻하고 세련된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小林 和博고바야시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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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이 긴자
まとい銀座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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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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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와규와 산해의 제철 식재료로 엮어내는 행복의 한 접시를
1997년 와카야마현 출생이다. 10대 후반의 뉴욕 유학 시절에 서구와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 감명을 받아 일식을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일식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리츠칼튼 오사카, 호텔 오쿠라 도쿄 등을 거쳐 30세 때 해외의 호텔 오쿠라 암스테르담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스위스 등 17개국에서 론칭과 이벤트를 포함해 근무했다. 최종적으로는 AMAN 리조트에서 코퍼레이트 셰프를 역임했다.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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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징기스칸 레몬
北海道ジンギスカン 檸檬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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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越 瑠花미야코시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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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애정, 정성이 담긴 홋카이도의 맛을 제공
1998년 생이다. 2024년 [홋카이도징기스칸 레몬] 오픈 당시부터 점장으로 활약했다. 이전에는 계열점의 점장도 역임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매장이다. 식재료와 술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직원들과 공유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일 공부와 정보 수집을 통해 가게의 서비스와 접객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손님에게 매력적인 장소가 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밝고 책임감 있는 성격으로 젊은 직원들과 함께 가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宮越 瑠花미야코시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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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잔
引算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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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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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의 맛이 빛을 발하는 "'뺄셈" 요리로 일식의 묘미를 전한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히키잔]의 점주로, 히로시마시의 대형 음식점에서 수습 후, 히로시마시 오테마치의 사케 이자카야 [고코로야]를 프로듀스하여 인기 가게로 성장 시켰다. 술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들면서 일본 요리의 깊이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정통 일식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2014년 [고코로야]의 경영권을 얻어 독립했다. 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일식 가게 개업 준비를 진행하여 2020년 4월에 현재의 가게를 오픈했다. 식재료의 맛을 잘 살린 제철 일식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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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 준니쿠 야키니쿠 M.M.ya
黒毛和牛純肉焼肉 M.M.ya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와인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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濱 健一하마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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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선별하고 맛을 끌어내어 온 마음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음식과 관련된 세계에 입문했다. 정육을 다루는 일에 종사하며 고기에 대한 지식을 심화시켰다. 2023년 11월 4일에 오픈한 [구로게와규 준니쿠 야키니쿠 M.M.ya]에서 주방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濱 健一하마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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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료리 기타가이치
四季料理きたがいち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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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理長・生沼주방장・오이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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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통해 "맛의 감동"을 손님에게 제공
1985년생으로 20세부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이타마에로서 선배들의 영향을 받으며 기술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일식을 중심으로 도쿄도 내에 있는 음식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시키료리 기타가이치]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맛과 감동"을 테마로 해서 먹는 순간에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음식 체험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料理長・生沼주방장・오이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