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명의 요리사 중161 - 1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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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호르몬 우에다야 료고쿠 기요스미도리점
焼肉ホルモン上田屋 両国清澄通り店
- 료고쿠/기쿠가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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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구로사와 사카에마치도리점
和牛黒澤 堺町通り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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兪 昌日유 마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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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가지고 맛을 추구하며 이상적인 음식점을 경영
1964년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생.유소년기부터 가업인 야키니쿠점 일을 돕곤해서 주방에 들어갈 기회가 많았다. 원래 직업은 오락시설 및 간호시설 사장이지만 '내가 식사하러 가고 싶은 음식점'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시작했다. 음식에 관한 책을 300권 이상 읽고, 국내외를 불문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기본이 되는 맛을 만들어냈다. 2018년 [와규 구로사와 본점]을 개점. 현재도 열정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兪 昌日유 마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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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su Shisha Club
Ebisu Shisha Club
- 에비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서양 요리 전반 / 커피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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澤一樹사와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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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매장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업계로 뛰어들다
이상적인 매장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업계 진출을 결심했다. 당시 점포의 상태는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아르바이트로 요리 공부를 하면서 요리+이상적인 매장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 정직원으로 외식 업계에 뛰어들었다. 취미로 시샤를 피우던 중, 맛과 재료, 조미료, 물품은 다르지만 조합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맛)을 낼 수 있다는 공통점에 매료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澤一樹사와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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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엔
萬壽苑
- 스이도바시, 도쿄도
- 광동 요리, 홍콩 요리,중화 요리 / 광동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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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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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향신료의 묘한 조합으로 매혹적인 광둥 요리를 선사하다
1969년생이다. [만주엔]의 조리장이다. 홍콩에서 먹은 정통 중화요리에 감명을 받아 일본에서도 고급 중화요리를 먹어보고 자기자신도 "아름답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구단시타에 있던 "호텔그랜드 팰리스"의 [만주엔(萬壽苑)]에서 홍콩 출신 주방장 밑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이 호텔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호텔이 문을 닫은 후 가게 이름을 이어받아 2021년 스이도바시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이후 원숙한 솜씨와 취향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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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운다이 그랑프론트오사카점
白雲台 グランフロント大阪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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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城 忠範가네시로 다다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언제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내일로 이어지다
오사카부 출신.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해 요리사의 길을 꿈꾼다. 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로 [하쿠운다이]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직원이 되었지만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다른 분야에서도 활동의 폭을 넓혀 2013년 4월부터 [쓰루하시 야키니쿠 하쿠운다이]의 신규 오픈을 계기로, 창업 스탭으로 일하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하쿠운다이 그랑프론트오사카점] 점장으로서 가게를 총괄하며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金城 忠範가네시로 다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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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카츠 에비스점
キムカツ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돈까스,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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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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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웃을 수 있는 요리를 계속 만들고 싶다.
1980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세계에 입문.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 활약하다가 인연으로 상경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아 주방장 등을 경험했다. [기무카츠 에비스점]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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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긴자점
北新地焼肉さつま 銀座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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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 甲斐고마츠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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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는 직업을 찾고 모색해 지금 존재하는 곳으로
1989년 고치현 출생. 학창 시절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일반 기업 취업을 계기로 상경. 그러나 현재 회사를 설립한 대표의 실력과 서비스업의 일에 매력을 느끼고 전직. [기타신치 야키니쿠 사츠마 긴자점] 개점 당초부터 대표와 함께 가게에 섰고, 현재는 점장으로 가게를 맡고 있다.
小松 甲斐고마츠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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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생선과 숯불구이 유카리
旬鮮魚と炭火焼 縁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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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崎 政司우라사키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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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만족하도록 하기 위해 나날이 실력을 갈고 닦다
1980년 오키나와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집안일을 도우며 요리를 하는 일이 많았고 초등학생 때 이미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자카야에서 본격적으로 일식을 배우고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다년간의 경험을 살려 2020년 1월에 [제철 생선 숯불구이 유카리]를 오픈했다. 항상 고객의 입맛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그 사람에 맞는 조리법을 의식하고 매일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20년 이상의 경험을 살리면서 익숙해진 일식 요리 솜씨를 계속 갈고 닦고 있다.
浦崎 政司우라사키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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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개별 룸 이자카야 시키노우타 교토역앞점
全席個室居酒屋 四季の詩-shikinouta-京都駅前店
- 교토역,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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箕浦 幸一미노우라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렸을 적부터 요리에 무척 관심이 많았다
1985년 기후현 출생. 어렸을 적부터 요리에 매우 관심이 많기도 해서 16세부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기후의 유명 료칸에서 6년간 요리 솜씨를 연마한 뒤, 신바시의 노포 일본요리 레스토랑 【잇코쿠】에서 요리장도 역임했다. 그 뒤 【시키노우타】의 요리장으로 발탁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웃는 얼굴을 손님에게 전하기 위해 매일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箕浦 幸一미노우라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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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무쿠
北新地 椋
- 기타신치, 오사카부
- 나베 요리,일식 / 오리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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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와 사카나와 카키 우오히데 ~UOHIDE~ 요요기하치만점
肉と魚とカキ OYSTER Bar&Bistro 魚秀 ~UOHIDE~代々木八幡店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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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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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에서 태어났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지도를 받아서 요리계의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경영과 외식 컨설턴트로서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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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지쿠엔
中国料理 竹園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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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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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배려와 공들여 연마한 기술이 자아내는 중국요리를 선보이다
1977년 출생, 미야기현 출신. 식재료의 보고로 잘 알려진 도호쿠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자라다 보니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01년에 센다이 국제 호텔의 중국요리점에서 본격적으로 수행을 쌓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시부야 도부 호텔의 [중국요리 지쿠엔]에서 총주방장에 임명된 후 현재에 이른다. 중국요리에서 맛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는 파기름 등의 향미유와 XO 소스, 파이탄 수프 등은 모두 수제. 복잡한 듯하면서도 통일감 있는 화려한 풍미와 다채로운 요리로 방문객을 대접하는 실력파.
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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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oroba 철판 오키나와
mahoroba 鉄板 沖縄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오키나와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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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垣 淑也아라카키 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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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프로듀싱이 가능한 프랑스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1977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부모님은 케이크 가게를 운영하는 과자 장인이었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디저트는 물론 요리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프랑스 요리의 세계에서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세에 프랑스에 건너가 2스타 레스토랑 '장 발데' 등에서 수련을 하며 본고장의 감칠맛을 깊게 접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도쿄의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다. 오키나와의 [더 부세나테라스]에서 철판구이를 접하고 2015년에 [mahoroba 철판 오키나와]의 셰프로 취임했다.
新垣 淑也아라카키 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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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노 다리핀
寿司のだりぴん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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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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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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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자
北新地 坐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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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原 瑞樹가와하라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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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숙련된 장인이 개척하는 새로운 경지
1992년 가가와현 출생.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오사카의 이탈리안에서 6년 반 동안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도쿄에서 3년간 브라이덜 프렌치 요리를 경험했다. 새로운 자극을 찾아 인연이 닿아 2024년 3월에 오픈한 [기타신치 자]에 합류하게 되었다. 단순히 주방에 서는 것 뿐만 아니라 카운터에서 손님과 직접 대면하며 요리에 대한 반응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그의 요리는 따뜻한 교류와 함께 제공되는 특별한 요리이다.
河原 瑞樹가와하라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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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마에 에토
鰻前えとう
- 카마타,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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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藤 進一에토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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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의 진미도 즐길 수 있는 "우나기마에"의 새로운 스타일을 가마타에서 발신하다
1975년 도쿄도 출생. [우나기마에 에토]의 점장이다. 어렸을 때 가족에게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은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도쿄킷초] 신주쿠 이세탄점에서 11년 동안 수련을 쌓아 정통 일식 기술을 습득하고 2005년 무사시코야마에 [니혼료리 에토]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그리고 2017년에 가마타로 이전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시켰다. 2024년 9월에 새로운 방향을 도전하여 가게 이름과 메뉴판을 리뉴얼했다. 장어를 먹기 전에 제철의 전채요리인 핫슨을 맛보는 세련된 "우나기마에"의 스타일로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한다.
衛藤 進一에토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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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
日本橋 玉ゐ 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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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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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경험을 살려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으로
1975년 4월부터 일식 정진요리(고기, 생선을 제외하고 채소로만 만든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고, 1983년 1월부터 덴푸라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에 호텔, 공항의 가게를 거쳐 2012년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는[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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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우사기
和風処 うさぎ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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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良田 良平호로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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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메뉴부터 특이한 메뉴까지. 개성 넘치는 일식을 제안
1988년에 아오모리현에사 태어났다. 고향과 도쿄의 음식점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메인 장르인 일식뿐만 아니라 철판구이, 중화요리, 스시 등도 경험해 레퍼토리는 매우 다양하다. [일식집 우사기]에서는 일식에 다양한 요소를 가미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재료를 살린 심플한 요리인 단골 일식부터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아이디어를 조합한 특이한 요리에 이르기까지. 개성 넘치는 요리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母良田 良平호로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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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요정 가도마쓰
日本料理 料亭 門松
- 오다와라/미나미아시가라,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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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久保 昌彦오쿠보 마사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사범으로부터 배운 확고한 기술과 감각으로 계절감 넘치는 일본 요리를 제공
1960년 가나가와현 태생. 어릴 적부터 손재주가 있고, 요리에 관심이 많아 요리사의 길을 걷는다. 가마쿠라의 요정에서 10년, 요코하마의 호텔에서 8년 등의 경험을 쌓은 뒤【요정 가도마쓰】의 주방장이 된다.
大久保 昌彦오쿠보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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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bar HOJU
Diningbar HOJU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생선회, 해물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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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田 凌哉후쿠다 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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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등을 보며 자라 선택한 요리인의 길
1996년 홋카이도 출생. 요리인인 아버지의 등을 보며 자라서 자신도 요리인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홋카이도 내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요리인으로서 인생의 막을 열었습니다. 그 후 3년간의 수련을 거쳐 일식, 양식, 중식 메뉴를 제공하는 다이닝 바를 약 6년 경험했습니다. 나중에 요리인을 지향하는 계기가 된 아버지의 가게에서 양식 전문 요리인으로 3년간 근무했습니다. 양식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장르에서 쌓은 기술은 현재 가게의 메뉴를 개성 넘치게 구성하는 데 뒷받침이 되고 있습니다.
福田 凌哉후쿠다 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