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명의 요리사 중41 - 60명
-
야마토료리 쓰키지이하치 2호점
倭料理 築地伊八 弐號
- 츠키지,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스테이크
-
岩本 隆嗣이와모토 다카시
-
스시에 대한 열정과 경험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감을 구축하다
1972년 효고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숙부의 스시 가게에서 음식의 세계를 접하고, 그 환경에서 요리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교토의 명가 [깃초]와 고베 등에서 기술을 향상시키며 섬세한 미각도 익혔다. 경험을 쌓으면서 요리에 담긴 감정과 스토리를 소중히 여기는 자세도 배웠다. 그 후, 현 점포 오너의 뜨거운 마음과 열정에 공감하여 가게에서 일하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야마토료리 쓰키지이하치 2호점]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岩本 隆嗣이와모토 다카시
-
노 오하시
農 おおは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
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는 축적된 경험의 산물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 18세부터 도쿄도 내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신바시, 히비야 지역을 중심으로 양식점, 스시 가게, 이자카야와 꼬치구이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노 오하시] 점장 겸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일식, 양식,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질 좋은 채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
日本橋 玉ゐ 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
일식 경험을 살려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으로
1975년 4월부터 일식 정진요리(고기, 생선을 제외하고 채소로만 만든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고, 1983년 1월부터 덴푸라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에 호텔, 공항의 가게를 거쳐 2012년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는[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
사쓰마야톤톤 하라주쿠
さつまやとんとん 原宿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돈까스,일식 / 돈까스 / 샤브샤브 / 소주
-
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
가고시마의 일품 식재료×숙련된 기술로 사쓰마의 "우마카몬(맛난 것)"을 선보이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 가족을 위해 요리를 만들 기회가 많았고 음식을 통해 웃는 얼굴과 기쁨에 보람을 느꼈다. 고등학교 조리과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 가고시마, 오사카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중식, 양식도 경험했다. 2002년에 도쿄로 자리를 옮겨서 지금의 가게 창업에 참여하게 됐다. 2022년 리뉴얼 당시 명작 요리 '구로톤'을 탄생시키는 등, 항상 새로운 음식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세련된 서비스로도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
세이류 우나기 츠키시마 도다이아카몬마에점
清流うなぎ月島 東大赤門前店
- 혼고,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宝田 祐一다카라다 유이치
-
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장어 요리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기 위해서
1984년 나가노현 출생. 23살부터 대형 체인이나 자연 마 전문점 등에서 점포 운영부터 조리까지를 배우고 그 후에는 일식을 메인으로 닭고기 등을 사용한 대중 대상 요리 개발과 업태 개발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세이류 우나기 츠키시마에서 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장어 요리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대중 장어 음식점으로 나날이 요리 개발과 가게 공간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宝田 祐一다카라다 유이치
-
비프키친스탠드 아파호텔 가부키초타워점
ビーフキッチンスタンド アパホテル歌舞伎町タワー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바,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쇼유라멘
-
-
-
스시미야코
鮨みやこ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五十嵐 介一이가라시 게이이치
-
스시 한길 45년 이상. 한관, 한 메뉴에 정성을 담아 제철의 맛으로 대접하다.
1961년 홋카이도 출신이다. [스시미야코] 주인장이다. 어린 시절, 도쿄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 아버지로부터 에도마에즈시의 맛에 대해 들을 기회가 많아 스시 장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삿포로에서 수련 후 도쿄로 이주하여 고지마치의 호텔 내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니시신주쿠의 하얏트리젠시 도쿄 내부의 [스시미야코]와 인연을 맺어 약 30년간 활약했다. 그 명맥을 이어받아 2022년 같은 지역의 힐튼 도쿄 지하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장인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인다.
五十嵐 介一이가라시 게이이치
-
만주엔
萬壽苑
- 스이도바시, 도쿄도
- 광동 요리, 홍콩 요리,중화 요리 / 광동 요리
-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
숙련된 기술과 향신료의 묘한 조합으로 매혹적인 광둥 요리를 선사하다
1969년생이다. [만주엔]의 조리장이다. 홍콩에서 먹은 정통 중화요리에 감명을 받아 일본에서도 고급 중화요리를 먹어보고 자기자신도 "아름답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구단시타에 있던 "호텔그랜드 팰리스"의 [만주엔(萬壽苑)]에서 홍콩 출신 주방장 밑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이 호텔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호텔이 문을 닫은 후 가게 이름을 이어받아 2021년 스이도바시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이후 원숙한 솜씨와 취향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
와다이닝 사토
和Dining三十
- 진보쵸,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매실주
-
佐藤 諒馬사토 료마
쉐프의 추천 있음 -
유명 요리 여관에서 연마한 솜씨를 바탕으로 일본 요리의 새로운 매력을 전파한다.
1990년, 지바현 출생. 요리가 좋아서 프로 요리인을 꿈꾸며 사쿠라 히가시 고등학교의 조리국제과에서 수학했습니다. 졸업 후 일본에서 손에 꼽는 요리 여관인 노토의 [가가야]에서 8년간 실력을 쌓았습니다. 변함없는 정진과 섬세한 손기술이 좋은 평가를 얻어서 전국 기능 올림픽, 일본 요리 부문 이시카와현 대표, 이시카와현 청소년 기능상에 빛나는 등 요리 대회에서의 수상 이력도 많습니다. ‘일본 요리를 더욱 친근하게’를 신조로 삼고 2017년 가을, 도쿄 진보초에 자신의 가게 [사토]를 개업했습니다.
佐藤 諒馬사토 료마
-
야키니쿠 닷톤테이
焼肉 たっとん亭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
川口 一輝가와구치 잇키
-
사랑 받아온 고집은 그대로. 변함없는 맛을 제안하다
1994년 오사카 출생. 헤이세이 초기에 아버지가 [야키니쿠 닷톤테이]를 개업하고, 아버지의 등 넘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 후, 자신도 본격적으로 요식업에 종사하게 되어 2021년부터 [야키니쿠 닷톤테이]의 2대 점주로 취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기 매입과 양념 등 사랑 받아온 가게의 고집스러움을 소중히 여기며 변함없는 맛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川口 一輝가와구치 잇키
-
야키니쿠호르몬 세이지
焼肉ホルモンせいじ
- 간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金 太河김 태하
-
실무를 통해 깊어진 지식과 갈고 닦은 기술
1996년 도쿄도 출생, 21세부터 요식업계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롯폰기의 야키니쿠 가게에서 홀 스태프로 근무했다. 접객을 주 업무로 하는 한편, 요리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업무와 함께 고기를 비롯해 음식에 대한 지식을 쌓아갔다. 그 후 염원을 이루어 주방 스태프로 전향했다. 야키니쿠 가게를 중심으로 롯폰기, 아자부 지역에서 요리사로서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현재는 [야키니쿠호르몬 세이지]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金 太河김 태하
-
아사쿠사 GYUUNA 야도키
浅草 GYUUNA やどき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스키야키 / 우설
-
松本 彪雅마쓰모토 효가
-
아사쿠사의 문화와 함께 일본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 것이 목표
2024년 7월 14일에 오픈한 [아사쿠사 GYUUNA 야도키]에서는 주방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게의 컨셉트는 "숙소처럼 편안한 공간과 진짜 일식"이다. 전통적 기법과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요리를 추구하며 아사쿠사만의 일식 가게를 지향하고 있다.
松本 彪雅마쓰모토 효가
-
소 호르몬과 생선 우시토미야 시부야 도겐자카점
牛ホルモンと鮮魚 牛冨屋 渋谷道玄坂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에서 태어났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지도를 받아서 요리계의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경영과 외식 컨설턴트로서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
간젠코시츠 샤브샤브큐 니시아자부점
完全個室 しゃぶしゃぶ九 西麻布本店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말고기 육회 / 굴 요리
-
富樫陸也도가시 리쿠야
-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아 오감으로 느끼는 요리를 창조하다
요코하마 모토마치 "무테키로"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에 건너가 미슐랭 3스타인 "폴 보퀴즈" 등 3곳에서 수련했다. 일본으로 귀국 후 오모테산도 미슐랭 2스타 "피에르 가니에르", 롯폰기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뤼스" 등에서 경험을 쌓고 "레스토랑 일리에 르 조와유" 부총주방장을 역임했다. 미나미아오야마 "레스토랑 포르투스" 주방장에 취임했고, 이후 일본 각지에서 총괄 셰프, 호텔 개업, 사업 전개에 참여했다. 현재 그룹의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富樫陸也도가시 리쿠야
-
야키니쿠 호르몬 우에다야 료고쿠 기요스미도리점
焼肉ホルモン上田屋 両国清澄通り店
- 료고쿠/기쿠가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
-
롯폰기 P.T.T.
六本木P.T.T.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御山 恭三郎 온야마 교사부로
-
사람을 생각하고 꿈을 구체화하고 지키고 지속하는 일에 열정을 쏟다.
1951년 지바현 출생. 1983년 구 방위청 앞에 철판구이 전문점 [Devant des P.T.T.]를 오픈했다. 롯폰기의 전통 있는 철판구이 전문점으로 많은 유명인사들에게 사랑받으면서 "고객 한 명 한 명과 시간을 들여 마주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롯폰기 거리로 이전했다. [롯폰기 P.T.T.]로 새롭게 오픈하여 라이브감 넘치는 철판구이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御山 恭三郎 온야마 교사부로
-
신바시렌 / SAKE STAND R
新ばし煉 / SAKE STAND R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金内 健一카나우치 켄이치
-
재료를 소중히 여기는 요리를 만들어 먹는 사람 모두를 매료시키다.
장인세계의 독특한 풍습 속에서, 그는 일본 요리를 열심히 배운다. 전통적인 요리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도전에도 임하며, "손님에게 감동을 주는 요리"를 모토로 매일 노력한다. "나다만"에서 수련한 후, 도쿄의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고, 고향 센다이로 돌아온다. 그 후, 해외 7개국을 돌며, 5성급 호텔이나 가게 오프닝 등에도 참여한다. 지금까지 쌓아 온 기술과 감성을 바탕으로, 2024년 10월에 [신바시 연 / SAKE STAND R]에 입점한다
金内 健一카나우치 켄이치
-
PACE ITALIAN LOUNGE
PACE ITALIAN LOUNGE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칵테일 / 와인
-
瀬戸 恵多세토 케이타
-
어느결에 요리사가 되어 있었다. 직관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1985년 미야기현 출생. 여러가지 직업을 모색하던 중 어느 순간 요리사의 길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조사해보니 멋있는 것 같고, 어쩌면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손님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매일 요리를 만드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자신의 선택은 탁월한 것이었다고 믿고, 앞으로도 손님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요리와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瀬戸 恵多세토 케이타
-
스시 아카즈 하나야마
鮨 赤酢 はなやま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
-
야키니쿠이치바겐카야 메구로점
焼肉市場げんかや 目黒店
- 메구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森 祐治모리 유지
-
다양한 수련의 축적이 빛나는 맛. 경험이 풍부한 주방장이 선사하는 최고의 맛
1959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독립을 꿈꾸며 상경했다. 이탈리안, 프렌치, 스시, 스키야키, 샤브샤브, 라멘, 수프 카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야키니쿠이치바겐카야]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요리에는 각 장르의 기술과 미각이 집결되어 손님들에게 다양한 요리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森 祐治모리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