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명의 요리사 중421 - 4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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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고테가에시
新宿こてがえし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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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場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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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즐거울’ 가게,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반바 씨는 1988년 도쿄 출생.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를 먹을 때 손님이 웃는 표정을 보는 것이 최고의 활력소입니다. 치즈 명란 밀푀유야키는 10년 이상 히트한 메뉴가 되었습니다. 항상 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가게에서는 맛있게 굽는 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番場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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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가쓰하루 -Bar KatsuHaru Karuizawa-
Bar 勝治 -Bar KatsuHaru Karuizawa-
- 카루이자와, 나가노현
- 바, 칵테일,바 / 칵테일 / 위스키 /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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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澤 英治미야자와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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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일상적인 고급 공간에서 맛보는 행복의 한 잔에 진심의 여유로움을
1977년 도쿄도 출생이다. 대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서 바텐더를 꿈꾸며 바텐더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03년 산토리 칵테일 어워드 부문 최우수상, 2005년 및 2007년에 입상했다. 그리고 2009년에 힐링 체리 칵테일 컴피티션 세계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를 계기로 2010년 간다아와지초에 [Bar Orchard Night]를 오픈했고 2012년 주식회사 오차드나이트 설립했다. 2024년 현재 10개의 BAR를 운영하며 무알콜 칵테일의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宮澤 英治미야자와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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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센 덴토 히나베 숏칸 가나야마점
四川伝統火鍋 蜀漢 金山店
- 가나야마/아쓰타구/나카가와구, 아이치현
- 사천 요리,중화 요리 / 나베 요리 / 사천 요리 / 소흥주, 중국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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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 明賢천밍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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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공간을 즐기고 쓰촨의 전통과 문화를 알게 되기를
중국 쓰촨성 출생. 쓰촨성의 풍부한 식문화 속에서 자라 요리인으로서 경험을 쌓은 후 일본으로 왔습니다. 시센 덴토 히나베 숏칸에서는 본토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더한 요리로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엄선된 식재료와 본토의 향신료를 사용하여 매콤함과 감칠맛의 균형을 절묘하게 조절한 ‘훠궈’의 심오함을 추구해나가고 있습니다.
陳 明賢천밍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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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 다이닝 요 (YO-U)
黒毛和牛ダイニング 様 (YO−U)
- 오사카 사우스포트,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스키야키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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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崎 次郎구로사키 지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전문적인 직업을 갖고, 오너가 되는 꿈을 실현
효고현 고베시 출신. 14세 때 사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실현을 향해 시동. 츠지학원 졸업 후, 호텔 플라자에서 7년간 프랑스 요리를 경험. 그 후, 프랑스 본고장에서 수업. 원점인 일본으로 되돌아오기 위해 프랑스 요리를 도입한 창작 일본요리점을 27세에 시작. 요리장을 3년간 맡은 뒤 30세로 창업. 영업 노하우를 키우기 위해서, 5년간을 영업직 중심으로 지낸다. 같은 시기 다른 쪽의 부요리장도 겸무. 아시야에서 [구로게와규 다이닝]을 오픈. 2006년부터 현재의 장소로 이전.
黒崎 次郎구로사키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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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류 에비스바시점
黒龍 戎橋店
- 난바, 오사카부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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町田 茂마치다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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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마음, 기술에 이끌려 일식의 길로
오사카부 출신. 원래 먹는 것 그리고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다른 사람보다 흥미를 갖고 있던 마치다 씨. 특히 섬세한 플레이팅과 장인들 사이에서 연마하는 칼 솜씨에 강하게 이끌려 일식의 길에 뜻을 두었습니다. 기타신치 일본 요리점의 문을 두드려 2007년부터 요리인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일식뿐만 아니라 이탈리안에도 힘을 쏟으며 중화 등 20개 점포를 경험. 많은 점포 설립에도 관여해왔습니다. 현재는 [고쿠류 에비스바시점] 요리인으로서 활약 중.
町田 茂마치다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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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와지마후구 노도구로 AMIYA
おでん 輪島ふぐ のどぐろ AMIYA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오뎅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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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田 寛이시다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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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손님에게 가나자와의 미식을 알리고 싶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로 승부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따뜻한 서비스와 맛있는 요리를 통해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2023년 4월 [오뎅 와지마후구 노도구로 AMIYA]를 오픈했다. '가나자와 오뎅'을 비롯해 와지마, 오쿠노토에서 공수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石田 寛이시다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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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슈미즈키
夢酒みずき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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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村 孝利우메무라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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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요리에만 전념하며, 식재료의 장점을 살린 제철 요리를 제공
1976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집안이 음식점을 운영하며,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일을 가까이에서 보고 자랐으며,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꿈꾸게 되었다. 도쿄의 일식집 등에서 수련을 쌓아 조리사 면허와 도쿄도 복어 요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2008년 인연이 닿아 [주식회사 미나시아]에 입사했다. 유라쿠초와 이케부쿠로의 계열점을 거쳐 2012년부터 [무슈미즈키]의 주방장을 맡고 있다.
梅村 孝利우메무라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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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야키니쿠 가쿠노신 롯폰기점
和牛焼肉 格之進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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柏木 悠希가시와기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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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에 매력을 느껴 음식의 세계로. 점장으로서 가게를 견인
1997년 도쿄도 출생. 원래 음식의 세계를 좋아했던 것도 있고, 손님이 기뻐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업으로 하는 외식 산업에서 동기 부여를 받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되어 요식업을 선택. 2015년에 현재 회사에 입사하여 [가쿠노신F]에서 수련을 쌓는다. 2021년에 [와규 야키니쿠 가쿠노신 롯폰기점]로 이동하게 되어 2023년부터는 점장을 역임하고 있다.
柏木 悠希가시와기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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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리야 아몬
地鶏屋 亜門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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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 良太오카다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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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뿐만 아니라 음식이 나오기까지의 시간까지 즐길 수 있도록
1987년 교토부 출생. 후쿠오카현 내 음식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했다. 야키토리, 로바타 야키 등 요리 자체는 물론이며 제공하기까지 현장감 있는 요리로 손님에게 즐거움을 주는 요리를 전문으로 해왔다. 현재는 [지도리야 아몬]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닭을 주제로 한 다양한 메뉴와 프라이빗한 공간,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편안한 가게 만들기와 접객을 지향하며, 나카스 지역의 폭넓은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岡田 良太오카다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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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Serendipity
西麻布Serendipity
- 니시아자부,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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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瀬 剛히로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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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로서 고객이 원하는 한 잔을 만들다
호텔 업계에서 경력을 쌓으며 일류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근무했다. 서비스업에 대한 열정을 품으면서 술에 흥미를 느껴 바텐더의 길을 선택했고, 10년 이상에 걸쳐 전문 지식을 쌓았다. 현재는 2021년 12월에 오픈한 [니시아자부 Serendipity]를 맡고 있다.
廣瀬 剛히로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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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야키니쿠 시치후쿠 난바점
ホルモン焼肉 七福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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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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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한국의 맛을 매일 만들어내는 주방장
한국 출신. 일로 일본에 이주함. 원래 음식 관련 일을 하지는 않았으나 기회가 있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섬. 현장에서 요리사의 커리어를 시작함. 한국 출신인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태생적인 센스 덕분에 두각을 나타냄. [호르몬 야키니쿠 시치후쿠 난바점] 오픈을 계기로 주방장 취임. 모국의 맛을 소중히 하는 [칼국수]와 [육개장]은 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메뉴.
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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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센료
京都千両
- 교토역,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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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森 三夫오모리 미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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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한 관의 스시와 진지하게 지속적으로 마주하다
1965년 도치기현 출생. 요리를 만들어서 기뻐하는 것에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많은 사람을 웃게 하고 싶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자카야와 스시집에서 수련을 거쳐 확실한 기술을 익히고 식재료가 가진 매력을 끌어내는 데 열정을 쏟아왔다. 현재는 2024년 9월 13일 교토역 앞에 오픈한 [교토센료]에서 장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시에 대한 애정은 깊고, 일관되게 담긴 마음이 먹는 사람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大森 三夫오모리 미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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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AR
theBAR
- 오다이바/다이바,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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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사이야 하카타역지하가점
きんさい屋博多駅地下街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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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作 善治가네사쿠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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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토리 시절의 경험이 요리에 독특한 맛을 더하다.
1972년 아이치현 출생. 기타노코 방에 15년간 소속된 전직 세키토리이다. 당시에는 일본 최고의 중량급 스모 선수이기도 했다. 스모계에서 은퇴한 후 후쿠오카로 이주했다. 요리 솜씨를 살려 요식업계로 전업했고, 2003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긴사이야 덴진빌딩점]을 시작으로 계열사에서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현재는 [긴사이야 하카타에키지하상가점]에서 요리사 겸 점장으로서 가게를 이끌고 있다.
金作 善治가네사쿠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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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센 덴토 히나베 숏칸 메이에키점
四川伝統火鍋 蜀漢 名駅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사천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사천 요리 / 소흥주, 중국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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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 明賢천밍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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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공간을 즐기고 쓰촨의 전통과 문화를 알게 되기를
중국 쓰촨성 출생. 쓰촨성의 풍부한 식문화 속에서 자라 요리인으로서 경험을 쌓은 후 일본으로 왔습니다. 시센 덴토 히나베 숏칸에서는 본토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더한 요리로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엄선된 식재료와 본토의 향신료를 사용하여 매콤함과 감칠맛의 균형을 절묘하게 조절한 ‘훠궈’의 심오함을 추구해나가고 있습니다.
陳 明賢천밍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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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갓포 ASATSUYU
肉割烹 ASATSUYU
- 요쓰바시/신마치/호리에,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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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尾 佳則니시오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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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육류 요리를 통해 감동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1986년 오사카부 출신. 고기 요리점 ASATSUYU] 점장. '음식'을 통해 기쁨과 놀라움, 감동을 전하는 일에 '재미와 보람을 느껴' 요식업의 길로 들어섰다. 오사카의 일식집에서 경력을 쌓은 후, 지비에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21년 현재의 가게를 창업하면서 현직에 취임. 카운터 캇포의 현장감 속에서 숙련된 주방장과 협력하여 다양한 고기를 최고의 맛으로 제공하는 환대에 정진하고 있다. 세심한 배려에도 정평이 나 있다.
西尾 佳則니시오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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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후잇핀료리 기요미즈
京風一品料理きよみず
- 오카이도/긴텐가이, 에히메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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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脇 巧모리와키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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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계승하며 혁신을 거듭하는 전통 일식집의 2대 주방장
1973년 에히메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세계를 동경하게 되었다. 교토의 전통 료칸 [히라기야]에서 수련을 한 후에 [교후잇핀료리 기요미즈]의 제2대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식재료를 잘 파악하여 조리하는 것은 물론, 제철의 맛을 제대로 살리는 솜씨에 정평이 나 있다.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혁신을 거듭하는 그의 요리는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森脇 巧모리와키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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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KOSO
芝KOSO
- 시바코엔/도쿄 타워 ,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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狩野 義忠가노 요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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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일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급 와규의 최고봉의 맛을 선보이다
1979년 도쿄도 출생. [시바 KOSO] 주방장이다. 전문 요리사가 만드는 요리의 맛과 디자인에 매료되어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게 됐다. 도쿄의 양식당을 중심으로 폭넓은 조리 기술을 연마하는 한편, 교토의 일식집 등을 다니며 재료의 조합과 접시의 묘미를 배우며 2009년 와규 요리를 제공하는 [니쿠노스시야 GINZA KOSO]에 입사한 이래 와규 한길만 걸어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 KOSO 본점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다양한 고기 요리와 제철 요리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狩野 義忠가노 요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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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신바시 나카타니
祇園新橋中谷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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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谷 一郎나카타니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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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 20년 이상! 교토의 명가에서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
1975년 교토부 출생. 집안에서 도자기점을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요리인들과의 관계를 맺었다. 그 영향을 받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교토의 유명 호텔과 명점에서 20년간 일식 외길로 수련하며 기술을 연마했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 10월 독립했다. 기온의 운치 있는 한적한 골목에 자신만의 가게 기온신바시 나카타니를 오픈했다. 개업 이후 평판이 퍼져나가며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中谷 一郎나카타니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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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구로사와 오타루역전점
和牛黒澤 小樽駅前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미꾸라지 요리 / 게 요리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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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尾 哲哉히라오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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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해 기술뿐만 아니라 그 깊이를 배우다.
홋카이도 출생이다. 대형 고깃집에서 요식업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 후, 고기에 대한 노하우를 보다 더 깊이 알기 위해 식품, 식기 도매회사에서 근무했다. 지식을 쌓고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복귀하기 위해 선택한 음식점이 [와규 구로사와 본점]이었다. 본점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후 2020년에 오픈한 2호점 [와규 구로사와 오타루역 전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현재는 점장 겸 주방장으로서 가게를 총괄하고 있다.
平尾 哲哉히라오 데츠야